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이 약품 수납장이라면 시편은 덧난 피부에 발라 염증을 가라앉히는 연고라 볼 수 있고, 잠언은 의식 잃은 사람을 강한 냄새로 정신 차리게 하는 약에 가깝다. p.7 이 책은 1년을 기준으로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루에 한 페이지씩 잠언의 구절과 이에 대한 묵상 그리고 질문과 기도를 통해 성경을 새겨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성경 통독을 해보자 마음 먹으면서도 쉬이 읽어내려가지 못하던 내가 이 책을 되새기며 읽어보자 생각이 든 것은 '잠언(箴言 , proverbs)'이 가진 의미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무언가 혼란스러운 때에(이 혼란스러움은 나의 외부상황만이 아니라 기준을 잡지 못하고 시시때때로 휘청거리는 나의 내면 역시 포함한다) 명철을 구하고 싶은 마음말이다. 잠언은 행복한 삶에 이르는 속성 과정이 아니다. 허겁지겁 먹는다고 소화될 내용이 아니라는 뜻이다. 잠언은 '시(poetry)'라는 예술 형태를 띠고 있어서 당신 안에 지혜가 방울지려면 잠언과 씨름해야 한다. p.7 책에서 언급한 것처럼 올 한해는 이 책을 천천히 곱씹어 읽어보고 싶다. 그리고 내 일상에서 체화되는 지혜를 만나고 싶다. *나에게 적용하기 매일 아침을 잠언으로 시작하기(적용기한 : 오늘부터!) 하루 한페이지이니 그리 부담되는 분량도 아닌데, 주말이 되어서야 한 주의 구절을 밀리듯 읽곤 했지만(때론 더 오래되어서야), 2월의 시작과 함께 아침을 잠언으로 시작해보려 한다. |
|
본문의 부모는 아들에게 폭력의 삶에 들어서지 말라고 경고한다. 중산층 부모는 자기 자식에게만은 이런 경고가 필요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대도시 우범 지역에 사는 어머니라면 당연히 이런 말을 해야 할지 모르지만 우리는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잠언서는 누구라도 잔인해질 가능성이 있음을 안다. 총기 난사범이나 폭파범의 신원이 밝혀질 때면 이웃들이 기자에게 흔히 하는 말이 있다. "그 사람은 좋은 집안 출신인데요." - p.35
잠언에 대해서 명상해 놓은 이 책...하나님의 지혜를 얻기 위하여 구입한 책인데... 하루 하나씩 봐야 하는 걸까...! 오늘을 살고 싶다...지헤를 얻고 싶다...삶의 지헤를...! 지금보다 훨씬 더 편안한 마음으로 살고 싶다...! 욱하지 않고....!
|
|
추천이 너무 좋아서 샀습니다. 매일 가정 예배식으로 함께 묵상하기위해... 1/1부터 지금까지 해 본 결과 저는 너무 어렵고 무엇보다 번역이 문제가 많다는 생각 입니다. 한글에 어울리지 않는 번역 표현이 많다보니 (가끔 의역이 심하고 가끔은 너무 영어식 번역) 이해도 쉽지 않고 더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분들 모두 좋다고들 추천하시는데 저희 부부에게는 너무 어렵네요. |
매일 한장씩 읽고 있어요. 잠언을 묵상하며 하루하루 삶에서 실천해야 할 지혜를 깨닫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큐티책처럼 날짜에 맞춰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하루하루 읽는 지혜의 문장들이 너무 좋습니다. 팀 켈러의 시편도 좋습니다
|
|
팀켈러 목사님이 남긴 책들 중 꼭 소장하고 매일 봐야 할 책인듯 해서 구입했습니다. 잠언은 내용이 깊고 여러가지 교훈들이 많습니다. 이책은 하루씩 개념 정리부터 묵상,기도와 적용까지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짧지만 적용 질문들에서 평소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을 생각하게 하는 도전하는 책입니다. 소장하시고 짧지만 매일 하루씩 읽으며 곱씹으면 작은 변화들이 생기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꼭 추천 드리고 싶네요. 이런 책을 가까이 할 수 있음이 감사 할 따름입니다. |
|
매일 매일 지혜를 구해갑니다. 교회 소그룹리더분들과 함께 매일 주시는 주님의 지혜의 말씀으로 은혜 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팀 켈러 목사님의 가정과 개인과 공동체에 대한 깊은 묵상과 통찰로 매일 매일 주시는 은혜들이 귀합니다. 혼자도 좋지만 성도나 가족들과 함께 묵상하면 더 좋을 것같습니다. 믿음의 삶의 지침서로 추천합니다. 잠언의 지혜를 통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 알아가게 되길 소망합니다 |
|
팀켈러 목사님 책들 다 좋지만 이 책은 특히 소장하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에브리데이 매일 보기 좋고 ㅁㅏ중물기도가 참 많이 와닿습니다 잠언으로만 구성된 내용인즐 알았는데 마태볻음. 누가복음 등성경의 다양한 장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씀으로 삶의 지혜와 기도로 연결된 책입니다. 팀켈러 목사님 책들 다 좋지만 이 책은 특히 소장하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에브리데이 매일 보기 좋고 ㅁㅏ중물기도가 참 많이 와닿습니다 잠언으로만 구성된 내용인즐 알았는데 마태볻음. 누가복음 등성경의 다양한 장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말씀으로 삶의 지혜와 기도로 연결된 책입니다. |
|
GOD'S WISDOM
"하나님의 지혜로 인생을 항해하다"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두란노
2018년 한해를 돌아보며 '깊은 묵상' 이 참 부족했구나 생각하던 차에 만난 묵상집이다. 시편에 이어 두 번째 만나보는 팀 켈러 목사님의 묵상집인데 이번에는 잠언이다. 내년 초에 교회에서 잠언 통독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기에 더 반갑기도 했다.
