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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 북앤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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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작가 루이스 캐럴출판 북앤펀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여자 아이가 주인공인 참 신비한 동화로만 생각했었어요. 여자 아이가 주인공이라 독특하다는 생각도해본 적 없고 그저 주인공이 앨리스라는 여자 아이로구나 라고만 생각했죠. 참 용감하고 당찬면이 있는 친구네. 그런 이상한나라의 앨리스가 발표된지 150년이나 지났데요. 와! 정말 명작은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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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작가 루이스 캐럴

출판 북앤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여자 아이가 주인공인 참 신비한 동화로만 생각했었어요. 여자 아이가 주인공이라 독특하다는 생각도


해본 적 없고 그저 주인공이 앨리스라는 여자 아이로구나 라고만 생각했죠. 참 용감하고 당찬면이 있는 친구네. 그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발표된지 150년이나 지났데요. 와! 정말 명작은 시대를 아우르는구나 느끼며 펼쳤는데 내용을 읽어나가면서


더욱 더 놀랐어요. 이런 이야기가 담길걸 이제야 알게 되었다는 것을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라고 해야할까요.


여전히 보이지 않지만, 아직도 찾아 헤매는 삶의 소중한 것들! 을 담아내고 있어요. 이 책을 남자인 저희 아이에게도 읽히고


특히나 여자 조카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어요. 여자건 남자건 모두 자신이 중심이 되는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은 똑같으니까


누구든 읽고나면 깨닫는 바가 클거예요. 그리고 상상하겠죠. 상상은 현실을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무기라고 하니까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원작을 다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원작 속에서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이 책


에서 얘기한 것 말고도 또 다른 것을 찾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들었거든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고전이 주는 힘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네요. 왜 고전을 읽어햐 하는지도 알 수 있을거구요. 고전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감동은 어느 것과 견줄 수 없는 것 같아요. 그것이 고전을 읽어야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어제의 앨리스의 이야기를 20년만 전에 접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지금이라도 읽은게 어디냐 하며 앞으로의


앨리스들은 힘을 내야겠지요. 모든 앨리스들에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s*******e 2019.01.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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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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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부터 설레이게 하는 도서이다. 앨리스를 정의할 수 있는 말이 무엇일까? 이 도서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는 150년 이전의 오리지널 그림(1865년 당시 유명화인 '존 테니얼'의 작품)과 글을 담고 있다.'순수한 재미 외에는 어떠한 도덕적 교훈도 강요하지 않는, 기발한 난센스로 가득 찬 최고의 어린이 책'이라는 찬사를 받은 작품 앨리스를 만나본다.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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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부터 설레이게 하는 도서이다. 앨리스를 정의할 수 있는 말이 무엇일까?

이 도서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는 150년 이전의 오리지널 그림(1865년 당시 유명화인 '존 테니얼'의 작품)과 글을 담고 있다.

'순수한 재미 외에는 어떠한 도덕적 교훈도 강요하지 않는, 기발한 난센스로 가득 찬 최고의 어린이 책'이라는 찬사를 받은 작품 앨리스를 만나본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 나라의 앨리스> 원서의 인용문으로 나를 계발하는 도서!!









남자도 여자도 아닌, '나'다운 '내'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인생 조언!

가능한 것을 불가능한 것으로, 가짜를 진짜로 말하는 어쩌면 이상한 나라보다 더 이상한 현실 세상에서

우울하고 힘든 나를 위로하고 힘을 주는 해독제가 될 도서.

무엇이 '꿈'이고, 무엇이 '현실'인가.






옛날에 씌여진 작품이라서 더욱 그러한지도 모르겠지만, 앨리스라는 남자애같은 여자애는 참으로 당돌했던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할말은 하는? 여왕에게 자기발언을 당당하게 하며 왕이 정한 법 조차도 잘못 되었음을 표하는 어린 아이 앨리스.

아무도 문제삼지 않았음에 내 기준에 아니라고 판단하는 것에 대해 억지로 해내기 보다는 나를 표현하고 나를 주장하는 모습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어쩌면 너무나 팔요한지도 모르겠다.

모두들 그렇다하니... 대세랄까?그렇게 행했던 시간이 내게도 분명 존재하기에 이 책을 보면서 나에게도 그런 용기가 있을까. 생각해본다.

 

 

내가 가고자 하는길, 내가 하고싶은 길 앞에서 망설여 본 경험이(?) 내게도 분명있다.

