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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주머니를 뒤져도 나를 찾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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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주머니를 뒤져도 나를 찾을 수 없었다.  책을 처음 받아보고 첫 의식을 치루듯 책장을 몇 페이지 후루룩 넘겼다. 주황색 속표지가 눈에 띄어 잠깐 멈추었다가 그 가운데 적힌 "아무리 주머니를 뒤져도 나를 찾을 수 없었다"에 가슴이 콕 찍히며 숨까지 멈추게 되었다.   누구나인지 알수는 없지만,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어느 순간 자신을 잃어버리는 경험을 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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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주머니를 뒤져도 나를 찾을 수 없었다.

 

책을 처음 받아보고 첫 의식을 치루듯 책장을 몇 페이지 후루룩 넘겼다. 주황색 속표지가 눈에 띄어 잠깐 멈추었다가 그 가운데 적힌 "아무리 주머니를 뒤져도 나를 찾을 수 없었다"에 가슴이 콕 찍히며 숨까지 멈추게 되었다.  

 

누구나인지 알수는 없지만,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어느 순간 자신을 잃어버리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나는 과연 누가이며, 나는 어떻게 살아왔고, 무엇을 위해 살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이렇게 중요한 질문을 뒤로 한 채 일상에 함몰되어 살다가 어느 순간 무언가 잘못되었을 때, 저자가 말하는 운명의 뺨을 맞는 순간 정신이 바짝드는 것이다.  

 

하지만 대안이 없다며. 아니...모르겠다며 그냥 살아온 방식대로 살아가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달랐다. 무모하기도 하다는 느낌도 있었으나, 그녀의 용기가 부럽기도 한 것은 아마도 ,  우리의 무의식 깊숙이 진짜 삶을 살고 싶어하고 있음의 반증이기도 한 것 같다.

 

두려워서 시도하지 못했던 무의식이 꿈꾸는 그 자유롭고 나다운 삶의 행로... 아무도 이야기 해주지 않았던 그 길을 책을 읽으며 함께했다, 

삶의 롤 모델을 찾고, 신비체험을 하고, 습관의 끄달림을 겪고, 천일의 과정 끝에 주승천의 화두를 건져내고, 유로 에니어그램 과정을 통해 내면을 마주하고, 그 과정을 나누는 연구소를 만드는 과정은

처절하나 아름다운 행로였다.

 

그리고 저자의 글을 따라 함께 따라가다 나도 모르게 그 길에 들어서고 싶은 용기가 났다.

1인지식기업가라 이름 부르고 있으나, 진짜 삶이라 다시 고쳐부르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다. 그녀의  공부는 돈이나 명예, 지위나 권력을 위한 공부가 아닌 진짜 나 자신이 되어가는 공부였기 때문일까?

 

우리는 누구나 처음을 맞이하는 것 같다. 지금 이순간도 태어나 처음 맞이한 나이의 새로운 첫날이다. 학교에 입학하는 것도, 졸업하는 것도, 사회에 첫발을 들여놓는 것도,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는 것도 그 누구에게나 낯설고 새로운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두렵고, 불편하며, 피하고 싶기도 하고, 방황한다. 그래서, 부모나 형제, 친구, 심지어는 인터넷의 도움을 받으며 그 과정에 대해 묻고 준비하며 격려받고 한발짝씩 앞으로 나아가게 된다.

 

그렇다면 운명의 뺨을 맞고 진짜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하는 길 앞에 다다른 많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분명 새로운 삶으로의 길에 들어설 용기와 격려의 길잡이가 될 것 같다.  

 

 

 

 

h*****n 2018.12.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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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함과 위로가 있는 진짜공부
"치열함과 위로가 있는 진짜공부" 내용보기
수희향님의 진짜공부를 읽고 책을 덮고 나면 남는 단어는 선명한 치열함이다.자신의 과거를 벗어나서 새로운 삶을 자신의 내면의 토양에 심어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준비되고 실천되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책이다.저자는 자신의 삶에 필요한 변화의 순간에 선택을 하고 실천을 한다. 빠르게 변화하고 과거의 기준이 더이상 방향을 알려주지 못하는 세상을 우리가 마주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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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희향님의 진짜공부를 읽고

 

