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때 우연한 기회에 우유배달을 한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무모한 추억이였어요...ㅎ 동네의 한블럭 아니 몇블럭이나 되는 구역을 맡아 새벽마다 우유를 돌리고 학교엘 갔었답니다.~ 저의 간곡한 권유로 엄마까지 덩달아 같이 고생하시고 나중에는 온식구들까지 총동원하여 우유를 배달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게 힘들게 2년여를 버티고 그만두게 되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세상사를 많이도 배웠던것 같습니다.. 제시간에 안넣어놓는다며 투덜거린 아주머니를 설득했던 기억, 2층집에 우유를 던져놓았는데 어느날 터져버렸다고 머라고 하시던 아주머니... 수금갈때마다 요리조리 피해 우유대금을 밀려 겨우내시던 할아버지.. 그때 저는 세상을 조금더 일찍 배웠나봐요..~
이책은 춥고 어두운 골목에서 배운 진짜 비지니스를 한 부자의 이야기가 있답니다..~ 아버지의 추천으로 신문배달을 하게 된 레인의 이야기... 이 레인의 모험을 통해 문제해결능력과 기업가 정신,수익 늘리기,리더십,인간관계,창의성, 마케팅,동기 부여,멘토와 같은 다양한 삶의 지혜를 배울수 있었지요. 부단히 기회를 만들고,식사하며 지혜를 교환하며,시련을 견뎌내는것,멘토를 만나는것, 늘 배우겠다는 자세를 가지는것,등을 배울수 있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워렌버핏,톰 크루즈,월트 디즈니,마틴 루터킹,샘 월튼,나오미 왓츠 등등의 많은 사람들이 모두 어린시절 신문배달을 했었다는 사실... 그들의 강인한 정신력과 성실함이 성공하는 힘이 되었겠지요..~ 책속의 레인의 이야기를 통해 삶을 살며 필요한게 무엇인지 무엇이 강력한 성공의 무기가 되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그런 시간을 갖게 되는것 같아요.. 무조건 신문배달을 하라는것은 아니지만 그들이 경험했던 소중한 시간으로 미래의 큰 바탕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
저자는 포브스에서 유명 CEO들이 신문배달부를 거쳤음에 주목해, 이 책을 쓰게 됐다. 소재를 발견함에 있어서, 뛰어난 관찰력이라고 생각이 든다. 스펜서 존슨의 저작들, 마시멜로 이야기, 밀리언달러 티켓 등의 책들처럼 삶의 교훈을 집약시켜놓은 '어른을 위한 동화'로 쓰여졌다. 깔끔한 흰 색의 디자인, 차분한 빨간 제목의 배열. 그리고 평범한 사람도 노력과 깨달음으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느낌을 주는 제목이 독자들을 유혹한다. 나도 어떠한 fact에 관찰력과 가설을 빌어 이야기에 녹여내는 책을 쓰고 싶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뻔하면서도 감동적이라는 것.
- 단숨에 이루려 마라. 기본부터 배워야 진짜 성공이다! - 직업 특성상 성공한 리더들을 많이 만나는 폭스는 그들에게 흥미로운 공통점을 발견했다. 유명 CEO들의 첫 번째 직업이 바로 신문배달부였던 것. 워렌 버핏, 잭 웰치를 비롯해 미국의 억만장자들은 거의 모두 어릴 때 혹은 처음 일을 시작하거나 재기를 노릴 때 신문배달을 했던 것이다. 이 사실에 주목한 저자는 CEO들의 경험담을 토대로 비즈니스 성공원칙을 정리했다. - "제가 아버지께 면접에 대해서 여쭤봤어요. 드마이클스씨가 무얼 원할까에 대해서요. 그건 바로 구독자들이 원하는 것과 같은 거라고 하셨어요." - "그래서 전 이 동네 사람들에게 몇 가지 리서치를 했거든요." - 레인은 '바람 때문에'라는 말은 뺐다. 핑계대는 것이 싫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그저 신문이 제시간에 배달되는지만을 생각한다. 그것이 고객들이 생각하는 전부였다. - 루키는 잘 듣는 사람이고 잘 보는 사람이다. 언제나 우리 주변에 혁신의 기회가 놓여 있다는 사실을 잘 알기 때문이다. - 상상력이 풍부한 레인의 머릿속에는 여러 가지 기발한 판매 전략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올랐다. - 모든 직업, 모든 일에는 경영의 비법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 제가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교훈은 신문을 사고 돈을 내는 사람은 고객이라는 사실입니다. 고객이 없으면 신문대금도, 배달 구역도 있을 수 없습니다. - 쿠폰 아이디어는 바로 코브랜딩(co-branding)이라고 할 수 있지. 2개 이상의 브랜드를 병합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했으니까 말이다. - 넌 그냥 '신문배달원'이 아니었다. 너의 고객들은 네가 '레인'이라는 걸 기억하고 있었어. 그게 바로 브랜드야. - 레인메이커는 요구와 주문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을 안다. 미리 계획하고 "No"란 대답에 대비한 사람만이 요구할 수 있다.
