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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들어온 인공지능 활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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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무엇인지는 따로 언급을 하지 않더라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대표적인 사건을 예로 들면, 2016년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을 통해...한국인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된 모습을 너무나도 깊이 각인시켰다.현재도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로봇, 자율주행 디바이스, 챗봇 등 관련 기술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으며...그 결과, 한국의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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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무엇인지는 따로 언급을 하지 않더라도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대표적인 사건을 예로 들면, 2016년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대결을 통해...

한국인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된 모습을 너무나도 깊이 각인시켰다.


현재도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로봇, 자율주행 디바이스, 챗봇 등 관련 기술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으며...

그 결과, 한국의 커피체인에서도 로봇 바리스타가 커피를 파는 시대가 되었다.

4차 산업혁명을 우리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의미다.


또한, 기술 트렌드에 대한 정보지인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 2019'를 보더라도...

2019년에 주목해야 할 기술중의 하나로 인공지능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예전과 다른 점은...

이야기의 주제가 현실세계의 비지니스와 맞닿아 있다는 것이다.

인간과의 대결 같은 흥미 위주의 글이 아니고,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으로 비즈니스에 활용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지에 대해 사례를 들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IT 트렌드 스페셜 리포트 2019'에서는 인공지능을 '비즈니스 경쟁력을 만드는 기반 기술'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 말은 이제, 인공지능은 모든 산업분야에 활용될 것이라는 이야기이고, 

바꿔말하면 인공지능을 활용하지 못하면 경쟁에 뒤쳐질 것이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즉, 우리 가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변화에 있어서, 기업의 마케팅 활동도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잠재고객에 대한 접근성과 타겟고객을 정확히 찾아가는 효율성을 높이는데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인공지능을 마케팅에 활용한 사례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목차를 살표보면, 크게 7개로 구분할 수 있다.

 


1장에서는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인공지능을 통한 비즈니스 생태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2장, 3장은 인공지능과 마케팅의 융합에 대한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인공지능(딥러닝, 머신러닝, 통계학 이론 등)과 마케팅(마케팅 믹스, 고객 가치 등)에 대한 최소한의 기초지식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4장~7장은 마케팅 목적에 따른 실제 인공지능 활용 사례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실제 우리가 마케팅 영역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례들로, 마케터로써 케이스 스터디 소재로 삼아 공부해 보고 싶은 정도이다.


8장은 인공지능은 결코 '만능이 아니라 도구'일 뿐이고, 감정이나 윤리의식 등이 없음으로써 발생되는 문제점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9장에서는 8장에서 이야기하는 '인공지능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인간의 역할'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인공지능이라는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인공지능과 인간의 업무분장(?)에 대해 다루고 있다.


10장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결론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인공지능을 도구로 활용하기 위한 인간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인공지능에게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제시하고 가설을 세우는 등을 통해 인공지능의 길잡이 역할을 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11장은 인공지능과 인간의 능력을 융합한다면,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장밋빛 미래를 ...

이 책에는 각 주제에 따라 상당히 많은 사례를 담고 있다.

 


'2장. 머신러닝 입문' 챕터에 나오는 '가장 예측 능력이 뛰어난 알고리즘' 사례의 경우... 



다타이쿠의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알고리즘을 설명하고 있다.

이렇게 이야기 전개에 따라 적절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으며, 

주석을 통해 출처를 밝힘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추가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소개하고 있다.


 

'3장. 마케팅 문제를 해결하려면' 챕터에서도 '신 마케팅 생태계 포스터'를 소개하고 있는데...

 

 


매우 다양한 마케팅 채널과 매체등을 일일이 열거하고 소개하는 것 보다는

링크를 통해 독자가 직접 찾아보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반면에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9장. 당신의 전략적인 역할' 챕터에서 사례로 소개하고 있는 '통합적인 전략 기계' 다이어그램에서 보면...


구글에서 찾아본 원본(영문본)과 한글 번역본(이 책)의 차이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원본은 컬러본이라 '인간의 역할과 기계의 역할'이 명확히 구분이 되어 있는데...

