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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시리즈 G3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시리즈 G3" 내용보기
우등생들에게 어떻게 공부했냐고 물으면 으레 "교과서에 충실했어요."라는 답변을 한다.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은 탑을 쌓듯이 기본에 충실하여 차근차근 단계를 향상시킨 결과이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참고서나 문제집이 있어도 교과서를 기본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기초가 흔들린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미국 초등교과서 중에서 핵심 지식을 단계별로 정리한 것이다. 이미 1992년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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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들에게 어떻게 공부했냐고 물으면 으레 "교과서에 충실했어요."라는 답변을 한다. 공부를 잘 한다는 것은 탑을 쌓듯이 기본에 충실하여 차근차근 단계를 향상시킨 결과이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참고서나 문제집이 있어도 교과서를 기본으로 공부하지 않으면 기초가 흔들린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미국 초등교과서 중에서 핵심 지식을 단계별로 정리한 것이다. 이미 1992년에 출간된 책을 이번에 처음으로 개정한 것이다. <미국 초등교과서 핵심 지식 G3>는 초등 3학년에게 필요한 핵심 지식을 다루고 있다. 두툼한 책 한 권에 언어와 문학, 역사와 지리, 미술, 음악, 수학, 과학의 핵심 지식이 나와 있다. 단순히 미국 초등교과서를 번역해놓은 책이 아니라 초등 3학년 수준에 필요한 지식을 정리해 놓은 것이다. 핵심 지식 시리즈가 나오게 된 내용을 살펴보니 미국 중, 고등학생들의 성적이 취약한 것이 초등 저학년 때 기초 지식을 제대로 습득하지 못해서라고 한다. 그 때문에 핵심 지식 재단을 설립하여 기초가 되는 핵심 지식을 담은 책이 나온 것이다.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책이지만 아직 우리 아이의 영어실력으로 혼자 읽기는 버거운 수준이다. 대신에 한글해설판이 있어서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부모가 먼저 읽어보면 도움이 될 조언들이 많다. 언어 영역에서는 아이에게 소리 내어 책 읽어주기, 아이와 함께 지역 도서관을 찾기, 편지나 일기를 쓰도록 돕기, 단어 게임 함께 하기, 독서를 통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기가 있다. 역사와 지리에서는 그리기, 색칠, 지명을 확인하는 놀이를 통해 지도 공부하기, 역사 공부를 위해 관련 미술, 연극, 음악, 문학을 활용하기가 있다. 미술이나 음악 영역에서는 개념과 용어를 배울 수 있으나 실질적으로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경험은 부모가 해줘야 한다. 수학과 과학 영역은 우리 아이들이 배우는 내용과 거의 같기 때문에 영어로 복습한다고 볼 수 있다. 미국 초등교과서라서 미국 어린이가 알아야 할 특정한 정보나 지식을 제외한다면 전반적으로 한국의 초등교과서와 다를 바 없다. 아이의 영어 수준에 맞게 조금씩 이 책을 활용하면 유용한 핵심 지식과 영어공부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2.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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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초등교과서핵심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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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국어를 배우듯, 미국아이들은 영어를 배우겠죠? 그래서 저는 미국아이들의 교과서가 궁금했어요. 과연 어떤 내용을 어떻게 배우고 있을까 해서 말이예요. 우리 나라에서도 여러 출판사에서 교과서를 만들듯 미국또한 교과서가 참 많다고 해요. 이 책은 수십 개의 초등학교들의 도움을 받아 각 학년별로 교과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필수 핵심지식만을 모아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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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들이 국어를 배우듯, 미국아이들은 영어를 배우겠죠?

그래서 저는 미국아이들의 교과서가 궁금했어요. 과연 어떤 내용을 어떻게 배우고 있을까 해서 말이예요.

우리 나라에서도 여러 출판사에서 교과서를 만들듯 미국또한 교과서가 참 많다고 해요.

이 책은 수십 개의 초등학교들의 도움을 받아 각 학년별로 교과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필수 핵심지식만을 모아 재구성 해놓은 책이라고 해요.

핵심지식이라는 글자가 엄마의 눈을 사로잡네요. 마치 쪽집게라는 말처럼 말이죠^^

 

이번에 만난 책은 G3 로 미국 초등학교 3학년단계네요.

미국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은 어떤 내용을 배울지 궁금한 마음에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책을 보자 우선 그 두께에 아~~ 하는짧은 탄식이 나오네요.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 책이 하나의 교과서가 아니라 여러개의 교과서를 모아놓은 것이니 두꺼운 것은 당연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책의 본 내용은 모두 영어로 되어있어요.