|
|
‘신문배달’하면 당신은 무엇이 떠오르는가? 우선 신문배달 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다. 이른 아침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타고 모자를 눌러 쓴 채 말없이 거리를 달리는 청소년. 경제적 도움을 위해 남들보다 좀더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 신문배달이 주는 이미지는 좋은 모습이다. 아침에 일찍 일어난다는 것은 성실함을 의미한다. 그 성실함으로 경제적 도움까지 얻을 수 있으니 누구나 하고 싶어하는 일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신문배달은 그다지 환영 받지 못하는 일이다. 신문배달 자체는 좋은 것이지만 그것을 하게 되는 동기나 상황이 좋지 못하게 인식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렸을 적에 내 주위에 신문배달을 하는 친구들이 꽤 많았다. 그러나 단 한 친구도 신문배달을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친구는 없었다. 오히려 그것을 숨기고 싶어 했다. 그 시절 신문배달을 하는 친구들은 대부분 불우한 가정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다. 본인이 소년소녀 가장이거나 아픈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서 경제적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다. 그것에 대한 자구책으로 선택한 것이 신문배달이다. 그리고 그 시기의 아이들이 손쉽게 할 수 있는 돈벌이는 신문배달이 거의 유일했다. 그러다 보니, 신문배달을 한다는 자체가 자신이 가난하고 불우한 환경에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라 생각하고 꺼려했다. 한참 예민한 청소년기에 그런 자신의 처지를 당당히 밝히는 친구는 거의 없었다. 길가던 부모 10명에게 물어보자. 만약 기회가 된다면 자신의 자식에게 신문배달을 시키겠는가? 아마 8~9명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것이다. 공부할 시간도 모자라는 판에 신문배달이 왠 말이냐고 할 것이다. 아마도 그 시간에 할 수만 있다면 과외나 학원을 보낸다고 할지도 모른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우리나라에서 신문배달은 가급적이면 하지 말아야 하고, 하더라도 빨리 그만두어야 하는 일로 여겨진다. 그리고 그걸 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는 인식이 팽배해 있다. 이 책은 이런 인식을 불식시키는데 좋은 본보기가 된다. 신문배달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좋은 역할을 한다. 심지어는 지금이라도 신문배달을 꼭 해야 할 것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든다. 주인공 레인은 우리나라로 치면 초등학교 6학년쯤 된다. 아버지의 권유로 신문배달을 시작하게 된다. 신문배달을 위해서는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한다. 늦잠 자고 싶은 욕구를 뿌리쳐야 하며, 궂은 날씨에도 꿋꿋이 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포기해야 한다. 레인은 이 모든 것을 기꺼이 감수하고 열심히 배달을 한다. 그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요구를 파악해서 방법을 개선하고 더 나은 방안을 마련한다. 신문부수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해서 성과도 낸다. 급기야는 신문사로부터 올해의 ‘루키’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는다. 그 과정에서 신문배달을 비즈니스 차원에서 접근하는 법을 배운다. 스스로 시장을 넓히고, 고객을 유치하며, 인재 채용의 중요성도 깨닫고 회계업무까지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된다. 한마디로 신문배달이 곧 비즈니스라는 것을 알게 된다. “저는 신문배달을 통해 비즈니스를 배웠습니다. 신문배달은 사업체를 경영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신문배달원은 세일즈맨이며, 마케터이며 기업가다. 