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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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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18 참치에게 잡아먹히다 - 자연의 먹이 사슬 p40, 비룡소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는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돌파한 초대형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꽤나 유명한 과학 분야 책을, 이번에 20주년 기념으로 나온 개정판을 통해 '신기한 스쿨버스'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 ​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시리즈는 총 30권으로 되어있다. 1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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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18 참치에게 잡아먹히다 - 자연의 먹이 사슬

p40, 비룡소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는

전 세계 1억 부, 국내 1천만 부 판매 돌파한

초대형 어린이 과학 베스트셀러라고 한다.

꽤나 유명한 과학 분야 책을,

이번에 20주년 기념으로 나온 개정판을 통해

'신기한 스쿨버스'를 이제야 알게 되었다.

​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 시리즈는 총 30권으로 되어있다.

1권인 <케이크에 먹히다 - 부엌에서 찾는 화학의 원리>부터

마지막 30권 <날씨맨, 폭풍우를 만들다 - 날씨를 만드는 것>까지

제목을 읽으면 어떤 과학 원리를 설명하려는 책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이 30권의 책 중에서

아이에게 자연의 먹이 사슬을 재미있게 알려주고 싶어서

<18권. 참치에게 잡아먹히다 - 자연의 먹이 사슬>편을 골라보았다.

​

과연, '먹이 사슬'이라는 자연의 원리를

아이들의 눈에서 어떻게 쉽게 설명하고 있을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어른인 나도 궁금했다.

​

이야기는 프리즐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숙제를 내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프리즐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두 명씩 짝을 지어서

바다에서 볼 수 있는 것 중

서로 관련이 있는 물걸들을 가져오라고 숙제를 낸다.

​

그렇지만, 키샤와 아널드는 준비물을 가지고 오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만다.

키샤의 손에는 수건과 점심으로 먹을 참치 샌드위치만,

키샤의 짝인 아널드는 수영복과 수건만 있을 뿐이다.

​

미처 아무 준비물도 가져오지 못한 그 둘이

어떻게 숙제를 수행해나갈지 궁금증이 생긴다.

​

결국엔 현장학습을 통해 그 둘 스스로는

키샤의 참치 샌드위치와

아널드가 연못에 발이 빠져서 묻은 신발의 녹색 찌꺼기로 숙제를

멋지게 수행해 낸다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

이야기 속에서

식물 플랑크톤은 동물 플랑크톤에게 먹히고,

동물 플랑크톤은 멸치에게 먹히고,

멸치는 참치에게 먹히고,

참치는 사람에게 먹힌다는 것을

아이는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설명을 통해 아이는

식물이 먹이 사슬의 가장 처음이라는 것,

초식 동물이 식물을 먹고,

육식 동물은 초식 동물의 잡아먹고

사람이 먹이 사슬의 가장 끝이라는

먹이 사슬의 원리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었다.

​

아이에게 이런 원리를 단순하게 설명하지 않고,

키샤와 아널드가 직접 숙제를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야기로 흥미롭게 풀어내니

아이가 어려운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것 같다.

​

시리즈로 구성된 이 책을 한 권 한 권 아이와 읽어나가면서

일상생활 속 과학 현상들을 흥미롭게 배워나가야겠다.

무엇보다도 과학에 많은 흥미가 있거나,

혹은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접하기에

좋은 책 같다.

​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에 부록으로

'랄랄라 신나는 종이접기' 코너로 잠수함 만들기도

나와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a*******2 2018.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