하지만 한글 해설판이 함께 있으니 걱정은 없네요^^

 

 

이 책은 아래와 같이 구성이 되어있어요.

언어와 문학, 역사와 지리, 미술, 음악, 수학, 과학의 6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있어요.

각 과목에서는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도 책 뒤에 요렇게 살짝 언급이 되어있네요.

 

 

 

과목별로 책을 살펴보니 우리와 비슷한 과정을 배우는 것 같기도 하지만 좀 더 쉽고 넓게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나 수학은 우리나라 3학년 과정과 비교해볼때 우리보다 쉬워보이는 과정이지만 원리를 충분히 이해시킬 수 있는 구성이라 좋더라구요. 아이의 학습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읽다보니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아이에게 어떤 내용을 가르쳐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아이의 학습에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을 조금씩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어와 문학편은 리딩이 가능한 아이라면 아이에게 과제로 주어도 될 것 같아요.

수학부분은 원리를 이해하는데 활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고

역사와 지리는 세계를 바라보는 눈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 같더라구요.

과학편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의 영어 표현에 관심을 두어 살펴보면 참 재미있어요.

 

전체 내용을 다 활용하는 것 보다는 필요한 부분만을 발취해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쉬운 것은 CD가 없다는 거예요. 언어와 문학편 같은 경우는 아이에게 들려주어도 좋을 것 같은데 CD가 없으니 엄마가 계속 읽어주어야 한다는 것이 어려워요.  

 

우리는 우선 언어와 문학 그리고 과학편부터 조금씩 엄마와 함께 읽어보기로 했어요.

그러기 위해 엄마가 먼저 공부를 해야겠네요^^

 


YES마니아 : 로얄 s******o 2012.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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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초등교과서 핵심지식 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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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는 언어도 익히고 교과서에 실린 내용도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미국교과서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언어뿐만 아니라 교과과정도 공부하기에는 좋은 교재이기는 하지만 사실 미국교과서들을 마련해서 공부시키기가 쉽지 않은 면들이 있다.     몇 년 전 국내에 들어와있는 Treasures, Storytown, Journeys같은 미국초등교과서를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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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라는 언어도 익히고 교과서에 실린 내용도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미국교과서에 대한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다. 언어뿐만 아니라 교과과정도 공부하기에는 좋은 교재이기는 하지만 사실 미국교과서들을 마련해서 공부시키기가 쉽지 않은 면들이 있다.

 

 

몇 년 전 국내에 들어와있는 Treasures, Storytown, Journeys같은 미국초등교과서를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 지금까지 학교에서 영어를 배웠던 교과서나 요즘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과서와 비교해 엄청난 두께와 분량에 무척 놀랐었다. 더욱 놀라운 점은 각 학년별로 1000페이지 이르는 이 교재들이 전 교과과정이 담긴 것이 아닌 학생들이 공부해야 할 여러 교과서 중 한 종류인 읽기교재들이라는 점이었다. 영어가 모국어인 나라라면 모를까 영어를 제 2외국어로 배우는 우리나라 현실에서 과학이나 수학과 같은 다른 과목들까지 공부하려면 학생들이 학업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고 한 권에 몇 만원에서 십 만원을 넘는 가격은 학부모들에게 부담스럽기도 하다.

 

 

영어라는 언어와 함께 각 학년에 꼭 배워야 할 지식을 한 권에 담은 책이 있다면 학생들의 학업부담과 학부모들의 교재비용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시리즈가 바로 미국교과서를 경제적이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몇 년 전 도서관에서 What Your Third Grader Needs to Know로 영어원서로 접했던 책들이 올해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시리즈란 이름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What Your Third Grader Needs to Know이라는 책명에서 알 수 있듯이 각 학년별로 알아야 할 언어와 문학은 물론 역사와 지리, 미술, 음악, 수학, 과학의 과목별 핵심 지식들을 담고 있다. 평소에  자주 접하기 어려웠던 미술이나 음악, 수학까지 소개되어 있어 다양한 과목을 접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미국교과서와 교과과정에 대해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다.

 

 

원서로 된 책을 공부하거나 지도할 때 언어적 어려움이 따를 때가 많다. 이럴 때 참고할 수 있는 한글 해설판이 함께 딸려 있어 원서를 읽으며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확인하고 제대로 알고 넘어갈 수 있다. 혼자 공부할 수 있는 수준의 학생이면 자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해설내용도 꼼꼼하다.

