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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관련 서적 명가 부크온에서 나온 책입니다. 저자는 가치투자를 하는 자산운용사에서 20년 가까이 펀드매니저를 운용한 베테랑입니다. 갖출건 다 갖춘듯 합니다.
들어가는 글에, 원고를 작성한 후 마치 대학교재 같아 여러번 고쳐서 썼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그만큼 괜찮습니다. 가치투자라하고 하면 옛날 벤자민 그레이엄의 책들마냥 두껍고 대학교재같은 느낌의 책이라 생각되는데, 이책은 이야기도 어렵지 않게 풀어나가고, 쉽게 가치 투자에 접근 할 수 있도록 설명해줍니다.
가치투자를 시작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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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내용에 대한 것을 책을 읽으면 알 수 있고, 경우에 따라 다른 분들이 서평을 올려줄 것으로 본다. 그래서 관점을 조금 넓혀서,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는 Valuation 측정 방법에 대한 생각을 한번 이야기로 풀어볼까 한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PER을 Valuation의 기본적인 가치로 보고, ROE 추이는 지속적인 수익성을 가늠할 수 있는 보조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PBR, 배당수익률 등도 활용함) 이는 최근 나온 '다시 쓰는 주식투자 교과서'와 비슷하지만, ROE를 가치평가의 기본요소로 보고, 이와 비교하는 방식으로 PER의 역수인 주가수익률(earning yield)를 사용하는 것과 비교하면 우선순위에서 조금 차이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한국 주식투자에서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 유리한 경우가 종종 꽤 많이 발생한다. 가장 흔한 경우가 비상시를 대비해서 현금을 많이 쌓아놓는 기업의 가치평가에서 극명하게 갈린다. 순이익에서 배당하고 남은 유보이익은 (총)자본 계정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ROE를 계산할 때 분모의 값이 커지게 된다. 따라서 유보가 늘어나면서 ROE는 점점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문제는 이익은 꾸준히 잘 나고 이익률도 높은 상태로 매출이 늘어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ROE가 감소하는 상황이 생기는 것이다. 미국 시장이라면 자사주매입 등이 활발하게 일어나 자본배치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지만, 한국 주식시장은 꼭 그렇지는 않는 듯 싶다. 그런데 무조건 회사를 비난하지만 말고 왜 이런 현상이 생겼는지 한번 생각해볼 수 있다. 이를 회사의 입장에서 이해를 해보자면, 1997년에 IMF 외환위기때 수많은 경쟁자와 같은 레벨의 기업들이 무너지는 것을 보고, 10여년이 지난 2008년에 또 재무구조가 취약하거나, KIKO 등으로 뻘(?)짓을 한 기업들이 하나 둘 쓰러지고, 이제 과점된 기업들만 살아남았다면, 필히 재무 구조가 우량하고 현금을 쌓아놓았던 기업일 가능성이 크다. 기업을 생명체라고 본다면, 생태학에서 이와 같이 가혹한 환경 변화에 일부 특정 생명체(기업)가 살아남는 현상을 병목현상(Bottle-neck effect)라고 한다. 도로차선이 좁아지만 엄청 막히는 것도 병목현상인데, 생태학에서도 마찬가지로 쓴다. 즉, 다양한 기업들이 있다가 최근 20년 사이에 큰 경영 외부환경 변화가 생기면서, 공격적인 부채를 활용하던 기업들은 대부분 없어지고, 보수적이고 부채를 꺼리고 현금을 쌓아 놓는 경영방식을 택한 기업들 위주로 살아남았을 수 있다. 