책을 덮고 나면 남는 단어는 선명한 치열함이다.
자신의 과거를 벗어나서 새로운 삶을 자신의 내면의 토양에 심어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치열하게 준비되고 실천되어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자신의 삶에 필요한 변화의 순간에 선택을 하고 실천을 한다.
 빠르게 변화하고 과거의 기준이 더이상 방향을 알려주지 못하는 세상을 우리가 마주하고 있다.
 이 세상을 살아가려는 순간 우리 모두는 변화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지만, 어떤 목적을 향해서 어떤 방식으로 첫발을 내딛어야 하는지 모른다.
저자인 수희향님은 이런 순간에 자신의 삶을 바쳐서 이루어낸 발자국들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저자 수희향님은 인생의 변화를 시작해야 하는 시점에서 그 동안 살아왔던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을 버리고,자신의 고유한 가치를 꽃피울 방향으로 살기를 결정한다.
그 이후에 멘토인 구본형 선생님을 만나고 함께할 동료들을 만나고, 기 가운데서 하루하루의 삶에 변화를 일으킨다.
이 변화는 책을 읽고, 쓰는 작업을 1만시간을 목표로 진행된다.
그 가운데서 빛이 보이지 않는 심연의 어둠에 빠지기도 하고, 그런 어려움의 순간에 힘을 주고 방향성에 확신을 더해주는 멘토의 도움을 얻는다.
이러한 도움들은 절실하게 삶의 바닥을 마주하려는 도전이 있었기에 서로가 연결하여 새로운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책은 치열하게 한발을 내딛는 순간에 닥쳐오게 되는 절망과 회복의 씨이클을 보여준다.
너울거리는 바다의 파도 속에 빠져있는 듯이 미래를 기약하기 어렵고 계획이 더이상 의미 없이 보이는 순간에도 꾸준하게 내딛은 한발들이 쌓여서 삶의 변화를 가져오고 안ㅐ속에 감추어져 있던 목표를 선명하게 잡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간에도 미래가 어떨까 하는 고민에 한발도 앞으로 떼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두려워하지 말라는 위로와, 너무 쉽게 보지 말라는 도움말을 던진다.

 인생에 변화를 가져오는 일이 달콤한 결과와 시워한 바람이 부는 여행이 아니다.
순간순간 우리는 보이지 않는 미래를 온 몸으로 부닺쳐야 한다.
 과거로 돌아갈 수 없고, 앞으로 나가야 하는 미래는 아직 어두울 때
내가 삶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이 책을 통하여 보고, 위로와 준비를 단단히 할 수 있다.

 삶의 새로운 단게를 마주하기 위하여 필요한 방향성을 자신의 삶의 순간들을 바쳐 보여준 저자의 뜨거움과 치열함에 감사하는 마음과 동시에 우리가 반드시 가야하는 길의 빛을 보여주는 저자의  한발 먼저 간 삶이 고맙다.
이 책은 뜨거움과 치열함 그리고 위로를 통하여 삶의 방향을 전환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지침서이자 먼저간 여행서와 같이 확신과 위로를 전해준다.

y**********9 2018.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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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나도 "진짜 공부" 꼭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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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다 눈에 들어온 건 당연, 표지였다. 부드럽고 세련된 푸른 옥색의 표지 위에 대조적으로 의지에 차있고 강렬한 문구가 새겨져있다. 뼛속까지 달라져야몰라보게 성장해야단단하게 홀로서야그게 바로 진/짜/공/부 저자가 이야기 하고 싶었던 진짜 공부는 무엇일까?나는 지금 뼛속까지 달라지지도, 단단하게 홀로서지도 못했는데.....그럼, 내가 긴 시간동안 제도권 내에서 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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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자마다 눈에 들어온 건 당연, 표지였다.
부드럽고 세련된 푸른 옥색의 표지 위에 대조적으로 의지에 차있고 강렬한 문구가 새겨져있다.

 

뼛속까지 달라져야
몰라보게 성장해야
단단하게 홀로서야
그게 바로 진/짜/공/부

 

저자가 이야기 하고 싶었던 진짜 공부는 무엇일까?


나는 지금 뼛속까지 달라지지도, 단단하게 홀로서지도 못했는데.....
그럼, 내가 긴 시간동안 제도권 내에서 애쓰며, 노력했던 것은 가짜 공부였단 말인가?

 

이 네 줄이 계속 내 주변에 남아
가슴을 뛰게도 하고, 반성을 하게 만들기도 하고, 기대를 하기도 하며 온 종일 두근거리게 하였다.