 

 

교과서 내용이 초등학교 3학년이 알아야 할 핵심지식이듯이 이 책에 쓰인 어휘와 문법 역시 미국초등학생 3학년의 수준에 맞게 풀어내고 있다. 하지만 과목에 따라 배경지식을 요하는 내용들도 있고 전문용어나 지명, 인명 등이 나오기도 하고 문장이나 텍스트의 길이나 글자 크기 때문에 조금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초등3학년 학생들이 소화하기에는 조금은 벅찰 듯 하나 영어교과서를 꾸준히 공부해온 학생들은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영어수준에 따라 초등 고학년이나 중고등학생, 성인까지도 어렵지 않은 문장구조와 어휘로 이루어진 교과내용들과 함께 영어를 공부하기에 좋은 교재이다.

 

 

이 한권을 통해 각 학년에 알아야 할 핵심지식을 알려주는 것은 이 책이 가진 큰 장점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 권에 빽빽하게 핵심내용만 담고 있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기존에 접하던 미국교과서(읽기)들은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교과서에도 읽고 난후 생각해 보고 배운 내용을 짚어 볼 수 있는 간단한 질문들이 실려있고 Practice book이 따로 있어 학생들이 교과서를 읽고 난 후 공부할 수 있다. 이에 반해 한글해설판이 있어 읽은 내용에 대해 확인할 수는 있지만 이 책은 읽은 내용을 확인하고 생각해 볼 문제들이 없기 때문이다. 

 

 

 

또 하나, 읽은 내용을 들어보며 듣기교재로도 활용하면 좋을 듯 싶은데 이 책은 CD가 없다 특히 음악과목의 경우 다양한 악기의 소리와 관련음악, 책에 소개된 음악을 들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더욱 좋지 않았을까 싶다. 너무 궁금해서 유튜브를 통해 검색해서 들을 수 있던 것도 있지만 찾지 못한 것들도 있었다.

 

한 권에 각 학년에서 알아야 할 지식을 담아 한 눈에 보기에 편하고 경제적이기까지 하니 더욱 좋다. 여기에 공부하는 학생이나 지도하는 학부모나 교사 입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교재나 CD와 같은 자료들이 함께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p******l 2012.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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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시리즈 : G3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시리즈 : G3" 내용보기
저는 이 책의 사이즈가 제법 두툽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러고 보면 미국 초등 교과서의 핵심 지식을 한권의 책에.. 담을려고 하니 그랬겠다 싶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고학년들이라서 G3 정도면 무난하게 할 수 있을꺼다 생각했는데.. 제법 어렵더라고요^^ 영어 실력을 쌓아야 겠구나 싶었어요.   영어공부도 유행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영어학원도.. 많이 바뀌고요. (물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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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의 사이즈가 제법 두툽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러고 보면 미국 초등 교과서의 핵심 지식을 한권의 책에.. 담을려고 하니 그랬겠다 싶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고학년들이라서

G3 정도면 무난하게 할 수 있을꺼다 생각했는데.. 제법 어렵더라고요^^

영어 실력을 쌓아야 겠구나 싶었어요.

 

영어공부도 유행이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영어학원도.. 많이 바뀌고요. (물론 대형 학원은 아니지만..ㅋㅋ)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가 접하게 되면서,, 한가지 얻었던것은..(이건만 얻어도 다행이다 싶었어요)

영어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즐겁게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는 것이에요.

그동안은,, 엄마가 "영어 공부해라"라고 하면 했는데.

이제는 제법 "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서.. 지켜볼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책도 아이가 두꺼우니까 해야겠다고 하더라고요~^^

속으로 얼마나 할까? 싶었는데..

아이가 열심히 할려고 하는 자세를 높이 사줄려고합니다.

 

이렇게 눈높이를 아이에게 맞춰주고,

저도 미국교과서로 공부하는 것이 참 좋다는 것을 알아서 아이한테 누차 이야기 했던 부분인지라 아이도 공감 하더라고요

 

미국은 워낙 넓어서 주마다 다른 미국 초등 교과서라고 하네요.

그 것을 한권으로 모아 만들었던 점이 눈에 들어 왔구요.

칼라플한 책 표지는 아이도 좋아하더라고요.

 

또한, 문법과 어휘가 있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 기분이 들었던 책이랍니다.

 

 

이거 어떻게 해석하지? 싶었는데 뒤에 해석이 되어 있어 좋았어요.