모든 직업, 모든 일에는 경영의 비법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P124 이 책은 경영에 관한 전문적이고 딱딱한 용어 한마디 없이 재미있고 쉽게 비즈니스를 이해하게 끔 해준다. 그것도 우리가 약간은 터부시 하는 신문배달을 통해 사업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전달하고 있다. 두껍지 않지만 내용이 알차다. 레인이 보여주는 사업 수완은 현실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것들이다. 사소해 보이지만 비즈니스 차원에서 접근하면 가치가 커 보인다. 자신이 배달할 구역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배달에 필요한 사항 사전점검. 고객을 향한 마인드와 적극적인 홍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노력. 마지막으로 자신을 도와준 분들을 잊지 않고 전하는 감사의 마음 등이 레인이 신문배달이라는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끈 요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바탕에는 어떤 사건과 행위를 늘 자신의 사업과 연계시키려는 노력이 있었다. 그것이 사업가의 마인드이며, 진정한 프로라는 생각을 갖게 했다. “일어나서 가야 한다. 가기만 하면 반은 이기는 거야.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 일이 있다고 하자. 그럴 때는 일단 첫걸음을 내딛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일단 몸을 일으켜 현관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다시 집에 가고 싶어진다면 그때 돌아서도 된다고 자신을 타일러라.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일어나는 것이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은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P18 이와 비슷한 말이 탈무드에도 있다. “0에서 1까지의 거리가 1에서 100까지의 거리보다 멀다.” 어떤 일이든지 결심했으면 이것저것 따지지 말고, 이리저리 핑계대지 말고, 혹시나 해서 돌아보지 말고 일단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
|
책 제목이 참 재미나다. ‘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 바로 떠오른 단어는 “못살았으니까!” 그런데 왜? 이런 타이틀을 썼지? 혹, 다른 비밀이 숨어있는 걸까? 궁금증을 일으키는 제목이 책장을 빨리 넘겨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중학생 레인이라는 한 신문배달 소년이 사업가로 변신해가는 과정을 통해 겪게 되는 여러 내용들을 담은 책이다. 신문배달은 단순해 보이지만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다. 한 회사의 사장이 되는 거라고 생각하면 구독자들은 고객이고, 배달 구역은 사업장이라고 할 수 있다. 신문배달은 모든 사람들이 잠들어 있을 때 깨어나 세상과 자신이 만나야 하는 외롭고 힘든 일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오로지 신문이 제때 온전하게 배달되는 것 뿐이다. 이처럼 신문배달은 사람들이 보통 아르바이트 정도로 생각하는 직업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사소한 일에도 책임감 있고 성실한 사람만이 신문배달 일을 잘 해낼 수 있으며,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신문배달을 통해 비즈니스를 배우며 세상을 하나씩 알아가는 사업가로 변신 할 수 있음을 이야기한다. 사람들이 인정해 주지 않지만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는 자, 오직 자신을 믿고 신문을 기다려 주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신뢰를 중시하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직업이 ‘신문배달이 아닐까?’ 현재 나에게 처해있는 상황을 생각해 보자. 얼마나 성실히 임했는지, 생각을 얼마나 했는지, 아이디어는 얼마나 도출해 냈는지, 실천으로 옮겨는 봤는지 등등 레인메이커가 말하는 30가지 성공 레시피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 열정과 자신감으로 다시 한번 내 삶을 무장해 본다.