한글 번역본의 경우는 컬러를 그레이 스케일로 색상 변경을 해서 '인간의 역할과 기계의 역할' 구분이 시각적으로 구분되지 않는다.

내가 갖고 있는 책은 직접 표시를 해서 구분할 수 있게 해두었지만... 약간 번거롭긴 했었다.


물론, 다른 사진들의 경우는 이렇게까지 구분이 어렵진 않아 다행이긴 한데...

책 디자인할 때, 이런 부분은 조금 더 신경을 써줬으면~ 한다.

 

정리해보면, 이 책은 실제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하고있어 읽기 쉬워보이지만... 그리 읽기 쉬운 책은 아니다.

대부분의 사례를 간단하게 정리해놓았지만, 배경 설명에 대한 부분은 상대적으로 인색하다. 

(그래서 나도 몇 가지 사례에 대해선 스스로 찾아봐야 했다. -> 그런데 이런게 공부는 된다.)


특히, 요즘 핫한 이슈인 인공지능을 마케팅에 접목시키는 방법론과 미래의 발전 방향에 대해 정리한 부분은...

비즈니스 생태계에서 활동하는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실제, 4차 산업 이슈 중에서도 인공지능은 그 적용 범위가 무척 방대해서 전 업종에 영향을 줄 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이 바뀌어 가는 것이다. 그것도 매우 빨리...


이 책은 그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이 해야할 일과 역할에 대해서 결론을 제시하고 있다.

"기계의 멘토가 되라"고...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다음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완벽히 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변화 자체에는 대비할 수 있다.

- 아스타 로즈웨이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연구 디자이너) -

c*****p 2019.02.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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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마케팅에서 미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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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인공지능은 어떻게 미래의 마케팅을 장악하는가#ArtificialIntelligence #Marketing #SupervisedLearning #UnsupervisedLearning #분류회귀 #MachineLearning#인공지능마케팅 #ArtificialIntelligenceMarketing인공지능을 공부하고 있고, 마케팅쪽의 일을 계획하고 있진 않지만 다른 분야에 AI가 어떻게 융합되는지를 보면 또다른 인사이트가 생기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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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인공지능은 어떻게 미래의 마케팅을 장악하는가

#ArtificialIntelligence #Marketing #SupervisedLearning #UnsupervisedLearning #분류회귀 #MachineLearning

#인공지능마케팅 #ArtificialIntelligenceMarketing

인공지능을 공부하고 있고, 마케팅쪽의 일을 계획하고 있진 않지만 다른 분야에 AI가 어떻게 융합되는지를 보면 또다른 인사이트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 꼭 읽고 싶었던 책이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1장 미래에 온 걸 환영합니다. 2장 머신러닝 입문]은 기본정의 AI의 정의, 머신러닝의 개념 및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머신러닝과 딥러닝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 부문은 내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머신러닝의 지도학습, 비지도학습, 강화학습에 대해 잘 정리가 되어 좋았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3장부터는 마케팅에 대한 내용과 시장조사, 설득, 고객유지등을 극대화 하기 위해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글들이 기술되어 있다.

아직 다 정독을 하진 않았지만 상당히 흥미롭다.

앞날은 어찌 될 지 모르지만, 혹시 창업을 한다면 인공지능의 머신러닝을 활용해 내 분야의 효율을 어떻게 극대화 할 것인지에 대한 지도서가 될 것 같다.

g*****4 202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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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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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나 다양한 커뮤니티, 플랫폼을이용하다보면 나에게 맞는 추천,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도록구성되어 있는 곳이 대부분이죠.마케팅도 살아남기 위해서자율 반응을 도입하는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AI를 활용하면 잠재 고객이 어떤 정보를필요로 하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해요.어떤 제품을 구매하려고 할 때,맞춤 설정 가능한 경우 많이 보셨죠?내가 원하는 가격대,내가 원하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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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나 다양한 커뮤니티, 플랫폼을

이용하다보면 나에게 맞는 추천,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곳이 대부분이죠.

