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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림] 그림책의 거장, 다시마 세이조 작가 [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
"[보림] 그림책의 거장, 다시마 세이조 작가 [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 내용보기
대체로 다양한 그림책을 좋아하지만 대중적이라기보다는 다소 심오한 메시지 전달로 인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작가님들이 있어요.  류재수 작가님, 권윤덕 작가님.그리고 일본 작가로는 다시마 세이조 작가님.    그림책의 대가이심은 분명한데아이와 그림책을 읽다가 그림책의 매력에 빠지게 된 초보 입문자인 저에겐 이분들이....왠지 뭐랄까 넘사벽 같다고나 할까
"[보림] 그림책의 거장, 다시마 세이조 작가 [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 내용보기

대체로 다양한 그림책을 좋아하지만

대중적이라기보다는 다소 심오한 메시지 전달로 인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작가님들이 있어요.

 

류재수 작가님, 권윤덕 작가님.

그리고 일본 작가로는 다시마 세이조 작가님.

 

 

그림책의 대가이심은 분명한데

아이와 그림책을 읽다가 그림책의 매력에 빠지게 된 초보 입문자인 저에겐 이분들이....

왠지 뭐랄까 넘사벽 같다고나 할까요ㅠ

 

그래서 선뜻 이분들의 그림책은 읽을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ㅜ

 

 

그러던 어느 날, 언젠가 찾아가 인형도 만들어 보고

일본어 그림책 읽기에도 참여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팔로우하고 있는 알모책방에서,

다시마 세이조 작가님의 '대리 사인' 받아 주신다고 하여

일단 대가님 사인을 소장해 보겠다는 욕심에

손을 들어 보았지만 마감......ㅜ

 

아쉬운 대로 민재와 연남동 달달한 작당 놀러 갔을 때

 

이 작가님 그림책이 궁금하여 쫘~악 꺼내어 읽어 보았었어요.

 

이웃님 블로그를 통해 알게 되었던 <모기향>

표지의 그림으로 인해 에릭칼의 <The very quiet cricket> 책이 연상되는<뛰어라, 메뚜기> 등등

20181004_122554.jpg

작가 특유의 그림체와 마치 붓으로 스~윽 그린 듯한 굵은 터치감이 책의 깊이를 더해주는 듯싶은데요.

 

 

예쁨보다는 다소 투박함에 가까운 그림이라 제 취향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그래도 대가님 작품에 한발 내딛고자 열심히 읽어봤어요 ㅋㅋㅋ

 

 

그리고 지난 11월 다시마 세이조 작가님이

보림 출판사와의 기획 작업으로 <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 라는 책을 출간하신 후

'신간 출간 기념회' 차원에서 순천시립 그림책 도서관을 다녀가셨는데요.

 

순천. 이곳에 일본 작가님들이 왕왕 오시는 거 같더라고요. 가보고 싶네요 ㅎ 
 

 

20181219_193312.jpg

이번에 출간된 책은 역시나 예술성 높은 보림 The collection 시리즈로 무려 17번째 이야기로,

다리 많은 벌레가 세상을 여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역경,

그리고 상실감 이 모든 것을 극복하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내용인데요. 

20181219_193445.jpg

제가 받은 첫인상은 그림 때문인지

내용 때문인지 다소 무서웠어요ㅠ

 

무시무시한 괴물을 만나 다리 하나, 팔 두 개 사라진 아레호.

 

별안간 하늘로 내팽개쳐지면서 목숨을 건지고

바닷속에 빠져 커다란 물고기에게 잡아먹히기도 하는데요.

 

제목 없음.jpg

 

 

그럼에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운이 좋다고,

 

스스로 참 행복한 아이라고 느낀답니다.

 

20181219_215450.jpg


엄마와 동생들도 잃고 종국에는 아빠와도 헤어지게 되는 아픔을 겪지만

책의 제목처럼 꿋꿋하게 전진해 나가는 아레호.

1.jpg

내용이 무거운 듯도 하여 저 혼자 읽을 생각으로

그림책을 읽고 있는데 벌레가 나와서 인지

아이들이 호기심에 다가와 함께 보자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아이들이 연신 "벌레 다리가 없어진 거예요?

