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7%
  • 리뷰 총점8 15%
  • 리뷰 총점6 8%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9.0
  • 30대 8.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도서] 함께 자라기
"[도서] 함께 자라기" 내용보기
성장에 관한 대하 드라마 같은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은 개인의 성장, 팀의 성장, 애자일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모두가 자신이 성장하기를 바라지만 어떻게 해야 제대로 성장하고, 나뿐 아니라 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는 고민을 해보지 않았을 것 같다. 자기 개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성장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많치 않은 분량임에도 모두 커버하고 있다는 느낌을
"[도서] 함께 자라기" 내용보기

성장에 관한 대하 드라마 같은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은 개인의 성장, 팀의 성장, 애자일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모두가 자신이 성장하기를 바라지만 어떻게 해야 제대로 성장하고, 나뿐 아니라 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는 고민을 해보지 않았을 것 같다. 자기 개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성장에 관련된 모든 사항을 많치 않은 분량임에도 모두 커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YES마니아 : 로얄 r****a 2020.08.22.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함께 자라기
"함께 자라기" 내용보기
중요한 것은 지금 “잘하냐”가 아니라 지금 “자라냐”는 것이다. 기존에 학습, 성장을 개인의 일로 치부를 했었는데, 함께 성장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성장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자라기 의도적 수련(deliberate practice), 짧은 주기의 피드백, 메타인지를 높이는 것 사회적 기술(Soft Skill) - 도움받기, 피드백 주고받기, 영향력 미치기, 가르치고 배우기, 위임
"함께 자라기" 내용보기

중요한 것은 지금 “잘하냐”가 아니라 지금 “자라냐”는 것이다. 기존에 학습, 성장을 개인의 일로 치부를 했었는데, 함께 성장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성장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자라기

  • 의도적 수련(deliberate practice), 짧은 주기의 피드백, 메타인지를 높이는 것
  • 사회적 기술(Soft Skill) - 도움받기, 피드백 주고받기, 영향력 미치기, 가르치고 배우기, 위임하기
  • 채용 면접시 구조화된 행동 중심적 인터뷰
  • 작지만 유요한 프로그램들을 매일 작성할 것은 추천합니다. - 워드 커닝햄

 

함께

  • 인간에 대한 이해. 의사결정 과정에 감정적 부분이 배제되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다.
  • 심리적 안정감.
  • 한번에 처리되는 일의 양(배치 사이즈)을 줄이고, 지속적 흐름을 만들고 짧은 시간에 탑, 바텀을 오가게
  • 학습속도가 빠른 팀.

 

YES마니아 : 플래티넘 o******e 2021.05.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리뷰
"리뷰" 내용보기
에자일방법론을 쉽게 접해보고자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좀 더 쉬운 이해를 돕습니다.막연한 개념만 설명한다면 그 순간은 이해할 수 있겠지만, 현업에 적용이 매우 어려운 방법론인데요.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설명하고 있어 좀 더 와닿았습니다. 좀 더 생산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도록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적
"리뷰" 내용보기
에자일방법론을 쉽게 접해보고자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좀 더 쉬운 이해를 돕습니다.
막연한 개념만 설명한다면 그 순간은 이해할 수 있겠지만, 현업에 적용이 매우 어려운 방법론인데요.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설명하고 있어 좀 더 와닿았습니다. 좀 더 생산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도록 목표와 방향을 설정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개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면도 존재하는데, 이 책은 그 이상에 다가갈 수 있게 도와줍니다. 추천합니다.
w*****5 2021.03.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함께 자라기
"함께 자라기" 내용보기
요즘 대내외적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시대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기존을 목표와 방법을 수정해서 적용하고 결과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좀 더 목표에 가깝고 다가갈 수 있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다시 시도하는 애자일 방법론이 각광받고 있다.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하고 싶어 [함께 자라기] 도서를 구입했다. 애자
"함께 자라기" 내용보기

요즘 대내외적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들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시대가 무엇을 요구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기존을 목표와 방법을 수정해서 적용하고 결과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좀 더 목표에 가깝고 다가갈 수 있고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다시 시도하는 애자일 방법론이 각광받고 있다.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하고 싶어 [함께 자라기] 도서를 구입했다. 애자일 방법론을 쉽고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또한 다양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어 좋은 것 같다.