마케팅도 살아남기 위해서

자율 반응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AI를 활용하면 잠재 고객이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해요.

어떤 제품을 구매하려고 할 때,

맞춤 설정 가능한 경우 많이 보셨죠?

내가 원하는 가격대,

내가 원하는 브랜드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해

나에게 맞는 제품을 추천받아요.

쇼핑할 때 이 기능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지금 나에게 맞는 제품을

바로 찾을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러한 인공지능이

마냥 좋기만 할까요?

전혀요.

스티븐 호킹 교수는

인공지능이 완전히 발전하면

인류가 종말을 맞이할 수도 있다고 했어요.

예전에 살인 로봇에 대한

영상과 글을 본적이 있어요.

너무 무섭더라고요.

그리고 인공지능은

스스로 발전하고 빠른 속도로

스스로 재설계할 것이라고 해요.

더디게 진화하는 인간이

인공지능과 경쟁하면 이길 수 있을까요?

이길 수 있을까요?

인공지능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고,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마케팅이

궁금하네요.


b*******7 202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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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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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다룬 책이다.AI와 마케팅이라는 비교적 까다로운 주제를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어쓴 입문서이다. AI와 마케팅을 둘 다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진 점이 인상적이다.책 8장 서두에도 소개된 사례로 타깃이 고교생에게 임산용품을 추천하여 자녀의 아버지가 크게 항의했으나 실제로 딸이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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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다룬 책이다.

AI와 마케팅이라는 비교적 까다로운 주제를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풀어쓴 입문서이다. AI와 마케팅을 둘 다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쓰여진 점이 인상적이다.

책 8장 서두에도 소개된 사례로 타깃이 고교생에게 임산용품을 추천하여 자녀의 아버지가 크게 항의했으나 실제로 딸이 임신했다는 일화는 이미 식상해진지 오래다. 그만큼 AI는 산업 분야 곳곳에는 물론 우리 삶 깊숙히에 들어와 있다.

기업이 보유한 자체 시스템, 에이전시, 신디케이터, 고객 온라인 행동, 그 외 다양한 자료가 마케팅 자료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매일 실시간으로 어떤 사이트에 어떤 광고를 내보내야 할지, 어떤 검색어를 사야 할지, 어떤 웹사이트 버전을 채택해야 할지 판단이 가능하다.

이런 측면에서 AI는 프로그래매틱 바잉이라고 불리는 활동을 수행한다. 디지털 광고 구매, 웹사이트 운영 및 최적화, 검색 엔진 최적화, A/B 테스팅, 아웃바우드 이메일 마케팅, 리드 필터링과 스코어링 등이 그 예이다. 이 책은 이러한 AI기술이 마케팅 분야에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폭넓게 다룬다.

나는 AI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상대적으로 마케팅 위주의 지식에 관심을 갖고 읽었다. AI의 기술은 2장 머신러닝 입문편에서 집중적으로 다루는데 난이도는 쉬운편이다. AI의 상식과 개론 위주의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2장 본문에도 언급된 책인 알파고 등장 이후 가장 인기있었던 AI 교양서 “마스터 알고리즘(페드로 도밍고스 저)”와 비슷하거나 보다 쉽다고 생각하면 된다.

마케팅 지식은 전무하여 함부로 평하긴 어렵지만 최근에 읽었던 전략가의 일류 영업에서 다루는 수준과 비슷했다. 즉, 내가 쉽게 이해되는 걸로 봐서 입문서 수준인 듯 하다.

일반적으로 읽어왔던 다른 마케팅 서적들과 비교하자면 보다 AI 기술 활용에 초점을 맞추고 기술이 중심이 되어 마케팅 곳곳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다룬다는 점이 뚜렷한 차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식인 마케팅이 기술과 결합되었을 때 어떤 시너지를 내고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3장. 마케팅 문제를 해결하려면”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전반적인 구성과 내용에 대해 요약해보겠다.

