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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은 꼭 공부해야지 하는 욕심에 한참 인기있는 퇴근길 인문학 수업 도서 3권을 박스 세트로 구매! 자고로 세트는 박스가 있어야 구매할 맛이 남!!
인문학의 대한 어렵다는 편견과 재미없고 지루하다는 생각에 쉽게 도전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퇴근길 이라는 단어가 이 책을 선택하게 했다. 독서는 출퇴근길만 하고 있는 나에게 딱 맞는 제목이랄까...
인문학책 답게 글도 많고 하지만, 주제별로 원하는 분야부터 선택해서 읽을 수 있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서 지식을 쌓아야겠다는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다.
관심있는 분야부터 처음보는 분야까지 인문학의 길을 넓고 어렵지만 공부라는 생각을 버리고 가볍게 읽어본다는 마음으로 접근하니 출퇴근길이 다른 때보다 유익했던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