애자일 방법론에 대한 개념과 깊이있는 이해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권한다.

k******3 2019.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길
"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길" 내용보기
평소에도 전공과 무관하게 회사일을 하면서 소프트웨어 공학에 대한 책을 읽게되고 프로젝트 관리에 실제로 많이 적용해보려구 노력합니다최근에 만난 이 책은 지금까지 제가 읽었던 책들보다 한결더 친숙한 느낌입니다생각해 보니 이론들을 나열식으로 소개하는 책들과 달리 실제 저자의 경험과 지식이 녹아있는 생생한 내용들이라 더 다가왔던거 같습니다의도적 수련과 몰입에 대한 이
"함께 자라기 애자일로 가는길" 내용보기

평소에도 전공과 무관하게 회사일을 하면서 소프트웨어 공학에 대한 책을 읽게되고 프로젝트 관리에 실제로 많이 적용해보려구 노력합니다


최근에 만난 이 책은 지금까지 제가 읽었던 책들보다 한결더 친숙한 느낌입니다


생각해 보니 이론들을 나열식으로 소개하는 책들과 달리 실제 저자의 경험과 지식이 녹아있는 생생한 내용들이라 더 다가왔던거 같습니다


의도적 수련과 몰입에 대한 이야기는 개발 업무 혹은 프로젝트에 대한 그동안의 제 자신이 어떤식으로 생각하고 일해왔던가에 대해서 다시금 돌이켜 보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실수의 예방과 관리에 대한 저자의 생각도 실전적이라 공감이 되더라구요


실무에서 hands-on 개발을 하시거나 관리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는 알찬 내용으로 꾸며진 책입니다 

k******1 2019.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함께 자라기
"함께 자라기" 내용보기
지금 2년차 초보개발자로 페이스북에 아는 분들의 추천때문에 사서 읽게 되었다.단순히 애자일 방법론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했는데, 전혀 색다른 차원의 통찰이 느껴지는 책이다. 현업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답답함이(해결책은 알지못하는) 있었는데, 책을 읽고 그 부분이 명확해 졌다. 나의 능력보다 큰 일을 맡았을때 이런 불안과 답답함이 오고, 반대로 나의 능력에 비해서 쉬운 단순 반
"함께 자라기" 내용보기

지금 2년차 초보개발자로 페이스북에 아는 분들의 추천때문에 사서 읽게 되었다.

단순히 애자일 방법론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했는데, 전혀 색다른 차원의 통찰이 느껴지는 책이다. 


현업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답답함이(해결책은 알지못하는) 있었는데, 책을 읽고 그 부분이 명확해 졌다. 

나의 능력보다 큰 일을 맡았을때 이런 불안과 답답함이 오고, 반대로 나의 능력에 비해서 쉬운 단순 반복업무가 주어졌을때 느끼는 지루함을 도표를 보면서 쉽게 이해했다. 핵심은 의도적인 학습을 해야 한다는 것. 어느 것 하나 딱 맞는 상황은 없으니까. 이런 저런 상황속에서도 최선의 방법을 찾아나가서(학습) 하는 것이 베스트! 


두번째로 큰 깨달음은, 나는 혼자서 해야할 것이 많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들(개발자) 처럼 실력이 있지도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처럼 따라가기 위해서는 정말, 헛튼 소리를 하면서 업무 시간에 집중해서 학습및 개발을 하고 싶었던 사람이다. 하지만 전혀 나아지는 기미도 보이지 않았고 현실의 답답함만 늘어갔는데, 바로 이 책에서 굉장히 많은 챕터로 강조하는 것이 협력이다. 짝 프로그래밍, 같은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에 언어의 추상화 등. 그리고 정말 놀라웠던 것은 뛰어난 개발자 분들은 다들 커뮤니케이션과 관계에 대해서 원만하다는 사실! 


크게 이런 것들을 현실에 적용가능 했기 때문에, 그 자체로도 충분히 의미있었던 책. 