150년도 전에 탄생한 앨리스가 이미 내게 해준 말. ' 난 분명 어딘가에 도착해 있을 것'인데 어디로 가고싶은지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놓고 고민했었던적이 있었다. 누군가를 위해서 타인을 위한 선택을 해야하는 일이 내 인생에 미치는 영향을 앨리스가 짚어주는 씁쓸함.

그땐 몰랐다. 어른이 되어보니 직업도 사람과의 관계도 잘못된것이 종종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런 결론은 늘 내게 후회를 남겼다.




내가 만족하고 내가 행복한 요소들에 대해 남들과 비교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나만 그런것은 아니겠지하며 스스로 위안을 삼기도 하지만 독서를 통해 지금은 알고 있다. 내가 믿고 있는 행복이라는것도 나의 의지로 만들어지며 불행이라는 것 역시 나의 의지로 만들어진다는 것을.

누군가와 자꾸 비교하면서 얻어지는 결과치가 과연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을때 느꼈던 후련함이랄까?

앨리스는 그 옛날 이미 이 문제가 마치 수수께끼 같은 정답이 없는 것이었음을 말해주었는데 어리석게도 난 인지하지 못했던것 같다.

 

 

약간? 짠 하다.

다만, 울지는 마.

남들이 가진것 이룬것을 보며 나를 자책했던 적이 있지만 누군가 나를 부러워 한적도 분명 없지 않았다.

난 어쩌면 그렇게 부족하지 않고 긍정적이며 괜찮은 사람인지도 모르는데 나를 비난하고 나는 추궁했던 적도 적잖이 있었던 것 같다.

나를 칭찬하고 내게 용기를 주는 일 또한 나를 발전시키는 것이었을텐데..

그렇게 잠시라도 울었던 시간이 맘아프다.

내가 가진것은 늘 작은것이며 부족하다 생각했던 시간들 때문에 나를 더 나아가지 못하게 발목잡는 계기로 나 스스로를 괴롭혔던것 같아 그 시간이 애처롭기까지 하다. 왜그렇게 앞만보며 당장을 돌보지 않았었는지.....


그렇게 울었던 시간이 어쩌면 나를 키웠을지도 모르겠다. 역시 부정적일 필요가 없기에 성장통이라 여긴다면 나름 보람된 시간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아프고 힘들었던 시간이 지금의 나로 성숙시켰으리니 지금의 아픔과 지금의 고통이 또 한마디를 키워내는 성장통이 되어 나를 나날이 키워줄거라 믿기에 오늘도 나는 책을 보고 생각을 하는것이 아닐까 싶다.

 

 

 

오랜시간을 두고 기억에 남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도서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생각을 또 한번 하게한다.

오늘 본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라는 도서를 통해 앨리스가 과연 어린이 만을 위한 동화속 인물만은 아니었음을 이제사 느껴본다.

주옥같은 앨리스의 말들에서 나를 돌아보고 나의 길을 긍정적으로 한발 디벼보게 한다. 2019년이 희망적으로 느껴지는 걸 보니 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어렵지 않은 도서이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권해봐도 좋을 그런 예쁜 책이었다.



s******6 2018.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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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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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오랜 시간을 넘어현재의 앨리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루이스 캐럴, 로렌라번 저 / 존 테이얼 그림 / 북앤펀 150년이 지나도 전세계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동화 주인공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오리지널 그림과 글로 전하는 인생조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아동문학 역사상 최초의 여자아이 주인공이라고한다.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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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오랜 시간을 넘어

현재의 앨리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루이스 캐럴, 로렌라번 저 / 존 테이얼 그림 / 북앤펀




 

150년이 지나도 전세계 여성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동화 주인공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오리지널 그림과 글로 전하는 인생조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아동문학 역사상 최초의 여자아이 주인공이라고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나른한 오후를 보내고있던 앨리스가 시계를 들고 바삐가는 토끼를 쫓아

이상한 나라로 흘러들어가는 이야기다.

그곳에는 보통의 현실에서 만날 수 없는 상상의 현실들이 펼쳐진다.

이런 상상의 나라에서의 이야기는 색다른 모험의 세계를 느낄 수가있었다.

우리가 즐겁게 읽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우리에게 모험의 세계뿐만아니라

또 다른 세계에서의 앨리스의 변화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앨리스는 '순수한 재미 외에는 어떠한 도덕적 교훈도 강요하지 않는,

기발한 난센스로 가득 찬 최고의 어린이 책'이라는 찬사와 함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앨리스의 이야기를 어쩌다 여자로 태어난 오늘날의 앨리스들에게

주옥같은 명언을 원서 그대로의 오리지널 그림과 말로 가슴깊이 전해주려고한다.