1장은 AI 기술을 두루 설명하고 이를 통해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미래에는 삽입형 통신 장치가 휴대 전화를 대체할 수 있고, 자기 부상 엘리베이터가 건물의 형태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등 산업 전반에 현재 연구중인 전망에 대해 두루 다룬다. 더불어 AI가 서비스화 된 사례를 비롯하여 인간과의 윤리 및 일자리 문제를 조망해보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주의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방법들에 대해 살펴본다. 구글 빅쿼리가 제공하는 정보나 무료 데이터 셋을 제공하는 20개 사이트 등 유용한 정보도 소개되어있다.방대한 데이터

2장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머신러닝의 개요를 다룬다. 머신러닝 모델의 실제와 한계도 돌아보고 기수, 차원 등 머신러닝에서 알아야 할 기초적인 상식 및 용어도 다룬다. 흔히 쓰이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인 베이즈 정리, 의사결정 트리, 랜덤포레스트, SVM 등의 알고리즘이 소개되며 연관성 분석이나 클러스터 분석같은 통계 기반의 분석기법도 소개된다. 그 외에도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딥러닝, 강화학습도 다루며 마지막으로 가장 흔히 사용되는 통계 용어들을 정리하며 장을 마무리 한다.

3장은 일대일 마케팅, 일대다 광고, 4P 및 그 외 마케팅 고려 요소들을 다루는데 옛 사람들의 실제 구매 및 판매 사례를 이야기처럼 예로 들고 있어 마케팅의 태생과 관련된 전반적인 지식을 쉽게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더불어 AI 기술이 활용되기 적합한 개념과 용어들을 살펴본다. 고객여정, 신 마케팅 생태계 포스터, 마케팅 믹스 모델링, 고객 생애 가치, 계량 경제학 등에 이르기까지 마케팅의 지식을 전반적으로 폭 넓게 훑을 수 있는 기회였다.

4장 ~ 7장은 본격적으로 AI 기술이 마케팅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중점적으로 알아보는 파트이다. 4장에서는 잠재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AI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다룬다. 시장조사, 세분화, SNS 인플루언서. 고객감성 분석 등의 기술을 살펴본다. 전통적인 광고 기법 대비 현재 활용하는 프로그래매틱 방법들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 볼 수 있다.

5장에서는 앞 장에서 유치한 고객이 구매 하도록 설득하는 방법을 다룬다. 고객이 매장에 들어왔을 때 전통적으로 고객을 응대하는 수순에 비추어 단계별 AI는 어떤 서비스를 대체하고 있는지 실 사례를 통해 집중 조명한다. 센티언트 어센드라는 유전 알고리즘을 이용해 테스트 할 웹페이지 후보를 만들어 내는 방법, 세션 리플레이로 마우스의 움직임을 기록하여 웹사이트에 봉착한 문제를 파악하는 기술 등이 소개된다. 뒤이어 거래성사 및 리마케팅까지 기술만 알고 있던 내게 이를 적용할 만한 분야가 생각보다 다양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장이다.

6장에서는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방법을 다룬다. 고객 이탈률이 확보율을 넘어섰다면 비즈니스가 실패함을 의미한다. 이탈률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과 실제 기업의 해결 사례 및 AI 봇을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된다.이탈률과 확보율

7장에는 AI 플랫폼이 소개된다. 세일즈 포스 닷컴의 아인슈타인, IBM의 루시 등의 실제 플랫폼이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확인해보고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다뤄본다.

