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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용님의 힙합입니다. 최근에는 힙합 시즌2가 나왔었죠. 반응은 예전에 비하지 못했지만요.... 김수용님은 작가본인이 비보이시절을 지닌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신데요. 그런 경험을 살려 보다 리얼한 춤기술을 그려내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만화에는 기술들을 꽤 자세하게 소개하는 편인데, 그래서 만화를 보고 기술을 따라하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아마 만화를 보고 실제 비보이가된 케이스도 있지 않을까요? 지금과는 맞지 않은 설정도 있지만 역시 한번쯤은 볼만한 만화입니다. |
| 힙합하면 연상되는 것들이 있다. 옷과 춤, 그리고 바탕에 깔려 있는 자유로운 정신. 그런 것들을 모두 포함한 것이 이 만화안에 들어있다. 춤을 배워가는 과정은 꽤 치열해서 역시 쉬운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춤에 대한 것은 전혀 몰랐고, 쇼다운 하는 것을 보긴 했지만 단지 그 분위기가 멋있었을 뿐, 주위에서 고개를 까닥거리고 음악에 몸을 흔드는 사람들 속에 섞여 있는 쪽은 아니었다. 그래서, 만화를 통해 하나하나 자세한 설명을 들은 기분이다. 열정 그 자체에 빠져 몰입해 있는 사람들은 언제나 멋있고,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도 그렇다. 매료될 수 있는 것을 하나쯤 가지고 있다는 것, 행복한 일이다. 그 중에서도 춤은 꽤 중독성이 강한 것중의 하나이고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