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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은, 한창, 포토샵으로 사진을 보정하는 기술이 성장하던 시절이고, 그래서 그 당시 우리반 아이들은 집에서 혼자 포토샵을 공부하는 아이들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나도 흐름을 타서 포토샵을 배워보겠다고 이것 저것 찔러보고 다녔었다. 일을 하게 되면서, 이런 저런 잡무를 떠맡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때 포토샵이 필요한 경우가 생겼다. 하지만 일을 하면서 다시 만나게 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는, 낯섦 그 자체였어서 나는 버벅이면서 클릭 한번 제대로 못하기가 일쑤였다. 두꺼운 책을 보자니 전문적으로 다룰 것이 아니라서 부담스럽고, 그래서 얇고, 8일 완성으로 과정이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이 가장 적합할 것 같았다.
책은, 업무를 하면서 꼭 알아두어야 할 것 같은 부분들을, 예제를 들어가며 보여주고 있다. 설명도 쉽고 자세한데다가, 실무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일에 적용하기도 한결 수월했다. 실습파일과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해주기 때문에, 조금 더 빨리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책의 가장 처음에는 포토샵이, 다음 장에는 일러스트레이터를 쓰는 법이 설명되어 있다. 나는 그게 끝일 줄 알았는데, 그 다음 장에 가니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함께 쓰는 예제들까지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내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이 책의 가장 마지막에 실린 단축키 모음. 어쩌다 가끔 일 때문에 켜게 되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인지라, 설사 단축키를 외웠더라도 한동안 안쓰다보니 잊어버리기가 십상이었는데, 이렇게 실습을 하면서 참조할 수 있게 책에 모아져서 실려있으니, 든든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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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번함 공대 여자사람이자, 프로그래밍 개발을 전공으로하는 사람이다. 개발자지만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고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초보 블로거로 시작을 하게되었다. 미술을 좋아하지만 전문적으로 배운적이 없고 개발 언어만 알고 쓸 줄아는 나는 시각적으로 일러스트와 포토샵을 '잘' 다루고 싶었다. 매번 다룰 줄 몰라서 그림판으로 해결을 하던 나는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툴을 익혀 사용해보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전형적인 공대 출신인 나는 시작을 과연 어떻게 해야하나에 대한 고민이 커졌다. 미대 출신도 아니고, 디자인을 해본 경험도 없으며, 미술을 했던 마지막은 18살 고등학생때가 마지막이었기에 더욱 막막했다. "된다!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는 나처럼 정말 관계가 1도 없는 사람들이 시작하기에도 충분한 서적이다. 환경 설정부터 툴 다루는 방법 단계적인 방법과 하나하나에 대한 코멘트가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전형적인 이과생 로직을 가진 나는 이책을 참고하여 학습하며 어떤 플로우로 가는지에대한 납득을 쉽게 할 수 있어 쉽게 익힐 수 있었다. 정말 고급 디자이너처럼은 아니지만 소소한 디자인 팁을 얻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매번 새로운 언어를 배우려 할 때 특히 이지스퍼블리싱의 서적들을 애용하고 있다. 책을 보면 소소한 팁과 설명하나하나에 굉장히 좋은 인상을 받았던 경험과 내용으로 신뢰가 쌓였기 때문인 걸까.. 특히 전공 분야가 아닌 내용의 서적을 처음 공부해보니 지난 공부한 시간 굉장히 보람찼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 초보 블로거지만 어릴적부터 미술을 좋아하여 시각적인 면에서는 까다로운 부분이 있던 나는 항상 블로그 꾸밈과 사진 다룸에있어 까다로웠다. 이젠 툴을 다룰 수 있음에 좀더 유용히 사용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이젠 내 블로그도 내가 하나하나 꾸밀 수 있고, 사진 편집이나 보정에있어 만족할 만큼 살릴 수 있다는 생각에 앞으로 기되대는 내 (나름의)작품들을 만들어야겠다. 나처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같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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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는 항상 배우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모르고, 유튜브, 블로그 등에 올라는 정보들을 보면서 따라하기만 급급했는데, 책으로 학습하니 확실히 그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에 도전하면서, 로고, 명함, 콘텐츠 디자인 등 활용할 곳이 정말 많았는데 이 책이 하나의 가이드가 되어 많은 걸 배울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우선 앞서 언급했던 로고, 명함, 콘텐츠 디자인에 직접 활용해보면서 실력이 늘었고, 여러가지를 만들다 보니 SNS에 올라가는 간단한 사진도 쉽게 보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새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려는 블로그를 디자인 하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남들처럼 직접 제작한 디자인과 느낌으로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했는데 덕분에 스스로가 만족할만한 결과물이 나와서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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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마케터, 웹 디자이너, 스타트업, 1인 기업, 초보 디자이너가 보면 좋은 요 책!