8장 ~ 11장은 내용이 거의 유사하다. AI의 약점이 무엇이고 이를 통해 인간이 찾아가야 할 길을 조망해보며 미래를 예측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현재의 AI가 실패하는 과적합 등의 문제를 살펴보며 데이터 과학자나 분석가가 저지르는 실수인 편향 등에 대해 다룬다. 더불어 산업분야와 일자리를 중심으로 인간이 선전할 수 있는 분야를 살펴보고, 인간이 가진 우위 판단력, 상상력 등을 통해 AI를 멘토링하는 방법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는 소개한 AI 기술들이 어떻게 발전하고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지 간단히 정리한다.10대기술


앞서 언급한대로 전반적인 AI와 마케팅의 개론을 쉽게 이해하는데 매우 효율적인 책이다. 반면, 지식의 깊이에는 제한이 있는 입문서이므로 보다 심도있는 지식을 원하는 분들께는 약간 부족할 수도 있겠다. 따라서 두 분야의 큰 그림을 갖고 싶은 초기 사업가나 두 분야 중 한 분야가 문외한인 다른 영역의 전문가라면 짧은 시간내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므로 일독을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n********g 2020.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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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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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마케팅짐 스턴 지음, 김현정 옮김인공지능 마케팅 인공지능은 어떻게 미래의 마케팅을 장악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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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짐 스턴(Jim Sterne)은 선구적인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이자 연설가로, 30년간 세일즈와 마케팅 관점에서 고객관계 창조에 기여하는 인터넷 가치를 연구하고 있다.

저자는 『인공지능 마케팅』에서 AI 마케팅에 대하여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히, 마케팅 전문가라면 AI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외부인의 시각으로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 마케팅에서 AI의 비중이 늘어날 것이다. 현대 마케팅에서는 날이 갈수록 양적 마케팅과 타킷 마케팅이 강조되고 있다. 기업에서 일하는 마케터들은 여전히 자체적인 분석 역량을 개발하는 마케팅 에이전시들과 함께 일을 한다.

AI가 지원하는 마케팅 활동 목록은 계속해서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AI 기반 마케팅 활동들은 앞으로 마케팅 업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AI 기반 의사 결정이 제공하는 속도와 정확성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 프로세스를 재설계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AI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마케팅의 미래와 마주하고 있다.

AI가 무엇이 특별한지 기억할 수 있도록 간단히 설명하면,

AI는 스스로 감지(detect)하고, 결정(dicide)하고, 발전(develop)해 나갈 수 있다.

이 책은 11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마케팅의 미래 소개

2장 머신러닝 입문으로 데이터 과학자와 마케팅 전문가 2장을 읽어야 할 이유

3장 마케팅 문제 해결하려면

4장 고객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한 AI

5장 설득을 위한 AI

6장 고객 유지를 위한 AI

7장 AI 마케팅 플랫폼

8장 기계가 실패하는 영역

9장 당신의 전략적 역할

10장 기계의 멘토가 되어라

11장 내일은 우리에게 무엇을 안겨줄까?

AI가 제대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머신러닝 시스템을 가르치는 스승이 필요하다.

요즘과 같은 새로운 시대에 유능한 전문가가 되려면 기계를 가르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기계의 멘토가 되라

인간이 갖고 있는 우위

“나는 특별한 재능을 갖고 있지 않다. 나는 그저 격렬하게 호기심이 많을 뿐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판단력

상상력

“상상력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공감

직감을 믿으라

후각 테스트

“컴퓨터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르고, 정확하며, 멍청하다. 인간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느리고, 부정확하고, 똑똑하다. 컴퓨터와 인간이 더해지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해진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의 말들이 AI 마케팅 분야에도 좋은 길잡이라 할 수 있겠다.

요즈음 AI가 최대 관심사항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중국은 유치원에서 AI를 가르치기 시작했다는 뉴스를 볼 수 있다.

우리나라도 AI 교육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당신이 마케팅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면 AI는 막강한 협력자가 될 수 있다. 당신이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면 마케팅은 다채로운 문제의 집합체이다.

AI는 초자연적인 도구가 아니다. AI는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도구도 아니다. AI를 이용해 변화를 추구할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당신의 몫이다.