 


전 30대 후반에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직장인 입니다.
어느 정도의 은행 대출과 한 달 월급을 꼬박꼬박 세어가며 하루를 살아가는 월급쟁이 입니다.
또한 아침마다 아이들을 깨우고 유치원에 보내고 직장에 겨우 출근하고 쫒기듯이 퇴근을 하는 맞벌이 이기도 합니다.


사회적으로 바라는 결혼도 하고 아이도 기르고 있고 직장에서는 어느 정도 안정이 되고 있으니 이제 끝인가 싶은데.... 내 인생의 목표는 이 것 이었나??

 

 

왜 이렇게 마음이 헛헛할까요?

 

 

저자는 해외 유학, 석사, 경영 컨설턴드, 상공회의소 국장 등 사회적으로 성공하였다고 보여지는 스펙을 쌓았음에도 모두 내려놓고 "1인 지식기업가"라는 새로운 길을 걸어갑니다. 우리가 걸어왔던 제도권의 교육, 심지어는 기업의 경영을 컨설팅하는 저자 조차도 우리가 해왔던 보통 공부에서는 그 답을 못찾았기 때문이겠죠?

 

몇 년 전 인문학 열풍이 불며, 공부하는 것에 대한 열망이 유행처럼 표출되기 시작했었습니다. 저도 그 인문학에는 특별한 해결책이 있을까 기웃거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이 추천 도서 요약과 책읽기에 대한 필요성 정도 제시할 뿐이었습니다. 그 책에서 추천하는 도서를 읽다 보면 내 삶의 변화는 모른척 한채 지적 우월감과 언어유희를 즐기며 인문학 공부를 실패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진짜공부의 저자는 분명히 달랐습니다. 단순히 교양을 쌓기 위한 목적의 공부가 아니라 인생을 변화시키는 공부를 하였습니다. 치열한 인문학 공부와 자기성찰을 통해 애뜻했던 '아버지'를 떠올렸으며, '작가'라는 자신의 꿈을 기억해내고 '1인지식 기업가'+'애니어그램 전문가' 라는 새로운 길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동지 날 새벽 사부님께 "너는 돌아 갈 곳이 없다"라는 말을 듣는 장면에서는 책을 읽는 제가 먹먹할 정도였으니 저자가 느끼는 불안함이란 얼마나 깊었을까 상상히 안갑니다. 하지만 저자는 그 절망적인 상황을 우직하게 극복하고 진짜공부를 완성시킵니다.


평범했던 저자는 책읽기라는 평범한 방법으로 사유하는 힘을 길러내고 진짜 나를 발견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밥벌이를 할 수 있는 길까지 찾게 되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제는 조직에 속해 타인에게 고용된 자가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스스로를 고용하는 생동감 넘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간절함이 달랐을까요?? 저자는 책 제목처럼 치열하게 책을 읽고 사유하고 그것을 실행하여 뼛속까지 달라지고 성장한 진짜 공부를 해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나에게 부드럽지만 강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생동감 넘치는 자기다운 인생을 위하여 한 번 해봐요!

 

"진짜공부, 당신도 할 수 있어."

 


내가 간절한 만큼 공부는 더욱 찐~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자의 삶 그 자체로 우리에게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그 변화의 스토리...
 
매번 부러워하고, 책으로 간접 체험하는 것만으로 안위를 얻고
내가 할 수 없는 초인적인 이야기라고 멀리했던 수동적인 모습을 벗어던지고

 

새해에는 나만의 진짜공부 스토리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꼭 이요~
 


 

 

 

YES마니아 : 로얄 m******a 2018.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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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지식기업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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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지식기업가 10년차의 지난 이야기들을 과장없이 때론 표현하기 싫은 자신의 내면 이야기까지도 담담하게 서술한 내용들을 조용히 읽었다. 1인기업가의 길에 있어서 모범을 보여주신 것 같다. 어느 날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을 접하고 입문-심연통과-재탄생의 영웅의 여정을 그린 한편의 어른의 성장기였다.   수없이 파편적으로 또는 반복적으로 들었던 1인기업가에 대한 내용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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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지식기업가 10년차의 지난 이야기들을 과장없이 때론 표현하기 싫은 자신의 내면 이야기까지도 담담하게 서술한 내용들을 조용히 읽었다. 1인기업가의 길에 있어서 모범을 보여주신 것 같다. 어느 날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을 접하고 입문-심연통과-재탄생의 영웅의 여정을 그린 한편의 어른의 성장기였다.

