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시간에 소설읽기 1 김은형 지음 휴머니스트
이 책에는 황순원의 <송아지>를 비롯하여 이오덕의 <꿩>, 이태준의 <외로운 아이>등의 국내 작가의 작품과 알퐁스 도데, 헬렌 그레이엄 레자토, 헤르만 헤세 같은 외국 작가의 작품들도 수록되어 있다. 헤르만 헤세의 <공작 나방>을 읽고
◎ 책의 제목 국어 시간에 소설읽기 중에서 <공작 나방> ◎ 지은이 소개 지은이 소개를 하자면, 지은이는 헤르만 헤세로 독일 출신의 작가이다. 주로 자연에 대한 동경, 자유로운 삶에 대한 소망과 함께 진정한 '나'를 찾으며 삶의 의미와 가치를 깨닫는 '성장'의 과정을 그린 작품을 썼다. 그래서 그의 작품에는 청춘의 성장통이라고 할 수 있는 내면의 갈등이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 읽은 기간은 11쪽 내외의 <공작 나방>의 경우 10분 이하가 소요되었다. ◎ 줄거리 및 소감 어느 날, '나'는 친구 하인리히에게 자신이 모은 나비 수집상자를 보여준다. 하지만 상자를 보여준 하인리히의 표정은 썩 달갑지 않아 보인다. 친구 하인리히는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린 시절의 하인리히는 나비 수집을 즐거던 소년이었다. 어느 날, 보기 드문 파란 날개의 나비를 잡고 이웃집의 에밀에게 보여 준다. 하지만 에밀은 오히려 그 나비를 무시한다. 그리고 한참 뒤, 에밀이 귀한 공작나방을 잡았다는 소문에 그의 집을 찾아간 하인리히는 자신도 모르게 나방을 훔쳐오게 된다. 그러나 주머니 속의 공작나방은 엉망이 되어 있고, 그는 에밀을 찾아가기로 한다. 주저하던 하인리히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지만, 에밀은 그를 냉담하게 경멸하였다. 집에 돌아온 하인리히는 자신이 모아왔던 나비들을 모두 가루로 만들어버렸다. 2014.3.21.(금) 이은우(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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