남자도 여자도 아닌, '나'다운 '내'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인생 조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내가 꿈꾸기만 현실을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이며

나를 찾아가는 주제를 16개를 제시하고 이야기를 한다.


어느 길로 가도 상관없겠네


"여기서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알려 줄래?"

앨리스가 물었다.

"그건 네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따라 다르지."

고양이가 대답했다.

"어디든 상관없어."라고 앨리스가 말하자,

"그럼 어느 길로 가도 상관없겠네."라고 고양기가 말했다.

"그래. 어디로든 갈 수만 있다면…."

앨리스가 덧붙여 말하자 고양이가 말했다.

"그럼 넌 분명히 어딘가에 도착하게 되어 있어. 오래 걷다 보면 말이야."  -21-


우리인생은 이 글 처럼 길이 정해져 있지도 않은데 누군가가 정해질 길을 알려주길바란다.

그건 내 의지가 아닌 남의 의지에 의한 길인데~~

내가 어떻게 갈길을 정하든 그 길을 자신이 찾다보면 길을 찾지않을까?

시작은 두렵겠지만 첫발을 내딛어 걷다보면 내가 가고싶은 길을 찾을 수도~~

그래야 내가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는건 아닌가 생각해본다.


영원한 젊음 - 저주일까, 축복일까?


"하지만 혹시 …, 더는 나이를 안 먹으면 어떡하지? 뭐, 한편으로는 좋겠지.

할머니처럼 늙지 않을 테니까. 하지만 그러면 계속 학교에 다니면서

공부를 해야 하네! 아, 나는 진짜 싫어!"     -125-


동전의 양면성과 같다. 이것도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싶고 하지만 그것에는 다 단장점이있다는 것을

우리 인생에도 이런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 중에 나는 일을 하지않고 놀고 싶다. 이런 생각을 종종한다.

일을 안해서 놀면 좋기는 하지만 놀지않으면 돈을 벌지 못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한다는 것

이렇다면 또 일을 안하는게 좋은걸까? 일을 하면 내 시간이 줄어들고~~ㅜㅜ

이처럼 우린 삶에 양면성이 존재하지만 조금씩 양보하며 수긍하며 살아가는게 정답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는 다양한 삶에 대한 조언이 적혀있다.

그렇다고 삶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자신이 깨닫고 느낄뿐이지~~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어느덧 끝나가는 2018년을 아쉬워하기보다는

과거를 한 번 생각하고 다가오는 2019년을 받아들이면 나를 더 성장시킬 수 있지않을까?

과거의 나는 때론 힘들겠지만 좌절도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니 피하지말고

성장해가는 나를 찾아가자!!

그래서 오늘도 나다움을 찾기위해 홧팅한다.

i******m 2018.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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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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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 소장하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는데, 사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를 읽으며 앨리스 책 두 권을 함께 읽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였다. 한동안 빨간머리앤과 보노보노, 그리고 곰돌이 푸까지 다시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 이번엔 앨리스가 되려나... 란 생각으로 책을 펼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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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출간되었을 때 소장하고 싶었던 이유가 있었는데, 사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나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를 읽으며 앨리스 책 두 권을 함께 읽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였다.

 

한동안 빨간머리앤과 보노보노, 그리고 곰돌이 푸까지 다시 사랑을 받았던 것 같다. 이번엔 앨리스가 되려나... 란 생각으로 책을 펼쳤는데, 예상하고 기대했던 책과 거리가 멀어 솔직히 좀 놀랬다. 우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읽어봐야 와닿을 문구들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

여기서 일컫는 앨리스는 150년 전에 탄생했던 앨리스처럼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여성에게, 내 안의 앨리스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책이다.

 

책을 살펴보며 놀랐던 점은,

⑴ 앨리스가 벌써 150년 전에 탄생했었다는 점, ⑵1865년 영국 맥밀란 Macmillan 출판사에서 출간이 되었는데, 아직도 그 출판사가 존재한다는 점, ⑶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를 그 맥밀란 출판사에서 출간했다는 점이었다.

남자도 여자도 아닌, '나' 다운 '내'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인생 조언!

이 책엔 150년 전 어쩌다 여자로 태어난 앨리스의 주옥같은 명언을 원서 그대로의 오리지널 그림과 말로 전달해준다. 지금 봐도 그림이 파격적인데 150년 전 엉뚱 발랄 이상한 이야기와 호기심이 가득한 이야기가 얼마나 충격적으로 세상에 나왔었을까를 상상해보니 재밌기도 하다.