 

미국 교과서이니 만큼,, 두루두루 실려있어서 다양하게 접하고, 한가지 주제만 읽는 편식도 버릴 수 있고,

처음 접하니 만큼,, 반대로 아이가 좋아하는 부분쪽만 골라서 해도 좋을꺼 같아요.

이렇게 하면서 눈높이를 키워주고 아이가 매일 공부하는 습관,

해석하는 습관, 영어 단어와 친해지는 습관도 길려줄 수 있는거 같아서  좋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쪽만 해도 왠지 한권을 다 한 기분이 들꺼 같아서요. 이렇게 하고 다양하게 이야기를 접해주는 것도 좋은 영어공부법이 될꺼 같고,

미국 교과서는 이렇게 생겼구나,, 알 수 있고, 수준도 점검 하는 계기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y***s 2012.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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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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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학부모와 교사들로부터 극찬 받은 베스트셀러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시리즈 G3는 미국 초등 3학년에 해당하며, 언어와 문학, 역사와 지리, 미술, 음악, 수학, 과학등에 대한 내용을 한 권에 수록한 교재다. 3학년들에게 필요한 내용이 어떤 것일까? 나는 개인적으로 이 교재가 학년별로 구분되었다는 것 이외 이 교재 내용이 어떤 기준에 의거해 만들어 졌는 지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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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학부모와 교사들로부터 극찬 받은 베스트셀러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시리즈 G3는 미국 초등 3학년에 해당하며, 언어와 문학, 역사와 지리, 미술, 음악, 수학, 과학등에 대한 내용을 한 권에 수록한 교재다. 3학년들에게 필요한 내용이 어떤 것일까? 나는 개인적으로 이 교재가 학년별로 구분되었다는 것 이외 이 교재 내용이 어떤 기준에 의거해 만들어 졌는 지 알지 못한다. 단지 이 책을 보면서 '아 미국 초등 3학년들은 이런 내용을 배우는구나.'정도로 이해할 뿐이다.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이 GK부터 G1, G2, G3로 가면갈수록 배우는 내용의 난이도가 점점 높아져 간다는 것이며 사고의 영역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도 다양하게 모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책 한 권으로 논리력, 추리력, 창작력, 응용력등의 뇌기능을 활성화시키기엔 다소 부족함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특히, 각각의 개인이 집에서 부교재로 사용할 경우는 더욱 더...

그런 이유로 이 책도 각 개인보다는 여러 사람이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그룹에서 더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듯하다.

 

다행히 한글해설판이 부록으로 있어서 내용이 다소 어렵더라도 도움을 구할 수 있다.

영어와 한글 두 내용이 동일하기는 하지만 영어를 배우기위해 이 책을 구입했다면 한글해석판은 웬만하면 안 보는 게 좋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모르면 모르는 만큼 이해하고 반복해서 학습하다보면 기초적인 이해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과 기타 자료들을 통해 점점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리라는 생각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교과서와 다르게 미국 교과서는 학습적인 지식에 그 내용을 제한하지 않는다는 게 좋다. 미술을 예로 들자면, 그림에 대한 간단한 이해와 함께 다양한 기법을 소개하지만 미국 교과서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이해와 함께 작가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고기를 주기보다는 고기잡는 법을 가르쳐주라고 했던가. 이는 비단 미술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언어와 문학 그리고 역사와 지리 부분에 더 많은 흥미를 느꼈다. 자녀의 읽기와 쓰기 능력을 키워주기위해 풍부한 문학적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언어 학습과 놀이의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어야 한다는 것과 역사와 지리는 단지 역사적 지식 습득이 아닌 사람, 단어, 아이디어에 익숙해져서 수년 후에 "그것에 대해 난 알고 있어."라고 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 아래 교과의 내용이 어른인 내가 이 책을 볼 때 "그것에 대해 난 알고 있어"라는 말이 나온다는 것이다.

 

지리 학습에 있어서 초등학교 시기에 흥미로운 이야기와 연결지어 배울 때 어떤 특징과 장소들은 일생동안 남아있게 된다고 저자는 말 하고 있다.

나도 몰랐던 사실이지만 우리나라 초등 6년은 나름대로 길다고 생각되지만 초등학교 시기만 지나면 중,고등학교는 초등학교때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그러니 초등학교 때 부지런히 학습하고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해보고 체득함으로써 인생의 기초들 다지는 중요한 시간으로 만들어 가면 좋을 것이다.

