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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영어잘하고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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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영어 잘하고 싶니 I want to brush up my English 이 책에 나와 있는 문장을 통해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를 대신합니다.이 책은 다른 책과 차별되는 몇 가지의 긍정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전문 영어 강사가 아닌 저자라 일반인이 좀 더 영어공부를 하는데 긍정적인 요소를 주지 않을까 하는 부분 하나와 그리고 저자의 영어 공부 방법이 우리가 말하는 획일적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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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영어 잘하고 싶니

 

I want to brush up my English

 


이 책에 나와 있는 문장을 통해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를 대신합니다.



이 책은 다른 책과 차별되는 몇 가지의 긍정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전문 영어 강사가 아닌 저자라 일반인이 좀 더 영어공부를 하는데 긍정적인 요소를 주지 않을까 하는 부분 하나와 그리고 저자의 영어 공부 방법이 우리가 말하는 획일적이지 않은 방법이 될 것 같다는 것이다. 사실 나도 영어를 잘 못하지만 (전현무식 버전으로 이야기한다면 주입식 교육의 폐해) 영어 공부나 어학 공부의 조언을 물어오는 사람들에게 대부분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냥 처음에는 ‘학원을 등록해서 배워.’ 라고 말이다. 실제로 몇 해전에 나는 중국어를 3개월 프랑스어를 2개월 정도를 어학원을 통해 배운 적이 있다. 해보니 역시 어학원에 다니면서 배우는 게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꼈다. 문제는 그 지속성이다. 어학에 효과를 느낄려면 1년은 배워야 그 어학원의 커리의 어느 정도를 소화하고 스스로 어학을 공부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서는 것 같다. 그런데 나의 경우처럼 3개월 정도로는 아주 기본적인 책 한권도 마스터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 버린다. 이런 사례가 부지기수라고 생각이 든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어학 학습방법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될까하고 읽어보기 시작했다. 앞의 저자의 경험을 읽고 공감하며 처음의 초급자부분은 대충 읽었다. 중급자 부분부터 보는게 나에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자신의 말투로 번역해서 문장을 외우자 라는 이야기가 눈에 들어온다. 핵심은 숙어보다는 문장으로 외우라는 것이다. 문장으로 외워야 문법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공감이 간다. 문장으로 완벽하게 숙지를 해야 실전에서 일부가 나오는 것 같다.

 


현재 나의 컴퓨터 하드 속에 저장된 미드가 꽤 있다. 사실 재미보다는 영어공부를 겸한 감상용이라고 해야 하는데 거의 열어보지 않고 있다. 이런 나를 위해 저자는 맞춤 이야기를 해주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미드로 공부하는 부분에서 가장 많이 관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었던 것 같다. 궁금했던 부분이 어느 정도는 해결된 것 같고 이제 내가 그 실행을 하는 것만이 남았을 뿐이다.

 


 


저자의 말에 적극 동의하는 부분이 있다.

 



어학연수 비용이나 학원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싶다면 초급일 때는 한국에서 공부하고 중급일 때 어학연수를 떠나거나, 초급일 때는 좋은 교재를 사서 혼자 공부하고 중급일 때 본격적으로 회화 학원을 다니는 것도 한 방법이다.

 

 


사실 책 중간에 구어체와 비속어 등의 공부를 이야기하는 부분을 읽다가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역시 다음 챕터에서 이러한 부분의 우려와 학습 방향에 대해 잘 이야기해주고 있어 기우였다는 것을 실감했다. 또한 독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문법적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이 갔다. 문제는 문법을 좀 공부했다고 하지만 이것을 어떻게 회화에 잘 적용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인 것 같다.

Someone like you 같은 쉬운 단어들로 이루어진 문장도 해석이 틀릴 수 있음은 결국 기본 문법을 잘 적용할 수 있으냐의 문제라고 본다.

 


저자는 초급자부터 중급자까지 배려하여 여러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영어 학습에 관한 강사로서의 일반적인 강의가 아니라 옆에 앉아서 조언해주는 개인지도 선생님 같은 책이다. 이 책이 100% 옳다는 생각은 버리자. 어느 조언도 어느 강의도 그런 것은 없다. 그렇지만 영어 독학을 통해 살아남은 저자의 공부 방법은 우리에게 매우 효과적인 조언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

 


이 책을 통해 조언을 얻은대로 공부하여 영어로 많은 사람들과 수다를 떨고 싶다.



a*****m 2019.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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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영어 잘하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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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수학과 더불어 그렇게나 열심히 오래 공부하고도자신있게 잘 한다고 하기 어려운 부분인 듯하다.게다가 늘 더 잘하고 싶어한다거나울렁증처럼 부족함을 뼈져리게 느끼는 분야가 아닌 듯 싶다.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지금껏 알고 있던 방법을을 잘만 이용해도 영어를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하지만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영어 잘하고 싶니?'에서는 어떻게 보면 벌써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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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수학과 더불어 그렇게나 열심히 오래 공부하고도

자신있게 잘 한다고 하기 어려운 부분인 듯하다.

