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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바짝 뒤쫓고 있는 중국. 중국이 미국과의 경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선택한 전략은 매우 신선하고 놀라운 것이었다.
중국의 미래 전략의 핵심은 '新인해전술'이라고 이 책의 저자는 오랜 취재와 조사를 바탕으로 주장하고 있다. 95년부터 아시아에 머물면서 취재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저자는 중국이 중국과 인접한 국가들에게 서서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이 책의 1장에서 중국이 서서히 영향력을 미치는 국가로 러시아를 꼽고 있는데, 이미 태평양 연안을 중심으로 자리를 잡은 중국 이민자들과 중국 무역상인들의 숫자는 10년 전에 비해 엄청나게 증가했다고 한다. 러시아 극동부 하바롭스크 지역의 중심도시인 하바롭스크에서 이미 세를 규합하고 있는 중국인때문에 앞으로 이 지역이 중국이 주도하는 동북아시아 경제집합체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저자는 이런 중국의 강대한 국가로 입지를 다지기 위해 펼치는 전략이 그동안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전략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역사적으로도 오랜 기간 중국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 점은 우리나라에서 화교 세력의 영향력은 다른 동남아시아에서의 그것과 비교했을 때 매우 미미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앞으로 중국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따라서 빠르게 변화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지켜봐야 할 것이다. 미국 못지 않게 앞으로 대한민국이 동북 아시아는 물론 세계에서 경제대국 10위권이라는 위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중국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차이나 브라더스'라는 이름의 중국의 신 전략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정부와 기업들의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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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브라더스라고 하는 데 중국사람들 특히 아시아,대양주,러시아 극동지방으로 진출한 실태를 르뽀한다.
과거 아무르강중심으로 영토분쟁도 잇었지만 아직도 그한 생활환경때문에 러시아인들이 꺼리는 극동지방, 블라디보스톡,하바로프스크에 진출한 중국인 상인들과 노무자의 활약은 두드러지고 태평양의 파푸아 뉴기니와 작은 군도들, 솔로몬제도, 사모아 등에서의 중국인 노무자들의 진출과 열악한 근로환경, 대만과 경쟁하고 자원을 독점하려는 중국정부의 파격적인 무상지원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간단히 호주,뉴질랜드,캐나등지의 중구인들 진출에 대해 언급한다.
태평양군도들 소개할때는 옆길로 빠져서 자고 힘없는 나라, 이리저리 휘둘리는 모습을 설명하기도 한다..
재미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