|
|
"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
제목을 읽고는 단순 CEO의 성공담 정도로 생각 했다. 책을 열어 한장 한장 넘기면서, 새로운 흥미에 빠져 들게 되었다. 용돈 벌이 정도로 시작한 신문배달, 하챦은 단순 노동으로 생각되는 그 일 속에서, 경영을 찾게되고, 영업의 방식을 배우고... 단순 돈 벌이가 아니라, 지금 환경 속에서 작은 관심을 갖고서 차츰 차츰 꿈을 키워가는 길을 찾게 한다. 미래를 꿈꾸는 모든 사람에 권해 주고 싶은 책~ |
|
외국 영화를 보면 신문배달을 하는 어린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누비며 현관문 앞에 신문을 안착시키는 뛰어난 솜씨를 자랑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감탄했던 적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첫 아르바이트를 대부분 편의점에서 시작하는 것처럼 미국에서는 신문배달을 생애 첫 아르바이트로 뛴다고 한다. 그런데 이 신문배달이 성공과 직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에서는 신문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열 세살 소년 레인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세일즈'에 대해 설명한다. 책 제목이 의문형이라 책 내용이 그 해답을 찾아가는 다소 딱딱한 내용인줄 알았는데 대부분의 영미 비즈니스북이 그렇듯 이 책 역시 레인이라는 아이의 성장과정을 통해 비즈니스의 기초에 대해 스토리텔링 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원제는 『Rain』이다. 레인메이커1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소년 레인이 신문배달을 하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 습득한 비즈니스 철학과 세일즈 방법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는데 그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고 흥미롭다.
진정한 세일즈를 위해서는 고객이 누구인지 파악하라 사람은 돈을 벌기 위해 회사에 입사한다. 생계를 위해 일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중 판매 종사자는 얼마나 될까? 통계청에 따르면 2012년 3월에 취업한 서비스·판매 종사자의 수는 5,491천명으로 전월대비 2만 4천명이 증가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를 위해 일해야 할까? 나는 거의 1년여를 화장품 로드샵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 수능이 끝난 직후에 시작한 생애 첫 아르바이트였는데 그만큼 열정적으로 일했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나태해지고 꼼수도 늘어나서 하는 일보다 시간을 축내기 바빴지만,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초기 몇 달간은 열정으로 가득 차서 하나라도 더 많이 팔고 PT를 하려고 바쁘게 뛰어다녔다. 나를 고용한 곳은 화장품 로드샵 매장이었지만 나의 진정한 고객은 그곳을 방문해주는 모든 소비자들이었다. 신문배달원 레인의 고객이 신문을 구독하는 사람들이 듯이.
그건 당연한게 아니냐고 묻는 이들이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착각을 한다. 회사에 한 푼이라도 더 많이 돈을 벌어줘야 하는게 아니냐고. 회사가 나를 고용했으니 나의 고객은 회사가 아니냐고. 회사에 이윤을 끼쳐야 내가 조금이라도 더 '능력 있고 쓸모 있는 직원'이 되지 않겠냐고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답이 아니다. 회사에서는 능력 있는 직원을 원하지만, 그렇다고 회사가 우리의 고객은 아닌 것이다. 연예인에 빗대자면 소속사이고 학교에 빗대면 동아리와 같다. 일을 즐기려면 고객이 누구인지를 제대로 알아야한다. 판매 종사자의 고민은 고객을 잘 대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 한다는 점이다. 회사에 따라 다르고 같이 일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손님을 잘 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곳은 많지 않다. 당신이 정직원이 아닌 아르바이트라면 선배 동료에게 묻는다고 원하는 답을 내놓는 사람도 없다. 특히 하나라도 더 팔면 자신에게 그만큼의 수당이 떨어지는 인센티브가 걸려있다면 자신의 노하우를 라이벌에게 선뜻 알려주려는 이는 없을 것이다. 어깨너머로 배울 수도 있겠지만 이달의 서비스왕을 노린다면, 자신만의 세일즈 노하우를 만들고 싶은 이들이라면 고객이 누구인지부터 파악하라.
