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지껏 순정만화, 학원물, 액션물등에만 치중해있던 한국만화계에 새로운 충격적인 작품이었다. 물론 평범한 장르중에도 상당히 색다른 시도를 한 작품도 있고, 평범하게 나가면서도 엄청난 재미를 줬던 작품이 있다. 그렇지만 새로운 장르라던지 할만한 작품은 없었던게 사실이다. 이것은 좀 아쉬웠던 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힙합은 춤에 대한 만화라는 상당히 특이한 점이기도 하다. 물론 `까''던가 하는 만화도 춤을 다룬것으로 알고있지만 그건 춤이 부인데다가 별로 제대로 다루지 않은 것으로 알고있다. 게다가 이 힙합 이후에 나온것으로 알고있다. 특히나 캐릭터도 멋진게 바비라는 캐릭터는 겉모습부터가 다른 만화주인공을 압도한다. 새로운 캐릭터도 적절하게 등장하며, 영영 사라질것같은 바비도 다시 돌아온다. 바비가 떠나서 아쉬웠던 사람도 분명 적지않았을텐데 적절한 선택이라 할수있다. 이 이후에도 특별히 새로운 장르라던지 하는만화가 보이지 않아서 아쉽기는 하나, 새로운 장르라는게 말이 쉽지 아주 어려운 것이기때문에 특별히 아쉽다거나 하는 점은 없다. |
| 춤추는게 그냥 멋져서 배우고 싶다는 성태하! 그를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만화이다. 한때 이 만화때문에 힙합댄스 붐이 일어나기도 했다. 우리 학교에서도 역시 친구들 사이에 힙합댄스 열품에 휩싸이기도 했으니 말이다. 주인공 성태하가 춤의 한동작 한동작을 깨우쳐 가면서 나름대로의 힙합문화를 개척해 나가는 모습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한껏 멋부린 힙합 문화가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하고도 목적있는 힙합문화를 추구하는 이 만화에서는 현재 방송에서 보이는 유명 가수들의 멋부린 동작이나 붕어 처럼 뻐금대는 립싱크를 다소 비판하는 경향이 있다. 성태하가 추구하는 힙합문화에 한번 빠져 보길 권한다. |
| 나는 쓰레기. 기분과 상관없이 춤만 추는 아이. 이름은 성 태 하.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춤만 추기로 했어. 어떻게 해 하지만 춤을 못 춰. 춰봐라 춰봐라, 될 때까지 춰봐라 바비가 그러더군. 군소리 못하고 춤만 추고 있어. 어, 어, 해일이도 있고 진광이, 수현이도 모여서 춤에 목숨을 걸었지. 지옥에 산다해도 춤만 추면 행복해. 해가 뜨고 해가 지고 우리는 춤에 살고 춤에 죽는 b-boy 비정규 멤버. 버틴다 춤 하나로 버틴다 세상이 망해도 나는 춤을 추며 살겠다. 다시 태어나도 춤을 추며 살고 싶어, 나는... 잘하는 거라고는 싸움밖에 없는 고등학생 성태하, 어느 날 학교에서 바비가 춤을 추는 것을 보고 춤에 빠지고 만다. 하지만 그는 춤을 못 추고 언제나 그랬듯이 깡과 오기로 b-boy 비정규 멤버가 되어 춤을 배운다. 힙합은 자유의 상징. 이 땅의 아이들의 구속과 억압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이 온 몸으로 표출되는 만화다!!! |
| 우리나라에 댄스만화를 처음 도입한... 대단한 작품이다. 작가 스스로가 댄서로 활동한 경험이 있기에.. 보다 현실적이고, 탄탄한 구성력에.. 감탄을 금치못한다. 그림 실력 또한... 일본 메이저 만화들에 못지않은... 탄탄한 실력인것 같다. 중간중간에.... 브레이크 댄스에대한 기본상식과, 여러 화려한 기술에 대한 설명이 나오기에.. 힙합에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하는데도.. 훌륭한것 같다.. 해일의 감초 역활도.. 바비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도... 정말이지.. 너무나도 훌륭한 만화이다. 힙합을 좋아한다든지.. 그냥 부담없이 즐기고 싶다면... 강추다.. |
| 이 책에 나오는 모든 사람들은 진정으로 춤을 좋아한다. 주인공 태하...부모님 속만 썩이는 문제아지만, 어느 날인가부터 춤에 빠져 춤만 추기로 결심한다. 물론 실력은 전혀 없지만... 이들은 춤을 정말 좋아한다. 만화를 읽으면서 이들의 열정에 나 역시 춤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해일, 진광, 수현, 모두 춤만 출 수 있다면 행복해 할 사람들이다. 무언가에 이렇게 빠질 수 있다는 열정이 부려웠다. 그것이 춤이든, 공부든, 어느것에 매력을 느껴 열심히 할수 있다는것은 부러운 일이다. 나는 이 책에서 바비가 좋다. 실력도 최고고,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자유를 느꼈다. 아마 그들은 춤을 통해 자유를 느낄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태하가 얼마나 춤을 잘 추게 될지 기대된다. |
