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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Storyteller시리즈 중 우리아이와 함께 읽은책은 바로 --- The Wolf and the Seven Kids --- 였다. 이 책의 구성과 내용을 보자면.... 아이들에게 이미 많이 알려진 유명한 동화이야기를 옮겨놓았기 때문에 이야기자체에 거부감?이 별로 없었다. 특히.... 전체적인 이야기를 세부분의 chapter로 나누어 놓은 상태에서... story부분은 어떻게 끊어읽어야하는지의 표시와 액센트부분까지 표시가 되어있으며... 매 페이지 하단에는 몇몇의 단어와 간단한 요약내용이 표기되어 있어서 좋았다. 게다가 한 chapter가 끝날때마다 얼마나 이해했는가...를 짚어볼 수 있는 질문형식의 After Reading 코너와 간단한 문제풀이형식의 Activities 가 있어서 아이들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엄마의 입장에서는 확실하게 전반적인 내용을 짚고넘어갈 수 있어서 아주 유용한것 같다. 또한, 맨 뒷부분에서는 Reading Diary 라는 질문코너와 Dialogs &Recitation 이라는 대화부분만을 콕 집어 좀 더 재미난 대화형식으로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얇은 한 권이지만, 어느구석하나 버릴게 하나도 없는 ...그런 알찬 구성의 책이다 보니... 내가 읽은것 말고도 나머지 시리즈들도 접하게 해 주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된 것 같다~^^ 차근차근 한권씩 만나봐야겠다~~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