게다가 늘 더 잘하고 싶어한다거나

울렁증처럼 부족함을 뼈져리게 느끼는 분야가 아닌 듯 싶다.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

지금껏 알고 있던 방법을을 잘만 이용해도 영어를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구슬도 꿰어야 보배라고,

'영어 잘하고 싶니?'에서는 어떻게 보면 벌써 알고, 느꼈음직한 내용을

좀 더 세세하게, 강조할 부분을 더욱 강조하면서 짚어준다.


쉽게 저자의 얘기를 풀면서 영어를 편하게 '다시' 접하게끔 이끌어주고,

듣기, 읽기, 말하기를 초급부터 중/상급까지 단계별로 따라해볼만한 실천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게다가 산만하게 여러 방법을 제시한다기보다는

이런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부페에서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고르듯,

일단 좋은 방법부터 해보고 즐겨보기를 권해준다.


다 읽고나니,

어렵고 뭔가 두렵기도하고 해도해도 안된다고 짐짓 생각했기에

너무 비법만 찾거나 요령을 익히는 노력만 한 것은 아니였던가 생각하게 한다.

즐거워하고 땀흘리는 운동으로 생각해보자면,

배울 초창기 몇 개월은 건강해지기는 커녕 몸살로 끙끙 앓기도 하고,

강습 후라도 잘 안되는 부분을 더 찾아도보고,

혼자 방법이더라도 궁리도 해보고 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왜 영어는 다른 사람들이 잘 닦아놓은 길을

하나의 의심없이 바로 쓱 가려고, 그리고 쉽게 가리라고 생각했었을까?


일단은 겸허하게 내 수준을 맞추고,

매일매일 할 수 있도록 부담스럽지 않은 양을 정한 뒤

당장 시작해봐야겠다.

그래야 저자가 '영어 잘하고 싶니?'라고 물어본 의미가 있을 것이다.



h******e 2019.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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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고 싶니?]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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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저/ 솔앤유제 4회 브런치북 은상 수상작. 영어 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건네는 국내공부파 작가가 전하는 조언들. 누구나 다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는 요즘, 모두가 ‘원어민’과 ‘토익 만점’을 목표로 달려갈 때 잠깐 멈춰보라고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유학 한번 다녀오지 않고 순수하게 국내에서만 영어공부를 했음에도 영어를 잘하게 됐다는 저자의 소개에 너무나 읽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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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저/ 솔앤유


제 4회 브런치북 은상 수상작.
영어 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건네는 국내공부파 작가가 전하는 조언들.
누구나 다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는 요즘, 모두가 ‘원어민’과 ‘토익 만점’을 목표로 달려갈 때 잠깐 멈춰보라고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유학 한번 다녀오지 않고 순수하게 국내에서만 영어공부를 했음에도 영어를 잘하게 됐다는 저자의 소개에 너무나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다. 외국어 전공자로 사회생활을 하면서, 내 전공인 언어를 어느정도 한다고 생각 함에도 영어의 장벽은 너무나도 높았다. 우리 나라에서 살면서 영어는 정말 기본이라는 생각을 평소에도 늘 하고 있었다.


문제는 그럼에도 불구 하고 공부를 하지 않는 다는 것.

저자는 이런 나의 상황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영어를 아예 공부할 시도조차 하지 않았거나, 필요에 의해 시도는 했으나 그 방대함과 어려움에 학을 띄었을꺼라는 것. 


요새 주위에 정말 영어 잘 하시는 분들이 많고, 영어책들도 정말 많은데, 이 책이 특별했던 이유는 영어 공부를 하는 이유부터 다시 생각해 보라는 작가의 질문이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이다. 늘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강박에만 사로 잡혀 있었지 왜 잘해야 하는지, 어느정도 잘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없다.

그리고 작가의 말대로 생각 해보니 내가 원하는 영어 잘하는 정도는 그저 해외 거래처와 원활하게 대화 할 정도 였다.  목표를 토익 만점이 아닌, 해외 거래처와 원활한 소통, 정도로 생각 하니 또 할만해 보이기도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영어 잘하는 법은 사실 다른 책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매일 꾸준히의 힘을 믿고, 겁먹지 말고 지금 할 수 있는 것 부터 매일 매일 조금씩 이라도 할것. 매일 영어로 중얼 거리고, 매일 듣고 받아쓰기 해볼것.  


책의 내용 중에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지금 당장 부터 실천해 보고자 마음 먹은 방법은 받아쓰기 이다.

받아쓰기로 듣기, 읽기, 말하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받아쓰기 6단계 방법이 소개 되어 있다.



 


시중에 영어공부 관련 책은 정말 넘치도록 너무 많은데, 책 마다 각자의 특색과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정말 40이 넘은 나도 도전해볼만한 접근이 용이한 방법을 소개 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또 한가지 마치 드라마 작가에게서 느껴질 법한 저자의 코믹하고도 쉬운설명으로 독자를 끌어 들이는 문장력이다.


