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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한테 그림책을 많이 사주는 편이라 이제는 그림책 작가 이름도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이름만 봐도 이건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들이 있다. '다 찾았나?' 이 책은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불가사리는 어디로 갔을까?'를 쓴 '바루 (Stephane Barroux)' 작가의 책이다. 그림도 귀엽고 예쁘지만 바루 작가의 책은 색감이 너무 좋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책이다. 글자가 너무 작은게 좀 불만이긴 한데 아직은 조카들이 그림만 봐도 좋으니 책을 많이 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