"잠언은 모든 사고와 행동의 중심을 하나님께 두는 실질적인 훈련을 공부하고, 생각하고, 익히게 한다. 사실 잠언의 중심 메시지 중 하나는 우리가 무엇을 두고서도 충분히 사고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시편의 주제가 믿음으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데 있다면, 잠언의 주제는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 믿음을 삶으로 실천하는 것에 있다. 성경이 약품 수납장이라면 시편은 덧난 피부에 발라 염증을 가라앉히는 연고라 볼 수 있고, 잠언은 의식 잃은 사람을 강한 냄새로 정신 차리게 하는 약에 가깝다." p.7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두란노
책은 총 7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더 깊은 지혜로 나아가도록, 또 하나님과 사람의 마음, 타인, 때와 시, 삶의 현장, 예수 그리스도를 더 깊이 알아가도록 이끌어준다.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두란노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두란노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한 페이지씩 할애되어 있으니 총 365가지의 묵상이나 마찬가지이다. 2019년 새해부터 시작해도 좋겠지만 날짜에 상관없이 시작해도 좋았다.
팀 켈러, 오늘을 사는 잠언/두란노
매일 매일 읽는 말씀은 한 두 구절 뿐이다. 잠언은 총 31장까지 있는데 1장부터 31장까지 차례대로 된 게 아니라 주제에 따라 묶어놓은 구성이다. 매일 정해진 잠언 혹은 다른 성경 말씀을 읽고 '충분히 사고해 보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성경 구절에 기록된 주제어의 원문 뜻을 먼저 알아보는 것도 참 좋았다. 예를들어, 잠언은 히브리어로 '마살'이며 '몇 마디 말로 생각을 자극하고 진리의 세계를 전달하는 시적이고 간결하고 생생한 경구다'라는 설명 등이다. 이런 배경지식 덕분에 '지혜' 뿐 아니라 '지식'도 갖출 수 있다. 더불어, 잠언 묵상의 주된 목적인 '지혜'를 잊지 않고 '깊은 묵상'으로 초대한다. 우리 인생을 이끌어주는 잠언의 지혜는 매일 매일이 풍요롭다. 묵상이 읽고 생각하는 것에 그치면 삶의 열매와 변화를 기대하기 어려운데 이 묵상집은 질문 앞에 자신을 비춰보도록 돕는다.
|
|
팀 켈러 목사님 책은 보증된 책이라 여겨집니다. QT 식으로 되어있어서 매일 매일의 묵상이 가능한 책입니다. 인본주의적 해석의 잠언이 아닌 복음적인 해석의 잠언입니다. 잠언을 깊이 묵상하여 현실을 살아갈 기독교인들에게 추천하며, 잠언에 대해 현실에 깊이 적용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매일의 묵상으로 하나님의 방법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
|
이 책은 혼자 읽는 것도 좋지만 읽고 나누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으로 살아내야 한다. 날짜 별로 매일 QT처럼 할 수 있어 부담이 없고 매일 주어지는 질문 가운데 내 삶을 들여다보고 노트에 꼼꼼하게 적어보는 것도 좋다. 책을 읽고 어찌 기도해야할지 막막할 때는 마중물 기도가 맨 끝에 있어 기도하는데 도움이 된다. 새해 시작부터 별 기대감 없이 시작한터라 좀 답답했는데, 이 책을 통해 말씀 앞에, 하나님 앞에 나아가게 되어 감사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