2019년에는 포기하지 말고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해보자는 의지를 다지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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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 영어 잘하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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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어는 학창시절부터, 그리고 지금까지도 잘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이다.말로는 공부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꾸준히 하기 어려웠고, 결국 지금에 와서는 손을 놔버린... 그래서 그런지 책의 제목부터 끌렸던 것 같다. 전자책은 읽어본 적이 없는데,이번 도서를 전자책으로 받음으로써 도전하게 되었다.역시나 눈이 피로해서 그런지 손이 잘 가지 않아서 읽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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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영어는 학창시절부터, 그리고 지금까지도 잘하고 싶은 것 중에 하나이다.
말로는 공부를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꾸준히 하기 어려웠고,
결국 지금에 와서는 손을 놔버린... 그래서 그런지 책의 제목부터 끌렸던 것 같다.

 

전자책은 읽어본 적이 없는데,
이번 도서를 전자책으로 받음으로써 도전하게 되었다.
역시나 눈이 피로해서 그런지 손이 잘 가지 않아서 읽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책 자체는 쉽게쉽게 씌여있다. 저자가 영어에 빠지게 된 이야기, 그래서 잘하게 된
이야기,듣기,말하기,읽기를 수준에 맞게 따라해볼만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한가지 방법만이 아닌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하기에, 본인이 잘 할 수 있을 만한 것으로
골라서 꾸준히 실천해 보기만 하면 된다. 물론 어렵겠지만.

 

영어를 잘하고 싶은 기준을 정하라는 말이 제일 좋았다.
지금까지는 그냥 단순히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것이 완벽한 영어를
하고 싶다는 의미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왜 영어를 잘하고 싶은지
생각하다보니 난 그냥 여행을 다닐 때, 외국인과 대화할 때 불편함없이 의사소통을
하고 싶은, 그런 영어를 하고 싶었지, 영어로된 책을 읽거나 회의를 하는데 필요하진
않았다. 책을 읽으며 영어를 잘하고 싶단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영어는 잘하고 싶은데, 지금 정체기에 왔다면 한번쯤 읽어볼만 한 책이다.
굳이 책을 다 읽을 필요도 없고. 목차를 보고 원하는 부분들만 읽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꾸준히 노력한다면 본인의 마음에 들만한 
영어실력을 갖게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l******4 201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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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고 싶니? - 박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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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영어는 항상 넘기 힘든 산이었다. 항상 영어시험에 가로막혀 주저앉았던 순간들이 많았고, 자연스레 영어라는 것은 커다란 벽이 되어 내 앞을 가로막았다. 그러면서 동시에 늘 친해지고 싶었던 것도 영어였다. 20대 절반의 시간은 외국인과 교류하며 한국문화와 한글을 알리며 지냈고, 현재도 외국문화에 관심이 많아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많다. 이 책 첫 부분을 읽으며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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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영어는 항상 넘기 힘든 산이었다. 항상 영어시험에 가로막혀 주저앉았던 순간들이 많았고, 자연스레 영어라는 것은 커다란 벽이 되어 내 앞을 가로막았다. 그러면서 동시에 늘 친해지고 싶었던 것도 영어였다. 20대 절반의 시간은 외국인과 교류하며 한국문화와 한글을 알리며 지냈고, 현재도 외국문화에 관심이 많아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이 많다.

 

이 책 첫 부분을 읽으며 내가 좌절했던 '영어시험'과 내가 좋아하는 '영어'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영어를 사용해서 외국친구들과 소통을 하고 싶었다. 어떻게 한국으로 오게됐고, 한국에 관심을 어떻게 가지게 되었는지. 우리나라에는 이러한 문화가 있는데, 너희는 어떤지. 영어를 잘하고 싶은 이유를 묻고, 그에 맞춘 영어 실력의 기준점을 잡으라는 작가의 말은 늘 영어시험만이 기준이 되었던 내게 새로운 생각을 하게 했다. 왜 늘 필수영단어를 외우며 질려버리고, 토익시험장을 나서며 좌절하였는지. 영어시험에서의 두려움이 생활로도 이어져 외국인을 보면 무심결에 피하게 되었던 일들이 후회가 됐다.

 

앞으로는 내가 '왜' 영어를 공부해야할지 다시금 생각해 본다. 여행을 가기위해, 더 넓은 세상의 이야기를 들어보기 위해, 관심분야를 세상속에서 소통하기 위함일 것이다. 그정도의 영어, 그래서 내가 재밌어서 하게 되는 영어. 소통하는 수단으로의 영어공부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 책 속에 다양한 방법의 영어공부법이 상세히 나와있다. 작가가 직접 사용했던 방법들로 친근하게 다가온다. 영어공부의 팁이 필요한 사람들은 책을 한 번 정도 읽어보면 좋겠다. 단, 영어시험이 급하신 분들은 수험서를 읽도록.

 

*이 책은 이북리더스(이리스)카페의 리뷰이벤트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s******e 2019.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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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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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항상 잘하고 싶다.매일공부하고 있는데 계속 뭐가 부족한지 알고 보완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하루 20문장을 외우기 어려우면 3문장이라도 매일 외운다.매일의 힘은 강하다.문법을 하는 이유는 제대로 영작을 하고 제대로 된 어법으로 말을 하기 위해서이다.영어듣기는 글로 배울 수 없다.우리말발음과 영어 발음은 다르다.영어단어는 강세가 있다.듣기가 안되면 발음책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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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항상 잘하고 싶다.