 

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앨리스 이야기에, 더 많은 명문장들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아마, 이미 앨리스와 친구를 맺은 (읽어본) 독자라면 더 감동적이고 와닿는 문구가 많을 것 같다.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더 읽고 싶은 책들의 리스트가 쌓여서 큰일이다.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읽어보겠어!

Imagination is the only weapon in the war against reality.

- Lewis Carroll


YES마니아 : 로얄 f********r 2019.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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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간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변함없이 받고 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 사실 아시나요??앨리스가 아동문학 최초로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동화속 주인공이라는 사실을요.남성중심 사회였던 빅토리아 시대에 사회고정관념을 깨고 소년이 아닌 발랄한 소녀를 주인공으로 내새워 토끼굴에 들어가 물약을 마시고 몸이 거인처럼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모자장수를 만나 카드여왕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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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년간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변함없이 받고 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 사실 아시나요??

앨리스가 아동문학 최초로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동화속 주인공이라는 사실을요.

남성중심 사회였던 빅토리아 시대에 사회고정관념을 깨고 소년이 아닌 발랄한 소녀를 주인공으로 내새워 토끼굴에 들어가 물약을 마시고 몸이 거인처럼 커졌다 작아졌다 하고, 모자장수를 만나 카드여왕으로부터 위험에서 벗어나는 스토리는 말 그대로 이상한 모험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당시에 파격적인 설정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나답게 사는법, 진정한 내가 되는 법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는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는 150년 전에 만들어진 오리지널 그림과 글로 구성되어 있다.여담이지만 150년전 그림이라 그런지 내가 익숙히 알고 있는 앨리스와 다른 이미지이다. 팀버튼 감독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앤해서웨이의 '하얀여왕'보다는 헬레나 본햄 카터의 '붉은여왕'이 좀 더 오리지널 앨리스에 가깝지 않나 싶을 정도로 닮았다.. ㅋㅋㅋ 그림이 살짝 아쉽긴 하지만 오리지널 그림이기에 희소성이 뛰어나니깐 그 자체만으로 만족중이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는 내가 가야 할 길을 이미 남들이 만들어놓은 지도에서 찾지 말고 스스로 개척하고 나아가야 하며, 여성으로서 진정한 의미와 권리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다. 예를 들면, 집안일이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거나, 여성을 인성이나 실력이 아닌 외모로 판단하는 것들은 사회가 만든 고정관념일 뿐이라는 사실이다. 이 세상의 주체는 바로 '나'이다. 살면서 우리는 불합리한 상황에 굴복해야 할 때도 있고, 탄탄한 길을 걷다가도 장애물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럴 때마다 합리화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중심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생조언들이 책안에 한가득 들어 있다.. 우울하고 힘들 때마다 책을 꺼내서 조금씩 읽어보면 마음도 진정되고 힐링이 되어주는 것 같다. 오늘날 살고 있는 수많은 앨리스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m********3 2019.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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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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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사람이라도 앨리스라는 이름이 주는 설레임이 있습니다.상상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일지라도 앨리스라는 이름만 들으면 상상을 떠올리게 되지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명작 고전이 되었기 때문에 여러 출판사에서 여러 판형으로 번역되어 소개되고 있습니다.요즘 동네 지인들과 명작 고전 읽기를 하면서 새삼 명작 읽기의 참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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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사람이라도 앨리스라는 이름이 주는 설레임이 있습니다.

상상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일지라도 앨리스라는 이름만 들으면 상상을 떠올리게 되지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명작 고전이 되었기 때문에 여러 출판사에서 여러 판형으로 번역되어 소개되고 있습니다.

요즘 동네 지인들과 명작 고전 읽기를 하면서 새삼 명작 읽기의 참맛을 느끼는 중인데, 언어가 된다면 원서로 보고픈 욕심도 생기고 가급적 원작에 가까운 책을 읽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곤 하였어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정말 굉장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책이랍니다.

1865년 영국 맥밀란 출판사에서 앨리스가 탄생하였는데, 그 맥밀란 출판사에서 오리지널 그림과 글을 담아 이 책을 출간하였기 때문이지요.

명작을 읽으면서 마음 속에 새겨넣고 싶은 문장에 밑줄 쫙쫙 그어두곤 하는데, 세월이 흐름에 따라 담아놓게 되는 명문장이 더욱 깊이가 있게 느껴지곤 하였습니다.