고객이 누구인지 알았다면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할까? 고객들의 성향과 트렌드를 분석해야 한다. 반드시 하라는 소리는 아니다. 소비자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능력 있는 세일즈맨이 될 수 있다. '이 가게에 왔더니 이 직원이 설명을 잘 해주더라.'하는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 당신을 고용한 회사에게도 이득이고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된다. 소비자의 성향을 분석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알바노트라는 것을 만든다. 직종이 어떻게 되었든 일을 할 때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노트를 사서 거기에 손님의 성향과 일의 방식을 적는다. 그렇게 한 번이라도 더 적으며 기억해야 대책이 서기 때문이다. 『노트3권의비밀』 서평(http://blog.naver.com/beruell/80121946469)에도 밝힌 적이 있지만 사심이 팍팍 들어간 손님별 유형을 정리해 놓으면 손님을 대할 때 행동패턴이 정립되어 그 어떤 진상 손님이라도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응대할 수 있다.
노력이 없으면 최고의 자리를 얻을 수 없다. 레인이 레인메이커라는 별명을 얻게 된 것도 고객 분석에 있다. 고객이 원하는게 무엇인지를 알려고 하는 노력이 레인을 레인메이커로 만든 것이다. 당신이 몸 담은 회사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고, 그 일을 정말로 좋아한다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차게 올라가는 것이 어떨까? 당신의 경험에서 나온 세일즈 아이디어를 결코 얕보지 말고 실천에 옮겨라. 특히 당신 회사에 멘토가 있다면, 멘토에게 의논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신문배달을 해야할까? 책 제목이 의문문이라고 당신도 '왜?'라는 생각은 하지 않길 바란다. 레인의 이야기를 읽고 '그럼 나도 당장 신문배달을 시작 해야겠군!'하고 결심했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글쓴이의 의도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길 간절히 바란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신문배달을 권유하고 있지 않다. 자신의 가치 정립을 위해 노력하고, 진정한 세일즈를 위해서는 이렇게 해야하며,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이러한 행동들은 마케팅에서 이런 언어로 불린다고 설명해주고 있는 것이다.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란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 얼마나 많은 마케팅이 녹아 있는지를.
이미지 트레이너, 벨류 트레이너 등 다양한 직업들이 성행하고 있다. 취업 강사 역시 요즘 잘 나가는 직업 중 하나다. 왜 일까? 취업난이기 때문이다. 청년실업에 대해 누구나 고민하고 안타까워하고, 이야기하는 요즘 어째서 대학생들은, 그리고 실업자들은 취업 강사의 수업에 목을 매는 것일까? 바로 그들의 멘토링이 취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취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소개서 다음으로 면접이다. 자기소개서와 이력서를 보고 뽑는 1차 면접에 합격했다면 남은 관문은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하는 대면 면접 뿐. 하지만 알고 있는가? 이 면접 역시 마케팅의 일환이다. 당신이라는 상품을 면접관이라는 고객에게 판매를 하기 위해 우리는 스스로를 세일즈해야 한다.
취업 강사들은 쉽게 이야기 한다. "남들과 자신이 다르다는 것을 어필하세요." 라고. 정말 주둥이를 확 찢어버리고 싶지만 맞는 말이다. 말이라서 쉬울 뿐이지 옳은 말이긴 하다. 어필하라. 세일즈하라. 자신이 그 일을 얼마나 하고 싶어하고, 다른 이들에 비해 얼마나 자신감에 차 있으며 염원하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능력 있는 사람인지를 어필하지 못하면 세일즈에 실패하게 된다. 자신을 세일즈하지 못한 사람은 진정한 세일즈맨이 될 수 없다. 레인이 가필드 신문배달원으로 일하기 위해 면접 때 어떤 아이디어를 제안했으며, 어떻게 대답했는지만 기억해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계획과 약속을 정하라 약속은 중요하다. 남과의 약속도 중요하지만 자신과의 약속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내 스스로가 나와 약속했기 때문에 약속을 깨도 된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사람의 인생은 Out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 마음가짐부터 바로해야 한다. 레인은 신문배달일을 시작하면서 자신과의 약속을 했다. 10계명처럼 10가지 약속을 정한 것이다. 이것은 자기 자신을 위한 약속이자 동시에 고객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한 약속이었다. 레인은 그 약속을 충실히 지키려고 노력했고, 지켜지지 않았을 때는 절대 변명하지 않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자신의 실수로 신문의 일부분이 분실되거나 찢어진 일이 있었을 때 레인은 자신의 고객들에게 정성껏 쪽지를 써서 배달했고, 그 쪽지로 인해 레인의 고객들은 일요일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다. 물론 배상은 레인 스스로가 했지만.