매일공부하고 있는데 계속 뭐가 부족한지 알고 보완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하루 20문장을 외우기 어려우면 3문장이라도 매일 외운다.

매일의 힘은 강하다.

문법을 하는 이유는 제대로 영작을 하고 제대로 된 어법으로 말을 하기 위해서이다.

영어듣기는 글로 배울 수 없다.

우리말발음과 영어 발음은 다르다.

영어단어는 강세가 있다.

듣기가 안되면 발음책과 연음법칙을 공부해봐야 한다.

받아적을 내용은 뉴스, 영화, 팝송, 드라마가 좋다.

대본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정답을 확인하고 내용을 공부해야 하므로 반드시 스크립트가 있어야 한다.

플레이어도 필요하다.

펜 혹은 컴퓨터로 펜으로 종이에 적어도 좋고 컴퓨터를 켜고 타이핑을 해도 된다.

여러 명이 있는 카페나 도서관에서는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사용한다.

처음엔 1분정도의 분량으로 받아 적는다.










받아쓰기 방법은 그저 듣고 받아 적기만 하면 되니까 특별한 방법은 없다.

처음엔 그냥 듣는다.

내용을 이해하든 이해하지 못하든 그냥 듣는 것이다.

무슨 말인지 몰라도 그냥 반복해서 듣는다.

듣다 보면 가끔 한 단어정도는 알아듣는 말이 나올 수도 있다.

그러면 그 단어를 바탕으로 어떤 내용일까 추측 /상상하면서 듣는다.

미드나 뉴스처럼 화면이 보이면 추측하는게 어떤 내용일지 추측하는데 더 쉽다.

이 단계에서는 영어의 전체적인 톤과 억양, 어조에 익숙해지는 것이 1차 목표이다.

한 언어의 억양과 어조에 익숙해지면 말을 할 때도 도움이 되지만 들을 때도  도움이 된다.

이 단계에서 서너 번은 들어주는 게 좋다.

받아쓰기를 시작할 때 받아쓰려는 분량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듣고 쓰기는 힘드니까 문장 단위로 끓어서 반복 청취한다.

그리고 들리는 대로 받아써 본다.

당연히 문장이 다 들리지는 않는다.

여기저기 끓어진 상태로 단어만 간간이 들린다.

그거라도 받아쓴다.

자기가 듣고 받아 적는 말이 어떤 내용인지 전혀 해석되지 않는다.

상관없다.

일단은 들리는대로 반복 청취하면서 받아 적는다.

어떤 단어인지 모르겠으면 그냥 들리는 발음대로 우리말로 적어도 된다.

한 분장을 30번은 넘게 들어도 어떤 부분은 죽어라 들리지 않는 것도 있고 같은 부분이 처음엔 이렇게 들렸다가 나중에는 다르게 들리기도 한다.

괜찮다.

모두 거치는 과정이다.

저자는 가끔 진짜로 안들리는 부분은 딱 한 단어만 무한 반복 청취를 했던 적도 있다.

문장 전체를 받아 적는게 힘들면 비어 있는 몇 개의 괄호를 채워 넣는 식으로 받아쓰기를 시작해도 된다.

대본확인을 한다.

군데군데 빠진 곳이 많거나 자신이  받아 적은 또는 거의 받아 적지 못한 내용과 대본을 비교하며 확인하는 단계이다.

대본을 읽어보면 무척이나 충격을 받을 것이다.

읽어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서, 읽으면 다 아는 건데 하나도 안 들려서, 처음에는 욕이 방언처럼 터져 나올지 모른다.

이게 어떻게 이런 발음이 돼?

이렇게 말하면 누가 알아 들어? 원어민이 큰 잘못이라도 한 양 타박을 늘어놓게 된다.

자신은 왜 이렇게 못 알아 듣나하는 자괴감과 자포자기를 왔다갔다하게 된다.





대본 공부는 자아비판의 시간이다.

대본을 보며 자신이 왜 못 받아적었는지 원인 파악을 해야 한다.

단어 자체를  몰라서 못 적었을 수도 있고 아는 단어인데 발음을 못 알아들은 것일 수도 있다.

전자라면 사전에서 단어 뜻, 강세, 발음을 찾아보고 후자라면 그 단어의 원어민 발음에 익숙해지도록 한다.

눈으로만 읽지 말고 반드시 입으로 소리 내어 발음해봐야 한다.

대본을 해석해보고 내용을 완전히 이해해야 한다.

읽어서 이해를 못할 내용이라면 들어도 이해를 못하기 때문이다.

영어는 아는만큼만 들린다.

다시 들으며 직청직해 연습하기 단계이다.

대본을 공부해서 모르는 단어도 없고 그 내용도 완전히 이해했다면 이제 다시 들어본다.

이번에는 아주 잘 들린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내용을 다 알고 있으니까말이다.

이 단계에서는 영어를 들으면서 동시에 그 뜻을 머리에 떠올리는 직청직해연습을 한다.

처음에는 아는 내용을 듣더라도 눈으로 대본을 보며 듣더라도 들으며 무슨 뜻인지 바로 알아듣기 힘들 수도 있다.