엄마 동생 아빠는 다 어디 간 거예요? 죽은 거예요? 왜 죽었어요?

그럼 벌레는 이제 어떻게 해요?"라고 물으니 대답이 쉽지 않았어요ㅠ

 

"무슨 일이 닥쳐도 다 이겨내고

앞으로도 꿋꿋하게 걸어갈 거야. 세상 끝까지"

라는 주인공의 메시지를 알려줘 보았지만 아직은 이해하기 어려운지

벌레들이 죽었다는 것만 기억해요 ㅠㅠㅠㅠㅠ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뛰어라, 메뚜기> 책도 생존에 관련된 내용으로 이해했는데

다시마 세이조 작가님은 '삶'을 소재로 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걸 좋아하시는 분이실까요?

 

 

역시 심오하군....이라며 작가의 말을 읽어 보게 되었는데,

 

'아레호' 라는 이름은 시리아 북부 도시인 알레포에서 따왔으며

알레포에서 전쟁으로 죽어 간 사람들을 생각하며

살아남은 사람들이 씩씩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든 거라고 하시네요.

 

20181219_193934.jpg

역시 그림책의 거장은 그림책의 소재도,

그리고 이를 표현해 내는 방법도 남다르다 싶어요!

 

어렵지만 작가의 내공과 힘을 느낄 수 있는 책으로

언젠가 저에게도 이런 그림책이 편해질 날을 기대해 봅니다 :)

리뷰 총점 종이책
주인공을 통해 긍정과 희망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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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는 글에서 전하는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가 인상적인 책이었어요.추상화 느낌이 들면서 벌레 같은 주인공의 모습과 그림 스타일에 계속 들여다보게 되었고요.​작가의 말에 '아레호'라는 이름은 시리아 북부 도시인 알레포에서 따왔다고 해요.그림책이 시리아 난민을 주제로 한 것은 아니지만 알레포에서 죽어 간 어머니와 딸들, 소년들을 생각하고,살아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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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는 글에서 전하는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가 인상적인 책이었어요.

추상화 느낌이 들면서 벌레 같은 주인공의 모습과 그림 스타일에 계속 들여다보게 되었고요.

작가의 말에 '아레호'라는 이름은 시리아 북부 도시인 알레포에서 따왔다고 해요.

그림책이 시리아 난민을 주제로 한 것은 아니지만 알레포에서 죽어 간 어머니와 딸들, 소년들을 생각하고,

살아남은 이들이 씩씩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만들었다고 해요.

주인공 아레호는 지금 여행 중이에요.

'무슨 일이 닥쳐도 꿋꿋하게 걸어갈 거야. 세상 끝까지!'라고 하며 당찬 포부와 용기를 보여 주어요.

아레호는 좋아하는 꽃의 꿀맛에 호기심을 보이다가 괴물을 만나 잡아먹히는 시련을 겪어요.

몸이 조금씩 놀아 다리와 팔도 사라졌지만 별안간 하늘로 내팽개쳐져요.

깊은 바닷속으로 갔다가 커다란 물고기에게 잡아먹혔고. 물고기는 다시 인간에게 잡혔지만

파란 꽃밭에 있네요.

아레호는 살아 있었고 운이 좋다고 느끼지요.

아레호는 시련을 겪었지만 꽃과 나무 열매, 풀 향기가 가득한 곳을 여행하니 참 행복하다고 느껴요.

꿈속에서 엄마와 동생들을 만난 아레호는 다시 아빠를 만났어요.

무시무시한 짐승이 나타났지만 아빠가 아레호를 지켜 주었고요.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빠가 죽고, 아레호의 팔다리도 거의 떨어져 나가요.

하지만 아레호는 여전히 살아 있어요.

아레호는 '무슨 일이 닥쳐도 다 이겨 내고, 앞으로도 꿋꿋하게 걸어갈 거야. 세상 끝까지!'라고 외치지요.

아레호가 시련을 겪는 내용에서는 그림 배경도 복잡하고 어지러운 느낌에 색깔도 무겁게 표현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반대로 아레호가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 행복하다고 느끼는 내용에서는 분위기도 밝게 표현된 것 같고요.