| 만화책 뒷면을 잘 살펴보면 ‘국내 최초의 본격 댄스 만화’ 라고 큼지막하게 써져 있는 한 구절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아무도 감히 시도할 수 없었던, 아무도 결코 생각해 내지 못했던 댄스 만화라는 것이 작가 김수용 씨에 의해 이 땅에 탄생하게 된 것이다. 실제로도 김수용 씨는 과거 댄서 생활 경력이 있어 이 작품의 전문성이나 완성도는 극히 뛰어난 편이다. 댄스 만화라 칭할 만큼 이 작품에선 춤추는 장면이나 춤에 관한 전문 용어들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힙합을 잘 모르는 일반 사람들에겐 이 만화가 낯설고 생소하게 느껴질지 모른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작가는, 만화의 중간중간마다 용어에 대한 해설이라던지 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이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다. 이처럼 정성이 많이 깃든 훌륭한 작품이니, 꼭 읽어보기 바란다. |
| 이책을 처음 접했을때, 나는 신선한 소재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지만 말이다. 풍부한 소재... 완성도 높은 그림채.. 감히 칭찬할만 한 작품이다. 무엇보다 작가가 이 만화의 소재에 대해 많은 지식이 있는것 같아 보였다. 후후.. 춤추는 모습도 리얼하고(-_-;; 무슨동작인지 나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볼땐...)내용 전개도 괜찮은것 같다. 1권에선 아직 그리 많은 춤들이 선보이고 있진 않지만 가면갈수록 주인공들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는것과 힙합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아가는 재미가 굉장할것같다. 춤에 관심있거나 호기심이 발동된 분이라면 주저할것없이 읽어보시는게 좋을것같다. |
| 힙합이란 만화책은 요즘 많이 나오는 우리나라의 흔한 진부한 소재와는 다르게 힙합이라는 조금은 색다른 소재를 가지고 그린 만화책이다. 작가인 김수용씨는 전에 댄서 경험도 있는 만큼 그냥 간단간단 대충대충 그린게 아니라 조금 전문적인 지식도 포함해서 그린 상당한 수준의 만화책이다. 보면 볼수록 사람을 빨아드리는 매력이 있는 만화책이다. 스토리 또한 진부하지 않고 상당히 참신하고 재미있는 스토리다. 쇼다운이라던가..부산으로 가는 여행속에서 쇼다운등등.. 어쨋든 아직까지 못보신분이라면 꼭 보길 권하겠다. 정말 읽고도 절대로 후회는 하지 않을것이다. |
| 이것을보면. 진정한 댄서가 무엇인지 배운다... 보통 대개의 어른들은. 춤추는 아이들을보면. 딴따라...... 커서 머가될러지.머 이런말들을 한다. 하지만. 이것을 보면 정말루. 춤을추고 싶어서 힘든 배고픔두 참아가며 자기가 하구 싶어하는 춤을 추려 엄청나게 노력하는 모습을 볼수가있다.~~~~ 정말루 우리 사회는 춤추는 사람은 그냥 가수의 뒤에서 춤이나 추는 그냥 들러리 쯤으루 생각한다. 하지만 이만화책은... 우리를 댄서가 가수의 뒤의 들러리가 아닌 정말루 진정한 댄서로써만 볼수있는 안목을 만들어 준다. 이것만으루두 벌써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 우리에겐. 하지만 거기에단. 춤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저걸 통해서 자기들의 이야기루 생각하구 더 열씨미 하게두 만들어주고. 그리구.좀더 자신이 생길것 같다. 그리구 몇가지의 신종기술들두 갈켜준다. 정말루 필요한 만화책인거 같다. |
|
작년쯤 책 대여점에서는 남자 청소년들이 같은 질문을 던지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었다. "누나(대여점 아르바이트 누나), 힙합 또 나갔어요? 언제 들어와요?" 힙합이란 장르가 누구에게나 쉽게 와닿는 것은 아니다. 필자 역시 힙합이란 장르를 그다지 가까이 하지 않았고(힙합이 날 거부한다. ^^;;) 아이큐 점프란 만화(지금 여기서 연재중)란 잡지 자체가 워낙 청소년들, 그것도 남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잡지였기 때문에 아주 멀찍이 밀쳐 놓았지만 이제는 한번쯤 권하고 싶은 책이 되었다.