그래도 맨 처음 받아쓰기를 했을 때는 문장을 듣고 바로 알아듣기는커녕 단어 하나하나 듣기에 집중하는 것도 벅찼을 텐데 이제 들으면서 뜻을 떠올리는 연습을 하다니 감개무량해질 것이다.

여기에서 들으면서 해석/번역한다고 하지 않고 뜻을 떠올린다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긴 분장의 영어를 들으면서 그 자리에서 우리말로 주어와 술어가 일치하는 완벽하고 매끄러운 문장으로 해석/번역하는 건 힘든 일이다.

그런 일은 동시통역사들이 해야 할 일이다.

우리가 여기에서 연습하는 건 들으면서 우리말 문장으로 해석/번역을 하는게 아니라 그 뜻을 떠올리고 인지하는 것이다.

긴 문장을 들으면서 그 뜻을 바로 떠올릴 수 있게 직청직해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 연습이 충분히 되어 있으면 원어로 영화나 그라마 보기 뉴스 듣기가 가능해진다.

외국인과 대화가 더 쉬워지는 건 말할 것도 없다.



따라말하기 쉐도잉이 그 다음 단계이다.

자기가 받아쓰기한 내용을 따라 말해보는 것이다.

따라 말하기는 원어민의 말을 들으면서 바로 따라 말하는 기법이다.

원어민이 말하는 어감, 어조, 억양 등을 그대로 흉내 내면서 원어민이 말하는 속도로 똑같이 말을 하는 것이다.

말하는 걸 듣고 한참 있다가 따라 말하면 당연히 그 속도와 억양을 흉내내기 어렵다.

그림자처럼 따라붙듯이 원어민이 한 문장을 끝낸 후 바로 따라해야 한다.

일시정지 버튼으로 한 문장씩 끓어서 듣고 바로바로 따라 말하면 좋다.

원문을 끓지 않고 계속 틀어놓은 상태에서 따라 말하기 연습을 하는 법도 있다.

하지만 초보자의 경우는 들으면서 동시에 따라 말하는 게 헷갈릴 수 있으니 잠깐 멈춰 놓고 따라 말해도 된다.

받아쓰기를 하면서 내용도 공부했고 이미 여러 번 반복해서 들어 봤기 때문에 그 내용을 또 한번 따라서 말해보면 효과가 더 좋다.

따라 말하기는 말하기, 듣기에 모두 도움이 되는 좋은 방법이다.

받아쓰기 6단계를 다시 정리해보면 처음엔 그냥 들으면서 영어의 억양과 어조에 집중한다.

본격적으로 받아쓰기를 시작한다.

듣고 적고 듣고 못 알아듣고 듣고 욕한 다음 들리는 대로 대충 적고 이 과정을 무한 반복한다.

힘들고 지루해도 버텨야 한다.

대본을 확인한다.

아는 단어도 들리지 않는 충격과 경악을 경험한다.

자괴감의 늪에 빠질 수 있다.

대본을 공부한다.

왜 못 알아들었는지 왜 받아 적지 못했는지 철저한 자아비판의 시간을 갖는다.

다시 들으며 직청직해 연습을 한다.

따라 말하기를 해본다.







기본 알파벳 발음을 철저히 익혀야 한다.

자음만 있는 경우 단어에서 으발음을 뺀다.

강세와 연음에 신경 써서 발음한다.

저자는 발음법칙을 중요시하고 많이 알려 준다.

회화는 기본적인 것을 말로 해야 한다.

회화책에서 제목으로 제시되는 대표 문장만이라도 달달 외워야 한다.

초보자용을 사서 패턴문장 하나라도 외워야 한다.

책내용 전부 다 완벽하게 하려고 하다가 실패한 적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영어공부를 하는 자신만의 이유를 찾아야 한다.

미드로 공부할 때 초보일 경우는 자막없이 미드보기, 한글 자막켜고 보기, 대본 공부하기, 자막없이 한 번 더 보며 복습하기

중급일 경우는 자막없이 미드 보기. 대본 공부, 영어자막켜고 보며 쉐도잉 하기, 한글 자막을 보며 자신의 해석이 맞는지 확인하기, 자막없이 미드 보며 복습하기

고급일 경우는 자막없이 미드 보기, 영어 자막 켜고 보기, 혹은 자막 없이 미드를 본 후 대본 공부하기, 자막없이 미드 보면 복습하기

독해를 잘하기 위해서는 문법을 알아야 하고 단어를 많이 알아야 한다.

독해의 기술을 익혀야 한다.

문맥도 알아야 한다.

독해를 잘하고 싶다면 많이 읽어야 한다.

받아쓰기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항상 갈팡지팡이었는데 저자가 공부방법을 알려줘서 좋다.

종이책이 아니라 처음으로 전자책을 봤는데 얇아서 패드만 들고 다니는 것은 편하다.

종이책은 아무데나 펼칠 수 있는데 전자책은 처음부터 뒤로나 뒤에서 앞으로만 이동이 가능해서 약간 불편하다.

가운데를 펼치고 싶을 때는 가운데 분량만큼 손가락으로 패드를 제껴야 해서 불편하다.

