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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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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국민서관  색채가 너무 예쁜 그림책이에요.. 따뜻한 봄을 나타내는 벚꽃도 예쁘더라구요..     그림책의 주인공은 뿔논병아리들...호수에 자리잡은 뿔논병아리들의 이야기랍니다... 포포부부는 호수 한 가운데에 둥지를 틀었어요..널찍하고 시원한 곳에 새끼를 키우고 싶었거든요...    호수 한 가운데 둥지가 있다보니..천적들에게 표적이 되었지요..갈매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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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국민서관

 

 

색채가 너무 예쁜 그림책이에요.. 

따뜻한 봄을 나타내는 벚꽃도 예쁘더라구요..

 

 

 

 

 

그림책의 주인공은 뿔논병아리들...

호수에 자리잡은 뿔논병아리들의 이야기랍니다...

 

포포부부는 호수 한 가운데에 둥지를 틀었어요..

널찍하고 시원한 곳에 새끼를 키우고 싶었거든요...

 

 

 

 

호수 한 가운데 둥지가 있다보니..

천적들에게 표적이 되었지요..

갈매기가 알을 훔쳐가려고 하고...

비가 너무 많이 내려 둥지가 위험해지기도 했어요...

 밤이 되어도 비바람에 힘든 포포부부..

 

 

 

 

밤새 길 옆까지 떠밀려온 둥지...

고양이와 굶주린 너구리도 알을 탐냈지만..

다행히 발이 닿지 않았네요.. 

 

고양이와 너구리의 모습만 봐도 무서워요~~

포포부부의 알을 잃을 까 맘 졸이며 이야기를 들어요..

 

 

 

 

이번엔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요...

 

울 솔이 사람들이 헤치려 하는 줄 알고 안돼!! 하더라구요...

 한 장을 딱 넘기니...

포포부부의 둥지를 울타리로 막아주는 모습에

한숨 놓이는 솔이...

 

 드디어 새끼가 알에서 깨어났어요...

새끼의 모습을 조금 더 가까이 관찰하려고 쳐다보고 있네요..

엄마와 새끼의 이마가 다르다며...

열심히 보고 또 보고 하더라구요...

 

 

 이제 다른 뿔논병아리들과 호수에서 지내는 포포부부

비바람에 떠내려가지 않게 단단히 둥지를 동여매야겠지요~

 

 

 

그림도 따뜻한 느낌이지만...

내용도 너무 따뜻한..

몇 년 전 경기도 안산 시화호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랍니다...

따뜻한 사람들의 마음에 더 기분이 좋아지는..

인간과 새들이 함께 공존하는 모습이 감동적인...

그림책이었어요~

 

새를 관찰하여 생태동화를 써 온 작가님과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로 그려낸 그림들이 너무나 잘 어우러진 책..

우리 아이도 폭 빠져서 이야기를 듣게 만든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에요...

 

 

s****3 2018.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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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논병아리를 지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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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논병아리는 짝을 만나면 함께 춤을 춘다. 물풀을 입에 물고 마주 본 채 춤을 추듯 머리를 흔든다. 암컷과 수컷이 부리를 마주보고 있으면 신기하게 하트 모양이 나온다. 부리와 부리를 맞대고 춤추는 모습은 호흡이 척척 맞아 흥겹고 신비하다. 이런 까닭에 ‘물 위의 춤꾼’이라 부른다. 짝짓기를 하고 난 뒤 갈대나 부들이 많은 물가에 물풀을 쌓아 봉우리가 움푹 파인 화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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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논병아리는 짝을 만나면 함께 춤을 춘다. 물풀을 입에 물고 마주 본 채 춤을 추듯 머리를 흔든다. 암컷과 수컷이 부리를 마주보고 있으면 신기하게 하트 모양이 나온다. 부리와 부리를 맞대고 춤추는 모습은 호흡이 척척 맞아 흥겹고 신비하다. 이런 까닭에 ‘물 위의 춤꾼’이라 부른다. 짝짓기를 하고 난 뒤 갈대나 부들이 많은 물가에 물풀을 쌓아 봉우리가 움푹 파인 화산처럼 생긴 둥지를 만든다. 알을 3-6개 낳아 25일쯤 지나면 새끼가 태어난다. 갓 태어난 새끼는 온몸이 솜털로 덮여 있어 곧 헤엄을 칠 수 있다. 어미 아비의 사랑을 받고 태어난 새끼의 이마에는 붉은 하트 모양 무늬가 앙증맞게 자리하고 있다. 하트 춤에 의해 태어난 하트 무늬다.