왜 진작 이런 교재가 나오지 않았던가.

공부함에 있어 좋은 교재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외국어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공감할 것이다.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시리즈 G3에 이어 G4에 나올 내용이 궁금해지네~~.

 

 

 

 

 

 

 

g*****5 2012.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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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G3
"[서평]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G3" 내용보기
영어교육에 대한 뜨거운 교육열과 함께 미국 교과서에 대한 관심도 날이 갈수록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교과서를 접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는데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시리즈>는 미국 교과과정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엄선하여 GK부터 G6까지 학년별로 두툼한 책으로 담아내고 있어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총 390페이지 가량의 두툼한 두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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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에 대한 뜨거운 교육열과 함께 미국 교과서에 대한 관심도 날이 갈수록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교과서를 접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는데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시리즈>는 미국 교과과정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엄선하여 GK부터 G6까지 학년별로 두툼한 책으로 담아내고 있어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총 390페이지 가량의 두툼한 두께의 책은 언어와 문학, 역사와 지리, 미술, 음악, 수학, 과학 총 6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학년의 발달단계와 교과수준에 적합한 내용들이 꼼꼼하고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시리즈 중 G3에는 다양한 시와 속담, 명언을 비롯하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알라딘과 요술 램프,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성냥팔이 소녀 등 전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이야기들도 실려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문학작품들을 영어로 읽음으로써 독해력과 어휘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렇기때문에 해당 학년의 학생들뿐만 아니라 영어를 공부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역사와 지리 영역에서는 세계사와 미국사 지식을 다루고 있으며 수학 영역에서는 곱셈과 나눗셈, 분수 등을 다양한 그림과 수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영어과목뿐만 아니라 다른 일반 과목들도 영어로 배우고자 하는 이머전 교육이 떠오르고 있다고 하는데 이와 같은 학습자들의 욕구를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책이 바로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시리즈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 스스로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면서 교과 지식도 쌓고 영어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교재인 것 같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많은 지식들을 빼곡하게 담아내다보니 읽으면서 다소 지루한 면도 없지 않았는데 중간에 퀴즈나 쉬어가는 코너 등을 삽입한다면 초등학생들도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미술영역 활동지와 수학영역 워크북이 포함되어 있다면 좋을 것 같고, 음악영역에서는 3학년생을 위한 노래들이 가사만 수록되어 있어서 어떻게 부르는 노래인지 알기 힘들었는데 CD 또는 MP3자료가 필요함을 느꼈습니다. 이런 세부적인 부분들이 조금씩만 더 보완된다면 아주 유익하고 알찬 교재로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얻게 될 듯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b*******8 2012.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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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초등교과서 핵심지식G3』, 미국초등교과서로 영어 배우기
"『미국초등교과서 핵심지식G3』, 미국초등교과서로 영어 배우기" 내용보기
하나의 새로운 언어를 제대로 습득하려면, 단순히 문자와 말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의 문화와 사고를 이해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영어를 배울 때, 미국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교과 내용을 접한다는 것은 매우 효율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책의 시리즈 「미국 초등교과서 핵심지식」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 책은 미국의 비영리 단체
"『미국초등교과서 핵심지식G3』, 미국초등교과서로 영어 배우기" 내용보기

  하나의 새로운 언어를 제대로 습득하려면, 단순히 문자와 말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의 문화와 사고를 이해해야 가능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영어를 배울 때, 미국초등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교과 내용을 접한다는 것은 매우 효율적인 일이라 생각합니다. 책의 시리즈 「미국 초등교과서 핵심지식」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 책은 미국의 비영리 단체인 Core Knowledge Foundation(핵심지식 재단)에서 미국 초등학교에서 공유하고 있는 교육 내용들을 묶은 것입니다. 물론, 외국인들이 영어를 공부하도록 하기 위해 준비한 책이 아니라, 미국초등학교 교육이 더 민주적이고 공정하도록 학교와 학부모 그리고 국가 간에 연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런 책을 펴낸 것입니다. 어쨌거나 영어를 습득하거나 자녀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싶은 분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교재임이 분명합니다.