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기초 사용법과 여러 기능들의 활용법을 8일 만에 모두 마스터할 수 있다고 해서 이 책이 눈에 띄었다. 우선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차이점이 뭘까? 사진을 사용하거나 카드 뉴스와 배너와 이벤트 페이지 등 웹에 올릴 용도면 포토샵, 명함이나 리플릿 등 인쇄할 용도라면 일러스트레이터부터 배우면 좋다고 한다.
그리고 준비된 파일 대신 내가 갖고 있는 자료를 사용해도 좋고, 센스 있게 응용해서 작품을 만들어도 OK! 무조건 순서대로 볼 필요 없이 당장 써먹고 싶은 부분을 먼저 골라서 봐도 되니까 실용적이다. 대신, 준비운동과 기초 부분을 꼭 먼저 배우고 실습하길 권하고 있다. 포토샵 내용 중 눈에 띈 저작권 없는 무료 이미지 사이트, 사진 보정과 배경 넣기, 블로그 포스팅용 이미지 만들기, 덧글과 공감 스티커 만들기, 네온사인 글자 이미지 만들기, 광고와 캠페인 같은 홍보 이미지 만들기, SNS 별 최적화된 이미지 크기 총정리에 기능 속 꿀팁까지 유용한 정보가 한가득이라 블로그 새 단장과 SNS에 사용할 이미지와 사진을 하나씩 예쁘게 꾸며보고 싶게 마구마구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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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편집을 취미로 하면서 프리미어프로나 애프터이펙트 같은 영상편집툴을 독학으로 공부를 하다보니 어느 순간 더 완성도 있는 영상을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보니 사진을 편집해서 넣거나 저작권 걱정 없이 내가 직접 그림을 그려서 넣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시중에 있는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 책을 몇권 뒤져봤지만 처음부터 하나하나 배우기가 힘이 들어서 손을 놓고 있던 차였다. 그러다가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동시에 다뤄주고 왕초보도 예제 중심으로 만들 수 있다는 문구에 이 책으로 한번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펼쳐들었다. 이 책의 장점은 일단 굉장히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마스터하려면 처음부터 하나하나 메뉴를 설명해 가면서 익혀야 하는데 기존의 방대한 내용의 책은 시작하자마자 금방 포기해버리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이 책은 잡다한 내용들은 다 제거하고 실무 위주, 그것도 초보를 위한 간단한 내용들 위주로 나와 있어서 누구나 쉽게 입문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는 점이 좋았다. 또한 어도비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최신 버전인 CC2019 버전을 기초로 내용이 구성되어 있어서 이전 버전에 비해 추가된 내용 등을 쉽게 알 수 있었고 예제들이 다 사진이나 그림을 편집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기초적으로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내용들(얼굴 보정 및 색상 변경 등)로 구성되어 있어 알짜배기라 할 수 있을 듯하다. 책으로만 차근차근 따라해도 충분히 쉽고, 예제 파일도 다 다운받아서 그대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초심자에게 효과적이고 글씨나 색상을 바꿔서 나만의 파일을 만드는 방법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더욱 유용하다. 게다가 책 구석구석에 QR코드가 탑재되어 있어 스마트폰만 있다면 관련된 유튜브 강의를 바로 볼 수 있는 점도 좋았다. 개인적으로 또 한가지 좋았던 것은 블로그나 유튜브에 작품을 올릴 때 신경써야 할 것이 저작권인데, 저작권 무료 이미지나 자료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도 정리되어 있어서 저작권 걱정 없이 필요한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책 내용을 그대로 차근차근 따라가기만 한다면 '8일 완성 입문서'라는 표지의 문구가 결코 과장된 내용이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이 책은 포토샵이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처음 접하고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입문서가 될 것이고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몇번 반복학습하면 기본적인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기술은 습득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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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콘텐츠 시장이 다양해 지다 보니 관심이 가는 디자인 분야가 몇개 생기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10년 차 강사 + 10년 차 디자이너'가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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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무료폰트를 다운받는 방법도 기록되어 있어서 무료로 다운받았습니다.