![]()
사람마다 각자의 개성이 있고 스타일이 있듯이 일하는 방식 역시 천차만별이다. 선배의 노하우를 배우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것을 모방하지는 말아야 한다. 모방한다고 해서 당신이 그 사람처럼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금껏 우리는 수많은 성공의 비밀들을 책으로 읽어왔고,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유명인의 유년시절에 공감하며 나와 비슷한 처지를 살았다는 것에 안도하고 나도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에 기뻐했었다. 그리고 에너지를 받아 패기와 열정으로 똘똘 뭉쳐 세상을 겁없이 살아가고 있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언제나 우리는 잊게 되는게 있다. 바로 기초. 기초에 충실하자.
|
|
신문배달. 새벽 일찍 일어나서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힘들게 배달해야하는 일이다!
남들 모두 자는 시간에 무거운 신문 뭉치를 들고 집집마다 돌아다녀야 한다... 여름 새벽이면 그나마 괜찮지만, 비라도 오는 날이면, 눈이라도 오는 날이면 엄청 더 힘들어진다.
이렇게 힘든일을 세계 억만장자들이 모두 거쳐왔단다.
이 일을 하면서 근면성실, 고객님들과의 약속, 빨리 배달해야한다는 책임감등등을 익혔기 때문에 세계 억만장자가 될 수 있던 것이다!!
레인이라는 소년은 아르바이트로 신문배달을 하고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를 배운다! 협상하는 방법도 배우고 면접에서 면접관이 나를 선택하게 하는 방법, 고객을 관리하는 방법, 인수인계 하는 방법 등등.
이 모든것을 배우고 나서 레인은 신문배달하는 소년에서 MBA박사과정을 뗀 박사가 된다..
이 작은 소년의 성공기를 읽으면서 레인이라는 소년이 너무나도 크게 보였다.
제일 밑바닥부터 겪어봤으니, 앞으로 뭘 해도 성공하겠다 라는 생각을 했다..
이 레인이라는 소년이 지금의 수만의 백만장자들의 어린시절 모습일 것이다. 괜히 부자가 된 것이 아닐텐데.
바로 이렇게 겪을것 못겪을것을 모두 이겨낸 다음에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대단하다 레인!
|
|
[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 진짜 비즈니스를 배우다
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
워렌 버핏, 잭 웰치, 월트 디즈니, 톰 크루즈, 존 웨인 그 외의 수많은 유명인들이 어린 시절 신문배달을 했다. 춥고 어두운 골목에서 배운 진짜 비즈니스 [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 <포브스>가 선정한 억만장자 400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첫 직업으로 가장 많았던 것은 신문배달이었다. 그리고 한 저자는 신문배달을 해본 사람을 고용하라고 추천했다. 처음부터 타고난 줄 알았던 수많은 억만장자들이 대부분 밑바닥에서 출발했다는 것은 조금 믿기 어렵기도 하다.
신문배달은 누구보다 일찍 일어나야 한다. 그것도 어린 소년이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친구들은 포근한 침대에서 단잠을 청하고 있을 새벽녘에 신문배달을 나선다. 신문배달을 하려면 일주일 동안 매일 일을 해야 한다. 쉬는 날이 없다. 그리고 오후에는 집집마다 신문대금 수금도 하여야 한다. 놀고 싶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어린 소년인 레인은 아버지의 권유도 있었지만 이 신문배달을 꼭 하고 싶었다.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해 면접을 보기전 미리 상상해보기도 하고, 고용주가 자신을 고용하도록 고용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기도 했다.