이 책은 그런 주옥같은 앨리스의 명언들을 담아 놓은 책이랍니다.

앨리스 하면 글의 내용 뿐만 아니라 그림 보는 재미가 있는 책인데, 이 책은 그러한 알짜배기만 쏙쏙 뽑아 놓은 책인 것 같아요.




다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거울 나라 앨리스>를 읽어보면서 나만의 문장을 발췌해 보고 이 책에 수록된 문장들과 비교해 보고 싶었지만, 시간이 허락치 않아 이 책을 먼저 읽고 원서를 다시 읽어 보기로 하였답니다.

명작 고전을 읽으며 새삼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적 배경에 대해 알고픔입니다.

단순히 줄거리 파악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그 시대적 배경과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한 배경지식을 품고 읽으면 작품의 깊이가 더욱 느껴지더라고요.

앨리스를 통해 영국 빅토리아 시대의 문화와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재미도 느껴볼 수 있고 앨리스와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느끼게 되는 것은 각 문장을 읽으며 오늘의 나의 모습을 되돌아 생각해 볼 수 있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나 자신이 앨리스가 된다는 꿈은 꾸어보지 못했지만 책을 읽다 보면 나 자신이 바로 오늘의 앨리스였음을 깨닫게 되지요.

원문을 읽어보지 않았더라도 이 책이 주는 감동은 커다랗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원문을 꼭 찾아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명작읽기는 어린이나 청소년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권하고 싶지만 성인이 다된 오늘의 앨리스들에게 이 책을 권해 드립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l********9 2019.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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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앤펀]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북앤펀]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내용보기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전하는 인생조언을 만났어요앨리스는 처음으로 여성이 동화주인공을 한 동화의 주인공이랍니다,특히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는 오리지널 그림과 글로 구성되어 있어요 여전히 보이지 않지만, 아직도 찾아 헤매는 삶의 소중한 것들!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인 '나'에게 전하는 글을 감각적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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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전하는 인생조언을 만났어요

앨리스는 처음으로 여성이 동화주인공을 한 동화의 주인공이랍니다,

특히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는 오리지널 그림과 글로 구성되어 있어요

 

여전히 보이지 않지만, 아직도 찾아 헤매는 삶의 소중한 것들!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인 '나'에게 전하는 글을 감각적으로 구성한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를 읽으면 추억의 앨리스도 생각나고 나의 삶에 대한 고민도 할 수 있어요

고민이라기보다는 인생에 조언을 얻게 되니 조금 더 힘차게 살게 된달까요

 

내가 원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듯 내가 원해서 여자로 태어난 게 아니죠

최초의 아동문학 여자 아이 주인공인 앨리스,

앨리스는 말도 안 되는 공간인 것 같은 곳에서 말도 안 되는 상황을 만나지만

따지고 보면 지금 현실에서도 말도 안 돼!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나요?

나다운 내가 되는 것,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는 것

세상을 살아 갈 용기와 힘을 얻는 것, 내 갈 길을 가는 것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를 읽고 도움받아 볼게요

 

앨리스가 앨리스에게 전하는 말들이에요

 

 

내가 겉저리로 살고 있다고 느껴 우울하지만 또 생각해보면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느 방향으로 갈지도 헷갈릴 때가 있어요

어느 길로 가야 할까요?

어디로 가고 싶은지에 따라 다르답니다.

어디든 상관이 없다면 어느 길로 가도 상관이 없죠

오래 걷다보면 어디든 도착하게 되어 있거든요

 

어느 길로 가도 상관없겠네

 

담배피는 애벌레 생각나시죠?

오리지널 그림의 애벌레는 이런 모습이군요

 

애벌레는 시크하기 그지없지요

앨리스의 말에 공감도 없고 계속 반박만...

앨리스는 화가 치밀어 올랐어요

하지만...

 

이해 받지 못했다고 화내지 마.

같은 세상에 살아도 우린 모두 다르니까.

 

같은 사람은 1도 없죠

내 생각과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해요

 

 

말장난 같지만 말장난 아니고 무척 심오하기도 해요

내가 말한 것이 내 생각=내 생각을 말한다 nono

 

내가 빈말하는 걸 어떻게 알았을까요

 

말이 곧 진실은 아니야

 

 

앨리스가 갖는 성姓의 특성 때문에 오늘날의 여성에서 시사하는 바가 있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를 통해 말해요

 

최고의 목표를 삼아라

생각이 만든 '유리천장'은 생각으로 깨는 거야!