 

수없이 파편적으로 또는 반복적으로 들었던 1인기업가에 대한 내용들이지만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내용적으로 진심을 다해 외치는 말들이었지만 자주 듣다보니 그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뼈에 사무치게 받아들이지는 못했던 것 같다. 이것이 삶인듯 하다. 인생에서 마주치는 순간들을 얼마나 질곡하게 받아들이고 대하느냐 하는 관점과 태도. 또 왜 그러한 관점과 태도를 보였냐랴고 물으면 나의 내면을 뼈속의 울림까지 탐구하지 못한 게으름이라할까.

 

작가는 말한다. “1인지식기업가의 길은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너무나 어려운 길도 아닙니다.”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고 격려하면 좋으련만 현실을 감안한 허황된 욕망을 부추기지는 않는다. 그 지난한 길에 있어서 인생의 또 다른 여정에 있어서 얼마나 자신을 알고 인문학적 책들을 뼈속같이 울리게 읽으며 동서양의 지혜에서 배우고 우리보다 앞서 생을 살아간 징금다리같은 스승들에게서 배우고 내적 성장위에 인문학적 소양이 융합된 승부 콘텐츠를 키워 홀로서서 따로 또 같이 성장하는 게 1인기업가의 길이라고 말한다. 1인기업가로 자신을 세워도 끊임없이 자기관리를 통하여 뿌리깊은 나무를 만들어나가야 하는 게 이길 이라고 한다. 농부가 다음해의 수확을 위해 거름도 주고 가지치기도 하는 것처럼 1인기업가는 스스로의 승부콘텐츠로 시장에서 나아갈 바를 만들고 또 계속해서 닦아야 이 시장에서 오래 가치를 더할수 있는 것 같다. 초기 3년 정도는 죽을 듯 해야 한다는 말에 공감이 간다.

 

우리는 결국 조직을 떠나는 삶을 살 수밖에 없다. 그 시기가 빠르냐 느리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그 중에 몇몇은 그 동안 조직에서 번 돈으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늘어난 기대 수명에 비추어 필연적으로 인생의 전환기를 준비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 지난한 준비의 시기가 조직에 있을때여야 한다는 데 공감한다. 조직에 있으면서 어떻게 해야 할까는 책의 내용을 빌자면 하루 2시간 이상의 자기 공부시간을 확보하고 현업을 통하여 승부콘텐츠를 연습하여 홀로서기를 할 때만이 연착륙이 수월할 것이라고 한다. 그나나 이런 논리라도 알고 준비하면 다행이다. 많은 이들이 막연한 불안속에 운명의 뺨을 맞게 된다. 무엇보다 서글픈건 그렇게 된다면 자신의 인생을 자신답게 살 기회를 갖지 못하고 인연을 다할 수 있다는 데 있는 것 같다. 그러한 생각조차 하지 못했던 모습들을 부모세대에서 보아았다. 뼈빠지게 고생하고 남는 건 가난과 병치례로 고생하다 삶을 마감하는 모습들. 급여를 받으면서 일하는 틈틈이 우리는 우리의 현업을 통하여 승부 콘텐츠를 연습하고 다양한 실험들을 하면서 보다 자기주도적인 삶에 대한 희망을 키워나가야 하는데 조직을 떠나본 나로서는 억한 공감을 할 수밖에 없다. 준비되어서 나아가자.

 

책 내용에서 작가가 읽었던 동서양을 책들에서 융합된 지혜들을 쏟아내는 것을 보았다. 한 권의 책에서도 배우지만 책과 책이 작가에 의해 연결된 단면들을 보았다. 그래서 현재의 내가 서있는 나라와 사회를 이해하고 나가 선 위치를 알고 나의 갈길을 모색하는 것은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없는 우리가 깊이있는 인문고전을 되새김질하며 배우게 되는 어떤 것인 것 같다. 1인기업가는 자신의 승부 콘텐츠로 밥벌이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오랜 세월에도 밥벌이를 하지 못하는 독서는 노동의 가치보다 못할때가 있다. 우리는 어려운 책을 읽어내는 능력을 자랑하러 책을 읽는 것은 아니다. 현실과 연결되지 못하는 추상적 독서는 몰락한 양반의 책읽기처럼 자식과 마누라를 고생시키는 우를 범할 수 있음을 깊이 되새길 필요가 있을 것 같다. 1인기업가로 길로 전향하려고 한다면 그만큼 절실한 마음으로 이길로 들어서야 할 것 같다.

