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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길 선생의 최근 발표한 글들을 모아 모아서 발간한 책이다. 선생님은 현실 문제를 역사적 관점에서 조명함으로써 우리들에게 현실을 보는 눈과 역사를 보는 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서 이 책을 쓰셨다고 밝히셨는데 의의가 있는 책이다. 또 지난 20세기 공부하고 연구해온 선생의 고민을 통해 역사는 무엇이며 우리가 나아갈 길은 무엇인지 잘 밝혀내고 있다. 50여 년 공부의 총집체라 할 수 있겠다. 아직 살아보지 않아서 그나마 선생의 고민을 통해서 간간이 세상을 바라볼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