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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애드거 앨런 포우의 검은고양이 단편집을 읽고 그 섬뜩한 공포감에 짜릿한 전율을 느꼈었던 기억이 잊혀지질 않았는데.. 이렇게 단편집뿐만이 아닌 장편과 시와 작법까지 한번에 묶은 완결판이 있었다니.. 이것도 충격이네요. 이걸 이제야 알게되다니..ㅎㅎ 독특한 짙은 초록색의 박스에 담겨져있는 모습이 내 장식장을 한껏 돋보이게 해주는게 보기만해도 배가 불러오네요. 물론 한권한권 정독이 목적이지만요. 박스 퀄리티나 책의 디자인이나 어느하나 마음에 쏙 들지않는 부분이 없어요. 대한민국 독서인구가 많아져서 이런 좋은책이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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