 

작가는 말한다. 실행의 중요성을. 작가 스스로 연구원 생활을 마치고 나서 갖가지 비즈니스 실험들을 하였다. 단군의 후예가 그렇고, 체인지 2010, 공저참가, 1인회사 연구소 운영, 에니어그램연구소 운영, 국내 및 국외 에니어그램 배우기 등 이러한 과정의 모든 실험들이 책 출판과 연결되었고 다양한 작은 포토폴리오와 연결되었을 것이다. 실행력이 약한 나에게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다. 이러한 것들을 실행하는 데있어 내게 필요한 것들은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생각들을 현실화 해보면서 작은 시도들을 계속 해보는 길을 열어나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책 내용 중에 저자는 반복하여 자신을 알기를 강조하고 있다. 이제까지의 삶이 외부에 주도권에 있는 삶이었다면 1인기업가의 삶은 내적 주도권을 쥐어야 하므로 외부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탐구를 강조 하고 있다. 즉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타인을 이해해야만 1인지식기업가의 길에 있어서 펼쳐지는 장애들을 넘고 돌파구를 열수 있는 큰 줄기인 것이다. 민낯이 전체적으로 드러나는 1인기업가의 길에 있어서 자기알기와 자기관리가 그만큼 중요함을 재 인식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1인기업가의 길에 있어서 작가가 그의 스승인 구본형선생님보다 더 노력하겠다 다짐했듯 나도 작가님보다도 더 노력해야한 1인기업가의 길에 있어서 꽃을 피울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노력하고자 다짐한다. 1인지식기업가의 길에서 있어서 그 민낯의 지난한 과정들을 일목요연하게 나누어 줘서 무한 감사하다.

s******e 2018.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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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변화시키는 진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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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와 나라가 연결된 세계화를 넘어 개인과 개인이 연결된 초연결사회인 지금, 세상에는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개인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하다.  경제의 저성장과 높은 실업률, 치킨집으로 대변되던 프랜차이즈 산업의 위기와 같은 국내문제에서 부터 중국의 사드문제와 북핵위기,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같은 국제문제까지.  어느 한가지의 문제가 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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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와 나라가 연결된 세계화를 넘어 개인과 개인이 연결된 초연결사회인 지금, 세상에는 나에게 영향을 미치지만 개인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하다.

 경제의 저성장과 높은 실업률, 치킨집으로 대변되던 프랜차이즈 산업의 위기와 같은 국내문제에서 부터 중국의 사드문제와 북핵위기,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같은 국제문제까지.

 어느 한가지의 문제가 커다란 파급효과를 낼 수 있는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지금의 세상에서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나란 사람의 정체성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고 나아갈 수 있을까? 그렇다면 나란 사람은 누구일까? 무엇보다도 나는 어떻게 밥벌이를 하며 생존할 수 있을까? 만약 내가 당장 실직하면 내게 무슨 선택지가 있는가? 이런 상황에서도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나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가? 라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게 된다. 왜냐하면 그저 바람에 흔들리는 갈때처럼 때론 무력감을 느끼기도 하고, 약한 뿌리로 비빌 곳 따위 없는 평범한 소시민인 터라 불안기도 하고, 나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자신도 없었으니까. 그저 조직안에서 살아남기 위한 하루하루만도 벅차다고 힘들다고 여겨왔으니까.

 그런 일련의 질문에 대하여, 저자는 이 책으로, 지난 10년간 자신의 인생으로 답을 해주는 것 같다.

저자 역시 그의 표현으로 ‘운명의 뺨’을 맞고 흔들리던 중 변화경영 사상가 구본형 선생님을 만나 연구원으로서 진짜공부를 시작했다. 인문고전을 통한 책읽기를 통해 주체적으로 사유할 수 있는 힘을 길러냈고, 에니어그램을 통해 이전에 자기도 알지 못했던 나를 찾아냈으며, 책읽기와 사유와 실행을 반복하며 자신의 삶을 살아갔다. 그 결과 10년 전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휘청이던 저자는 10년 동안 6권의 저서를 썼고, <1인회사 연구소유로 에니어그램 연구소를 운영으로 연구원들을 키워내었으며, 콘텐츠 생산자로 살아가는 1인 지식기업가로서 자기의 삶을 변모시켰다.