u******g 2019.01.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함께 자라기
"함께 자라기" 내용보기
『함께 자라기』를 읽으면서 개발은 결국 사람과 함께하는 일이구나 싶었다. 신입 때는 혼자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만 쌓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협업하고 피드백 주고받는 과정 자체가 성장이라는 게 와닿았다. 특히 피드백을 받는 걸 불편하게 생각하지 말고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배움이 복리로 쌓인다는 개념도 좋았다. 당장은 작은 변화 같아도 계속
"함께 자라기" 내용보기
『함께 자라기』를 읽으면서 개발은 결국 사람과 함께하는 일이구나 싶었다. 신입 때는 혼자 열심히 공부해서 실력만 쌓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협업하고 피드백 주고받는 과정 자체가 성장이라는 게 와닿았다. 특히 피드백을 받는 걸 불편하게 생각하지 말고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배움이 복리로 쌓인다는 개념도 좋았다. 당장은 작은 변화 같아도 계속 배우고 적용하면 어느 순간 확 성장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신입뿐만 아니라 개발자로 오래 일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p*****u 2025.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함께 자라기
"함께 자라기" 내용보기
애자일에 대한 책을 찾아보다 우연하게 구입하게 된 책이다. 녹색의 표지가 꽤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책의 제목처엄 함께 자라가는, 키워가는 그럼 느낌이 든다. 애자일이라는것 벌써 오래전부터 유행하고 있는거지만현실적이지 않은  뜬구름잡는 이야기들이 많은게 사실이다. 이책에서는 "자라기"라는 성장에 초점을 마춰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함께 자라기" 내용보기
애자일에 대한 책을 찾아보다 우연하게 구입하게 된 책이다. 녹색의 표지가 꽤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책의 제목처엄 함께 자라가는, 키워가는 그럼 느낌이 든다. 애자일이라는것 벌써 오래전부터 유행하고 있는거지만현실적이지 않은  뜬구름잡는 이야기들이 많은게 사실이다. 이책에서는 "자라기"라는 성장에 초점을 마춰서 이야기 해주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y****9 202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우리가 정말 매일매일 함께 자랄 수 있을까?
"우리가 정말 매일매일 함께 자랄 수 있을까?" 내용보기
고객에게매일 가치를 전하라.        이 책의 한 문장   1. 자라기__의도적 수련의 중요성성장한다는 것, 실력을 높인다는 것은어떻게 가능할까?지금까지 읽은 책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순서와 모델들이 있는데,이 책에서 제시하는 '성장'도 큰 틀에서는 동일하다.내가 어떤 목적 (의도를 가지고) 반복적으로 수련을 하는데, 이때 피드백을 짧은 주기로 얻어서회고하여 다음 시도는 더 발
"우리가 정말 매일매일 함께 자랄 수 있을까?" 내용보기

고객에게

매일 

가치를 전하라.

        이 책의 한 문장  

 




1. 자라기

__의도적 수련의 중요성


성장한다는 것, 실력을 높인다는 것은

어떻게 가능할까?


지금까지 읽은 책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순서와 모델들이 있는데,

이 책에서 제시하는 '성장'도 큰 틀에서는 동일하다.


내가 어떤 목적 (의도를 가지고) 반복적으로 

수련을 하는데, 이때 피드백을 짧은 주기로 얻어서

회고하여 다음 시도는 더 발전된 형태로 하는 것.


이 루틴을 반복하면, 

나의 성장이 복리로 불어나는 것이다.

혹시나 복리계산기를 해본 사람이 있다면..

중요한 것은 '시간' '이자'라는 것을 알 것이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이자율이 높아질수록

복리의 효과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나는 분명 복리 성장할 텐데, 그럼 어떻게 해야 

이 곱하는 비율(이자율)을 높일 수 있을까!? 혹은 

이자 적용 주기를 짧게 할 수 있을까?

이 부분이 이 책에서 얻은 재미있는 포인트였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소개한다


  • 자신이 이미 갖고 있는 것들을 잘 활용하기

    • 가 그동안 습득한 지식을 얼마나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가,

    • 이미 갖고 있는 것들을 하이퍼링크로 촘촘히 연결하기

  • 외부 물질을 체화하기

    • 주기적인 외부 자극을 받아 재빨리 자기화

  • 나를 개선하는 프로세스에 대해 생각

    • 회고/반성 활동 주기적으로. 나를 개선하는 과정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지 고민하기

  • 피드백을 자주 받기

    • 사이클 타임 줄이기, 1달, 1주 후라도 작게라도 실험.

    • 일찍 자주 실패하고, 실패에서 학습하기

  • 자신의 능력을 높여주는 도구와 환경을 만들기


너무나 공감하는 게, 그동안 책을 

많이 읽는다고 읽었지만 요즘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그동안 읽은 책들이 다 연결되고, 

갑자기 이해되는 지점들이 있어서 

희열을 느끼기도 했다. 

내가 그동안 차곡차곡 잘 쌓아서 

이미 가지고 있는 것들을 잘 연결해야지.

회고는 말할 것도 없고!

요즘 chatGPT로 이런저런 실험하며 써보고 있는데

이게 내 능력을 높여주는 도구로서도 

잘 활용되면 좋을 것 같다. 



이런 의도적 수련에 꼭 필요한 필수 조건이 있다.

바로 적절한 난이도.

난이도가 너무 쉬우면 지루해지고, (아래 그림 a)

난이도가 너무 어려워지면 불안감이 올라간다. (아래 그림에서 b)


이때는 실력을 조정하거나 난이도를 조정해야 한다.


만약 난이도가 너무 낮아 지루한 상태라면,

같은 업무라도 나에게 요구되는 수준을 

더 높게 책정하는 방식을 취해볼 수 있다. 

예를 들면, 하루 안에 해야 할 일을 

한 시간 만에 할 수 있는 방법 고안하기

(개발자라면) 익숙한 작업을 새로운 언어로 진행해 보기 

나만의 도구/방법을 만들어보기. 등등


불안감이 높을 때에는 난이도를 조절을 

적극적으로, 점진적으로 한다.

