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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공감을 주는 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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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차 직장인, 5년차 초보엄마라는 저자는 성수선의 <밑줄 긋는 여자>라는 독서에세이 책을 읽고 이런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단다. 워킹맘의 지친 일상을, 육아의 고단함과 행복감을 담담하게 써내려간 이 책을 읽고, 나도 이런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을 책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특히 4장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이 이야기는 마치 나의 일기장을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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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차 직장인, 5년차 초보엄마라는 저자는 성수선의 <밑줄 긋는 여자>라는 독서에세이 책을 읽고 이런 책을 쓰고 싶다고 생각했단다. 워킹맘의 지친 일상을, 육아의 고단함과 행복감을 담담하게 써내려간 이 책을 읽고, 나도 이런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을 책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특히 4장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이 이야기는 마치 나의 일기장을 훔쳐본 듯, 엄청나게 비슷해서 흠칫 놀랐고 공감단추가 있었다면 백 번도 더 눌렀을 것이다. 저자와 똑같은 책육아에 관한 육아서를 읽고 중고전집을 참으로 많이도 산 나였고, 그 중에 대박난 전집보다 너덜너덜하게 본 내 아이가 만난 단 몇 권만이 살아남았다. 보지도 않은 영어책은 또 얼마나 사재꼈는지 이번에 이사하면서 박스채 그대로 옮기며, 아이가 좋아하지도 않을 영어책에 돈을 갖다부었다며 스튜핏!을 속으로 엄청 외쳤다.

 

옥토넛에 빠져 최근에 또 무한 반복하고 있는 아들의 모습도 옥토넛구조놀이에 빠져있다는 저자의 딸래미와 오버랩된다. 워킹맘의 피곤함으로 아이는 뒷전으로 물러나 항상 미안함과 자책감을 마음속 깊이 간직한 모습도 어쩜 이리 똑같은지 저자가 내 맘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만 같았다.


나와 다른 점이 있다면 나보다 더 책을 다양하게 많이 읽고 있다는 것! 감사일기와 미라클모닝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나도 틈틈이 더 많이 읽고 리뷰를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일찍 일어나는 것과 감사일기도 습관화될 때까지 꾸준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읽다가 공감되고 기억하고 싶은 문구에 줄을 긋다보니 엄청 많은 줄을 그었다. 그 중에 한 가지를 적어본다.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처럼 말은 어떤 사건을 만들어내는 힘이 있다.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운명이 된다.

2년 전 쯤 우연한 기회에 만들어본 액자의 글귀와 딱 들어맞는 문구다. 그 당시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인터넷에서 찾아 내 손으로 직접 적고 꽃잎으로 꾸며본 액자를 이번에 다시 꺼내 읽어보았다.

 

2년전에 찾은 글귀는 손으로 적기만 했지 아무런 힘도 발휘하지 못하고 그냥 액자속에 담겨져만 있었다. 2년이 지난 지금은 서서히 그 의미를 곱씹어보며, 나의 생각을 성장시켜 말, 행동과 습관까지 좋은 방향으로 개선해나가고 싶다는 욕구가 샘솟는다. 이 책이 하나의 계기가 되어 나의 삶에 많은 성장과 좋은 기운이 퍼져나가길 바란다.

a****0 2017.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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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독생독사 -일상이 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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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즐거움만이 있으랴.. 시련이나 어려움이 닥치면 쓰러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이는 종교나 운동으로, 어떤 이는 음악이나 미술로, 또 어떤 이는 웃음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만의 힘을 얻고 치유받으며 서서히 인생의 길을 지혜롭게 헤쳐 나간다. 어려움을 겪고 다시 성공이나 행복을 찾은 많은 위인들, 주변을 보면
"ㄷ독생독사 -일상이 독서다" 내용보기

인생을 살아가면서 즐거움만이 있으랴..
시련이나 어려움이 닥치면 쓰러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를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이는 종교나 운동으로, 어떤 이는 음악이나 미술로,
또 어떤 이는 웃음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만의 힘을 얻고 치유받으며
서서히 인생의 길을 지혜롭게 헤쳐 나간다.

어려움을 겪고 다시 성공이나 행복을
찾은 많은 위인들,
주변을 보면 하나같이 공통된 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독서'라는 점이다.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난 누군가도,
감옥에서 철저히 고립된 누군가도,
중환자실에서 사투를 벌이는 간호사의 삶에도,
불치의 병이나 나약한 삶을 변화해가고자
했던  누군가도 빠뜨리지 않고
달렸던 것이 '독서'였다.

절박함에서 시작된 독서는
삶을 변화시키기도 하며
행복과 지혜로 채워주는
일상이 되기도 한다.