아레호가 괴물을 만나 자신의 팔다리를 잃었지만 다시 좋아하는 곳을 여행하고, 아버지를 만나는 기쁨도 누릴 수 있었던 것은

계속 희망을 잃지 않고 용기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레호를 통해 사랑하고 그리운 가족이 옆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시련을 마주했을 때 긍정적인 생각과 용기로 희망을 바라보는 자세를 갖도록 해 주는 그림책이었어요.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았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l*****6 2018.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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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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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북 도시인 알레포에서 따온 '아레호'라는 이름시리아 세 단어만으로 전쟁과 난민을 떠올리게 되는데요.지명을 따왔다고 하지만 시리아 난민을 주제로 한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알레포에서 죽어 간 어머니와 딸을 그리고 소년들을 생각하며, 그리고 살아남은 이들이 앞으로 씩씩하게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시리아 난민이 아닌 주인공 아레호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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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북 도시인 알레포에서 따온 '아레호'라는 이름

시리아 세 단어만으로 전쟁과 난민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지명을 따왔다고 하지만 시리아 난민을 주제로 한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알레포에서 죽어 간 어머니와 딸을 그리고 소년들을 생각하며, 그리고 살아남은 이들이 앞으로 씩씩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시리아 난민이 아닌 주인공 아레호의 여행을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여러 개의 다리와 더듬이 마치 곤충처럼 보이는 생명체가 아레호입니다.

여러 개의 다리가 연결되어 있어 걷기 힘들어 보이기도 하는데요.

자신은 여행 중이며 무슨 일이 닥쳐도 꿋꿋하게 걸어갈 거라고 합니다.

아레호의 당찬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에요.

 

 

 

좋아하는 색의 꽃을 발견한 아레호는 꿀맛을 보려다 그만 갑자기 나타난 괴물에 잡아먹혀 버려요.

괴물의 몸속에서 자신의 다리 하나와 팔 두 개를 잃어버려요.

괴물의 몸에서 겨우 나오게 된 아레호는 바닷속에 빠져 물고기에게 쪼이고

커다란 물고기에 잡아먹혀 버려요. 다시 그 물고기는 인간에게 잡히고요.

 

 

 

운이 좋게 아레호는 자신이 좋아하는 꽃과 나무 열매와 풀 향기가 가득한 곳에서

잠시나마 꿈을 꾸어요. 꿈속에서 엄마와 동생들을 보지만 꿈에서 깨니 그리움만 더해지네요.

다시 건물이 가득한 회색빛 도시의 꿈속

아빠와 헤어졌다가 다시 재회해요. 하지만 무시무시한 짐승이 나타나지만 용감한 아빠가 구해주어요.

새로운 세계에서 만난 친구들과 여행을 계획한 아레호와 아빠.

 

 

 

아빠는 결국 밟혀 죽게 되고 아레호의 팔과 다리도 거의 다 사라져버리게 되어요.

그래도 아레호는 꿋꿋해요. 그림책의 제목처럼 말이죠.

팔다리가 거의 없어 불편해 보이지만 마음만은 당차고 씩씩해요.

비록 엄마와 아빠 그리고 동생들과 헤어졌지만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껴요.

무슨 일이 닥쳐도 다 이겨 내고, 앞으로도 꿋꿋하게 걸어갈 거야.

세상 끝까지!

그림이 마치 초등학생이 그려 놓은 것처럼 엉성해 보이기도 하고

간단해 보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작가는 아레호의 고난과 힘듦을 표현하고자 했던 것 같아요.

괴물에게 잡아먹히고 하늘과 바닷속, 꽃밭 등 다양한 장소에서

아레호는 죽음을 맞이하거나 어려움을 당했지만 자신의 포부가 강했기에 이 모든 것을

다 이겨내고 다시 새로운 꿈을 꿀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레호의 다짐처럼 어떤 고난이 닥쳐도 아레호라면 씩씩하게 다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어리지만 아레호의 당찬 포부가 멋지게 느껴지네요.