1. 메뉴 및 툴바 설명하느라 앞페이지를 다 낭비하는 기존 도서들과 달리
2. 강의마다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강의를 바로바로 볼 수 있는 QR코드 제공
3. 비전공자들의 니즈를 해결해 줄 실전 스킬을 소개됨
4. 누끼, 오시 / 디자인할때 쪽팔리지 않을 교양 맞춤법 / 요즘 인기있는 sns별 이미지 크기 총망라(개인적으론 이게 아주 맘에 듭니다)/인쇄 넘기기 전 체크할것들 (sns에 보면 다른 분들이 이런 질문을 쫌 많이 올리더라구요. 소규모로 인쇄하는 방법등도 올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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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편집도, 포토샵 툴도 계속 진화하니까 그 기능이나 위치도 변경되어서
책에 나온 실습들중 몇가지 따라해 봤는데,
<실습작 _ 1> 사진편집 + 일러스트 타이핑 / 사진은 직접 찍은거에요. ![]()
<실습작 _ 2> 일러스트레이터_감사 스티커 ![]()
맨날 다른 사람이 만들어 둔걸 다운받아서 쓰다가 직접 툴을 이용해서 만들어보니 시간은 좀 걸리지만 막 두근거리고 좋은 것 같아요. 예제들도 따라할 수 있도록 예쁘고 실용적이라서 너무 좋네요.
젤 뒤페이지에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단축키 페이지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비전공자인데 본인 업종에 필요한 디자인이나,광고나 마케팅할때, 또는 ppt만들때 컨텐츠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으니 도전해 보면 정말 좋을 도서입니다.
다들 1월을 목표로!! 2019년의 첫번째 목표는 바로 이거죠! 이 책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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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끝까지 독파할 수 있는 좋은 입문서, [된다!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그러고 보면 요즘 같이 SNS가 활발한 때도 없었다. 무엇을 하든 개인 마케팅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고 각종 SNS는 그런 개인의 창구가 되었다. 그리고 그때 비주얼적인 면은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미지 관련 툴 중 ‘포토샵’은 이미 그 명칭이 대중들에게 익숙해진 지 오래이며, 또 사람들은 시간 등 여건이 여의치 않아 학습서를 이용해 포토샵 등 각종 툴을 익히려 한다. 이 [된다!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는 표지에도 쓰여 있듯 ‘SNS 마케팅부터 홍보물 제작까지’ 다방면에 쓰이는 대표적인 이미지 관련 두 툴,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입문서 역할에 충실한 책이다. 첫 페이지부터 꾸준히 따라 해도 괜찮고 목차에서 필요한 부분부터 골라서 해봐도 좋다. 목차는 ‘흐릿한 사진을 선명하게 만들 순 없나요?’, ‘증명사진을 보정하고 싶어요.’ 등 자주 쓰이는 기능이 알기 쉽게 의문형으로 나열되어 있어 참고하기 좋게 구성되었다. 요즘 학습서에 빠질 수 없는 동영상 강의도 물론 수록되어 있다. 본문 옆에 QR코드가 있어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그때 그때 필요한 강의를 볼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다. 