책은 우리에게 위안과 힘을
용기와 변화를 치유를 도와주는
든든한 친구임에 틀림없다.


오늘 소개할 책은
《일상이 독서다》

일상이 독서다

저자 이혜진

출판 W미디어

발매 2017.09.29.

상세보기

제목에서 답이 나왔다.!

폼에 살고 폼에 죽는다는 '폼생폼사'처럼
'독생독사'(독서에 살고 독서에 죽는 )
삶을 사는 멋진 직장맘의
독서 공감이야기이다.

일어일문학을 전공한 이혜진 저자는
일본계 기업에서 근무중인 14년차 직장인,
5년차 초보 엄마다.
하루 3시간의 대중 교통 속
출퇴근 시간을
독서로 사용하
마음을 울리는 좋은 책을 만나고 좋은 글귀를 발견하면 수첩에 옮겨 적는 취미를
최고의 행복으로 여긴다고 한다.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특유의 뚝심과
진득함으로 토끼를 이긴 느림보 거북이란다.
ㅎㅎ

1.내 인생 최고의 날
2.생각 좀 하고 삽시다.
3.멈추지 않는 시간을 위하여
4.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아이
5.소설에서 삶을 배운다.


딸아이와의 만남은 내 삶의 가치관을 바꾸어 놓았다
.....
육아 책들을 읽을수록 아이와 반드시 만날 수 있을 거란 확신이 들어 설랬다
......
아이가 아픈 사실을 알았을 땐 그저 살고 싶어서 읽었고,
지금은 그저 책이 좋아서 읽는다.

여자가  성장하는 시기, 인생의 가치관을
정립하는 시기는 바로 '엄마'가 될 때이다.
저자는 딸아이의 만남,
'일생의 단 한번의 만남으로
자신의 삶의 가치관이 바뀌었다'고 한다.
그 만남이 시작부터 어렵고 슬프고 힘겨워도
그때마다 큰 힘이 되었던 것이
기도와 책이었다고 한다.
임신부터 출산후 아이의 아픔의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낸 힘과 지혜는 독서에 있었다.
아이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책읽기가
이제는
의 일부가 되었다.

직장인으로, 엄마로 열심히 살았지만 항상 허전했다.
그럴 때면 마음에 가뭄이 들어 쩍쩍 갈라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 마음에 물을 부어주는 작업이 내겐 책 읽기였다.

사람마다 해결방법은 다르겠지만
마음이 공허할 때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위로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나 역시 외모에 치장하기도 해보고,
쇼핑이나 엄마들과의 수다,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지만
마음은 여전히 허하고 건조했다.
책을 읽고 내면에 귀울이고 나서야
마음의 공허함이 줄어든 걸 보면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이 딱이다.
마음의 공허와 갈증은
책으로 채워야 한다.
그래야 집나간 열정도 돌아오고,
그 때 그때의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책으로 메마른  마음에 물을 주는 작업,
육아가 힘들 때는 육아책을,
소설책으로 마음의 위로를,
때로는 자기계발서로 열정을,
기분전환으로 책 쇼핑을,
출 퇴근길에 독서로 짧은 여행을 하는
지혜롭게 일상을 독서로 채우는
저자가 대단해 보인다.^^
(아직은 편독이 심한 편이라
골고루 마음의 양식을 먹지 못했다.
이 가을... 나도 저자처럼
소설이나 고전류의  음식도 먹어봐야겠다.)




누군가에게는 당연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당연하지 않을 수 있고, 눈물 나게 감사한 호사가 되기도 한다는 걸 잊지 않으려 한다.

평범한 일상이 지루하거나
내가 제일 불행하다고 느낄 때
'오늘이 누군가에게는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한다면 우리의 하루하루는
그저그런 하루가 되지 않을 수 있다.
항상, 매순간 일상의 소소한 행복,감사를
느끼도록 해야겠다.
함께 했던 책(죽음의 수용소에서)들의
내용을 읽으며 위로와 용기를 얻어
힘든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봤기에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고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게 된
저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내 삶의 호흡이 깊어지는 독서를 통해 내 자존감이 높아지는 공부를 하고 싶다...
오늘 출근길에서 만난 사람들은 물론 회사 사람들과 나눈 대화, 모든 일상이 책이 되는 공부를 하고 싶다.

저자의 말에 동의!
나 역시 20, 30대는 자격증이나 스팩에
도움되는 ,
남에게 보이기 위한 공부를 했다.
엄마가 되고 마흔을 넘기고 나서야
공부하는 맛이 난다.
누군가에게 보여주기위한
공부가 아니고
삶을  살아가면서 하나하나
깨달아가는 재미란 ...
,내 안의 나에 대해 공부하며,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타인과 더불어 살며
가치를 주는 삶을 사는 것.
그것이 저자가 말한
'모든 일상이 책이 되는 공부'가 아닐까 싶다.