  이전에 중학생 딸 녀석과 함께 이 책 시리즈 G2를 보았는데, 녀석이 무척 흥미있어 하더군요. G2와 G3를 비교해보니 더 재미있습니다. History and Geography 편에서 G2에서는 아시아의 종교들을 많이 다루었는데, G3에서는 세계의 강들(Great Rivers of the World)을 다루었네요. 세계사로는 G2에서는 고대 그리스를, G3에서는 고대 로마와 바이킹족을 다루고, 미국 역사로는 아메리카 원주민을 다루었습니다. Inuits, Anasazi, Pueblo, Apaches, Navajos 등등을 소개하며, 가상적으로 꼬마천둥(Little Thunder)을 등장시켜 원주민들의 생활상을 상상하게 합니다. 와! 완전 재미있는데요. Music 편에서 음악의 기본요소(Elements of Music)를 잘 설명해 놓았습니다. Science 편에서 인간의 신체(The Human Body)의 골격과 근육계(The Skeletal and Muscular Systems)를 그림으로 잘 표현해주고 있어서, 영어로 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천문학(Astronomy)으로 태양계(Our Solar Sustem)도 멋진 그림들과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

  G2에 반한 딸 녀석, 이 책 G3을 더 좋아하겠는데요. 분명 감탄하며, 읽어낼 것 같습니다. 사실 이 책, 한국 초등학생이 보기에는 수준이 높습니다. 중학생들도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도 자녀 영어 교육에 특별한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도전해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입니다. 한국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l******y 2012.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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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지식 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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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이라고 하길래 맨처음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그저 그냥 영어를 보기위해, 미국 애들이 보는 교과서를 한번 우리나라랑 비교나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신청했었는데 나의 예상을 너무나도 쉽게 뒤집어 버리는 책이었다. 실제로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를 본적은 아주 옛날에 딱 한번 문학쪽으로 본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그때엔 정말 영어 밖에 눈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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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이라고 하길래 맨처음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그저 그냥 영어를 보기위해,

미국 애들이 보는 교과서를 한번 우리나라랑 비교나 해보자 하는 심정으로 신청했었는데

나의 예상을 너무나도 쉽게 뒤집어 버리는 책이었다.

실제로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를 본적은 아주 옛날에 딱 한번 문학쪽으로 본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그때엔

정말 영어 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아 그다지 나의 흥미를 끌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번의 미국 초등 교과서 책을 보면서 나의 흥미를 너무나도 쉽게 이끌어 내준것 같다.

우리 나라에는 학원을 많이 다니는데 왜 미국은 사교육이 필요가 없는지 그 이유를 알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제일 놀랐던 부분은 역사 부분으로 보통 우리나라 초등학교교과서를 보면 우리나라에 있는 지방들에서 각 각 나는 과일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었지 세계사를 다루지 않았다고 기억하고있는데 미국 초등 교과서를 보면 유럽 쪽의 역사도 아주 재미있게

다루고 있어서 도리어 교과서가 아닌 여러가지를 하나로 묶어 놓은 백과사전같은 책같이 느껴졌었다.

중간중간에 삽입된 삽화가 그냥 책창을 넘기려고 하더라도 그 부분이 무슨 내용일지 궁금증도 유발시켜서 그냥 넘길수가 없었다.

미술 부분에서도 놀랐었던게 와 이렇게도 미술책을 구성할수 있구나라는 점에서 놀랐었다. 미술부분에서도 정말 여러 가지의 그림이 옆에 있으면서 무엇을 느끼는지 등으로 아이들이 교과서와 소통을 할수 있는 부분에서도 굉장이 인상깊었던 부분이었다. 거기다가 설마 타피가 나올줄은 생각을 못했었다. 미술부분에선 여러가지의 종류의 그림들등을 보여줌으로써 아이의 창의력등을 키우는데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았다.

음악 부분에선 악기와 악보에 대한 설명과 작곡가에 대한 설명들도 있었는데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악보가 없었다는 점이었다.

수학과 과학쪽을 보면 암기를 위주로하는 우리나라의 교과서완 다르게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해 이해를 시켜주고 계속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점등 너무 좋았다.

 

영어를 썩 잘하지 못하더라도 이 책들을 보면서 공부를 하게 된다면 다 큰 어른이라고 할지라도 혼자서 이 책을 보게 되더라도 궁금증을 유발시켜가며 봄으로 굉장한 도움이 되어 많은 것을 배워 갈수 있을 것같았다.

