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 재미있게 본 만화인데요. 이 만화는 끝난지 오래되었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는 만화라는 파티에서 연재 되었는데 인기가 많았던 작품이예요. 이영란님 특유의 재미도 있구요. 특이한 설정과 특이한 이름 여러가지를 골고루 볼 수 있어서 좋은 작품이예요. 마지막까지 행복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만화였어요. 명해가 남자를 많이 사귄 바람둥이 였지만 양동휘라는 애와 잘 이어지고 바람도 이젠 안피니까 다행이예요. 현상범씨한테도 좋은 여자가 나타났으면 좋았을 텐데... 그럼 더 좋았을텐데 말예요. 그래도 역시 명해의 아빠로 남아있는게 더 좋네요. 아직 총각인데 어떻게 아빠가 되었냐구요. 현상범씨가 대학생일때 어떤 후배가 현상범씨의 유전인자 가지고 장난을 쳤다가 어떻게 어떻게 해서 됬다는 거예요. 명해는 다른 부모님과 살았는데 그 분들이 돌아가셔서 현상범씨와 만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명해를 싫어했지만 점점 좋아지죠. 너무나 좋은 만화고 재밌는 만화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