 

p*****7 2018.1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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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 : 그래도 살아있어
"『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 : 그래도 살아있어" 내용보기
표지의 생명체가 이 책의 주인(?)공 아레호입니다. 책에서 묘사되는 아레호는 벌레의 형체를 하고 있어요.아레호는 기나긴 여정을 떠나며 어떤 일이 있어도 꿋꿋히 헤쳐나간답니다.괴물도 만나고, 팔과 다리 몇 개가 없어지기도 해요.추상적이고 역동적인 삽화가 책의 메세지를 더욱 뚜렷하게 보여줘요.작가는 이 그림책을 자신이 전적으로 원하는 대로 만들었고, 이 그림책을 통해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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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의 생명체가 이 책의 주인(?)공 아레호입니다. 책에서 묘사되는 아레호는 벌레의 형체를 하고 있어요.

아레호는 기나긴 여정을 떠나며 어떤 일이 있어도 꿋꿋히 헤쳐나간답니다.

괴물도 만나고, 팔과 다리 몇 개가 없어지기도 해요.

추상적이고 역동적인 삽화가 책의 메세지를 더욱 뚜렷하게 보여줘요.

작가는 이 그림책을 자신이 전적으로 원하는 대로 만들었고, 이 그림책을 통해 자유로워졌다고도 언급한 바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조금 어려운 그림체였지만, 이야기를 따라가며 그림을 차근차근 읽어가다 보니

어느새 글과 그림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모두 알아차릴 수 있었답니다.


s******3 2018.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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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호가 전하는 응원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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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부터 다소 충격적인 이 책...!!전에 보았던 그림책들과는 느낌이 확연히 다른 것 같아요 어두운 것 같으서면서,, 알 수 없는,, 하지만 재미있는 그림인 것같아요!ㅎㅎ 우선 '아레호'가 뭔지 궁금할 것 같은데요아레호는 시리아 북부 도시인 아레포에서 따왔다고 합니다!아레포는 시리아 내전의 정부군과 반군, 내전에 개입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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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부터 다소 충격적인 이 책...!!

전에 보았던 그림책들과는 느낌이 확연히 다른 것 같아요

어두운 것 같으서면서,, 알 수 없는,, 하지만 재미있는 그림인 것같아요!ㅎㅎ

 

우선 '아레호'가 뭔지 궁금할 것 같은데요

아레호는 시리아 북부 도시인 아레포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아레포는 시리아 내전의 정부군과 반군, 내전에 개입한 국가들의 격전지로,

많은 민간인과 어린이 사상자가 발생한 곳이라고 해요ㅜㅜ

시리아 난민을 주제로 한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들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것 같네요!

 

여기 다리많은 친구가 바로 아레호예요

아레호는 지금 여행을 하고 있는 중인가봐요

 

하지만 아레호의 여행은 순탄하지 않네요ㅠㅠ

괴물에게 먹히고 하늘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바다에 빠지기도 해요

아레호는 꿋꿋하게 여행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어느날 아레호는 엄마와 동생들이 나오는 꿈을 꿔요

하지만 엄마와 동생들이 죽었다니.....

아마 시리아 내전에서 가족을 잃었을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미 죽은 가족들이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ㅠ

 

 

하지만 다행히도 잃어버렸던 아빠와는 재회할 수 있었어요

그나마 다행이에요..ㅠㅜ

아레호는 아빠와 함께 여행할 수 있어 기뻐보여요

 

하지만 아빠도 괴물에 밞혀 죽고말아요....ㅠㅠㅠ

나는 그래도 살아났지만 아빠마저 잃은 마음이 얼마나 슬플까요ㅠㅜ

이 책은 다소 무겁고 슬픈 내용인 것 같아요..

 

하지만 아레호는 이런 일을 견뎌내고 꿋꿋하게 걸어갈거라고 하네요!!

이것이 바로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까요?

견디기 힘든 일을 겪었지만 힘내서 꿋꿋히 걸어가라고 이 책을 통해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이처럼 이 책은 시리아 난민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전하고 있어요

그림책을 통해서 전쟁으로 망가져 버린 도시와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는 것 같네요

슬프고 힘든일이 있어도 꿋꿋하게 이겨 내는 아레호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긍정의 힘을 조금이나마 전해지지 않았을까요?