 

 

오리지널 그림을 보는 재미도 있고요

채색이 참 특이하지만 기술상의 문제였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앨리스가 말하는 것들은 시사하는 바가 커요

그것이 설사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해도 오늘의 앨리스가 교훈으로 받아들이고 있답니다.

 

 

여자 아이지만 모험심 강하고 호기심 강하고 당찬 모험가인 앨리스,

어제의 앨리스가 전하는 말들은 오늘의 앨리스에게도 세상을 당당히 모험하라고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가 전하고 있답니다.

 

무겁지 않은 조언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r*******2 2019.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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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앨리스 -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안녕! 앨리스 -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내용보기
내가 나이를 먹은 탓일까......어릴 적 보았던 만화 주인공들이 하나둘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추억앓이'를 시작하곤 하였습니다.이번에 만나게 된 친구는 '앨리스'.어릴 적 동화책으로 만난 아이.앨리스를 따라 환상의 세계로의 모험을 하곤 했는데 다시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이야......『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이 책에서의 '앨리스'는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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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이를 먹은 탓일까......

어릴 적 보았던 만화 주인공들이 하나둘 다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추억앓이'를 시작하곤 하였습니다.


이번에 만나게 된 친구는 '앨리스'.

어릴 적 동화책으로 만난 아이.

앨리스를 따라 환상의 세계로의 모험을 하곤 했는데 다시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이야......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이 책에서의 '앨리스'는 어떤 이야기를 전할지......

어른이 된 나에게 전할 메시지가 궁금하였습니다.


우선 반가운 마음이 먼저였습니다.

익숙한 그림체 속의 앨리스와 토끼.

또다시 두근거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첫 장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어른이 된 우리에게 또다시 시작될 모험의 세계로의 안내였습니다.

"예전에 동화책을 읽을 때마다, 동화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절대로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 그런데 지금 여기 내가 그 이야기 속에 있는 거잖아!" - page 16

불가능할 것이라고.

절!대!로! 이루어질 수 없다고.

하지만 이것들은 모두 안 하고 못 하는 것일 뿐이었습니다.

내가 만든 규칙 속에서, 틀 속에서 '나'를 가두었다는 것......

그래서 '현실'에 있는 '나'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이었다는 점에서 조금은 씁쓸한 마음마저 들었습니다.


앨리스를 따라나서면 기묘하면서도 신나는 일들이 펼쳐집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속엔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도전, 용기, 희망, 그리고 나.

왜 어른이 된 지금에서는 없어졌는지......

아니 모른체 했던 것인지......

어른이 되면 더 용기가 있을거라고,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거라고 믿었는데......

오히려 아이만도 못한 겁쟁이가 된 지금의 모습이 초라하였습니다.


겉으로 강하게 보일수록

사실은 나약한 사람이 많아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 제 알 바 아닌걸요."

앨리스는 대답하고 자신의 용기에 깜짝 놀랐다.

그러자 여왕은 분노로 시뻘게진 얼굴로 앨리스를 맹수처럼 잠시 노려보다가 고함쳤다.

"이 여자아이의 목을 쳐라!"

"어림없는 소리예요!"

앨리스가 큰 목소리로 단호하게 말하자, 여왕이 금세 입을 다물었다. - page 94


이 책은 우리가 알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동화 속 '앨리스'가 어른이 된, 우리 '앨리스'들에게 전하는 메시지였습니다.

그저 어릴 적에는 환상의 세계로의 모험이 가득했던 앨리스였다면 어른이 된 현재 만난 '앨리스'는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라고 전한 이야기였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문>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150년이 지나서도 여전히 앨리스는 오늘을 사는 우리들을 같은 방향으로 이끌어 우리 자신이 꿈꾸는 세상으로 데리고 갈 것이다. 루이스 캐럴은 말했다.

"거의 잊고 지내는 것이 있지요. 눈을 감지 않으면 우리는 그 어떤 것도 볼 수가 없다는 것을요." - page 12

내가 꿈꾸는 것, 이것이 현실이 되도록 첫 걸음을 내딛는 용기를 가져봅니다.

 

이달의 사락 a*****6 2019.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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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 나의 길을 위해 나에게 던지는 질문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 나의 길을 위해 나에게 던지는 질문" 내용보기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 여전히 보이지 않지만 아직도 찾아 헤매는 삶의 소중한 것들! 루이스 캐럴 지은이 / 로렌 라번 글 / 존 테니얼 그림 / 북앤펀 / 2018.12.20 / 원제 What Would Alice Do (2015년)        책을 읽기 전   제목이 멋지다.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표지가 빛을 만나 바뀌는 느낌도 맘에 들어온다. 150여 년 전의 앨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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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 여전히 보이지 않지만 아직도 찾아 헤매는 삶의 소중한 것들!