 이 책을 보며 마치 저자의 옆에서 저자의 인생을 함께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내 삶에 대한 로드맵으로 삼게 되었다. 삶을 전환하기 위해서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 저자는 그 고민의 과정과 인고의 시간을 자신을 샘플로 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를 대입하여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저자처럼 1년에 2천시간을 몰입한다는 것,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하여 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설계하는 것을 보면, 나는 내 삶을 어떻게 재설계해야 하는지를 비추어 보게 된다.

 이 책은 한사람이 어떻게 자기 주도적인 삶,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는지에 대한 10년 간의 기록이다. 누구나 깊은 자기 마음속에 담고 있지만 먹고 살아야 한다는 현실을 이유로 혹은 내가 아닌 외부의 기대나 평가에 따른 삶을 살기위해 외면했었던 진짜 ‘나’로서 살아가게 된, 끊임없는 노력으로 삶을 바꾼 용감한 사람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그의 스승 구본형과 조셉 캠벨, 니체, 헤르만 헤세 등 동서양의 거인들의 어깨에 인문고전을 통해 올랐고, 그 과정에 우리들처럼 막막해 하거나 좌절하기도 했지만 자신의 삶을 결국 변화시켰다.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간 저자의 경험인 ‘구본형 선생님께 배운 진짜공부’. 이 책을 통해서 나를 포함한 많은 이들이 저자의 어깨의 올라, 각자의 삶을 바라보고 새롭게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i*****d 2018.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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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진짜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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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때 구본형 선생님의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만났다. 고등학교 시절 IMF를 겪어 미래의 불안한 직장생활을 준비하기 위하여 자기계발서 붐이 불던 시절 읽게 된 책이었다. 그 책을 시작으로 몇 년동안 출간되는 신간이나 칼럼들을 읽으면서 대학생활을 보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는 그동안 읽었던 책들을 마음속에 품고 살았다. 변경연 연구원 과정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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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때 구본형 선생님의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만났다. 고등학교 시절 IMF를 겪어 미래의 불안한 직장생활을 준비하기 위하여 자기계발서 붐이 불던 시절 읽게 된 책이었다. 그 책을 시작으로 몇 년동안 출간되는 신간이나 칼럼들을 읽으면서 대학생활을 보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는 그동안 읽었던 책들을 마음속에 품고 살았다.

변경연 연구원 과정은 마음편지안내를 통해서 늘 눈길을 주고 있었지만, 우선 글쓰기에 자신이 없었고, 버거운 직장생활에 적응하고 유지하느라 여력이 없었다. 그렇지만 구본형 선생님과 함께하는 연구원 과정에 대해서는 궁금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제자가 준비되면 스승이 나타난다는 글을 읽으니, 당시 나는 배울 준비가 되지 않았던 것 같다. 마음 속으로만 품고 있던 변화경영‘1인지식기업가에 대해 단순한 독자가 아니라 이제는 주인공이 되어 물어보고 싶은 것도 많아져 더욱 그리웠는데, 일찍 고인이 되신 구본형 선생님의 일화를 알게 되어 반갑고, 뭉클했다.

이 책을 통하여 구선생님과 함께한 변경연 과정을 따라가다보니, 저자의 변화경영실행 과정으로 이어진다. 수많은 자기계발서들이 말하는 ‘1만 시간의 법칙을 보낸 저자의 실제 사례를 오랜 시간이 흘러 지금 <1인지식기업가의 길로 진짜 들어서려는 시기에 읽으니 단순히 책에 쓰여 있는 글씨가 아니라, 저자의 시간과 노력이기에, 책장 한 장, 한 장을 쉽게 넘기기가 어려웠다.

잘 모를 때 구선생님의 글을 읽었을 때는 짐작만 했지만, 저자의 경험을 보니, <1인지식기업가는 단순히 직장생활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나에 대한 공부부터 시작하여, 삶의 근본적인 태도를 바꾸는 뼛속까지 달라져야하는 공부와 행동이 필요한 일임을 알 수 있었다.

이제 이 책을 어두운 밤길 등불삼아 진짜 나의 공부를 시작해보려 한다. 불안감은 내려놓고 앞서 간 분의 발걸음을 따라가보려 한다.

z*******i 2018.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