 

s********d 2012.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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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교과서 핵심지식 G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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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생들은 과연 어떤 책을 공부할까? 언어학을 공부하면서부터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았는데 특히 교육쪽에 많은 호기심이 있었다. 요즘 한국에서는 어떻게하면 영어를 정복할까 전전긍긍하며 온갖 사교육이 난무하는데 정작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에서는 그다지 사교육이 많지 않다는 사실에 많이 놀랬던 기억이 난다.아마도 비밀은 교재에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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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학생들은 과연 어떤 책을 공부할까? 언어학을 공부하면서부터 미국이라는 나라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았는데 특히 교육쪽에 많은 호기심이 있었다.
요즘 한국에서는 어떻게하면 영어를 정복할까 전전긍긍하며 온갖 사교육이 난무하는데 정작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에서는 그다지 사교육이 많지 않다는 사실에 많이 놀랬던 기억이 난다.
아마도 비밀은 교재에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미국에서 배우는 교재를 한번 살펴보고 싶었다.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의 교재인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 핵심지식 G3을 살펴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재미있고 심도있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이 책은 영어는 기본이고 수학, 과학, 미술, 음악 등 초등학생들이 배우는 전반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었다. 마치 우리나라의 전과같은 느낌이 강했는데 차이점이 있다면 정답을 제공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교육의 방향을 찾도록 다양한 자료가 제공되고 있다는 점이다.
두꺼운 책 한권에 모든 과목이 다 담겨 있어서 초등학생들에게 무거운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들을 생각하면 절대 가볍게 만들어서는 안된가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현재 초등영어 수업이 스토리텔링으로 진행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에서도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으로 다양한 시, 이야기, 속담, 명언을 사용하고 있었다. 자연스러운 문법 공부를 유도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제공하며 삽화까지 제시하니 영어 공부한다는 느낌보나는 재미있는 책을 읽는다는 느낌을 주었다.
역사 부분은 미국의 역사를 주로 다루는데 자칫 우리나라 역사에만 한정될 수 있는 역사 의식을 미국으로까지 확대할 수 있어 좋을 것 같았다.
수학은 다양한 도표와 그림이 활용되었는데 마치 우리나라 수학책을 보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영어로 설명되는 부분은 초등학교 3학년이 이해하기는 약간 난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대체적으로 그림으로 이해가 가능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음악 부분에 악보가 없다는 점이었다. 다양한 음악적 지식은 쉽게 공부가 되도록 해설해 두었지만 노래를 어찌 불러야 할지 가사만 있어 난감하긴 했다.
전반적으로 책은 칼라로 이루어져있어 시각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삽화로 이야기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영어도 공부하고 교과도 배울 수 있는 이 책을 우리나라 학생들이 본다면 자연스럽게 영어공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1 2012.05.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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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What Your Third Grader Needs to Know"
"[서평]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What Your Third Grader Needs to Know"" 내용보기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What Your Third Grader Needs to Know>   세계적인 언어인 영어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알아야만 하는' 언어입니더. 영어가 좋아서 혹은 자기 계발을 위해서 공부하기도 하지만 특히나 취업 준비생이나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요소'입니다. 이때문에 영어 학원은 늘 자리가 모자르고 어딜 가나 영어를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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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 <What Your Third Grader Needs to Know>

 

세계적인 언어인 영어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알아야만 하는' 언어입니더. 영어가 좋아서 혹은 자기 계발을 위해서 공부하기도 하지만 특히나 취업 준비생이나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필수 요소'입니다. 이때문에 영어 학원은 늘 자리가 모자르고 어딜 가나 영어를 배우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많은 동호회도 생겨나고, 스터디 모임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늘 우리 삶의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언어가 바로 영어입니다.

 

저도 영어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학교 다닐때는 열심히 하지 않았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필요성을 느끼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영어를 쓰고 읽고 하는 것이 좋더군요. 영어 학원을 한번도 다녀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영어 학원도 다녀보면서 느낀 점은 영어가 늘려면 무조건 많이 말을 해봐야하고 많이 들어야 한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아마 어학연수를 위해 많은 학생들이 해외로 떠나는 것이겠죠. 해외로 떠날 여건이 안된다면 이렇듯 학원을 다니면서 꾸준히 공부를 해야하지만 영어를 쓸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영어 원어민 강사가 있는 학원들을 다니게 되고 이제는 원어민 강사가 없는 학원이 없을 정도입니다.

