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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The Best>
첫 베스트 앨범
가수, 연기자, MC 등 다방면에서 사랑받고 있는 이승기가 최초로 베스트 앨범을 발표했다. 이승기는 2004년, 17세의 나이에 첫 번째 정규앨범 타이틀곡 <내 여자라니까>로 데뷔했다. 이승기는 데뷔와 동시에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쓸었고, 그 후로 8년 동안 5개의 정규앨범과 2개의 스페셜 앨범을 발표했다. 그 외에도 드라마 OST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를 비롯하여 디지털 음원인 <결혼해줄래>, <아직 못다한 이야기> 등을 발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해왔다. 그런 이승기의 첫 베스트 앨범인 <LEE SEUNG GI - THE BEST>에는 각 앨범의 대표곡들로만 15곡이 담겨 있다. 이번 베스트 앨범에 수록된 전 곡들은 새롭게 리마스터링되었으며, 1집 앨범 사진부터 최근 앨범까지 모든 앨범 재킷 사진들도 담겨 있어서 이승기의 성장 히스토리를 함께 만날 수 있다.
한류의 주인공
<LEE SEUNG GI - THE BEST>는 한일 양국에 동시 발매된다. 이승기의 일본 데뷔 싱글 앨범 <연애시대>는 오리콘 데일리차트 1위에 오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일본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승기는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6월 1일에는 부도칸에서 첫 단독콘서트도 가질 예정이다. 첫 콘서트부터 일본의 전통 공연장인 부도칸에 입성한 이승기에 대한 일본 언론의 관심이 뜨겁다. 이승기의 일본 진출이 너무 늦은 것이 아니냐는 평도 있지만, 이미 이승기가 일본에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음이 이번 일본 진출을 통해서 확인되었다. 이승기는 현재 방영 중인 <킹투하츠>의 촬영이 마무리됨과 동시에 본격적인 일본 프로모션에 나설 예정이다. 만능 엔터테이너 이승기가 신 한류스타로 발돋움할 수 있을지의 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