가벼움과 위치조절에 대한 장단점이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n****y 2019.0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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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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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정말 대단한 욕망이라 할 수 있다.원어민과 같은 수준의 영어 실력을 요하는 우리의 마음은 자연스런 영어 습득이 아니라원어민 그 자체가 되어야 할 정도로 더욱 사람들을 몰아 부치고 있는듯 하다.그러나 꼭 원어민과 같은 실력을 갖워야 할 필요가 있을까? 그래야만 영어를 잘한다고말할 수 있을지는 생각의 차이에 따른 다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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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아무것도 아닌것 같지만 정말 대단한 욕망이라 할 수 있다.
원어민과 같은 수준의 영어 실력을 요하는 우리의 마음은 자연스런 영어 습득이 아니라
원어민 그 자체가 되어야 할 정도로 더욱 사람들을 몰아 부치고 있는듯 하다.
그러나 꼭 원어민과 같은 실력을 갖워야 할 필요가 있을까? 그래야만 영어를 잘한다고
말할 수 있을지는 생각의 차이에 따른 다름으로 이해하면 좋을 듯 하다.
우리는 경상도나 전라도 혹은 충청도 사는 사람이 서울 올라와 서울 표준어를 배우듯 조금
어색하더라도 그 말들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듯이 그러한 수준의 영어 실력을 갖추는것
만으로도 의사소통을 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사실을 전 국민들에게 알려야 할 필요성이
있다.


이 책 " 영어 잘하고 싶니?" 는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진
욕망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정작 왜 영어를 잘하고 싶은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부터 정의
하고 해외 유학이나 전문적인 기관의 도움을 받으면 더욱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정을
가진 수 많은 이들에게 희망적인 방법이 될 영어공부 방법론을 소개하는 책이다.


영어를 왜 잘하고 싶은지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막연하게 잘하고 싶다는 바램만으로는 무작정 영어를 공부하는것과 마찬가지이며 그런
방법은 실력도 더디게 늘 뿐만이 아니라 자칫하면 영어를 더욱 싫어하게 만들 수도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곤 또다시 영어를 반복하는 일을 언제까지 반복하며 인생을 허비해야 하는지를 저자는
묻고 있으며 그런 악순환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 명확한 정의를 가져야 한다고 한다.


영어 공부에는 문법, 듣기, 발음, 영어회화, 단어, 독해 등 다양한 공부 꺼리들이 존재하는바
이러한 내용들을 학생도 아닌 일반인이자 직장인들로서는 쉽게 다가설 수 없는 벽과도
같은 느낌을 얻을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정말 힘겹게 하는 영어 공부말고 즐거운
영어 공부를 위한, 스스로 즐기며 할 수 있는 영어공부에 대한 이해를 전달해 주고 있다.


스스로에게 영어를 잘하고픈 이유부터 잘한다는 뜻 목표는 무엇이고 그 기준은 또 어떤지,
문법과 안들리는 영어 발음 등등 사실 알고 보면 그리 대단한것도 아닌것들이 뺴곡히
저자 자신의 영어 학습에 대한 입담을 통해 소개되고 있어 친한 친구와 대화하는 듯한
느낌으로 책을 읽어 나갈 수 있다.
종이로 된 책자가 아니라 스마트 폰에 넣어 언제 어디서든 읽고, 또 읽을 수 있는 ebook
이라 그 활용적인 측면도 고려한다면 영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는
종이책 보다는 ebook이 월등히 효과적이라 할 수 있을 듯 하다.


영어 잘하고 싶니? 왜 잘하고 싶니에 대답할 수 있니? 그럼 이 책을 읽어보면 좀더 확신을
가지고 영어를 대할 수 있을거야 라고 말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이달의 사락 n********1 2019.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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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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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고 싶니?영어 잘하는 방법 총 정리영어로부터 자유로운 삶을꿈꾸는 모든 사람에게이 책을 바칩니다. (p3)저자 박신영은 영어 책 4권을 출간한 저자이지만 그 흔한 어학연구, 배낭 여행도 다녀온 적 없는 순수 한국 토박이다. 그런 그녀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영어 잘하는 방법은 귀를 솔깃하게 한다. 그렇다고 우리가 전혀 몰랐던 엄청난 사실을 알려주는 것은 아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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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고 싶니?


영어 잘하는 방법 총 정리


영어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꿈꾸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p3)

저자 박신영은 영어 책 4권을 출간한 저자이지만 그 흔한 어학연구, 배낭 여행도 다녀온 적 없는 순수 한국 토박이다. 그런 그녀가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영어 잘하는 방법은 귀를 솔깃하게 한다. 그렇다고 우리가 전혀 몰랐던 엄청난 사실을 알려주는 것은 아닐 수 있다. 영어 공부하는 모든 비법이 이해가 쉽게 잘 정리되어 있다고 하는 편이 맞겠다.



영어를 잘한다는 정의를 먼저 정리하고 시작하고 있다. 영어를 유창하게 잘 한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그저 여행을 하면서 문제 없는 사람, 외국인과 의사 소통이 문제 없는 사람, 높은 시험 점수를 내는 사람, 발음이 좋은 사람 등 그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한 가지 명확한 것은 성인이 된 우리는 원어민처럼 말하기는 사실상 불가하다. 유창성에 대한 기준을 정한다기 보다는 내 기준, 나의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회사에서 외국인과 회의를 진행함에 문제가 없는 정도를 목표로 삼고 있다.



