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 색조인 게 사고 싶어서 1번 오후의 마카롱 구매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손이 곰손이기도 하고 색조합 이런 걸 잘 못해서 매번 다이어리를 사두기만 하고 썩혔는데 반투명 스티커로 꾸미니까 따로 색 신경써서 쓸 필요도 없고 손 부들부들대면서 선 잘 그으려고 안 해도 돼서 요즘엔 아주 편하게 팍팍 쓰고 있어요! 이거 다 쓰면 다음에는 보랏빛 향기나 비밀의 정원도 사볼까 해요!

일정관리 데코스티커 오늘의 분위기 02.고요한 겨울숲 리뷰입니다.

올해는 다이어리를 좀 열심히 써보려고 구매했는데

시리즈가 컬러감이 다 예뻐서 다른 것도 하나씩 차근차근 구매하고 있어요

다이어리나 회사 달력에 붙여두면 포인트도 되고 해서 너무 예뻐요

일정 까먹을 일도 없어서 더 좋아요 추천합니다

파스텔톤 컬러감이 다양해서 계절감에 맞춰서 써도 될거 같아요 ㅎㅎ

일정관리 데코스티커 v2 - 오늘의 분위기 (1~4) 모두 구매한거같아요

원래는 시리즈 8까지 있던거같은데 다산거같아요 아무래도

단순하고 쓰기좋은 활용도 때문에 그런가 손이 가더라구요 다 각각의 색깔의

매력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포인트 주기 좋구요

깔끔하니 좋습니다 매수가 좀 넉넉하게 들어가있으면 더 좋았는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ㅠ 많았으면 좋겠어요 ㅋㅋ 

그래도 예쁩니다!! 다이어리 꾸미기나 일기노트 꾸밀때 쓸거같아요~잘산거같아요!

다이어리에 쓰려고 산건데 2022년 다이어리에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성도 좋아서 다이어리에 쓰기 정말 좋아요. 색깔이 일단 파스텔 톤으로 있고 스티커 한 종류당 한 장만 있는 게 아니고 여러 장 있어서 좋습니다. 스티커 한 장이 똑같은 디자인으로 3장 있어서 적어도 6개월은 사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카테고리 나누기 좋고 일정에 표시하는데 정말 좋아요. 다음에도 구매할 생각 있습니다.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다이어리 꾸미는데 도움이 되요. 다이어리에 보통 검정색 펜으로 글씨를 쓰는데, 중요한 내용이나 잊지 말아야 할 부분은 스티커를 이용하고 있어요.  심플하고 색상도 화사해서 칙칙했던 다이어리가 화사해지네요. 글씨가 검정색으로만 꾸며진 것보다 스티커를 사용하니 기분도 좋아지고, 중요한 내용을 잊지 않을 수 있어요~ 내년에도 구입해서 스티커 작업 할 예정입니다. 완전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