 

뿔논병아리는 겨울에 물이 고인 습지에서 생활하지 않는다. 물이 얼어 물고기를 사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얼지 않는 바닷가나 강 하구에서 집단으로 겨울을 난다. 얼지 않은 시화호의 경우 300여 마리 이상의 뿔논병아리가 무리를 이루기도 한다. 무리지어 생활하던 뿔논병아리가 습지의 물이 녹는 2월이면 번식을 위해 강이나 호수의 습지로 하나둘 흩어진다. 습지에서 뿔논병아리가 번식하는 것은 매우 조심스러운 일이다. 그래서 뿔논병아리들은 천적이 보지 못하도록 수초 무성한 곳에 둥지를 튼다. 그래야 알을 낳아 품고 안전하게 새끼를 키울 수 있다. 그러나 야생에서는 예기치 않은 사건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포포 부부의 경우처럼 말이다.

 

뿔논병아리 포포 부부는 다른 뿔논병아리랑 조금 달랐다. 수초 우거진 곳이 아니라 사방이 탁 트인 호수 한가운데 둥지를 튼다. 널찍하고 시원한 곳에서 새끼를 키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둥지가 만들어지자 포포가 알을 새 개 낳는다. 알은 부부가 번갈아 가며 품어 준다. 포포가 알을 품을 때 갈매기가 알을 훔쳐 가려고 날아든다. 부부는 힘껏 싸워 갈매기를 쫒아 버린다. 비바람이 불어와 몸을 가눌 수조차 없는 상황도 된다. 밤이 될 때까지 비바람과 싸우고 새벽이 되자 그때서야 비바람이 멈춘다. 기어이 알을 지켜낸다. 그러나 둥지가 길옆으로 떠밀린다. 고양이도 너구리도 발을 닿지 않는 거리지만 언제 어떻게 될 수 없는 위험한 처지다. 그때 사람들이 몰려온다.

 

포포 부부는 무서워서 알을 꼬옥 껴안았어요.

어찌해야 할지 안절부절못했지요.

그때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이런, 길가에 둥지가 있어 천적한테 잡아먹히겠군.”

“알을 품고 있으니, 우리가 어서 도와줍시다.”

사람들은 울타리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은 포포 부부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둥지를 가려준다. 덕분에 포포 부부는 처음으로 달콤하게 잠을 잔다. 새끼들이 알에서 무사히 깨어난 것은 물론이다. 이듬해 봄에는 수많은 뿔논병아리들이 포포 부부를 따라 갑갑한 수초 대신 널찍한 호수로 나온다. 사람들이 그들을 도운 것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과 뿔논병아리가 공존하는 모습을 아름답게 그린 마무리는 작가의 상상일 테다. 작가가 행동으로 옮기고 싶은 마음이고 사람들한테 바라는 희망일 테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렇더라도, 그렇기에, 기다란 널빤지를 들고 나타나 뿔논병아리 가림막을 만드는 사람들 모습과 새끼를 키우러 또 찾아든 뿔논병아리가 아름답다.

YES마니아 : 골드 g*******g 2018.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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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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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는 2012년 안산 시화호에서 일어난 뿔논병아리 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뿔논병아리는 보통 천적의 눈을 피해 수초가 무성한 곳에 둥지를 튼다. 하지만 뿔논병아리 둥지가 희한하게 길 옆에서 발견된 것이다. 알고 보니 원래는 호수 한가운데 있었던 것이 비바람에 길가까지 쓸려 내려온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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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2012년 안산 시화호에서 일어난 뿔논병아리 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다.