면접을 통과한 레인, 열 세살의 어린 나이에 훌륭한 사업가로써의 첫발을 내딛는다. 차츰 배달에 익숙해지면서 레인은 고객들을 위한 십계명(배달시간엄수, 변명금지등)을 매일 아침 읽으며 자신과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기로 다짐한다. 고객들은 레인을 좋아한다. 그러나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신문이 제대로 배달되느냐 하는 것이다. 왜 신문이 오지 않는지, 왜 늦게 배달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레인은 새로운 아이디어로 나날이 발전해간다. 이를테면 고객을 늘리는 방법, 사나운 개를 물리치는 방법, 자신을 어필하는 특이한 자전거, 쿠폰등 언제나 새로운 방법으로 신문구독자를 늘리고 만족시킨다. 2년후, 신문배달 소년은 MBA 학위를 취득한다. 물론 어두운 골목에서의 신문배달 경험이 그가 앞으로 배우게 될 내용들의 교훈과 기초가 될 것이다.
레인메이커 레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30가지의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매일 아침 일찍 신문을 배달하는 자세에서는 제시간에 일터에 나가지 않으면 잃게 되는 비지니스의 실패를, 사나운 개와 신문대금을 주지않는 정치인에게서는 부도덕한 경쟁자, 상사나 동료, 화난 고객 그리고 시련과 판매에 대한 보상과 브랜드 마케팅, 멘토등 다양한 비지니스 레슨을 받을 수 있다. 특히나 재미있고 간결한 문체 그리고 알기 쉽게 정리된 비즈니스 레슨30은 청소년들에게나 비즈니스에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도 길잡이가 되어줄만한 책이다. |
|
어려웠던 지난 날, 그저 학교와 집만 왔다갔다하던 나와 달리 어린 동생은 신문배달을 하겠다고 나섰다. 꼬맹이인 주제에 제 몸무게만한 신문들을 옆구리에 끼고 아침부터 낑낑댔을 녀석을 생각하면 왜 그때 나는 함께 일어나 돌려주지 못했나 싶다. 지나고 보면 나는 참 무심하고도 게으른 누나였다. 아끼는 마음은 가득했는데 참 표현이 부족했다. 할머니의 만류에도 한달간 신문을 돌리던 동생은 결국 악덕 신문소 주인에게 거의 돈을 다 뜯기고 배달하던 동안 떨어진 운동화 값도 건지지 못한 채 울면서 돌아와야했다. 한국의 신문보급소와 달리 미국의 보급소는 비즈니스의 장소인 모양이다.
실로 간만에 재미난 비즈니스 동화 한편을 읽을 수 있었는데,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고난 뒤의 개운하고도 담백했던 느낌처럼 [왜 부자들은 모두 신문배달을 했을까]도 그러했다. 교훈적이고 착한 동화지만 지루하지 않을면서 재미났다. 워렌버핏, 잭 웰치,월트 디즈니, 톰크루즈의 공통점이 모두 신문배달이라는 점도 신기했고.
화목한 가정의 일원인 성실한 학생 레인은 어느날 아버지의 권유로 동네 신문배달을 시작하게 된다. 중1부터 고2까지 이어진 그 생활은 레인의 미래까지 바꾸어놓았는데 그저 성실히만 일하는 것이 아니라 고용인이 아닌 고용주의 마음으로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팔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어떤 방법으로 독자들의 불편함을 해소시켜줄 수 있을까"를 고민고민하며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바로 생활 속 비즈니스 레슨이었던 것이다. 구역을 후배에게 넘기면서도 그냥 넘기는 것이 아니라 "셀링 포인트"까지 꼼꼼히 계산해가며 수익률을 따져보고 넘겨받는 사람이 지속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내는 것. 바로 레인이 한 일이었다.
물론 혼자 한 일이 아니었다. 일을 권해준 아빠와 셀링 포인트를 함께 계산해준 엄마, 언제나 든든한 조력자였던 번 아저씨에 이르기까지 모두 레인을 이끌어준 멘토였다. 늘 배우는 자세로 임했던 레인은 그래서 멋진 어른으로 성장해 나갔다. 감동은 그 결과에 있지 않고 그 과정에 있음을 레인을 통해 깨닫게 되었는데 신문 한 부를 돌릴 때 남는 이익과 팁까지 얻을 수 있다면 우리네 꼬맹이들 중에서도 레인처럼 비즈니스 신동이 탄생할 수 있었을까 싶다.