6장에서는 영어 듣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받아쓰기'에 대해 알아봤다.

그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아래와 같다.



1. 처음엔 그냥 들으면서 영어의 억양과 어조에 집중한다.

2. 본격적으로 받아쓰기를 시작한다.

3. 대본을 확인한다.

4. 대본을 공부한다.

5. 다시 들으며 직청직해 연습을 한다.

6. 따라 말하기(쉐도잉)를 해본다. (p111/335)

영어 듣기를 위해 힘들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받아쓰기와 쉐도잉'이다. 한두번 할 수는 있지만 꾸준히 하기가 참 어렵다. 생각보다 시간도 많이 걸리며, 어려운 표현을 익히기 위해 인터넷을 찾아봐도 도통 모르겠는 표현들이 있기도 하다. (아이러니하게도 표현이 잘 정리된 책의 경우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잘 기억나지 않는다.) 하지만 영어 듣기 실력을 위해서는 꼭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공부다.



'받아쓰기 및 쉐도잉'을 하기 위해 나는 노팅힐을 정했다. 과거에 공부하려고 시도했다가 이내 포기했던 영화다. 주인공의 친구의 말이 너무 빠르고 비속어가 많아 막혀 허덕거렸던 기억이 난다. 그렇다. 중요한 건 꾸준함이다. 중도에 포기하지 말자. 사실 주인공 친구는 핑계일지도 모른다. 그저 귀찮아서 멈춘게 아닌가 싶다.


발음이 좋아지는 사소한 꿀팁을 정리해 보자면 이렇다.



1. 장단음을 지켜서 발음하자.

2. 단어 스펠링만 보고 발음을 짐작하지 말고 반드시 사전을 찾아 제대로 된 발음을 익히자.

3. 소리 내어 읽는 연습을 하자. (p161/335)

발음이 엄청 중요하지 않다고 저자도 말하지만, 전혀 중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뜻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는 발음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하면 꼭 필요한 공부다. 책에서 예시로 나온 외국인의 실수에 큰 공감이 된다. 바로 [깨씹]이다. 외국인이 한글을 배웠는데 '깻잎'을 발음할 때 [깨씹]으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깻잎'을 [깬닙]으로 발음해야 함을 알지만 예외 발음이다. 언어라는게 모두 규칙에 딱딱 들어 맞지않다는 것을 정확하게 보여주는 예이다. 영어도 마찬가지다.


미드 한 편을 공부할 때, '자막 없이 미드 보기 → 대본 공부(혹은 영어 자막 켜고 보기) → 자막 없이 미드 보며 복습하기'의 방법으로 공부를 했었다. 이렇게 하면 한 편을 끝내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지루할 수는 있지만, 꽤 알차게 실력을 높일 수 있다. 시간도 비교적 많고 열저적으로 공부하겠다는 의욕이 넘치시는 분이라면, 이 방법을 권하고 싶다. (p280/335)



시간을 절약하고 싶고, 본인의 실력이 중/고급 정도 된다면 '영어 자막 켜고 보기(혹은 자막 없이 미드를 본 후 대본 공부하기) → 자막 없이 미드 보며 복습하기(생략 가능)'의 방법도 좋다. 영어 자막을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나 표현이 나올 때만 그 부분을 대본 공부(자막 공부)하면서 보면 되니까. (p282/335)

저자는 초보를 벗어난 사람들에게 미드 공부를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 미드를 통해서 외국 문화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기 힘든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이를 제외한다면 강력한 영어 공부 수단이다. 30분 내외의 시트콤, 코미디, 가족 드라마를 추천하고 있다. 그리고 미드를 영어 교재가 아닌 즐기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해 공부하라고 권한다. 미드 공부를 위한 각 단계는 매우 중요하다. 특히 대본을 통해 영어 표현과 뜻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다시 듣기를 반복해야만 그 영어 표현이 내 것이 된다.



추가적으로 단어 정복은 발음과 강세를 기반으로 반복적으로 많이 보고 외우는 방법, 독해는 기본 문법을 기반으로 많이 접하고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는 특히 영어 원서 읽기를 추천한다. 독해에 대한 감각이 저절로 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영어 초중급자에게 추천한다. 책의 내용은 지금까지 내가 알던 영어 공부 방법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 할지 정확하게 짚었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영어 공부 방법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또한 다시금 영어 공부에 매진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영어 공부는 평생 해야 한다고 할만큼 그 과정이 험난하고 쉽지 않다. 영어를 정복하는 그 날까지 노력 또 노력해 보자.




