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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유령 박물관에서 열린 음악회-소리의 원리'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유령 박물관에서 열린 음악회-소리의 원리'" 내용보기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유령 박물관에서 열린 음악회-소리의 원리> 조애너 콜 글. 브루스 디건 그림 | 이강환 옮김 |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 감수 | 비룡소 책에 대해 잘 알고있는 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실꺼라 생각이 드는데요.아이들 과학 책으로 유명한 <신기한 스쿨버스> 전집이에요.이번에 <신기한 스쿨버스>가 20주년 기념으로 개정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유령 박물관에서 열린 음악회-소리의 원리'" 내용보기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유령 박물관에서 열린 음악회-소리의 원리>

조애너 콜 글. 브루스 디건 그림 | 이강환 옮김 | 서울초등기초과학연구회 감수 | 비룡소

책에 대해 잘 알고있는 분들이라면 잘 알고 계실꺼라 생각이 드는데요.

아이들 과학 책으로 유명한 <신기한 스쿨버스> 전집이에요.

이번에 <신기한 스쿨버스>가 20주년 기념으로 개정판이 새롭게 나왔다고해요.

전 세계적으로 1억 부 판매 돌파를 한 <신기한 스쿨버스>는 초등학교 교과 연계로도 당연 최고이고!

알찬 내용과 재미있는 그림과 스토리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저는 그 중에서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 유령 박물관에서 열린 음악회-소리의 원리> 책을 펴보았습니다.

아이들은 소리 박물관에서 열릴 음악회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카를로스가 만든 악기에 조금 문제가 있었어요.

악기의 모양은 그럴 듯 했지만 소리가 끔찍했거든요.

음악회를 가는 도중에 스쿨버스가 멈춰 버렸어요.

주위에서는 으스스한 소리까지 들렸고 그 소리는 낡고 오래된 집에서 나는 소리였어요.

프리즐 선생님은 으스스한 소리를 '멋진 소리'라고 아이들에게 말하며

낡은 집으로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갔어요.

도움을 요청 할 사람들을 찾으려 책을 펼쳤더니 책들은 다양한 소리로 가득 찼어요.

그 집의 주인은 소리 수집가인 코넬리아 콘트랄토 교수님의 집이였어요.

더 놀라운 것은 교수님의 집이 소리 박물관이였다는 사실이에요.

아이들은 이상한 방을 경험하게 되고 갑자기 어딘가로 떨어졌어요. 쿵!

악기들로 가득 찬 방에 도로시 앤이 하프 줄을 튕기자 줄이 떨리면서 소리가 났어요.

프리즐 선생님은 "저 떨리는 줄처럼 반복해서 흔들리는 것을 '진동'이라고 해요"

그러자 키샤는 "줄이 진동을 멈추면 소리가 나지 않아."라고 덧붙였지요.

프리즐 선생님은 카를로스에게 우스꽝스러운 마술 안경을 주었어요.

소리가 퍼져 나가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신기한 안경이었어요.

"물체의 진동이 퍼져 나가는 것을 '음파' 라고 불러요." 프리즐 선생님이 설명했어요.

카를로스는 음파가 퍼져 나가는 모습이 마치 연못의 물결 같다고 소리쳤어요.

음파는 한 점에서 시작해서 사방으로 둥글게 퍼져 나갔어요.

그때 다시 벽장 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고 그 안을 살피다가 벽장 속으로 떨어져 버렸어요.

우리는 모두 아래로 아래로 한없이 떨어졌어요.

음파가 복도의 벽을 따라 퍼져 오고 있었고, 우리는 음파를 따라 복도 끝으로 조심스럽게 걸어갔어요.

복도 끝에 있는 방에서 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어요.

문을 살짝 열어 보니 오르간 옆에 사람이 앉아 있었어요.

그 사람은 바로 코넬리아 콘트랄토 3세였어요!

바로 콘트랄토 교수님의 증손녀죠.

우리는 멋진 음악회를 열었어요!

모든 사람들이 카를로스 악기 소리에 반했어요.

콘트랄토 3세는 카를로스에게 악기를 기증해 달라고 부탁했죠.

완벽한 소리 박물관에는 완벽한 악기가 꼭 필요한 법이니까요!

책을 읽고나면 도서 활동으로 할 수 있는 놀이들도 있어요.

아이들과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읽고 활동하면 더 좋을 것 같네요!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은 사소한 것들에도 늘 궁금해 하잖아요.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소리는 우리 말소리나 악기, TV나 핸드폰에서 주로 소리를 듣는데요,

늘 듣는 소리이지만 어떻게 소리가 나는 것인지 궁금증은 가져보지 않았던거 같아요.

곧 다가오는 겨울방학에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를 통해서 아이들과 그동안 궁금해하던 것들에 대해

해소도 해주며 도서 활동을 통해서 재미있는 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겠어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정말 좋을 도서입니다!^^

*본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k****n 2018.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6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6"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정보책이라사실 아주 관심이 있는 책은 아니었어요. ^^;;정보책이라도 그림이나 책의 형식이 마음에 들면꼭 아이와 함께 보지 않더라도 좋아하는데이 책은 그림작가의 그림 스타일도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고,뒷면에 실린 학습적인 내용과 활동도조금 별로였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사실 책의 내용보다는초대형 과학 베스트셀러인<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6"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정보책이라

사실 아주 관심이 있는 책은 아니었어요. ^^;;

정보책이라도 그림이나 책의 형식이 마음에 들면

꼭 아이와 함께 보지 않더라도 좋아하는데

이 책은 그림작가의 그림 스타일도

아주 좋아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뒷면에 실린 학습적인 내용과 활동도

조금 별로였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이번에는 사실 책의 내용보다는

초대형 과학 베스트셀러인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에 대해

좀 살펴보았는데 엄청난 책이긴 하네요.

 

1986년 <신기한 스쿨버스>가 미국에서 첫 출간된 뒤,

어린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TV용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 방영되었고

전 세계 1억 부, 국내에선 1천만 부가 판매되었다고 하고요.

제가 본 이 책만 해도

1판 1쇄를 펴낸 것이 2001년 11월인데

2018년 1월에 58쇄를 펴내고도

2018년 11월에 다시 개정판 1쇄를 찍었으니 말이에요.

 

이번 개정판은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의 원작인 <신기한 스쿨버스>의

국내 출간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구과학, 생물, 우주과학, 인체, 화학 등

기초 과학 전 영역을 총망라했다는 이 책!

국내와 해외의 수상 내역도 많은데..

과연 정말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시기에

많은 즐거움과 도움을 주는지..

진심 아이들의 반응이 궁금하네요. ^^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6>

유령 박물관에서 열린 음악회-소리의 원리 편은

아이들이 프리즐 선생님과 함께

소리 박물관에서 열리는 음악회를 위해

한 밤에 박물관을 방문하게 되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신기하고 이상한 일들과

약간의 에피소드를 통해

소리의 원리를 알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과학의 원리는 재미있었지만

아무래도 번역본이다 보니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더 어려웠던 건 사실이고요. (저만 어려웠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살짝 시시해 보이긴 하지만

어린이들에게는 오히려 유머가 될 수 있을 것 같은

중간중간의 짤막한 대사들은 재미있었어요. 

c******o 2019.0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