가장 좋았던 점은 책 앞에 수록된 ‘진도표’였는데, 그것도 하나도 아닌 두 개가 실려 있다. 독자의 편의에 맞춰 하루 2시간씩 8일 동안 기초를 익히거나, 하루 30분씩 16일에 걸쳐 배울 수 있도록 두 유형의 진도표를 마련해 놓았다. 사실 이런 책은 사놓고 앞부분만 보다가 흐지부지 그만두는 경우도 많은데, 그런 점을 잘 보완하도록 저자들이 신경 쓴 점이 돋보인다. 나는 후자의 진도표를 선택하여 이틀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차근차근 따라 하면 수월한 점이 신기했다. 포토샵 파일 확장자(JPG, JPEG 등)처럼, 항상 봐왔기에 눈에는 익었지만 정확한 구분법을 몰랐던 것도 명쾌하게 해설이 되어 있어 좋았고 ‘기능 속 꿀팁’ 코너는 놓치고 그냥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을 짚어주는 점이 좋았다. 무료 이미지 사이트를 소개해놓은 점도 실용적이었고 부록의 ‘포토샵 필수 단축키’는 일찌감치 잘라내어 작업대 앞에 붙여놓았다. 아예 지식이 없는 나 같은 입문자에게는 쉽게 차근차근 필수 기능을 알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울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바야흐로 ‘이미지’의 시대에 살고 있다. 설득력을 가진 결과물을 만들고자 할 때 비주얼라이즈된 나만의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만큼 또 든든한 무기도 없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설명도 자세하고 책 자체의 볼륨도 지나치게 두껍지 않다. 어쩌면 좋은 입문서의 필수 조건은 무엇보다 ‘어려운 설명과 방대한 분량으로 초심자인 독자의 의욕을 저하시키지 않는 것’이 아닐까. 그런 점에서 이 [된다!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는 꽤 괜찮은 입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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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는 디자인 상식시대, 8일 완성 입문서라는 글귀가 빠른 시간안에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다룰수 있게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포토샵은 그래도 익숙하지만 일러스트는 그렇게 익숙하지 않다.
전문 디자인너가 사용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예전에 도자기 컵에 캐릭터를 넣어서 굽기 위해 아는 동생이 포토샵으로 작업을 해서 이천 도자기샵을 찾아갔었다.
기껏 작업을 해 왔는데 TT 일러스트 화일이어야 한다고.
작업한 이미지를 넘겨서 업체에서 일러스트로 다시 만들어 도자기에 전사지로 붙여서 구웠다.
아마도 미리 알았다면 조금 더 알아보고 일을 두번하고 비용을 들이게 되는 일은 없었을거다.
나중에 동생이 알아보고 일러스트 프로그램을 깔아서 다루어 보니 포토샵과 그렇게 많이 다르지 않아 조금만 배우면 해 볼만 하다고 했다.
왠지 해보면 될것 같은데 ㅎㅎ 누군가의 쉬운 클릭이 익숙하지 않은 나같은 이에게는 무지하게 헤매는 작업이 된다.
그래서 이 책이 너무 반갑다.
일반적인 이런 기능이 있다 하고 건건이 일러주는 식이 아닌 예제를 통해 만들어가면서 필요한 것들을 클릭해 가다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고 반복적인 작업에 익숙해지게 된다.
8일 완성이라고 되어 있는데 하루 2시간을 소요하는 것이 버거운 이들도 있다.
그 마음을 알아서 하루 30분씩 16일 완성 코스도 담아놓는 배려를 했다.