루이스 캐럴 지은이 / 로렌 라번 글 / 존 테니얼 그림 / 북앤펀 / 2018.12.20 / 원제 What Would Alice Do (2015년)

 

 

 

 

책을 읽기 전

 

제목이 멋지다.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표지가 빛을 만나 바뀌는 느낌도 맘에 들어온다.

150여 년 전의 앨리스가 나에게 어떤 말을 남길지 궁금하다.

 

 

 

줄거리(목차)

 

 

서문 어쩌다 여자가 된 당신이…

 

Alicer가 ….. 앨리스에게

- 중심이 ‘내’가 되는 인생을 살고 있니?

-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 나는 행복으로 할래!

- 너의 명함을 가지고 하는 일을 찾아라

- 남들이 만들어 놓은 지도에서 네가 가고 싶은 곳을 찾지 마

- 모든 시작에는 첫걸음이 필요하지

- 같은 말이라고 다 같은 말은 아니야

- 때로는 남을 불편하게 하는 용기가 필요해

- 불가능한 것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은 가능하다고 믿는 거야

- 여성의 정의는 여성만이 증명할 수 있는 거야

- 자신의 건강과 안전은 스스로 챙기는 거야

- 행복은 맛있는 음식 안에서도 우리를 기다리지

- 우리의 모든 당연한 가치는 누군가의 용기로 이루어졌음을 잊지 마

- 외모로 얻은 건 외모만큼 빨리 사라지지

- 인생이 게임이라면 아주 나쁜 것도, 아주 좋은 것도 사실은 다 별거 아닌 일이야

- 세상은 네가 물어보는 것에만 답을 주지

-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교훈은 얻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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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토끼굴 아래로 떨어진 앨리스 앞에 놓인 유리병의 ‘나를 마셔요(Drink me)’라는 글은

어릴 적 보았을 때도 지금 보아도 여전히 나를 갈등에 휩싸이게 한다.

어릴 적 무언가를 결정하지 못하던 나, 여전히 결정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다.

 

책을 읽는 동안 소제목 하나하나에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어떤 문장에 가장 마음에 남았냐는 질문에 대답을 쉽게 할 수가 없다.

아이의 변화로 십여년을 멈췄던 나의 삶에도 변화가 생길지도 모른다.

이 변화의 시점에서 책 속의 모든 문장들이 나를 위해 던져진 이야기 같다.

지난 한 해 하나만을 바라보고 달려온 나에게 마무리하고 내년을 위해 읽어 볼 책 중 한 권이었다.

 

 

그리고 하나 더~ 작가 루이스 캐럴은 남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더 공감할 수 있는 앨리스를 창조했다.

150여 년 전 그는 부모에게, 어머니에게 어떤 가르침을 받았을까?

나는 어떤 어머니인가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게 된다.

스스로 성장하는 아들들에게 내가 그 성장에 도움을 적절하게 주는 사람인지...

 

 

글을 읽고 머리와 마음은 용기와 스스로에 대한 신뢰로 가득하다.

올 한해 이것들을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표현할지는 다시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다.

내 앞에 놓인 유리병의 ‘나를 마셔요(Drink me)’라는 글을 보며 마실 것인가, 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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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앨리스 중 나는 어떤 앨리스의 모습을 하고 있는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원작 출판사, 영국 맥밀란이 펴낸

전 세계 앨리스 팬들을 위한 150주년 특별 에디션!

 

 

“상상은 현실과 맞설 수 있는 유일한 무기이다.”

루이스 캐럴이 1865년 영국의 출판사 맥밀란을 통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펴내면서 한 말로 유명하다.

책 발간과 동시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엄청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지금까지 세계 174개의 언어로 번역, 7,610개 이상의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출간 150주년을 기념하여 오리지널 원서 출판사인 영국 맥밀란은

처음 세상에 나왔던 앨리스 본연의 모습 그대로

가장 멋진 원서의 그림과 글귀를 뽑아 어른과 아이를 위하여 특별히 기획한 책이다.

 

- 출판사 책소개 내용 발췌 -

 

 

 

 

-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의 원서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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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의 원서 제목은 <What Would Alice Do?>이다.

출판사 북앤펀 판권 부분을 확인해 보면

2015년의 <What Would Alice Do?>를 번역한 거라는 걸 알 수 있다.