그런 기업에다가 왜 이리 현금을 예금이나 국채 위주로 쌓아두냐고 하면, "그랬으니까 살아남았다"라는 답을 들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컨설팅이나 큰 변화의 흐름을 쉽게 접하는 대기업이 아닌, 해오던대로 지속하는 성향이 있는 굴뚝산업 중소기업이라면 변화를 기대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따라서 이런 기업들을 투자할 때 ROE의 잣대를 대면 갸웃거려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ROIC 등의 지표가 있는 이유다. 이것까지 이야기하면 너무 빠지므로 다음기회에...) 이런 회사들은 ROE를 우선순위에 두는 것보다 PER을 우선순위로 두고 기업을 살피는 방법이 좋은 투자대상을 놓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한다. 그런 측면에서 저자의 책 내용은 중소기업에 관심이 많은 개인투자자에게 현실적인 조언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보인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3장에서 책터 9에 실린 산업분석에 관련한 내용이다. 이 내용은 같은 출판사에서 나온 번역서 '경제적 해자 실전 주식 투자법'의 내용을 연상시킨다. 첫번째 서평을 올리고, 이후에 업종 체크포인트에 관련된 내용도 정리했으나, 저작권 위반에 관한 우려로 블로그는 업로드 하고 있지 않고 있다. 미국 업종들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이들 중에서 한국에서 관련된 투자가 가능할 업종들 위주로 정리해두었다. 가령 예를 들어 IT섹터의 내용은 이런식이다. 이렇게 업종별 특성을 설명하고 있는데, 책을 읽으면서도 최신 한국 시장을 기준으로 이런 설명을 해주는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마침한국의 펀드매니저가 직접 이런 방식으로 업종별 코멘트를 간략하게 정리해놓은 책이 나와서,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게 읽었다. 업종별 특성에 대한 이해도가 스스로 조금 낮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한번 찾아읽어볼만 하다고 본다. 분량이 많지 않으므로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도 핵심 내용을 습득이 가능할 것이다. (혹, 길게 설명해줘야 이해가 되는 분들이라면 제 이야기가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ㅋ) 개인적으로, 주식투자서 중에서 투자마인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과 입문서적 성격을 띄고 있는 책을 제외하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 국내 저자가 직접 저술한 투자법에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은 드물다. 그런 측면에서 현직 펀드매니저가 새로 투자서를 저술한 것은 반가운 일이고, 저자의 투자기법에 대한 핵심적인 마인드를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독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 뱀다리 : 책 내용 케이스에 내가 아는 사람이 언급된 것 같아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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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이해하는 방법과 가치관을 세우는 것에는 도움되는 책
가치투자는 누구나 언급하지만 제대로(?) 실천하고 장기간 결과물을 만드는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 저자는 VIP자산운용에서 가치투자를 실천하며 운용한 펀드메니저로서의 경험을 적은 책이다.
투자관점이기는 하지만 실천방법론적으로는 나는 잘 모르겠다. 가치투자라는 것이 의외로 지루한 방법이라 그런 것일까?
Chapter 8. 주가는 2개의 힘으로 움직인다
날짜는 잊어버렸는데 저자특강을 들을수 있는 기회를 잡아 책을 읽은 경우인데
1. 주식투자시에는 종목을 구분하여 저PER+이익성장+촉매 = 높은 수익률 = 찾기어렵다.