집안일을 하던
틈틈이 책을 읽던
엄마의 모습이 잔상처럼 내게 남아있다.

저자는 임신 후 책을 열심히 읽게 되었다고
하지만  내 생각에는 어릴 때부터 엄마가 책읽는 모습을 보고 자랐던 어느부분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내 아이가 커서 나를 어떤 잔상으로 남아있을지..
이왕이면
저자의 엄마처럼
책 읽는 엄마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또 혹시 모르지. .지우가
어느 시점에 폭발적으로 책을 읽게 되어
일상이 독서가 될지? ㅎㅎㅎ



저자가 임신 후 읽게 된 책 읽기
습관을 넘어 일상이 되었다고 한다.
바쁜 일상에서 책 읽기의  유용한
66P부터72P에 나와있다.
이 내용은 직접 보기 바란다.^^

누군가에게는 그렇고 그런 자기계발서쯤으로 읽혔을지라도 내게는 면회길마다 위로를 건네던 친구같은 책이다.

마음의 상처를 눈물로 쏟아내게 만든 노래를 소개해준 고마운 뚜쟁이 같은 책이다.

저자는 아이의 면회길 때마다
함께한 책, 박웅현의 《책은 도끼다》를
'위로를 준 친구 '에 비유했다.
자기계발서를 읽으면 깊이 없고
고전을 읽으라고 강조를 하는 분도 있다
정답이 있을까?
나의 경우는 아직도  자기계발이나 심리,영성쪽에
치중된 편독을 하는 어중간한 단계다.
두꺼운 고전을 읽고 사색을 통해
실천하고 변화하면 좋겠지만  아직은 버거운 것이 사실이다.
다 때가 있다고 본다.
사람마다의 성향도 생각도 다 다르기에
자신이 동기부여되고, 위로가 되어 인생에
성장을 돕는 책 ,
도끼같은 책은 어떤 종류가 될지 모른다.

누군가에게는 만화책이
시작이 되어 세계사로, 역사로
흥미를 뻗어나갈 수 있고,
부정적인 사람들이라면
심각하지 않고 가볍게 자신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책 한권에서  인문학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터닝포인트의 책이 될 수도 있다.

어떤 책이 도끼가 되었든
내 삶에  영향을 주어 위로와 힘을 주고
변화가 생겼단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본다.

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일, 적성을 찾아주는 일을 우선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 삶의 호흡을 길게 해주는 경험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 그것이 엄마의 역할이지 싶다.

<서툰 엄마>에서도
독서, 감정,놀이를 강조한 기억이 난다.
요즘 뉴스에 나오는 사람들의
감정, 인성상태를 보면 불안정하다.
인성보다 공부.경쟁만을 강조하며
키워온 탓은 아닐지..
공부가, 좋은 대학,직장이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우리 아이가 살아가는 세상이
좀 더 행복해지려면 공부가 아닌 인성이
바른 아이로 키워야 한다.
아이들에게 일찍부터 영어를 , 글자 , 숫자쓰기
공부가 아닌, 아이의 인격, 인성을
바라보고 키워주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하며...
저자의 말대로
내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어떤 것에
흥미있어 하는지
적성을 찾아주는 일..
독서로 삶의 호흡을 길게 해주는 경험을
찾게 해줘야겠다.




일상이 독서다 》라는
책  한 권 속에
'숨은 책 찾기 '처럼
많은 책들이 적재적소에
들어있다.
(책 찾아 캡처해서  온라인 서점에
장바구니 담는 재미도 있다.
몰스킨 한번 사봐야지.ㅋ)
저자의 일상을 책과 함께
샅샅이 엿볼 수 있었던 책이다.


자신이 읽는 다양한 소설속에 다양한 인간군상으로
자신과 사람들을 자세히 관찰하기도 하고,
다양한 책 속으로
위로와 힘을 얻고,
메마른 마음의 물을 주기도 하고,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일상의 배움을 실천했다.
(미라클모닝,감사일기,편지,최소습관등등).
그리고
책쓰기까지 실천하여 작가가 되었다.

진정한 독서에 살고
독서에 죽는
독생독사의 삶을 사는
저자의
일상은 독서다.^^


특히
독서로 위로받고, 치유,성장에
관심이 있는
많은 주부,직장맘,예비엄마들이
읽으면 도움이 되겠다.





j******o 2017.10.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