처음에는 적용 범위, 대상을 작게, 쉽게 시작해서 

점점 더 넓고 다양하게 확장하는 것.






2. 함께

__대화는 기적이다.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그래도 화가 나

결혼생활을 하다 보면,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타인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도 있고

실제로 타당해 보여서 머리로는 이해가 될 때가 있다.

하지만 이미 감정적으로 너무 대미지를 입은 경우는

그 객관적 사실이 다 튕겨져 나가기 일쑤고,

결국 어떤 결정은 그 머릿속 이해와 동떨어져

감정에 의해 선택될 때가 많다.


그 이유는 의사결정 과정 자체에

감정적이고 직관적인 부분이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감정과 의사결정을 연결하는 뇌 손상 환자들은

IQ나 논리 문제 풀기 등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사소한 결정도 엄청나게 오래 고민했다고 한다.


따라서 협력하거나 설득을 하고, 결정을 할 때

결국 결정을 하는 것은 사람이기에,

감정을 배제할 수 없다.

상대를 이해하고, 많은 대화를 해야 한다.


내가 생각하는 객관이 상대의 객관이 아닐 수 있고,

설득에 성공하려면 우선 그 사람을

이해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자라기 파트에서 팀에 대한 내용이 있었다.


지수적 팀은 자기 자신을 곱해나가는 팀이고,

부분의 합보다 전체가 더 크다. 

이에 반해 '작업 그룹'은 주어진 일을 사람 숫자에 맞게 

나눠주고 각자 정해진 일을 하는 형태이다.

집단의 지능을 높인다는 것은 곱하기적 사고이고,

이런 집단의 지능을 높이면 모든 지적 활동의

효율이 좋아지기 때문에 전반적인 개선이 일어난다.

팀의 상호 협력이 집단의 지능을 높인다면,

작업 그룹은 각자 정해진 일을 하는 형태이다.


이 이야기가 계속 마음에 좀 남은 이유는,

현재 내가 있는 조직, 팀은 

지수적 팀인가, 작업 그룹인가 

판단해 봤을 때 협력 논의를 하기는 하지만,

작업 그룹에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이건 업이 가진 특성, 지금 회사가 처해 있는 

'성장 과정의 한 단계', 지금까지 이어져온 

업무 진행 프로세스의 영향도 있는 것 같다.


지금 팀이 지수적 팀이 되기 위한 고민과 실천.

나에겐 난이도가 있는 작업이고,

이걸 잘 해내면 그만큼 성장이 있는 것이겠지..!


아래 글을 보면, 작업 그룹식 업무가 아니라,

지수적 팀의 업무 방법인 것 같아 찍어두었다. 

협동에서 일을 처리하면 서로에 대해 

많은 것을 빨리 배울 수 있고,

업무의 빵꾸가 날 확률도 낮출 수 있다.

리스크 매니징 측면에서도 좋고,

서로 많이 배우면서 성장의 속도도 빠를 것 같다. 

이런 걸 우리 팀에도 적용해 볼 수 있을까?






3. 애자일의 핵심

 __고객에게 매일 가치를 전하라.



학습과 협력은 불확실성에 대한 대응 전략이다.


불확실성이 높을수록 리스크가 높은 것이므로, 

목표로 가는 길에 멈춰 서서 주위를 둘러보고,

우리 위치를 확인하고,

피드백을 통해 방향을 재조정해야 한다.

불확실성이 높을수록, 철저한 계획보다는 탑다운과 바텀업의 방향을 전환하며 추상성을 오르락내리락 해야 한다.

애자일의 핵심, 씨앗

저자가 말하는 애자일의 핵심은

고객에게 매일 가치를 전하라.이다.

'매일'에는 빈도와 동시에 이른 시점,

어떤 과업이 마무리된 후가 아니라, 

바로 지금 이 순간부터 시작한다는 의미가 있다.

복리의 효과를 지금 당장 투자하라는 말처럼,

지금 이 순간부터 하면 학습이 처음부터 되는 것.

이러면 복리효과를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협력

홀로 결과물이 나오는 것은 없다.

프로젝트의 결과에 영향을 주거나 받는 사람인 

이해관계자들을 모두 고객으로 여기고,

협력의 대상을 넓히고,

고객들에게 가치를 전한다.

그러면 협력은 자연스레 된다. 



이 책을 읽고.. 드는 의문.

나의 진짜 고객은 누구인가? 

회사 제품을 사는 고객인가? 

함께 일하는 회사 동료인가? 

우리 가족이 될 수도 있다. 


어떻게 매일 점진적으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을까?

그럼 전달해야 하는 가치는 무엇이지?

지금은 어떤가, 잘 전달하고 있을까?


회사 동료가 고객이라면,

지수적 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될 수 있도록 내가 먼저 행동을 시작해 볼 수 있겠다.


j******3 2024.04.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