프로그램 설치부터 실수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과감하게 다독여주고 단축키와 동영상강의 링크와 QR코드도 중간중간에 자리한다.
내용을 보다가 실제적인 작동을 보고 싶을때 들어가 보면 된다.
앞부분은 단순한 사진 보정과 합성에 대한 것을 다룬다.
왜 보정이 필요한지 같은 포토샵 과정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짚어준다.
2단원으로 가면 이제 실제적인 작업을 하게 된다.
실제 블로그를 꾸며가며 기능 익히기.
광고.캠페인 이미지 만들기나 신제품 배너 등등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기능들에 익숙해 지게 된다.
단순히 블로그 꾸미기만 하는 것이 아닌 요즘은 상품이나 가게를 홍보하고 물품에 대한 판매를 높이기 위한 방면에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사용하려 하는 이들이 많아서 예제들 속에도 그런 방향으로 내용을 진행한다.
거기에 어린이집 이름표나 생일카드 같은 것도 손으로 만들지 않고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이쁘게 만들어 주는 방향이다.
명함은 늘 맡겨서 원하는 걸 선택했는데 이제는 나만의 개성으로 내가 원하는 걸 직접 만들고자 하고 그걸 할 수 있게끔 해 주니 복잡해지는 세상에서 전문적인 사람들도 많지만 내 스스로는 더 복잡한 세상을 살게 되는 것 같다.
어쩔수 없는 것이 내 만족도를 위해서이니 스스로 택한 불편이다^^
내가 사용하는 컵들이 파손되어 많이 남지 않았다.
처음 만들어질때 살짝 아쉬운 점이 있었기에 다음에는 내가 수정해서 더 괜찮은 캐릭터로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게 만들수 있겠다.
SNS 마케팅부터 홍보물 제작까지 비싼 돈 들이고 원하는걸 전하고 중간중간 디자인 확인하고 수정하고 하는 과정을 무수히 하면서 완성하던 것들을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다니 내 시간과 신경은 많이 소모되겠지만 의도한대로 완성해 가는 것에 대한 만족도는 더 높아지겠다.
한동안 '할수있다'시리즈가 있었는데 비슷한 '된다 !'를 통해 전문가적인 디자인을 만들어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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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일러스트레이터를 조금 배우고 난 뒤, 정말 적성에 맞았던 거 같은데 늘 더 배우지 못한 걸 아쉽게 여겼다. 다행히 대학교에서 좀 활용할 기회가 있었지만 또 한 가지 아쉬웠던 것이 일러는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것이고 포토샵이 오히려 일상에서 쓸 일이 많은데 포토샵을 할 줄 모른다는 것이었다. 책 앞부분에도 써있듯이, 진짜 제대로 디자인하고 편집하고 하려면 포토샵과 일러를 둘 다 할 줄 알아야 좋은데, 이 둘을 다 다루는 신입이 적다고 한다. 그런데 둘 다 어도비사 제품이고 이제 CC버전으로 매달 사용료 내는 것으로 바뀌면서 단축키나 여러 인터페이스를 비슷하게 맞춰가고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개선하고 있는 거 같다! 이 책은 이런 개선의 현재 최강판이라고 할 수 있는 CC2019 버전으로 주요 기능들을 소개하고 있다! 나는 당연히 일러보다는 포토샵 위주로 보았다. 사실 최근 정말 신기한 사진 어플들이 많아졌기에 포토샵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아져 있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사진만 찍었는데 자동으로 피부는 물론이고 얼굴형도 가름하게 해주고 눈까지 크게 만들어주다니!? 도대체 이게 무슨 매커니즘인가!?!?!? 이런 궁금증을 품을 것을 저자는 알고 있었다는 듯이, 증명사진을 꾸며보자는 내용을 통해 포토샵의 다양한 기능(이라고 말하고 성형술)을 설명한다. 흠... 쉽게 설명하면... 그냥 포토샵 개발자가 천재인듯? 예를 들어 얼굴에 각이 졌다고 할 때, 그냥 툴을 하나 눌러서 드래그해주면 얼굴의 경계선만 움직인다. 