 

뿔논병아리는 보통 천적의 눈을 피해 수초가 무성한 곳에 둥지를 튼다. 하지만 뿔논병아리 둥지가 희한하게 길 옆에서 발견된 것이다. 알고 보니 원래는 호수 한가운데 있었던 것이 비바람에 길가까지 쓸려 내려온 것이었다.

 

알을 품는 동안에도 둥지가 노출되면 알을 버리고 도망칠 정도로 예민한 뿔논병아리, 그래서 길가에 있는 뿔논병아리 둥지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을 것이다. 사람들은 신기하면 카메라를 들이댄다.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가 된 뿔논병아리 둥지, 뿔논병아리 부부 입장에서는 얼마나 큰 고통이었을까. 작가는 이러한 실화를 바탕으로 동물들과 인간의 공존 방법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해보자는 의미로 책을 만든 것 같다.

 

호수 한가운데에 자리했을 때는 밤새 비바람과 싸워야 했고 길가까지 떠내려왔을 때는 사람들의 관심과 천적들의 공격에 대비를 해야 했다. 뿔논병아리는 끝까지 알을 지켜냈다. 하지만 또다시 사람들이 찾아온다. 포포 부부의 알은 무사히 깨어날 수 있을까?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위한 마음을 담은 아름다운 그림책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우리 아이들과 동물들과의 공존에 대해 나눠보기에 참 좋은 책이다.

s*******6 2019.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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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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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동물과 그리고 환경과 관련된 책에 대한 아이의 관심은 높은 편이랍니다. 이번 책도 책 표지에 등장하는 새 사진을 보면서 제목과 함께 생각해보더라고요. 아마도 저 새 부부의 둥징가 물에 떠내려간 모양이라면서 말이죠.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볼 때 책 표지를 제일 먼저 살펴보는 편인데요. 아이와 미리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나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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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동물과 그리고 환경과 관련된 책에 대한 아이의 관심은 높은 편이랍니다. 이번 책도 책 표지에 등장하는 새 사진을 보면서 제목과 함께 생각해보더라고요. 아마도 저 새 부부의 둥징가 물에 떠내려간 모양이라면서 말이죠.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볼 때 책 표지를 제일 먼저 살펴보는 편인데요. 아이와 미리 어떤 이야기들이 나오나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실제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났던 이야기라고 하니 더 관심이 갔답니다. 멀지 않은 경기도 안산 시화호의 뿔논병아리의 둥징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어느 뿔논병아리 부부의 둥지가 떠내려와 길 옆에까지 오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이것을 발견한 사람들이 이 뿔논병아리를 위해서 그 주변에 울타리를 쳐주고 보호해준답니다. 이런 사람들의 노력 덕분에 뿔논병아리의 아가들은 모두 건강하게 태어나게 되는데요.

이 책은 아마 이런 실화에서 왜 뿔논병아리가 길 옆에 까지 떠내려왔는지 생각하고, 혹시 떠내려오는 동안 위험은 없었는지 이런 것들을 상상하여 이야기가 보태져 있답니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뿔논병아리 부부가 호수 한 가운데 둥지를 트는 것이랍니다. 원래 뿔논병아리들은 천적이 보지 못하도록 수초 무성한 곳에 몰래 알을 낳는데 이 부부는 호수 한 가운데에 둥지를 튼답니다.

아마 사람들은 이런 이유로 수초 무성한 곳이 아니라 길 옆에까지 둥지가 떠내려왔다고 생각한 것 같아요. 너무나 잘 보이는 곳에 알을 낳았기 때문에 알을 지키는 것도 이 부부에게는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그리고 어느 날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 그 비바람에 맞서 둥지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한답니다.

 

그리고 겨우 비바람을 이겨냈다 싶은 아침 둥지는 길 옆에 떠내려와 그 옆에 길고양이가 그 둥지의 알을 노린답니다. 이 부부를 위하여 사람들이 어떠한 노력을 하였는지 실제 이야기라서 그런지 더 감동적인 이야기였답니다.

l*****y 2019.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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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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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 국민서간 글 권오준 그림 주리"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국민서관글 권오준 그림 주리끝없이 펼쳐진 호수에 따뜻한 봄이 찾아왔어요.뿔논병아리들이 호수에 내려 앉았어요.뿔논병아리들은 천적이 보지 못하도록 수초 무성한 곳에 둥지를 틀었어요.그리곤 아무도 모르게 알을 낳았지요.그런데 포포 부부만은 사방이 확 트인 호수 한가운데 둥지를 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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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 국민서간 글 권오준 그림 주리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국민서관

글 권오준 

그림 주리









끝없이 펼쳐진 호수에 따뜻한 봄이 찾아왔어요.