이벤트&턴어란운드 = 시장에 항상 존재 = 예측과 다르게 움직일 수도
GARP = 장기투자에 유리 = 기대 수익률은 낮을수록
2. 같은 종목이라도 본인만의 판단, 기준이 없다면 큰 시세를 누리지 못한다. 펀드매니저 VS 개인 투자자 비교자료 이전 한화증권에서 나온 리포트를 언급하기에 추가로 찾아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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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규 대표는 바람의숲 김철광 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워런버핏 익스프레스 라는 책을 구매했고, 투자의 가치도 구매하게되었다. 이건규 대표와 김철광 님은 모두 가치투자자로 한국에서 가치투자로 돈을 벌어온 사람들이다. 가치투자를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 배우고 싶어서 구매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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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추천을 받아서 읽었다. 그만큼 우리나라 가치투자자들이 나름 추천하는 책이다
책의 장점은 읽기가 편하다는 것이다. 주식투자를 1년반 정도 한 후에 책을 읽어보니 이 책이 굉장히 잘 쓰여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유는 간단한데, 정말 핵심적인 내용들만 담겨있기 떄문이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당장 다트에서 사업보고서를 잘 읽게된다거나, 기업의 재무제표를 잘 볼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부분이 없기 떄문이다
하지만 중간중간에, 정말 주식투자를 통해 경험을 했어야 와닿는 내용들이 꽤 많이 들어있으며,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명확하게 얘기하고 있다
그리고 중간에 각 사업에 대해서, 간략하게 예시를 들면서 사업별 특징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도 상당히 깔끔하게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유통업에서는 뭘 봐야하는지, 자동차나 자동차부품주의 특징 등. 물론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국내주식투자자 초보~경력1-2년 인 사람들에게는 무척 도움이 될만한 책이며, 나중에 장이 안좋을 때 밑줄친 부분을 읽으면 멘탈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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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저자의 외국 현실에 맞는 주식투자 책은 많이 소개되었지만, 현업에서 경험을 쌓은 한국인 저자의 한국적인 현실에 맞는 서적은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런 책을 볼 때면 무척 반갑다. 최근 가치투자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투자 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 것 같다.
이 책은 투자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투자에 깊이 있는 지식이 없는 사람에게는 친절한 안내서가 될 수 있고, 주식투자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기본을 다시 다지고 자신만의 전략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책의 흐름을 쫓아가다 보니 책에서 손을 떼지 못하고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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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가치>> / 이건규 저
주식을 시작하고 장투다 단투다... 이래라 저래라.. 많은 얘기들을 들었다. 그런 나에게 적합한 가치투자에 대한 입문서라고 하는 글귀에 집어 들었다. 가치투자의 중요성과 그 사례에 대해 꼼꼼하게 적혀있다. 앞으로의 투자를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지 생각해보게 해주기도 하고.... 현실적이기도 하니 좀 좋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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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가치'는 17년차 펀드매니저인 VIP자산운용의 이건규씨가 저술한 책으로, 책 제목에서부터 보이듯 가치투자와 관련된 서적이다.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 이유와, 소외주 투자, 경기순환주 투자, 종목의 발굴법 (내 주위부터, 내가 아는 것부터 투자하라) 부터 주의해서 손해 볼것 없는 투자 원칙과, 업종별 주요 포인트까지 여러 분야를 다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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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투자는 짜릿하다. 물론 수익을 낼때다. 장기투자는 크게 벌수 있다. 인내심으로 얻은 결과이기에 성과가 더 좋다고 할수 있다. 주식에 투자하기에 앞서 먼저 왜 주식투자를 해야 하는지 아는 것이 절반의 성공이라 생각한다. 인플레이션 방어, 복리투자, 가격이 정해져 있지 않는것에 투자 이런것들이 아무래도 주식투자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부동산으로 많은 부자를 낳은 한국에서 주식 투자에 대한 편견은 많지만 정말 큰 부자는 주식에서 나온다 해도 무방할듯 하다. 누구나 워런버핏이 한 스노우볼 효과 ,복리 재투자의 맛을 알아 갔으면 하는 바램이다. 주식 투자는 결코 도박이 아닌 최고의 재테크 수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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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점에서 이익관점으로 이동 2009년 이전에는 저PBR 주식이 조금 우월한 성과를 보였으나, 2010년 이후에는 전반적으로 저PER 주식이 더 좋았다. 순이익 성장률은 시장 평균보다 높고 PER은 시장 평균보다 낮은 경우 이상적. 이익 성장에 비해 저평가된 주식을 산다면 어떤 시장 상황에서도 시장을 능가할 수 있으며, 이런 방향성은 최근 강화되고 있다. 가치주 내에서 성장주로의 전환이 기대되는 기업, 성장주 내에서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지 않은 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