 

o*********6 2018.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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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호가 전하는 응원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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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부터 다소 충격적인 이 책...!!전에 보았던 그림책들과는 느낌이 확연히 다른 것 같아요 어두운 것 같으서면서,, 알 수 없는,, 하지만 재미있는 그림인 것같아요!ㅎㅎ  우선 '아레호'가 뭔지 궁금할 것 같은데요 아레호는 시리아 북부 도시인 아레포에서 따왔다고 합니다!아레포는 시리아 내전의 정부군과 반군, 내전에 개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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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부터 다소 충격적인 이 책...!!

전에 보았던 그림책들과는 느낌이 확연히 다른 것 같아요

어두운 것 같으서면서,, 알 수 없는,, 하지만 재미있는 그림인 것같아요!ㅎㅎ

 

 

우선 '아레호'가 뭔지 궁금할 것 같은데요

 

아레호는 시리아 북부 도시인 아레포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아레포는 시리아 내전의 정부군과 반군, 내전에 개입한 국가들의 격전지로,

많은 민간인과 어린이 사상자가 발생한 곳이라고 해요ㅜㅜ

시리아 난민을 주제로 한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그들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것 같네요!

 

 

여기 다리많은 친구가 바로 아레호예요

아레호는 지금 여행을 하고 있는 중인가봐요

 

하지만 아레호의 여행은 순탄하지 않네요ㅠㅠ

괴물에게 먹히고 하늘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바다에 빠지기도 해요

아레호는 꿋꿋하게 여행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

 

 

 

하지만 엄마와 동생들이 죽었다니.....

아마 시리아 내전에서 가족을 잃었을 사람들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미 죽은 가족들이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ㅠ

 

 

그나마 다행이에요..ㅠㅜ

아레호는 아빠와 함께 여행할 수 있어 기뻐보여요

 

 

나는 그래도 살아났지만 아빠마저 잃은 마음이 얼마나 슬플까요ㅠㅜ

이 책은 다소 무겁고 슬픈 내용인 것 같아요..

 

 

꿋꿋하게 걸어갈거라고 하네요!!

이것이 바로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까요?

견디기 힘든 일을 겪었지만 힘내서 꿋꿋히 걸어가라고 이 책을 통해 말해주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림책을 통해서 전쟁으로 망가져 버린 도시와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는 것 같네요

슬프고 힘든일이 있어도 꿋꿋하게 이겨 내는 아레호의 모습은 사람들에게 긍정의 힘을 조금이나마 전해지지 않았을까요?

o*********6 2018.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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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호처럼!꿋꿋하게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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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다시마 세이조는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하여 산골마을에서 자랐답니다. 그만큼 자연을 색감있게 그려냈답니다!  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를 보면 조금 무섭게도 느껴질 수 있지만 내용은 진정한 긍정적 마인드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수채화 처럼 그려진 작화를 보면 뭔가 싶다가도 느낌으로 다가와요. 이곳은 어느곳이구나! 라는 걸 바로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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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다시마 세이조는 일본 오사카에서 출생하여 산골마을에서 자랐답니다.

그만큼 자연을 색감있게 그려냈답니다!

 

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를 보면 조금 무섭게도 느껴질 수 있지만 내용은 진정한 긍정적 마인드란 무엇인가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수채화 처럼 그려진 작화를 보면 뭔가 싶다가도 느낌으로 다가와요. 이곳은 어느곳이구나! 라는 걸 바로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파란 꽃들도 등장하고 무시무시한 괴물도 등장해요. 아레호는 괴물에게 잡아먹히기도 하죠.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으악 무시무시한 괴물을 만났어요!

무서운 괴물의 모습을 잘 표현했죠?

아레호는 끈적끈적한 괴물의 몸을 지나

다행히 살게된답니다!  

팔, 다리 몇개를 잃었어도 괜찮다고 합니다!

내 이름은 아레호. 나는 지금 여행 중이야 무슨 일이 닥쳐도 꿋꿋하게 걸어갈거야 세상 끝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나아가는 아레호.

이번에는 어디로 떠나게 될까요?

하늘을 넘어 아레호가 좋아하는 풀꽃들과 나무가 있는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엄마를 회상하기도 하며 아빠를 만납니다!  

 아빠도 결국 새로만난 적으로 부터 위협을 당해 해를 당하여 하늘로 떠나버리지만

 

그래도 끝까지 살아남을 것이라는 아레호!, 팔, 다리도 몇 개 남지 않았지만 삶을 꿋꿋이 버텨내는 아레호의 긍정마인드를 담고싶어요!  