뿔논병아리들이 호수에 내려 앉았어요.

뿔논병아리들은 천적이 보지 못하도록 수초 무성한 곳에 둥지를 틀었어요.

그리곤 아무도 모르게 알을 낳았지요.













그런데 포포 부부만은 사방이 확 트인 호수 한가운데 둥지를 틀었어요.

친구들이 위험하다고 말렸지만 널찍하고

 시원한 곳에서 새끼를 키우고 싶었거든요.













둥지가 만들어지자 포포가 알을 세개 낳았어요.

알은 부부가 번갈아 가며 품어 주었지요.

그렇게 포포 부부는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어요.

그러나 이튿날 포이가 물풀을 구하러 가고 포포가 알을 품으려고 할때 

갈매기가 알을 훔쳐 가려고 둥지로 날아들었어요.

포포는 날개를 퍼덕거리고 포이는 힘껏 소리쳐서 갈매기를 쫒아 버렸지요.


정말 다행이네요.











며칠뒤 아침부터 바람이 불고 비가 계속 내리기 시작했어요.

둥지가 비에 젖으면서 점점 가라앉기 시작해서

 포포 부부는 정신없이 물풀을 쌓아 올렸죠.

저녁이 되고 비가 더욱 세차게 퍼부었어요.

바람도 너무 거세게 불고 포포는 둥지에서 몸을 가눌수가 없었죠.

포이는 물풀을 쌓아 올릴수도 없었고요.











다행히 포포 부부는 밤새 몰아친 비바람에도 알을 지켜 냈어요.

하지만 둥지는 밤새 길 옆까지 떠밀려 왔어요.

지나가던 고양이며 굶주린 너구리며 포포 부부의 알을 탐하려고 했어요.











아침이 밝았어요.

포포 부부는 너무나 피곤해서 둥지에서 잠시 눈을 붙이려고 했었죠.

바로 그때 사람들이 몰려 들었어요.

겁이 난 포포 부부는 알을 꼬옥 껴안았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울타리를 만들기 시작했어요.

그 울타리는 포포 부부의 둥지를 가려주었지요.

알고보니 사람들은 포포 부부가 안심하고 지낼수 있도록

 울타리를 만들어 준거였어요.












여러날이 지나 뿔논병아리 새끼가 알에서 깨어났어요.

새끼들은 마음껏 헤엄을 치며 돌아다니며 행복한 나날을 보냈어요.










이듬해 봄이 되고, 

수많은 뿔논병아리들이 포포 부부를 따라 

갑갑한 수초 대신 널찍한 호수로 나왔어요.









몇 년 전 경기도 안산 시화호에서 일어난 뿔논병아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따스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가 실화라니 정말 가슴 뿌듯해 지네요.




아이는 뿔논병아리를 보고 새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고양이와 너구리가 새를 잡아 먹으려고 한다고 무섭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저는 포포 부부의 입장에서 사랑하는 새끼를 지키기 위해

 매일 애썼다고 아이에게 많이 이야기해 주었어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를 사랑하고,

 엄마 역시 너를 사랑한다고 이야기해 주었지요.

그러니 아이는 포포 부부를 가르키며 이건 엄마, 이건 아빠라고 칭해 주었어요.

알에서 깨어난 새끼 뿔논병아리를 한마리를 보고는 자기라고 이야기하고요.

^^

자기도 엄마랑 아빠를 사랑한다고 이야기해 주네요.

훈훈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포포 부부를 도와줌으로써 좀 더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고

누군가를 도와주는 일은 도와주는 자신도 행복하고

 상대도 행복하게 해준다고 설명해 주었네요.