요즘은 인터넷의 발달로 신문을 받아보는 사람이 예전에 비해 줄었다고 하는데 그 바람인지 조간이든 석간이든 배달하는 사람을 보는 일이 참 드물다. 나이 지긋한 아저씨가 석간을 돌리시는 모습은 본 적이 있지만 꼬맹이들이 신문배달을 하던 모습을 본 게 언제인지 싶기도 하고. 그러고보면 세상은 참 빨리도 변해간다. 어쩌면 머물러 있는 것은 게으른 내 모습뿐인지도 모르겠다.
나도 레인처럼 올해엔 성장점을 찍고 키자람해야겠다. 건강도 빨리 되찾고 내 자리도 되찾아가면서-.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
|
그날그날의 주식시세나 일기예보 혹은 사회의 이슈 및 정치 상황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이 누구냐고 질문한다면 아마 신문배달하는 소년이라고 말할 것이다. 사회적인 이슈가 있을때 당연한 이야기지만 신문이 얼마나 잘 팔리냐에 따라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 수있기 때문이다. 또한 신문 판매 부수를 미리 예측하여야 신문이 모자라거나 남거나 하는 낭패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면 미리 비닐 봉투에 담아서 비에 젖지 안도록 해야한다. 나도 학창시절 잠시나마 신문배달을 해보았지만 예사일이 아니었다. 정시에 배달을 해야함은 물론이며 더우나 추우나 정시에 가서 배달을 해야하는 것이다. 더구나 조간 신문의 경우 남들보다 하루를 일찍 시작해야한다는 어려움도있다. 날씨가 포근하거나 덥고 해가 긴 여름에는 괜찮지만 겨울에는 아침에 학교 가려고 일어나기도 힘든데 신문배달하려고 일어나기란 정말 지옥과도 같다. 일일이 남의 집을 돌며 원하는 대로 문앞에 혹은 우편함에 꽃아두어야 한다. 수금을 하러 갈때도 마치 빛쟁이 취급을 받을 때도 있으며 사람마다 다들 특색이 있어 비위를 맞춰야 할때도 있다. 그런 인고의 과정을 거쳤기에 부자들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젊었을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는데 어릴적부터 그런 고생을 하며 학업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면 성공하고도 남을 법하다.
부자가 되는 어떤 책을 보면 내가 일하지 않고 시스템이 일을 하여 나에게 돈을 벌어주도록 만들라고 하는데 사실 그런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가만히 앉아서 책만 보고 있다고 알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밖에 나가서 몸으로 부딪혀봐야 되는 것이다. 우리가 어릴적 신문배달을 하는 친구들은 집이 가난하거나 방과후 놀거리가 없는 친구들이 많았다. 간혹 가출한 고등학생들도. 좋지 않은 선입견이 있었기에 신문배달을 좋지 않게 보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어릴적부터 부모에게 의존하지 않고 용돈은 스스로 벌어 쓸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신문배달 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정말 독한 사람을 손 꼽으라면 담배를 끊은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신문배달을 1년 이상한 사람을 손꼽고 싶다. 특히 조간 신문 말이다. 남들보다 먼저 하루를 시작한다는 사실이 쉽지 많은 않은 일이니 말이다.
신문배달을 하며 겪었던 일들을 바탕으로 이를 마케팅과 연결시키는데 성공한 사례를 알려주는데 사실 우리나라의 현실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어보인다. 학교 수업 마치기 무섭게 학원으로 직행하는 우리네 아이들이 하루에 1~2시간씩 할애하여 신문배달을 하도록 내버려둘 부모가 어디있겠는가? 하지만 책에서 신문배달과 비즈니스를 연계시키고자 하였지만 신문배달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사실 삼국지나 손자병법과 같은 책을 읽어도 실생활에서 그대로 활용하여 전쟁을 일의키는 사람은 없고 독자들 나름대로 재해석하여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이다. 마찬가지이다. 어두운 골목에서 배운 비즈니스를 실행활에 활용한 점이 기억에 남을 수도 있고 저자의 부모들처럼 제대로된 자식 교육의 본보기를 본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떻게 활용할지는 독자들의 몫이지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