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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라는 것이 매니아들이 즐기는 특별한 취미라고 생각한 것은 그리 멀지 않았던 것 같았는데, 이제는 국민 대다수가 잘 알고 있고, 마음만 먹으면 몇 만원짜리를 구매하여 직접 즐길 수 있게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람이나 매니아를 제외하고는 시중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구매하여 조종만 하는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자동차들도 옵션이 있고, 출고 된 이후로 많은 사람들이 인테리어로 용도에 맞게 변경하는 것처럼, 드론도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아직도 취미 수준인 드론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저자는 빠르게 발전하는 드론 기술을 이해하여 드론 제작기술의 기본을 배우고 다양한 장비를 이용하여 여러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도 배워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중국과 미국에 비해 발전이 늦은 한국에서 드론 인력 양성을 돕기 위해 저자가 지금까지의 개발 과정에서 알게 된 노하우와 경험을 공개한 책이기도 합니다.
총 다섯 개의 레슨을 크게 두 파트로 구분하여 드론의 개요나 제작에 필요한 부품 그리고 설계를 위한 기초 이론을 먼저 배우고 실제 드론 제작에 대한 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다수의 프로펠러를 장착한 구조의 회전익 무인비행체를 멀티곱터가 옳은 표현이라고 하면서 드론을 멀티콥터형 드론으로 명칭하고 있습니다. 드론 제작에 필요한 핵심 부품은 두뇌에 해당하는 FC, 조종에 필요한 조종기와 수신기, 중량과 성능 때문에 사용하는 브러시 리스 모터, 모터의 회전수를 조졸하는 전자 변속기 ESC, 프로펠러 등이 있으며 각각의 특징과 기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기체의 크기와 프로펠러의 개수 등에 따라 드론의 기본 프레임들은 쿼드, 헥사, 옥토 등으로 구분이 되기도 하며, 하나의 붐에 두 개의 프로펠러가 장착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드론을 움직이는 방향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궁금하였는데, 이는 각각의 프로펠러의 회전 속도에 따라 전진, 후진은 물론이고 회전이나 좌우측으로 이동이 가능한 이론도 알 게 되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 있는 산업용 대형 드론에 대한 내용은 좀 더 전문적인 목적을 가지신 분들에게는 시중에서 절대 만나 볼 수 없는 매우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 드론의 프레임들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정교하게 설계가 되고, 실물로 제작이 되는 과정을 알 수 있었으며, 제작 후에 FC를 설정하는 내용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자만의 이론과 기술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특허청으로부터 제작 방법에 대한 특허를 받았으며, 이러한 기술을 책을 읽는 독자에게 공개한 다는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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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국가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그것만으로는 늘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마치 운전면허 땄다고 카센터 차리거나 자동차 회사 설립할 수 없는 것처럼 갈 길이 멀다.
드론 제작과 수리를 알려주는 곳이 없어서 더 공부 해보고 싶어도 막막했다.
이런 책이 나왔길래 바로 손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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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 1은 드론의 기초 이론과 각 부품에 대한 설명들이 나와 있다. 국가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실제 필드에서 사용되는 부품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좋았다.
설령 자격증이 없어도 읽을 수 있도록 웬만하면 단어를 쉽게 풀어서 썼기 때문에 너무 거리감 느끼지 않아도 될만하다.
자격증 시험은 특정 제품을 가지고 설명하기 보다는 포괄적인 범위를 가지고 공부하기 때문에 실전에서 드론 조립 제작이 해보고 싶다면 이 책을 참고하면 도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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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설계 쪽으로 들어가면 본격적으로 어려워지는 느낌이다. 계산도 많이 나오지만 익숙해질 때까지 여러번 연습해 볼 수밖에.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동영상 QR 코드가 제공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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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세팅도 기체마다 약간씩은 다르겠지만 여러 번 해보다 보면 잘할 날이 오겠지.
자격 취득을 위한 필기와 조종 위주의 기존 드론 관력 서적과는 또 다른 맛이 있다.
산업용 드론 제작을 배우기 위해 무급으로 일년간 일을 해도 절대로 노하우 공개는 안해준다던데. 후배 양성을 위한 저자의 결심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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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드론은 내가 자격증까지 취득한 최종 목표이기도 하다. 겨울 연수에서도 각 분야 임무 특화 교육을 받았지만 아직 실무에 적용되는 범위는 한정적이다.
더 효율적으로 개발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 개발을 내가 해본다면?
산업용 드론 제작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추천하는 책이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