그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아이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아이도 그러겠다고 고개를 끄덕여 주네요.




n********a 2019.01.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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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그림책 :: 포포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함께 잘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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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나이 40이 되니 이제야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나봐요. 자꾸 자연이나 생명, 환경문제 등 젊은 날엔 그리 제 맘속을 많이 차지하지 않던 것들이생각나고, 관심이 가고, 몸이 움직이고 그러네요.좋은 변화인 거겠죠~?^^그래서 이 그림책이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건지도 모르겠어요.20대의 보았다면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권
"자연을 담은 그림책 :: 포포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함께 잘 살아보자" 내용보기

저도 나이 40이 되니 이제야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나봐요.

자꾸 자연이나 생명, 환경문제 등 젊은 날엔 그리 제 맘속을 많이 차지하지 않던 것들이

생각나고, 관심이 가고, 몸이 움직이고 그러네요.

좋은 변화인 거겠죠~?^^

그래서 이 그림책이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20대의 보았다면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권오준 글. 주리 그림

 

이 그림책은, 2012년 여름에 안산 시화호에서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 해요.

뿔논병아리 둥지가 길옆에서 발견되었지요. 보통 천적이 보지 못하게 수초가 무성한 곳에 둥지를 트는데 말이죠.

알고보니 원래 호수 한가운데 있었던 둥지가 비바람이 몰아쳐 길가까지 쓸려내려왔던 거였어요.

뿔논병아리는 알을 품는 동안 사람이 오거나 둥지가 노출되면 바로 알을 버리고 도망칠만큼 예민하다고 해요.

그런 뿔논병아리의 둥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가 높아도 너무 높았어요.

신기한 나머지 수시로 몰려와 구경을 하고, 사진을 찍었답니다.

그저 생명에 대한 존중이나 배려가 없는 행동이었지요.

이 사건은 뉴스에까지 보도되었다고 해요. 저는 기억을 못하는데, 이야기를 듣고보니 씁쓸하더군요.

. 이 실화를 바탕으로 권오준 작가님은 새들이 인간과 함께 공존해 갈 수 있다는 소망을 담아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해요.

이야기의 배경을 알고 보니, 더 와닿습니다.

 

 

'

 

벚꽃 날리는 따뜻한 봄날이에요.

뿔논병아리들은 호수에 내려앉아 천적이 보지 못하게

수풀이 무성한 곳에 둥지를 틀고,

아무도 모르게 알을 낳았지요.

 

 

 

 

그런데 포포부부는 좀 특이했어요.

사방이 확 트인 호수 한 가운데에 둥지를 틀고 있네요.

태어날 새끼들이 처음 맞이할 세상이, 좀더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일까요.

부부가 함께 새끼의 보금자리를 만드는 모습이 참 예뻐보여요.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아이의 이불이며, 욕조, 젖병 갖가지 아기용품을

준비하던 그 때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정성들여 부부는 둥지를 만들었지만,

호수 한가운데에 자리한 덕에 밤새 비바람과 싸워 이겨야 했고,

고양이, 너구리 같은 천적들에게 노출되어 늘 긴장해야 했어요.

예민한 뿔논병아리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알을 지켜요.

자연의 이치이지만

매일을, 해침을 당하지 않을까, 잡아먹힐까 두려움에 떨어야 한다면

너무나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사람들까지 몰아닥칩니다.

포포부부는 둥지를 잘 지켜낼 수 있을까요?

 

마지막 장을 덮으며 미소지을 수 있는 건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사람'은

사진을 찍고, 구경하러 온 방해꾼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울타리를 만들어 뿔논병아리를 보호해 주지요.

귀여운 새끼들이 알을 깨고 나오고,

시간은 또 흐르고 흘러 따뜻한 봄이 찾아왔지요.

뿔논병아리들에게 변화가 찾아왔어요.

모두들 포포부부를 따라 갑갑한 수초 밖으로 나왔답니다.

호수 한가운데 둥지를 틀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흩날리는 벚꽃을 맞이합니다.

그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해요.

 

현실도 이러했음 하는 바람, 작가님이 전하고픈 '공존',

함께 잘 살아보고 싶은 바람을

그림책을 통해 이어 받아봅니다.

