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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에 대한 자신감을 주는 책
"만화에 대한 자신감을 주는 책" 내용보기
갑자기 만화를 그려 보아야겠다는 생각에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미술 성적도 늘 나빴고, 그림도 못 그리는 편이라 대체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대책이 없었는데. 크리스토퍼 하트의 카툰과 캐릭터란 책을 읽으면서 나도 만화를 그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애들이 인형이나 책에 있는 햄토리, 피카추, 텔레토비 등등을 그려 달라고 하면 전에는 피했지만, 이제는 기본 기법에 따라
"만화에 대한 자신감을 주는 책" 내용보기
갑자기 만화를 그려 보아야겠다는 생각에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미술 성적도 늘 나빴고, 그림도 못 그리는 편이라 대체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 대책이 없었는데. 크리스토퍼 하트의 카툰과 캐릭터란 책을 읽으면서 나도 만화를 그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애들이 인형이나 책에 있는 햄토리, 피카추, 텔레토비 등등을 그려 달라고 하면 전에는 피했지만, 이제는 기본 기법에 따라 비슷하게 그려준다. 특히 네 살 짜리 둘째가 좋아하는데 이것만으로도 책을 산 보람을 느낀다. 아직 혼자 캐릭터를 만드는 데는 부담을 느끼고 제대로 안 되지만 앞으로 나만의 캐릭터로 만화를 그릴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아쉬운 점은 미국에서 팔리는 책에서 칼라로 된 부분이 흑백으로 된 부분은 아쉬운 점이다. 직접 만화를 그리려고 하다 보니 스스로 약점도 알게 되는 것 같고 그에 맞는 책을 또 찾아봐야겠다.

[인상깊은구절]
만화가 꼭 영감이 있어야 그릴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구절이 인상에 깊습니다. 배관공이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다고 공사를 안 하는 일이 없듯이 만화가도 그래야 하고 그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구절은 만화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t****t 2003.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