이 책은 마케팅 분야, 데이터 과학 분야 종사자, SW 개발자, 관심을 갖고 이 분야 취업 준비 중 이라면 꼭 읽어 보기를 권한다. AI 마케팅 방법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 #AI #마케팅 #머신러닝 #고객 #관심 #설득 #유지 #플랫폼 #기계 #실패 #영역 #멘토 #인간 #판단력 #상상력 #공감 #직감 #후각


y****1 2020.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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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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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마케팅짐 스턴 지음 / 김현정 옮김 / 한빛미디어   요즘 유난히 마케팅에 관심이 간다. 아마도 시대 자체가 마케팅을 요구하고 있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마케팅은 언제나 있었다. 과거에도 현재도, 그리고 미래에도 마케팅은 있을 것이다. 지구의 종말이 오지 않는 한 마케팅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상품을 팔아야 하니까. 그러나 불과 십여 년 전과 지금은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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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마케팅

짐 스턴 지음 / 김현정 옮김 / 한빛미디어


 

요즘 유난히 마케팅에 관심이 간다. 아마도 시대 자체가 마케팅을 요구하고 있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마케팅은 언제나 있었다. 과거에도 현재도, 그리고 미래에도 마케팅은 있을 것이다. 지구의 종말이 오지 않는 한 마케팅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상품을 팔아야 하니까. 그러나 불과 십여 년 전과 지금은 시대가 변해도 너무 많이 변했다. 이제는 마케팅은 곧 바이럴 또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단어들을 떠올리지 않고는 대화할 수 없다. 사람들이 좋아하고, 모이고, 관심을 갖는 곳에 마케팅은 존재한다.

 

최근들어 페이스북의 퇴보와 인스타그램의 호황은 마케팅의 방법도 곧 변화가 있을 것임을 예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마케팅을 소음과 잡음처럼 생각한다. 과도한 마케팅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그러나 마케팅 없는 세상이 존재할까? 상품을 찾아야 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광고에 눈을 돌린다. 마케팅은 삶의 일부이자 사회적 구조이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마케팅은 어떻게 변할까? 사람들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매체로 인해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불과 작년까지만 해도 마케팅은 곧 페이스북으로 통했다. 그러나 지금 페이스북 중장년층의 소외된 놀이터가 되고 말았다. 젊은 층은 인스타그램으로 대거 이동했고, 그곳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인공지능 마케팅은 미래의 마케팅이 어디로 가야하고,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를 알려준다. 인공지능, AI는 현대인의 삶에 일부가 된지 오래다. 4차 혁명의 중심에 AI가 자리한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사람들은 리모컨으로 가전제품을 작동시키고 제어했다. 그러나 이젠 말로 한다. 말로 전화하고, 말로 사진을 찍고, 말로 밥을 하고, 말로 전등을 켜거나 끈다. 완전하지는 않지만 AI에 기반을 둔 로봇이 집의 전자장치를 제어하기 때문에 AI로봇에게 말하면 해결된다. 그럼 마케팅은 어떨까?

 

인식하든 하지 못하든 이미 마케팅의 영역도 AI가 활동하고 있다. 비근한 예로 자동 답변 메일이나 톡봇의 경우가 그렇다. 1장에서는 AI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의미들을 찾는다. 2장에서는 머신러닝 입문이란 제목으로 AI에 대한 좀더 세부적인 기능들과 효과를 분석한다. 3장부터 7장까지는 AI 마케팅이 갖는 다양한 측면과 방법들을 고민한다. 4고객의 관심을 사로잡기 위한 AI’에서는 빅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마케팅에 활용할 것인가를 이야기 한다. 예를 들어 사람들의 행위 속에 숨겨진 의도를 축적된 데이터를 통해 관련성 있는 단서를 찾아내 결정적 정보를 제공해 준다. 저자는 만약 AI가 충분한 데이터가 주어진다면 맥락을 능숙하게 파악할 수 있다’(191)고 말한다. 축적된 데이터는 다양한 정보들을 통해 맥락을 이해하고 단서를 잡아낸다.