 

k*****e 2019.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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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포포부부의 떠내려가는 둥지]시화호에서 만난 뿔논병아리 포포씨부부네 이야기
"[국민서관- 포포부부의 떠내려가는 둥지]시화호에서 만난 뿔논병아리 포포씨부부네 이야기" 내용보기
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만났다. 국민서관의 우리그림책 스물아홉번째 이야기 [포포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표지의 그림이 기분을 좋게 만든다. 포근하고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그림이다. 아하~ 이야기의 배경이 우리나라의 경기도 안산 시화호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였다.   뒷표지에 이렇게 이야기가 만들어진 에
"[국민서관- 포포부부의 떠내려가는 둥지]시화호에서 만난 뿔논병아리 포포씨부부네 이야기" 내용보기

추운 날씨가 연일 계속되는데...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만났다.

국민서관의 우리그림책 스물아홉번째 이야기

[포포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표지의 그림이 기분을 좋게 만든다.

포근하고 어딘지 모르게 익숙한 그림이다.

아하~

이야기의 배경이 우리나라의 경기도 안산 시화호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야기였다.

 

뒷표지에 이렇게 이야기가 만들어진 에피소드가 적혀있다.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고 하니 더 궁금하다.

얼른 책장을 넘겨보았다.

따뜻한 기운이 가득한 장면이다.

내가 기억하는 시화호는 사람들에 의해서 만들어졌지만,

또한 사람들에 의해 오염되어서 아무것도 살 수 없는 죽은 호수라고 알고 있는데...

직접 현장에 가 보지않고 뉴스에서 보여지는 장면만 기억하고 있는데...

내 기억과는 다른 장면에 우선 당황했다.


아이와 같이 읽으면서  배경이 되는 '시화호' 라는곳이 어떤 곳인지 알려주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야기의 첫 부분에 시화호가 만들어진 과정과 지금은 어떤 상태인지 알려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해서 시화호에 일어난 문제들을 보고 나서 이 페이지를 보니

조금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죽음의 호수> 라고 이야기했던 뉴스에서의 모습과는 너무 달라서 말이다.

평화롭고 조용한 호수의 모습이 정말 따듯한 느낌이였다.


이제는 뿔논병아리들이 찾아와서 알을 낳아 새끼를 키우는 장소가 된 시화호

놀라운 변화이다.

이 장면을 보니, 시화호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마리의 뿔논병아리들이 시화호에서 안전한 곳에 둥지를 만드는 모습은 정말 평화스러워보인다.

그런데...

조금 독특한 뿔논병아리 부부가 있다.

모두가 안전한 수초 속에  둥지를 만드는데...

친구들이 모두 말리는데...

포포씨네 부부는 널찍하고 시원한곳에서 새끼를 키우고 싶다고 호수의 한 가운데에 둥지를 만들었다.


다른 뿔논병아리들도 시원한 곳이 좋겠지만,

뭔가 이유가 있어서 빽빽한 수초속에 둥지를 만드는것일텐데 말이다...

이런이런

문제가 생기고 말았다.

밤새 내린 비와 바람으로 고정되지 않은 포포씨부부의 둥지가 여기저기 떠다니고 있다.

작디작은 뿔논병아리인 포포씨네 부부의 둥지가 무사할까?


여기까지만 본다면

일반적이지않은 생각을 하고 실행한 포포씨부부의 행동만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다.

왜 뒷표지에 따뜻한 이야기라고 적혀있을까?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직접 책장을 넘겨보길 바란다.

마지막 책장을 덮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하게 될것이다.


새로운 도전을 했던 포포씨 부부 !

그들의 도전을 성공했을까?

둥지속의 알들은 무사히 부화할 수 있었을까?


사람에의해 만들어졌지고,

사람에 의해 오염되어서 죽음의 호수가 되었던 시화호가

다시금 살아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멋진 이야기다.


시화호가 스스로 정화가 되었을까?

다시금 살아난 시화호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포포씨부부를 통해서 알 수있다.


뿔논병아리들이 살아가는 시화호를 방문해보고 싶다.