좌측은 2015년 표지와 판형이며, 중앙은 2018년 표지와 판형이다.

검색을 해 보니 표지나 판형 디자인은 2018년과 같은 것 같다.

?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19.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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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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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책으로 보았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상상력이 풍부했던 책이었다라는 생각뿐이었던것 같아요.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로 새롭게 재탄생한 앨리스 이야기를 통해 그 이야기속 앨리스를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게 되네요.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과거를 되돌아보고 좋은점은 과거를 통해 배우고 불행한 과거는 깊이 되새겨 같은 실수를 하지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 내용보기
어릴적 책으로 보았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그저 상상력이 풍부했던 책이었다라는 생각뿐이었던것 같아요.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로 새롭게 재탄생한 앨리스 이야기를 통해 그 이야기속 앨리스를 새롭고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게 되네요.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과거를 되돌아보고 좋은점은 과거를 통해 배우고 불행한 과거는 깊이 되새겨 같은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해요.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는 아직도 나 자신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150년전 앨리스의 순수하고 용감한 상상의 모험을 통해 그 길을 찾아주기 위한 책이랍니다.

"과거를 바꿀수는 없지만 교훈은 얻을 수 있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원작 출판사, 영국 맥밀란이 펴낸 전 세계 앨리스 팬들을 위한 150주년 특별 에디션 !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앨리스 본연의 모습 그대로 오늘을 사는 이 땅의 또 다른 앨리스에게 진정 인생을 ‘나’답게 사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담아 놓은 특별판이라고 해요.
1865년 일곱살의 앨리스가 오랜 시간을 뛰어넘어 현재를 사는 앨리스들에게 꼭 전해주는 말은 무엇일까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기존의 순종적이고 도덕적인 동화와는 달리 허무맹랑한 캐릭터들과 펼쳐지는 모험으로 기존 시대와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설정으로 최고의 찬사를 받아 베스트셀러가 된 책이라 합니다.

남자도 여자도 아닌, '나'다운 '내'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인생 조언!

말도 안되는 이상한 세상에서 여러 등장인물을 만나면서 올바른 자신의 길을 찾아 불합리한 세상을 용기 있게 맞서는 앨리스의 당찬 모습을 통해 우울하고 힘든 지금의 우리에게 위로와 힘을 주고 있어요.

 

 

어느 길로 가도 상관은 없지만 네가 진정 원하는 곳을 찾아 내가 중심인 인생을 만들어 가다보면 어딘가에 도착하게 될거라고 말하는 앨리스.... 안하고 못하는 것이지 세상엔 불가능은 없다고 얘기해주네요.

"남들이 만들어 놓은 지도에서 네가 가고 싶은 곳을 찾지 마."

 같은 세상을 살아도 다른 삶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이기에 남의 잣대로 내 삶을 맞출 필요가 없는거겠죠. 인생은 비교대상이 아니니까요. 대신에 눈치를 보며 요령껏 열심히 달려가라는 앨리스였어요.

"때로는 남을 불편하게 하는 용기가 필요해."

제가 많이 공감했던 부분이에요. 원하는 바가 있으면 똑바로 말하고, 불평등한 조건은 따져서라도 바로잡아가야한다는 앨리스를 통해 느끼는 바가 많더라구요. 내가 말하지 않고서 누군가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는게 사실 말도 안되는건데 저는 그러고 있더라구요.
불편해질 관계가 두려워 말할 용기를 잃어버린 내 자신에게 일침을 놓은듯한 말이었던것 같아요.

"불가능한 것을 이루는 유일한 방법은 가능하다고 믿는 거야"

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듯 용감한 자가 멋진 인생을 얻을수 있어요. 불가능하다는 생각을 먼자 버리고  이루고 싶은 고지를 향해 달려가다보면 그 비슷한 근처에라도 가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어요.  믿다보면 언젠가는 이루어질수도 있겠지요.

"삶의 최고의 경험은 자신의 흰 토끼를 쫒아 스스로의 길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오랜 시간을 넘어 현재 나에게 꼭 해주고 싶은 주옥같은 말들로 가득찬 「어제의 앨리스가 오늘의 앨리스에게」를 읽으면서 삶의 지혜와 용기와 방법과 교훈을 얻을수 있어 참 좋았답니다.
누구도 쉽게 가르쳐주지 않는 여자로서 자존감 있게 사는 법과 삶에 대한 최고의 인생 조언이 담긴 책이었습니다.



 

c*******1 2019.01.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