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밤 곤충 도감
"밤 곤충 도감" 내용보기
밤곤충이라... 흠 야행성 벌레들만을 모아서 만든 도감이다. 사실 밤중에 활동하는 곤충은 그렇게 쉽게 접할 수 있는 녀석들이 아니다. 어두우면 일단 눈에 보이지를 않으니 어떻게 해 볼 여지가 없는 것이다. 물론 플래쉬 같은 인공조명을 사용해서 볼 수도 있으나 제한적인 환경에서만 가능할 것이다. 게다가 가장 어려운 것은 모기!!!! 생각해보라 환한 대낮에도 수풀속에는 모기들이
"밤 곤충 도감" 내용보기

밤곤충이라... 흠 야행성 벌레들만을 모아서 만든 도감이다. 사실 밤중에 활동하는 곤충은 그렇게 쉽게 접할 수 있는 녀석들이 아니다. 어두우면 일단 눈에 보이지를 않으니 어떻게 해 볼 여지가 없는 것이다. 물론 플래쉬 같은 인공조명을 사용해서 볼 수도 있으나 제한적인 환경에서만 가능할 것이다. 게다가 가장 어려운 것은 모기!!!! 생각해보라 환한 대낮에도 수풀속에는 모기들이 득시글 거리는데, 한 밤중에 더욱 왕성하게 활동하는 모기들의 습격을 참아내면서 사진을 찍어야 한다.

 

 더구나 숲에 사는 모기에 한 방 물리면, 붓기가 평소의 배는 더 커지고 가려움증도 그에 비례하고 후유증?도 오래간다. 보통 집모기에 물리면 한 사나흘 가면 가라앉는다 하지만 숲모기에 물리면 십여일은 소양감을 느껴야 하는 것이다. 이런 독한 놈들한테 수십방을 물린다고 상상하면....으이고 벌써부터 몸이 근질근질 해 진다. ㅎㅎㅎ


깜깜한 밤에 가로등 불빛 등을 보고 몰려오는 곤충들은 대개 나방무리 일 것이다. 그래서 책의 약 2/3 정도가 나방에 할애되어 있으며 그 밖에 사슴벌레와 같은 갑충 무리들이 있다.

 

 

이러한 녀석들을 등화 채집하여 세세하게 분류하고 있는 책이다. 각 과마다 곤충의 구조와 이름이 나오고, 여기에 한국식 명칭과 함께 학명이 기재되어 있다. 곤충 관련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될 거라고 여겨진다. 특히나 나방은 나비에 비해서 구별하기가 무척이나 어렵다. 나비도감은 수십권이 나와서 그럭저럭 참고자료가 제법 있지만, 나방도감은 몇 권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오랜만에 발간된 활용도 높은 도감이라 할 수 있겠다.

j***z 2014.12.08.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