 

이도저도 힘들다고 한다면 이제 책을 사서 스스로 공부를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예전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때 가장 유명했던 영어 교제는 바로 '성문 영문법' 과 '맨투맨(Man to Man)' 이라는 책이였습니다. 지금 다시 봐도 공부하고 싶지 않을 만큼 딱딱한 분위기가 풍기지만 그때는 거의 수학의 정석과도 같은 영어의 정석 책이였습니다.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를 쓰는 환경에 가면 되는 것 처럼, 영어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한다면 현지에서 사용되는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한다면 훨씬 더 효과적이겠죠? 오늘 서평을 쓰게 된 책이 바로 미국 초등 교과서 핵심 지식을 다룬 'What Your Third Grader Needs to Know' 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상당히 유명한 교제더군요. 등급에 따라 공부 할 수 있도록 나눠져 있는데 GK(미국 유치부 과정) 부터 G6(미국 초등 6학년 교과 과정)입니다. 제가 받은 책은 G3 단계로 책의 제목에도 나와 있듯이 3학년 학생을 둔 부모나 선생님들을 위한 도서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당신의 3학년 아이(학생)가 알아야 할 것> 이 무엇일까요?

 

이 책의 특징

 

 

 

우선 이 책은 전부 영어로 쓰여져 있습니다. 초등 과정이라고는 하나 미국 초등 교과서를 바탕으로 쓰여진 교제이기 때문에 당연히 영어로만 쓰여져 있겠죠?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글해설판이 부록으로 들어 있으나 될 수 있으면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한글해설판은 '해설' 은 아니고 '해석'판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문법적 해설이나 그런 것은 없고 해석 해놓은 부록입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6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언어와 문학, 역사와 지리, 미술, 음악, 수학, 과학 등으로 되어 있고, 각 챕터 마다 다양한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언어와 문학' 의 경우는 시, 동화, 그리스 신화등 문학 장르에서 누구나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는 주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술' 의 경우는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과 함께 그 화가가 그림을 그릴때 추구하는 기법이나 그림에 대한 설명들을 하면서 역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간단한 질문들을 던집니다.

 

단순히 읽어 내려가는 책 또한 아닙니다. 언어와 문학 부분에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영어의 단어들의 어원등을 소개하면서 왜 이렇게 불리우는지 재밌는 예화들을 들어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Four of the days of the week are named after Norse gods. The day we call Wednesday comes from "Woden's Day" From Tyr, the Norse god of war, comes "Tyr's Day," which is our Tuesday. Friday comes from "Freya's Day," after the Norse goddess of love and beauty." (p48)

 

우리가 영어를 처음 배울때 알파벳과 함께 숫자와 함께 배우는 요일에 대해 왜 그렇게 이름이 지어졌는지를 신화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 알았는데 상당히 흥미롭네요.

 

이런식으로 문법에 대한 설명도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문장에서 어떻게 주어와 동사를 구분 짓는지 부터 단어와 단어가 연결하여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는 것까지 상당히 친절한 선생님께 설명을 듣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이 암기식 교육이라는 말은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조건 외워서 시험 점수가 높게 나오게 하는 교육 방식이 가져온 폐해는 멀리 찾을 것도 없습니다. 주변의 친구나 자신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영어는 잘못된 부분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ㅎㅎ 오죽하면 선전에 '한국에서 토익 만점을 받은 학생, 외국인과는 간단한 대화 조차 하기 무서워한다' 는 CF 가 나올 정도니 말입니다.

 

영어 공부를 할때 시작은 창대했으나 끝이 미미해 지는 이유는 흥미를 잃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원리에 대한 이해 없이 무조건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외우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다른 부분에서 흥미를 갖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 책은 누가 읽으면 좋은가?

 

 

초등 교과 과정이라지만 결코 한번에 읽어 내려갈 수 없는 책입니다. 이 책의 대상은 영어 초보자는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중급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본다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영어 단어나 문법이 어렵거나 전문적인 말들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책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려면 직독에서 벗어나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에서 봐야 질리지 않고 꾸준히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일 초보자라면 GK(미국 유치부 과정)를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과정의 책을 보진 못했지만 G3 의 수준이 이정도면 영어 공부 시작 단계에 있는 사람의 경우 GK~G2 정도가 적당할 듯 싶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자녀를 둔 부모나 학생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가 보기에 좋은 참고서 같은 책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문제를 내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과정 중에 생각하게하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을 유추해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영어 공부뿐 아니라 생각하는 사고를 늘리는데 도움을 주는 책입니다.

 

영어를 배울때 가장 힘든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영어로 생각하기' 입니다. 우리 말처럼 생각해서 말을 하려다 보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잘못된 표현을 쓰거나 전달이 안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어로 생각하기' 가 필요합니다. 그런 과정들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 관한 책들을 모두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당히 흥미롭고 다른 어떤 영어 교제 보다 도움이 되는 책이네요.



h******s 2012.05.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