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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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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단체인 프리메이슨의 세계를 통제하려는 움직임은 부자의 악한 면을 잘 보여준다. 프리메이슨을 만드는 데 가담한 로스차일드 가문은 18세기 거지 토굴에서 돈놀이를 시작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제 1차, 제 2차 세계대전 와중에도 전 세계의 금, 석유, 우라늄을 통제하면서 거대 가문으로 성장했다. 로스차일드가 성장할 수 있었던 동인은 '악마적 욕구를 잉태하고 싹을 키워낸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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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단체인 프리메이슨의 세계를 통제하려는 움직임은 부자의 악한 면을 잘 보여준다. 프리메이슨을 만드는 데 가담한 로스차일드 가문은 18세기 거지 토굴에서 돈놀이를 시작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제 1차, 제 2차 세계대전 와중에도 전 세계의 금, 석유, 우라늄을 통제하면서 거대 가문으로 성장했다. 로스차일드가 성장할 수 있었던 동인은 '악마적 욕구를 잉태하고 싹을 키워낸 탐욕'에 있다. ( 43쪽)

 

프리메이슨이 정말 존재하는걸까? 프리메이슨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는데 마침 이 책에도 이런 구절이 있어 정말 그들은 존재하는구나라는 확신을 가져야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게되었다.

 

부자학은 '가치활용'과 '사회만족'으로 정의 내릴수 있다고 한다. 두 개 단어의 조합으로 부자학을 정의하는 것은 이런 간단한 표현이 복잡한 현상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가치활용은 세상에 없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활용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기존에 창조된 가치의 활용및 새로운 용도 개발,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해 선용하는 것등을 포함한다. 사회만족은 전체 구성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사회만족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가치활용을 통해 사회 전체에 바람직한 일들을 수행하는 것이며 사회 구성원들에게 이득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어줄 제도나 시스템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렇듯 부자학은 이기적인 부자가 아니라 새로운 가치의 활용과 이를 통한 사회 만족이라는 폭넓은 관점에서 세상을 이해하려는 시도이다.  거부인 빌 게이츠는 거의 매일 최소 한 시간 이상 독서를 하는데 하버드대학교의 졸업장보다 더 소중한 것이 독서 습관이라고 말할 정도로 독서광이라고 한다. 전설적인 부자였던 철강왕 카네기에게 부자의 법칙을 발견해달라는 의뢰를 받은 나폴레온 힐 또한 에디슨이나 슈왑 같은 부자들의 인생을 연구했는데 부자들의 중요한 요소는 바로 '생각'이라는 것이다.

 

부자들의 행동 패턴, 생각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자신이 아무리 뛰어나도 사회의 인정을 받지 못하면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의 돈이 내 수중에 들어와야 하기 때문이다. 즉 사회의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받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

 

저자는 부자학에 대한 국민들의 지식이 향상될수록 우리 사회는 올바른 부자의 길로 나아갈수 있다고 한다.

 

"매일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라는 어느 분의 권유 덕분에 저는 부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라고 1300원을 가지고 시작한 현재 100억 원이 넘는 재산가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새로운 기회를 찾고 이것이 불균형 상태일 때 대규모 투자와 노력을 쏟아야 부자가 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 일부 부자들이 욕을 먹는 이유는? 불균형 때문이라는 것이다. 누구는 이익을 보고 누구는 손해를 보는 즉 자기만 알고 있었던 정보의 불균형을 악용하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특정 지역의 재개발 정보를 아는 사람으로부터 남들 몰래 빼내고 거기에 선투자를 해 부자가 되는 그런 일부 몰상식한 부자들. 이런 부자들과 그렇지 않은 선한 부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은 하고있다.

 

처음 책을 손에 쥐었을때는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구나~~라는 생각으로 보게되었는데 그런데 책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부자로서 느껴야할 책임감. 진정한 부자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라는 깊이있는 사고를 하게 하는 책이었다.

y****4 2013.01.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