저는 위 도서를 추천하면서 국민서관으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g*******1 2019.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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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포포부부의떠내려간둥지 _ 국민서관
"(서평후기)포포부부의떠내려간둥지 _ 국민서관" 내용보기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국민서관경기도 안산 시화호에서 일어난 뿔논병아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기적 같은 이야기. 이 책은 몇 년 전 경기도 안산 시화호에서 일어난 뿔논병아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따스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뿔논병아리들이 천적이 보지 못하게 구석진 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알을 낳지만 포포 부부는 사방이 확 트인 호수 한가운데 둥지를 틉니다. 위험하
"(서평후기)포포부부의떠내려간둥지 _ 국민서관" 내용보기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국민서관

경기도 안산 시화호에서 일어난

뿔논병아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기적 같은 이야기.

 

이 책은 몇 년 전 경기도 안산 시화호에서 일어난

뿔논병아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따스한 이야기입니다.

 

많은 뿔논병아리들이 천적이 보지 못하게 구석진 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알을 낳지만

 포포 부부는 사방이 확 트인 호수 한가운데 둥지를 틉니다.

위험하지만 널찍하고 시원한 곳에서 새끼를 키우고 싶어서죠.

알을 낳은 후 부부는 행복했지만 이제부터 알을 지키기 위한

포포 부부의 수난이 시작됩니다.

 

알을 훔쳐가려는 갈매기, 밤새 내리치는 비와 거센 바람, 고양이, 굶주린 너구리 등

 

이번엔 사람들이 기다란 널빤지를 들고 나타났어요.

덜컥 겁이 난 포포 부부를 본 아이도 같이 걱정했어요.

엄마 저 사람들이 포포 부부를 잡아가면 어쩌죠?”

하지만 아이의 우려와는 달리 사람들은 울타리를 만들어 줍니다.

천척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서였죠.

울타리가 포포 부부의 둥지를 가려주고 포포 부부는 처음으로 달콤하게 잠을 자요.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는 인간과 새들이 함께 공존하는 모습으로

 따스한 감동을 전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아이들은 서로 이해하며 공감하고,

배려하며 나눌 줄 아는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자연을 마음대로 지배하려는 인간의 이기적인 마음이 먼저 변화되어야

 포포 부부의 둥지를 지킬 수 있겠죠 

포포 부부는 둥지를 지키기 위해 많은 어려움을 겪지만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소중한 알을 지키기 위해 꿋꿋하게 맞서서 이겨내요.

위기를 이겨 낼 때마다 안도와 기쁨의 한숨을 내쉬면서 말이죠.

포포 부부를 통해 아이들은 어떤 어려움도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용기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레나의 느낀 점

드넓은 호수에서 가족과 행복한 나날은 보내는 뽈 논병아리 들을 보니

 우리가 둥지를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뿔논병아리도 사람들이 잡아먹고 터전을 공격하면 멸종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슬펐어요.

마침 멸종 동물에 관한 책을 읽어서인지 느낀 점을 이렇게 기특하게 이야기하네요.



 

j****8 2019.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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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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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에서 출간한 신간도서,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는 경기도 안산 시화호에서 일어난 뿔논병아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뿔논병아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끝없이 펼쳐진 호수에 봄이 찾아왔어요. 뿔논병아리들은 천적을 피해 수초 무성한 곳에 둥지를 틀고 아무도 모르게 알을 낳았어요.  그런데 포포 부부만은 사방이 확 트인 호수 한가운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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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에서 출간한 신간도서,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경기도 안산 시화호에서 일어난 뿔논병아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뿔논병아리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끝없이 펼쳐진 호수에 봄이 찾아왔어요. 뿔논병아리들은 천적을 피해 수초 무성한 곳에 둥지를 틀고 아무도 모르게 알을 낳았어요.

 

 

그런데 포포 부부만은 사방이 확 트인 호수 한가운데에 둥지를 틀었어요. 친구들이 말렸지만 포포 부부는 널찍하고 시원한 곳에서 새끼를 키우고 싶어 그곳에 알을 낳았어요.

