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권이라는 번외편이 있는 줄은 AI Pick이 없었다면 절대 몰랐을 것 같네요... 세키레이라는 작품의 팬이기에 바로 주문하였습니다. 이 책을 받았을 때, 너무나도 반가우면서도 어딘가 애뜻하기도 한 느낌이네요. 이렇게라도 내용을 더 볼 수 있었다는 것에 대해 만족스럽고, 기쁩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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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리에 완결되었던 고쿠라쿠인 사쿠라코 작가분의 세키레이 시리즈 19권입니다. 2016년도에 완결되고나서 잊고 있었던 작품입니다만 이렇게 뒷이야기가 발매되어서 깜짝놀랐던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런 뜬금포 팬서비스는 좋네요. 이번권에서는 여러 외전과 무츠비가 어떻게 동료들 곁으로 돌아오게되는지 책을 통해서 직접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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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권이 출간된것도 모르고 있다고 우연히 어디선가 보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무료배송 쿠폰 사용해서 바로 주문했네요. 그림체는 원래 훌륭했고 내용도 재미있네요. 기존에 출간되었던 18권엔딩전의 일년을 다루고 있으며 여러 후일담이 기록되어 있네요. 세키레이 팬이라면 꼭 봐야할 책인것 같습니다. 최근 작가님의 차기작이 나왔던데 그 만화도 꼭 정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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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키레이 팬이고 18권까지 전부 소장하고 있기에 19권도 소장용으로 샀습니다. 19권은 외전격인 이야기로 메인 히로인인 무스비가 숭천에 관리자로 올라간 후에 주인공인 사하시 미나토와 그 주변 히로인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세키레이들은 무스비가 숭천에서 내려오기 전까지 미나토의 본처자리 결정을 미루기로 하였는데요... 미나토와 세키레이들은 숭천에 있는 무스비를 그리워합니다. 숭천에 가려고 노력도 해보고, 미나토랑 얘기도 하고, 놀이공원에도 가면서 무스비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봅니다. 그 이외에는 무스비 덕분에 기능정지되었던 모든 세키레이들이 하나둘씩 재기동되고 있어서 주인들과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기능정지가 된 세키레이들은 전의 기억들을 잃게 되지만, 전 주인을 만나면 인연의 힘에 의해서 끌리게 됩니다. 세키레이들이 재기동되고 있는데, 불온한 움직임이 일어납니다. 바로 MBI에 적대적인 존재들이 아시카비 능력자들을 이용해서 원주인을 패버리고 재기동 직후의 세키레이들을 날개돋이 시켜서 데려가는 건데요. 기능정지 전의 주인이었던 자들은 자신의 세키레이들을 빼앗기자 미나토 일행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적대적인 존재들은 세키레이들을 모아서 MBI의 카마쿠라섬을 침공하게 됩니다. 미나토 뿐만 아니라, 이가 히즈미, 미코가미 등 메인 스토리의 강력한 아시카비들이 카마쿠라섬을 지키기 위해서 모입니다. 과연 세키레이들은 원래의 인연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집주인인 미야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장면도 나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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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천에 올라갔다가 북쪽의 미나토가 게임의 승자가 되고 무스비를 남겨둔 채 돌아온 동료들은 기운이 없이 지낸다. 특히 미야 씨는 심각한 타격을 입고 말과 기억을 잃었다. 이번 외전은 숭천 그 자체가 된 무스비가 다시 동료들 곁으로 돌아오기까지의 1년 동안의 이야기를 다룬다. 세키레이 재기동자가 나오기 시작하고 그들을 노리는 적이 나타나자 모든 세키레이의 생사여탈권을 가지고 있는 미나토가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나선다. |
| 세키레이 대망의 완결 이후 그 번외편! 작가인 고쿠라쿠인 사쿠라코 화백과 기나긴 여정을 함께한 독자들에게 작가가 보내주는 따뜻한 선물과도 같은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 세키레이 본편에선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의 다양한 면모와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치가 만났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가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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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권에서 끝난 그녀의 복귀가 되기 전에 있는 일련의 사건들 보여주는 번외권 입니다. 수 개월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한 미나토 일행. 다시 돌아올 그녀를 기다리는 미나토. 정식으로 완결된지는 몇년이 된 작품이지만 이렇게 갑가지 번외편이 나오니 좋네요. 이것으로 정말 세키레이 시리즈는 완결을 고하지만 정말 재밌게 읽었던 작품인 만큼 만족하면서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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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작품 중, 시리즈의 완결 이후 후일담 격의 내용이 일본 쪽에서 오랜 시간 후에 출간 되었을 대 대부분 국내 출판사들은 해당 권을 출간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판사 입장에서는 수익 문제를 따져 결정하는 일이겠지만 해당 시리즈를 좋아했던 독자의 입장에서는 무척 답답하고 짜증나는, 출판사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상황이 되곤 합니다. 이번에 출간된 세키레이 19권 ~그녀가 없는 365일의 일~도 시리즈의 완결권이 발행되고 제법 오랜 시간이 지나 일본 현지에서 후속권이 나온지라 과연 국내에서 볼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이번에 출간되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세키레이라는 작품이 워낙 마무리가 깔끔하게 잘 된 작품이라서 이번에 나온 19권은 정말 독자를 위한 서비스로서 출간된 권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완결 때 밝혀지지 않았던 일들도 있었고 워낙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있다 보니 다 보여주지 못한 부분도 있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중심적인 스토리를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기에 더 이상 나올 이야기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번 권은 히로인 중 하나인 무스비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무척 의미가 있는 권이라 생각합니다. 완결부에서 무스비가 빠지는 바람에 무언가 허전한 느낌을 받을 수도 있었는데 이번 권을 통해 그런 점을 말끔하게 정리했다고 보여 집니다. 그리고 그 최종전 사건 이후의 주변 인물들의 일상들 이라든지 재미있는 후일담 에피소드들이 많아서 이 작품의 독자로서 무척 만족스러운 권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로서 시리즈가 완벽하게 끝난 느낌이며 역시 최고의 작품으로 세키레이는 기억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세키레이 19권 ~그녀가 없는 365일의 일~을 읽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