 

무슨일이 닥쳐도 다 이겨낼것, 나는 운이 좋아! 라는 마인드를 닮아가고 싶은 책

 

 

특이한 작화와 생동감있는 색감과 함께한 그림책.

다시마 세이조의 신간

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

함께 읽어보아요!

 

g*****0 2018.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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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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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같기도 하고, 문자 같기도 하고, 독특한 그림이 눈에 띄는 책이다. 주인공의 이름 '아레호'는 시리아 내전 격전지에서 따 온 것이지만시리아 난민을 주제로 한 책이 아니라고 한다.이 책을 읽고 어쩌면 역경 속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남은 모든 이들이 꿋꿋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이 나온 것이 아닐까 싶었다. 아레호는 여행을 하며 갖가지 위기를 만나게 된다.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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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같기도 하고, 문자 같기도 하고, 독특한 그림이 눈에 띄는 책이다.

주인공의 이름 '아레호'는 시리아 내전 격전지에서 따 온 것이지만
시리아 난민을 주제로 한 책이 아니라고 한다.
이 책을 읽고 어쩌면

역경 속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남은 모든 이들이 꿋꿋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이 나온 것이 아닐까 싶었다.

아레호는 여행을 하며 갖가지 위기를 만나게 된다.
괴물에게 먹히고, 바다에 빠지고..

꿈에서 가족들의 모습을 보고
먼저 떠나보낸 가족이 그리워질 때도 있다.

그렇지만 아레호는 꿋꿋하고 또 씩씩하게 여행을 계속한다.

k*******0 2018.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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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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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세이조 BIB상을 수상한 작가의 신간인 #꿋꿋하게걸어라아레호 입니다아레호는 시리아 북부 도시인 알레포에서 따왔다고 해요알레포는 시리아 내전의 격전지로 그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위해쓴 그림책이라고 해요아레호를 만나러 가볼까요~?아레호는 세계를 여행 중이에요어떤 일이 있어도 꿋꿋하게 걸어갈꺼에요그림책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그림이었던 것 같아요수채화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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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세이조

BIB상을 수상한 작가의 신간인

#꿋꿋하게걸어라아레호 입니다


아레호는 시리아 북부 도시인

알레포에서 따왔다고 해요



알레포는 시리아 내전의 격전지로

그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을 위해

쓴 그림책이라고 해요


아레호를 만나러 가볼까요~?



아레호는 세계를 여행 중이에요

어떤 일이 있어도 꿋꿋하게 걸어갈꺼에요



그림책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그림이었던 것 같아요

수채화로 표현한 그림은

아이들의 그림 같은 자유분망함이

느껴진답니다




꽃도 보고


괴물을 만나기도 하고


그 괴물에게 잡아먹히기도 하고


하늘로 날아가기도 해요


그래도 아레호는

꿋꿋하게 살아남아요


폐허가 된 도시가 나오고

아빠를 만나기도 하죠



아레호의 여정은 무사히 끝마칠 수 있을까요?

궁금하다면, 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 에서 만나요



<시윤롱이 추천하는 “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

HOW?

- 난민, 시리아에 대해 알아보기

- 그림책의 이야기에 맞는 그림 그려보기



WHY?

- 꿋꿋하게 살아가자는 교훈

- 무한 긍정의 힘



y****6 2018.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씩씩하고 꿋꿋한 네 모습을 응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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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저자 다시마 세이조출판사는 보림출판사입니다 :)  이 책을 처음 받아들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표지에 그려진 그림체에 대한 생각이었는데요 :)저는 그림체가 어려워서 혹여나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도 어려움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되었던 것 같아요ㅎㅎ그런데 이러한 그림체로 구성된 책이기 때문에 더 큰 감동을 전할 수 있었고, 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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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꿋꿋하게 걸어라, 아레호>

저자 다시마 세이조

출판사는 보림출판사입니다 :)

 

 

이 책을 처음 받아들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표지에 그려진 그림체에 대한 생각이었는데요 :)

저는 그림체가 어려워서 혹여나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도 어려움이 있지는 않을까 걱정되었던 것 같아요ㅎㅎ

그런데 이러한 그림체로 구성된 책이기 때문에 더 큰 감동을 전할 수 있었고, 내용을 보다 효율적으로 전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곧 깨달을 수 있었어요 :D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책 초반에 구성된 '작가의 말'을 먼저 읽고 책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레호'라는 이름은 시리아 북부 도시인 알레포에서 따오셨다고 해요.

