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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표지보다 새롭게 바뀐 표지와 내부 편집디자인이 더 맘에 들어요!!! 분권이 아닌 합본인게 약간 불편하지만, 많이 두껍진않아서 괜찮아요. 어릴때부터 워터십 다운을 읽어왔고, 제가 애정하는 책들중 하나라서 이번에 소장본으로 오래 읽으려고 샀어요. 토끼이야기가 시리즈물로 장편인데다, 내용이 유아틱하지않고 어른이 읽어도 교훈적인 토끼이야기는 흔하지않아서 소장할 가치가 커요. 이런 토끼 장편소설이 많지않아서 어릴때 읽어보고 내용이 참신하고 재밌어서 어른이 돼서도 기억에 남아서 이렇게 소장본으로 사게 되네요~ 토끼이야기라도 전혀 유치하지않고, 읽다보면 몰입력이 생겨서 시간가는줄 몰라요. 정말 명작이에요~ ( 근데 배송받은 책표지 앞면과 옆면에 눈에 띄게 길게 긁힌자국들과 미세기스들이 있어서 실망했어요,,, 책 품질관리에 더 신경써주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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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문학 공부를 하다가 접하게 된 동화책이다. 동화책이라고 하기에는 내용이 심오하고 풍자적이다. 책도 굉장히 두꺼워서 처음 읽기 시작할 때 버거워진다. 하지만 읽다 보면 뒷내용이 궁금하여서 계속 읽게 된다. 개인적으로 책을 3권으로 나누었으면 들고 다니면서도 읽기도 괜찮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토끼들의 언어가 인상 깊었다. 이 소설을 읽으면서 <동물농장>이 떠올랐다. <동물농장>처럼 독재국가를 비판해 놓은 느낌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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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 중간계 이야기, 톨킨의 그 명저들을 닳고닳을 정도로 읽었던 기억이 난다. 유독 영국에선 이런 기인들이 많은것 같다. 판타지 세계관을 구축하는 시도들.. 그렇기에 현대에 나온 판타지 소설가들은 그들의 영향권 하에 있다. 직, 간접적으로. 그들이 존재했기에, 현대에 판타지 세계관을 구축하기가 좀 더 용이해졌다는 것을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것이다. 워터십 다운 역시 흥미로운 소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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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인 주인공인 소설! 이소설은 토끼가 주인공이다. 도끼의 관점에서 애기를 서술한다. 책소개는 동물계의 반지의 제왕이라고 쓰여 있지만 과장이 심하것 같다. 어린이용에 맞게 엄청난 긴박감은 없다. 내가 나이가 들어선 지 모르겠지만 이해되지 않되는 부분과 아동용으로도 추천하기도 어렵다. 본래의 거주지의 위험을 느끼고 몇몇 동료와 함께 온갖 역경을 헤치고 새로운 개척지를 찾는 모험용 소설이다. 그기에 토끼 신화와 저자만이 아는 토끼용어를 버무려 놓은 작품이라 하겠다. 그런대로 읽을 만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