* 리디북스 전자책의 총 335페이지 기준으로 읽음(글꼴: KoPub 바탕체, 글자크기5, 문단너비4, 줄간격3, 6인치 스마트폰 기준)







s*******2 2019.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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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고 싶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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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욕심은 많지만, 지금까지 시험 중심의 영어만 해와서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감이 오지 않았다. 내게 영어란 넘어야만 하는 하나의 큰 산과 같아서,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우면서도 동시에 나도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압박감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 책의 서두에 있는 '작가의 말' 페이지에서는 '행복하게 영어공부를 할 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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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대한 욕심은 많지만, 지금까지 시험 중심의 영어만 해와서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감이 오지 않았다. 내게 영어란 넘어야만 하는 하나의 큰 산과 같아서,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우면서도 동시에 나도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압박감에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 책의 서두에 있는 '작가의 말' 페이지에서는 '행복하게 영어공부를 할 순 없는 것일까?'라는 마음으로 즐기며 공부를 할 수 있는 조언을 담았다고 하고 있다. 바로 이 부분에 끌려 많은 영어 서적 중에서도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특히 첫 장, 영어를 잘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부분에서는 내가 가져온 영어 실력의 기준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 모든 사람이 영어를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할 필요는 없다. 외국 여행에서 문제 없이 영어를 쓰고 싶거나, 전공 서적을 원서로 읽고 싶거나, 외국인과의 비즈니스를 영어로 하고 싶은 사람 등 개인의 영어 공부 목적은 전부 다르고, 완벽하지 않아도 그저 자신의 목적을 이룰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영어를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나 역시도 이제 더 이상 완벽한 발음과 문법에 집착하지 않고 나만의 기준을 새롭게 세울 수 있게 되었다. 


책은 먼저 이렇게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인식을 바꿔준 후, 발음, 회화, 독해, 듣기, 문법 등 각 부분을 다뤄 주어서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술술 풀린다. 이 구성 역시도 전 부분을 잘할 필요 없이, 자신의 필요에 맞는 수준에만 도달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읽을 수 있게 해 준다. 특히 나는 영어 회화를 가장 중점적으로 하고 싶어, 이 책의 조언인 '일단 술술 내뱉을 수 있도록 패턴화하여 활용도가 높은 문장을 외우자'나 자세한 미드 공부법 등이 큰 도움이 되었다.


단기간에 영어 시험 점수가 필요한 사람보다는, 피할 수 없다면 즐기고 싶다는 말처럼 평생의 숙제같은 영어에 즐거운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i******4 2019.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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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잘하고 싶니? - 박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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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여느 영어 관련 서적과는 다르게 끌렸던 책이다.많은 사람들의 새해 목표 중에 빠지지 않는 것이 영어공부일 것이다.예전에는 각종 시험과 자격증,졸업, 취업, 가산점 등을 위해서 영어를 공부했다면 이제는 정말 영어실력을 키우고 싶어서 영어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다.토익이나 토플을 보기 보다는, 외국여행을 가서 한마디라도 더 해보고 싶고 외국인을 만나서 좀 더 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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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여느 영어 관련 서적과는 다르게 끌렸던 책이다.

많은 사람들의 새해 목표 중에 빠지지 않는 것이 영어공부일 것이다.

예전에는 각종 시험과 자격증,졸업, 취업, 가산점 등을 위해서 영어를 공부했다면 이제는 정말 영어실력을 키우고 싶어서 영어공부를 하게 되는 것 같다.

토익이나 토플을 보기 보다는, 외국여행을 가서 한마디라도 더 해보고 싶고 외국인을 만나서 좀 더 유창하게 대화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런데 이런 생각으로 영어 공부를 하려다보니 더 막막했다.

어떤 책으로 공부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 할지도 모르겠었다.

나처럼 특정한 시험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계발을 목표로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추천해줄만한 책인것 같다.

 

저자는 책에서 '재밌게 공부하자'고 강조한다. 당장 원어민 수준이 안되더라도, 좀 오래 걸리더라도 좀 즐겁게 영어공부를 하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저자는 영어 전공자도 아니고 어학연수, 배낭여행, 유학도 한번 다녀온적 없이 혼자 공부하여 영ㅇ어 서적 4권을 출간한만큼 내가 원하는 공부법을 알려주리라는 믿음이 갔다.

 

책의 서두에서 저자는 독자에게 '왜' 영어를 잘하고 싶은지와 영어를 잘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묻는다.

평소 왜에 대한 답은 생각해보았는데 확실히 영어를 잘한다는 '기준'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스피킹 시험 최고등급? 토익만점? 외국인 친구와 막힘없이 대화? 기준이란게 참으로 주관적이고 애매하다.

수십 년 넘게 우리말을 읽고 써오면서도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틀리는 한국사람은 얼마나 많은가.

우리말도 이럴진대 기껏해야 하루 한 두 시간 공부하면서

자신의 영어가 완벽하길 바라는 건 무리가 아닐까?

저자는 영어 공부에는 옳고 틀린 방법이 있는게 아니라, 내가 맞거나 맞지 않는 방법이 있는 것 뿐이라고 말한다.

정말 공감이 많이 됐다.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하루에 10분이라도 꾸준히 하면 된다는 것이다.

특히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라면 꾸준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어떤 주제든 자기가 즐길 수 있는 매체와 방법으로 공부하는게 영어 비법이라고 알려준다.

역시 무슨 공부든 기본이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것 같다.

우리가 모두 알고있지만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게 '기본'인 것 같다.

시험을 위해서가 아닌 평소에 재밌게 영어공부 하기에 적합한 책이다.

저자의 구어체가 굉장히 술술 읽히게 해주고 쉽게 다가와서 좋았다.

d*******a 2019.0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