알레포는 시리아 내전의 정부군과 반군, 내전에 개입한 격전지로, 많은 민간인과 어린이 사상자가 발생한 곳 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책을 읽기에 앞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어요.

책을 읽으며 시리아 난민을 먼저 떠올리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아레호의 여행을 통해 씩씩하고 건강한 삶을 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작가님의 바람이 담겨 있다는 점이죠 :D 

 

 

 

아레호의 짧고 굵은 당찬 메시지와 함께 아레호가 앞으로 쭉쭉 나아가는 모습이 담겨있어요!

기하학적이면서 추상적인 그림으로 어떻게 보면 단순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신기했던 건 아레호의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으니 저도 모르게 힘이 났다는 점이에요.

각각의 색채나 선 하나하나에 작가님의 고심이 잔뜩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아레호는 밝고 명랑하게 여행을 하던 중 커다란 꽃을 발견해요.

게다가 아레호가 좋아하는 색이기까지!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서는데...?!

 

 

꽃 속 꿀맛을 보던 아레호의 앞에 무시무시한 괴물이 나타나기도 하네요ㅠ_ㅠ

 

 

 

결국 커다랗고 무시무시한 괴물에게 잡아먹히고 말았어요.

몸이 조금씩 녹아내리는 것을 느낀 아레호의 심정이 어두컴컴하고 무서운 괴물의 몸속 그림에 잘 표현되어 있는 것 같아요ㅠ_ㅠ

과연 아레호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신없이 날아간 후에 파란 꽃밭에 도착했습니다! :)

아레호가 "나는 참 운이 좋아"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데, 제가 다 안심이 되는 것 같았어요ㅎㅎ

다시 밝고 푸르른 세상을 나아가기 시작하는 아레호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꽃과 나무 열매, 그리고 풀 향기가 가득한 멋진 곳을 여행하며 행복함을 느끼던 아레호는 눈앞을 지나가는 엄마와 동생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열심히 불러보지만 마치 아레호가 보이지 않는 것처럼 지나가버리는 엄마와 동생들을 보며 곧 지금의 상황이 꿈 속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죠.

이런, 건물이 무너지면서 아빠와도 헤어졌다는 아레호.

다시 힘을 내서 예쁜 여행을 떠나면 좋겠는데 말이에요ㅠ_ㅠ

 

 

음, 아레호와 헤어졌던 아빠는 살아 계셨어요.

아빠를 다시 만나 외톨이가 아니라고 신난 아레호의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는데, 눈물이 잔뜩 맺히더라구요.

아레호를 구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싸우던 아빠는 결국 아레호 곁을 다시 떠나게 됩니다.

 

 

 

나무 열매를 폭탄으로 착각한 아레호는 마치 전쟁 후 충격을 받은 난민을 떠올리게 해요.

그러나 씩씩하게 여행을 시작했듯이 절대 주저앉지 않고 세상 끝까지 꿋꿋하게 걸어가겠다는 아레호의 말은 너무나 벅찬 감동을 주네요 :)

무슨 일이 있어도 무너지지 않겠다는 아레호의 의지!

작가님은 독자들도 이러한 아레호를 보고 새롭고 힘차게 세상을 살아가길 원하셨던 것이 아닐까요?

 

 

어떠한 사건에서 작품에 대한 영감을 받게 되셨는지, 그리고 작가님이 그림 속에 녹인 뚜렷한 의미들을 알게 된다면 그렇게 가슴 아픈 이야기일 수 없어요.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툭툭 털고 일어나 세상 끝까지 꿋꿋하게 여행할 것을 다짐한 아레호처럼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많은 분들이 얻어가셨음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D

그런 점에서 정말 소중한 책인 것 같고, 많은 분들이 시간을 두고 찬찬히 책을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아이들에게도 이 책은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큰 에너지가 될 거예요

c**********6 2018.1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