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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자의 체계와 전체성에 갇히지 않고, 타자의 얼굴을 통해 다가오는 '무한'의 윤리학을 직면하게 하는 거대한 철학적 여정이었습니다. 읽는 내내 텍스트가 주는 지적 충격과 함께 타자에 대한 책임이라는 명제가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단순한 이론적 지식을 넘어, 나의 세계관을 근본적으로 되짚어보고 실천적 삶의 자세를 다잡게 만드는 평생 곁에 두고 읽을 고전입니다. |
| 아픈 시대를 극복하고자 노력한 한 철학자의 성찰이 담겨져 있는 책. 하이데거와 후설과 결을 달리 하며 본인만의 세상속으로 독자들을 홀린다. 결국 인간은 인간으로 극복해야 함을 겸손하게 주창하고 겸손해야 함을 논리적으로 증명하고자 했던 철학자의 저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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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레비나스 #전체성과무한 #윤리 합리적 개인주의가 보편적이라고 하지만 이면에 이타성 자체가 소양이 아닌 하나의 배려라는 특권처럼 인식되는 것에 대한 이질성을 느끼던 중, 인생의 책을 만난 것 같습니다. 전권 다 찾아볼거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