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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유 그녀는 생각했습니다. 자신이 최창엽을 좋아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더 들수록 그를 사랑하기 전 과 비교하면 다른게 있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사랑하기 이전에는 그가 자신을 금방 떠나도 그렇게 서운하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그와 함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발렌타인데이 가 지나고 지유는 그녀 자신이 최창엽에게 특별한 여자 일까 생각해 보면 그녀는 자신이 별로 없었습니다.전형적인 로맨스 소설에서의 여주인공의 마음이 성지유의 마음일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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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블러디 로즈데이. 로즈데이가 어떤 날이었지 기억을 더듬으며 책장을 넘겼다. 빠른 걸음으로 교정을 가로지르는, 서울대 건환공 2학년 최창엽이 등장한다. 무슨 일인지 표정은 잔뜩 굳었고, 빈 벤치고 가 전공서적을 내리꽂듯 내팽겨친다. 그러더니 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향해 짜증을 터뜨린다. 화이트데이를 알지 못해 성지유에게 미움을 산 것이 5월까지 가고 있으니 그럴만도 하다. 소꿉친구에서 연인이 된 둘이라 사소한 거로 다투는 것도 재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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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LOODY ROSEDAY는 다른 사이트에서 연재 할 때부터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었습니다. 단편 소설임에도 내용이 방대하고 늘어지는 면이 있어서 끝으로 갈수록 재미는 떨어지는 편입니다.하지만 1권은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한 소설 안에서 비슷한 내용이 반복되는 점이 많이 아쉽지만 내용 자체가 재미있는 건 사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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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느껴지는 바와같이 이 책은 마이 퍼니 발렌타인의 후속작입니다. 발렌타인 데이가 지나고 로즈데이가 되었을 때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책이에요. 주인공들이 어려서 그런지 귀엽고 풋풋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조카들이 연애하는 것을 몰래 구경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20년지기 소꿉친구. 사랑과 우정사이, 연인과 친구사이 그 갈림길. 21살, 사랑은 풋풋하게, 유치하게, 대범하게, 그리고 낯간지럽게... |
| 소꿉친구인 주인공들이 사귀게 되면서 그 후의 이야기들인데 그 전도 단편이라 짧아서 아쉬웠는데 연작으로 나와 좋았다 발렌타인 데이 때 여주의 고백으로 사귀게 된 두사람 처음 연애라 서툴렀던 남주는 화이트데이 때 사탕 때문에 여주와 트러블을 겪게 되고 그게 5월까지 이어지게 되면서 다가오는 로즈데이 때 이를 만회하고자 노력하는데... 오랜시간 소꿉친구로 지내던 두사람이 연인이 되면서 겪는 상황들이나 생각들이 뭔가 현실적이면서도 풋풋하게 느껴졌다 뭔가 클리셰적인 얘기들이지만 단편이면서도 서사는 충분한걸 보면 역시 작가님의 필력이나 역량이 대단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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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개인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대학생활, 그것도 넓디넓은 캠퍼스에서 최창엽, 성지유 커플(커플이라는 말이 허용된다면)이 유명해진 것은 입학당시의 성적 때문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두 사람이 써낸 논술 때문이었다. 어떻게 입수한 건지 몰라도 한 학원에서 분석해 인터넷에 올리면서 유명해진 두 사람의 논술은, 극과 극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었다. 원칙에서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엄밀히 말해 변칙 그 자체였던 최창엽의 논술과 만약 논술에도 정석이라는 게 존재하면 바로 이것이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성지유의 논술. 공통점이라고는 화려하고 완벽하고 눈길을 잡아끈다는 것뿐인 두 논술을 두고 어느 쪽이 더 훌륭한지에 대해 갑론을박 인터넷이 뜨거웠던 시기가 있었다. 그 이후로 입학하자마자 두 사람은 학내 공모전과 외부 공모전을 휩쓸며 이름을 날렸다. 학보에도 여러 번 실렸고, 인터뷰는 없었지만 뉴스에도 난 적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두 사람이 잠깐 사귀다 헤어졌고, 이어 CC임을 거부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에 학내의 관심이 들끓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 재미있게 읽었어요. 가볍게 읽어보기 딱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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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영 작가의 'MY BLOODY ROSEDAY (마이 블러디 로즈데이)'작품을 pc뷰어를 통해 읽어볼 수 있어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양면 설정상으로는 총 58페이지 정도 분량으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별도의 사진이나 그림은 없는 편집이었고, 6개 파트로 나눠서 스토리가 꾸며져 있었습니다. 분량도 적당해 보였고, 부담없이 읽어보기에 좋았습니다. 작품성과 대중성이 있어 보여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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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였던 운명의 발렌타인 데이 이후 더욱 서로의 마음을 몰라 알쏭달쏭했던 '지유'와 '창엽'의 두번째 이야기인데 너무 짧아서 아쉽습니다. 천원을 투자해서 읽을 수 있는 로설 중에서 세 손가락안에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순수하고 파릇파릇한 느낌이 좋았구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이 지유와 창엽의 이야기를 장편으로 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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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영작가님의 마이블러디 로즈데이 리뷰입니다. 전작인 마이 퍼니 발렌타인의 후속편입니다. 전작이 흥미롭지만 너무 짧게 끝이난 느낌이 없지않아있었는데 후속편이 있이서 너무 좋네요. 21살의 풋풋한 커플의 발렌타인부터 로즈데이까지의 에피소드들이 펼쳐집니다. 싱그러운 21살의 커플의 해피엔딩 이야기를 가볍게 읽기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 부담없이 작가님의 필력을 믿고 부담없이 읽기 좋아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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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영 작가님의 MY BLOODY ROSEDAY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