 

그런데 며칠 뒤, 거세게 몰아치는 비바람 때문에 그만 둥지가 길 옆까지 떠밀려 가게 돼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됐어요.

 

 

포포 부부는 알을 훔쳐 가려는 천적으로부터 알을 무사히 지켜 낼 수 있을까요?

 

 


 

 

: 2012년 여름,

 안산 시화호에서 일어난 실제 사건

 

2012년 여름, 안산 시화호에서 뿔논병아리 둥지가 길 옆에서 발견된 사건이 있었어요. 뿔논병아리는 보통 천적이 보지 못하도록 수초 무성한 곳에 둥지를 트는데 이례적으로 호수 한가운데 둥지를 튼 뿔논병아리가 있었나 봐요.


어느 날, 비바람이 몰아쳐 그 둥지는 길 옆으로 떠밀려갔고 그 모습을 본 사람들은 신기해하며 몰려와 사진을 찍으며 난리였대요. 뿔논병아리는 예민한 동물인데 사람들의 배려 없는 태도에 괴로움을 당했다고 하네요.

 


☆★☆

 


그림책,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의 이야기는 사실과 다르게 천적의 피해를 막아주는 따뜻한 사람들의 모습으로 탈바꿈 되었지만 정작 현실은 동물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던 이기적인 사람들의 모습이었어요.

 

6살 아들은 뿔논병아리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걱정하며 보다가, 마지막 사람들이 뿔논병아리를 구해주는 따스한 손길을 보았을 땐 정말 다행이라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어요. 실제 이야기처럼 사람들에게 고통받는 뿔논병아리 모습이 그려졌다면 아이가 많이 속상했을 것 같은데 이 그림책은 나눔과 배려를 통해 함께 사는 세상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는 따뜻한 동화라 좋았어요.

 

권오준 작가님은 새들이 인간과 함께 공존해 갈 수 있다는 소망을 담아 이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작가님의 소망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이에요 : )

 

 

g******2 2019.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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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함과 용기를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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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경기도 안산 시화호에서 일어난 뿔논병아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기적 같우 이야기에요    호수에 봄이 찾아왔어요뿔논병아리들은 천적이 보이지 않는 무성한수초사이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는데요~~  포포 부부는 다른 뿔논병아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널찌하고 시원한 곳에서 새끼를 키우고 싶어사방이 탁 트인 호수 한가운데에 둥자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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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 포포 부부의 떠내려간 둥지


경기도 안산 시화호에서 일어난 뿔논병아리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기적 같우 이야기에요

 

 

 

 

호수에 봄이 찾아왔어요

뿔논병아리들은 천적이 보이지 않는 무성한
수초사이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는데요~~

 

 

포포 부부는 다른 뿔논병아리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널찌하고 시원한 곳에서 새끼를 키우고 싶어
사방이 탁 트인 호수 한가운데에 둥자늘 틀었어요!

 

 

 

그리곤 세개의 알을 낳고
행복해하지요

 

 

 

 

 

행복함도 잠시 갈매가 알을 뺏아가기 위해서 공격을해요
그리고 몇일뒤엔 비바람도 몰아치지요

비바람에 몸을 가눌수조차 없었지만
포포 부부는 온 힘을 다해 갈매기와 비바람으로부터
둥지와 알들을 지켜내지요

 

 

다음날 비바람에 둥지와 알을 지켜냈지만
둥지가 길옆으로 떠내려갔답니다

 

 

 

 

 


길옆으로 떠내려간 둥지덕에 날카로운 발톱을 지닌
고양이와 굶주린 너구리의 공격을 받을뻔했어요

 

 


게다가 사람들까지 다가오기 시작하는데요

포포 부부는 위기 상황들 속에서 알을 무사히 지켜낼수 있을까요?

책에 그려진 그림들이 참 예뻐요
세세하게 그려진 뿔논병아리들이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해요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알을 지켜내기 위해 노력하는
포포 부부를 통해 꿋꿋함과 용기 ,끈기를 배울수 있구요

그리고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란 무엇인지 감동있게 잘 보여준 책인것 같아요


 

 

 

 

c**********0 2018.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