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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두 단어가 아닐까 싶다. 사랑과 노동. 현경 선생님을 평소 롤모델로 삼고 저서들을 열심히 읽는데 <미래에서 온 편지>에 이 책이 소개되어 있었다.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시는 항목에 떡하고! 서둘러 검색해보니 개정판이 나온 듯싶다. 종교적인 책인지는 몰랐는데 책을 좀 둘러보니 그렇다고 한다. 하긴 현경 선생님이야말로 누구보다 종교적이면서도, 또 누구보다 종교적이지 않은 분이 아니신가. 바로 주문했다. 나의 사랑과 노동을 응원하며, 내 사랑과 노동이 좀 더 근사해지기를 기대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