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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너무 진지하고 지루한 교보재처럼 여겨질 내용을 미소녀를 활용해 환기하는 느낌입니다. 내용은 매우 전문적이예요 EDC부터 시작해 IFAK까지 관심이 닿아 제대로 된 사용법을 배우고자 구매했습니다. 표지나 제목은 전쟁 관련된 전투외상 내용이 주류일 것 같지만 일상생활에 외상 응급처치가 얼마나 중요한지. 가능한 많은 사람이 응급처치가 가능한게 좋다는 저자의 의도가 담겨있어 제게 정말 적절한 책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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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런 실용 책도 번역되는 것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솔직히 표지만 보고는 신뢰가 되지 않았지만 단순한 밀덕용 책을 넘어서 충분히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읽어보면 굉장히 의학적이고 전문적인 용어도 나오며 내용도 상당히 훌륭합니다 모든 책이 그러하듯이 단순히 그림 가지고는 실전에서 완벽하게 쓸 수 있는 책은 아니며 이 책에 나오는 방식은 훈련을 해야 합니다 얼마나 우리나라 군대에서 이런 훈련과 교육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도 전쟁에 직면한 국가임으로 이런 지식은 다가 아니더라도 지혈압박법이라도 제대로 한다면 나름 훌륭하고 교훈적인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도 본래 일본책이라서 그런지 사이즈가 작고 해서 출퇴근에 읽기에도 좋은 책입니다 가격도 요새 밥 한 끼 안 사먹는다는 셈 치고도 풍부하고 좋은 내용의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이 이런 저런 이야기를 썼는데 이런 책 많이 나오고 번역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