'힙합'이란 만화를 보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고 해도 아마 제목 정도는 들어봤을 것이다. 스토리는 비교적 단순하다. 쌈 잘하고 성격 단순한 태하. 거친 성격 때문에 1년을 꿇었고(유급을 뜻함) 학교에 다시 나왔을 때 복도에서 춤을 추는 바비를 보게 된다.
너무나 멋진 모습에 한눈에 반한 태하는 바비에게 춤을 가르쳐 달라고 하지만 거절당한다. 하지만 성격이 단순하기 때문에 무모하기도한 태하는 바비를 미행해 결국 바비가 춤을 연습하는 곳을 알아낸다. 그곳은 유명한 백댄서팀 b-boy 의 연습실. 어쩐 일인지 태하는 그곳 단장의 마음에 들어 춤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나 춤에 관한한 천재는 아닌지 열심히는 하지만, 그렇게 눈에 띄는 발전이 없다.
여기에 무슨 과거를 가지고 있는지 혼자 괴로워하며 미국과 한국을 오가는 바비의 이야기. 가수와 백댄서들의 갈등. 쇼다운(춤으로 서로 겨루는 일. 팀을 이루어 서로 번갈아 자기의 장기를 보여주어서 더 잘 추는 쪽이 이긴다. 결론이 나지 않으면 대장 대결을 하기도 하고, 팀 대결을 하기도 한다.) 등의 볼거리도 중간중간 재미를 더해준다.
실제 백댄서 출신이라는 작가의 리얼리티 넘치는 춤 이론과, 동작도 볼만하다. 하지만 이 만화의 백미는 사실상 줄거리와는 상관없다. 주인공이 워낙 단순해서 그 주위의 인물들도 단순하다. 춤출 때 말고는 심각이란 단어를 잊어버리는 이 캐릭터들은 도저히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해준다.
말 그대로 유치하게(?) 웃기는 만화, 그러나 유치함이 너무 사랑스럽다. 또한 중간쯤에 합류한 부산사나이 해일의 사투리는 이 만화가 어디까지 웃겨줄 수 있는지를 과감히 보여준다. 거기다 책 끝에 나오는 짜투리 만화는 패러디의 극치를 보여준다.(힙합 자체를 패러디하기도 하고 HOT의 뮤직비디오 같은 것을 망가뜨리기도 한다.) [인상깊은구절] -정의의 은독수리맨- 은독수리맨: (바람을 가르며 날라 온다. 음향효과 '쿠아아아') 여자: 왜들 이러시는 거예요?! 깡패1:왜 그래? 같이 놀자는데? 여자: 가까이 오면 소리지를 거예요!! 깡패2:낄낄!지금 튕기는 겨? 은독수리맨: (무릎 톡톡 털고 영웅포즈취하며) 바라바라! 임마들아, 휜헌 대낮에 비싼 밥 쳐묵고 문짓거리들이가? 콱 세리고마! 다리 몽디 뽀사지기 전에 퍼뜩 집에 안 드가나, 문디 자슥덜아, 으이? 깡패1: 뭐...뭐야? 저건? 변...변태 아냐? 깡패2:자...잠깐 형님, 저 녀석은...은..은독수리맨! 깡패1: 뭣이? 지구의 영웅 은독수리먄? 깡패2: 이...이거 몰라 봬서 죄송합니다... 깡패1: 잘못했어요... 은독수리맨: ('훗'하고 웃으며)짜슥들 밸끼아인 것들이...참말로...(구해준 아가씨 쳐다보며) 보소! 아가씨요!억수로 험한 세상 단디보고 다이소! 으이? 여자:(울면서) 예? 그게 무슨 말이죠? 못 알아듣겠어요... 은독수리맨:('탁' 필름 끊기며 여자의 얼굴을 무릎으로 치며)고마 팍! 가스나야, 단디 모르나, 단디! 으이? 자막: 은독수리맨은 본인 사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