즉 포토샵이 배경과 얼굴의 경계를 정확히 인식하고, 성형툴을 사용할 경우 그것이 뭐 얼굴 경계든 두꺼운 다리든 상관하지 않고 불룩한 경계를 얇게 드래그하는 방향으로 바꿔주는 것이다! 심지어 눈, 코, 입마다 조금씩 다르게 선택해서 바꿔줄 수가 있다 ㅋㅋㅋㅋㅋ 개발자가 천재다... 아니면 엄청난 노가다의 신이거나... 요즘 나오는 앱들은 아마 이런 포토샵의 기능들을 사진 찍자마자 적당히 자동 적용되도록 매크로만 짜서 내놓은 거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앱은 그 '적당함'을 가장 잘 구현한 사람의 앱이겠지 ㅋㅋㅋ 너무 갸름해져도, 너무 눈이 커져도 안 된다! 아주 적당하게 그냥 사진이 조금 잘 나온 것처럼 보이는!!! 적당한 시술ㅋㅋㅋ 그것이다. 아무튼 포토샵의 기능들과 원리를 재밌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참 좋았다... 근데 포토샵 이용료가 싼 편은 아니어서... 이쪽 직종으로 가지 않는 이상은 이걸 오랜 시간 돈 내고 사용할지는... 이게 참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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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sns를 하고 사진이나 그래픽을 처리할 일들이 많아졌다. 블로그 운영, 광고 등에 사진을 꾸미거나 자르고 변형하는 것 정도는 알아두면 정말 요긴할 것이다. 나도 요즘 관심 있는 분야가 이 포토샵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자의반 타의 반 공부하게 되었다. 전에 직장에서 사용해 보긴 했지만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려니 도통 감이 오질 않았다.
대부분의 책들이 두껍고 기본부터 가르치고 있으니 시작은 유튜브 영상을 먼저 본 것 같다. 그래도 책으로 확인할 일이 많았는데 간단한 몇 가지만 필요한 사람들에겐 이런 책 이 딱이란 생각이다. 이 책은 많이 사용될법한 몇 가지를 예제를 직접 해보며 익히는 방법이다. 특히 하루 2시간씩 진도만 따라가면 8일이면 충분하다. 또는 30분씩 16일 진도로도 가능하다.
포토샵에서는 '흐릿한 사진 선명하게 만들기/ 컬러사진을 흑백사진으로 바꾸기 / 증명사진 보정 / 풍경 사진의 하늘 모습 바꾸기 / 무료 이미지 합성 / 이미지에 워터마크 넣기 / 사진에 말풍선 그리기 / 블로그용 이미지 만들기 / 덧글·공감 스티커 만들기' 순서로 진행된다. 배워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기본적이고 중요한 기법들이다.
일러스트레이터에서는 '초보운전 스티커 / 생일 축하 가랜드 / 소금·양념통 라벨 / 이름표 / 손그림으로 선물 태그 만들기 / 축하 봉투 만들기'를 진행한다. 포토샵이 필요해서 읽은 책이라 그런지 일러스트레이터는 조금 더 어렵게 느껴지긴 했다. 하지만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정말 이미지 시대의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기본기가 갖춰지면 로고. 명함. 스티커. 라벨 만들기와 청첩장 만들기를 따라 해볼 수 있다. 처음엔 어려워도 누구나 잘 하고 싶은 예제가 이닌가 한다.
저자는 무료로 사진을 제공하는 사이트, 영감을 주는 사이트 등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다양한 상식도 알려주고 있다. 특히 마지막 부분에는 중급자를 위한 단축키 정보를 제공한다. 단축키만 제대로 알고 익히면 원하는 작업을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기본 작업을 위한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실용 입문서! 실전에 바로 써먹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 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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