 

최근의 AI 프로그램은 일정한 범주만 정해 주면 범주 안에 머무는 사람들을 찾아내고 그들의 관심을 분석하여 그들에게 맞는 포스팅까지 가능하다. Dell6센스와 [포브스]와 협력을 통해 불특정 다수가 아닌 당시의 제품에 관심을 갖는 특정 인물들에게 맞춤형 메시지를 전달’(227)한다고 한다. 심지어 보디랭귀지를 통해서 표현하는 관심의 정도도 알아내고, ‘쇼핑객들의 매장 내 이동 경로에서 드러나는 관삼시를 포착’(236)하는 기술도 생겨나고 있다. 얼마 전 중국에서 영상분석을 통해 범죄자를 검거했다는 뉴스를 읽었다. 과연 이게 가능할까 싶지만 의외로 실용화되어 사용되고 있다.

 

이 책은 마케팅 관련 종사자들에게 긴요한 책이다. 그러나 고객의 입장이라면 다를 수 있다. AI 마케팅은 고객의 취향과 성향 등을 맥락을 통해 단서를 잡아내어 광고하는 것이다. 저자는 마지막 부분에서 결국 인간이 기계를 가르쳐야 한다고 말한다. 마케팅은 본질은 관계가 아닐까? 고객을 분석하기 다 이해하고, 이용하기보다 관계 맺음이 필요하다. AI없는 현대는 불가능하다. 치료와 편리성을 전제로 한 AI는 실생활에 깊숙이 스며있다.

 

 

h****i 2019.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공지능 마케팅
"인공지능 마케팅" 내용보기
제목만 봐서는 책 내용을 가늠하기 약간 애매한 책이었습니다.인공지능을 마케팅 한다는 말인가?인공지능이 마케팅을 한다는 말인가? 인공지능으로 마케팅을 한다는 말인가? 그도 아니면 인공지능을 쓰는 것 같은 마케팅이란 말인가? 내용을 읽어보니, "인공지능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이 주제였습니다. 이는 제가 궁금한 내용이기도 했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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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봐서는 책 내용을 가늠하기 약간 애매한 책이었습니다.

인공지능을 마케팅 한다는 말인가?

인공지능이 마케팅을 한다는 말인가?

인공지능으로 마케팅을 한다는 말인가?

그도 아니면 인공지능을 쓰는 것 같은 마케팅이란 말인가?

내용을 읽어보니, "인공지능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이 주제였습니다.

이는 제가 궁금한 내용이기도 했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자의 문장 서술방식이 제게는 좀 낯선 느낌이었습니다. 마케팅에 대한 책은 거의 읽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했습니다. (다른 책에서는 비지도학습이라고 번역하는 단어가 자율학습이라고 번역되어 있었는데 이 부분도 거슬리는 부분이었습니다)

다행히 조금 읽다가보니 익숙해져서 문제가 없더군요.

저자는 인공지능을 마케팅에 사용하는데 필요한 최대한의 모든 정보를 다 끌어다가 정리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의 개념, 특히 머신러닝, 딥러닝의 개념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마케팅 관점에서 어느 부분이 인공지능과 연결되는 지 좀 세세한 부분들까지 정리합니다.


기술을 대하는 인간의 자세

"

기계 지능이 개선되면 인간이 갖고 있는 예측 능력의 가치가 떨어질 것이다. 계산의 경우가 그렇듯 기계의 예측이 인간의 예측을 대신하는 저렴하고 뛰어난 대체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과 달리 그렇다고 해서 인간의 일자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인간이 갖고 있는 판단력의 가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경제학 용어를 사용하자면 판단력은 예측의 보완재이기 때문에 예측의 비용이 떨어지면 판단력에 대한 수요가 올라간다. 우리는 인간의 판단력을 좀 더 많이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본문 355 페이지 "


저자는 "예측"과 "판단"이라는 용어를 동원해서,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뭘 해야 할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측은 모든 데이터를 빨아들여서 학습하는 딥러닝이 할 것입니다.

하지만 판단은 인간의 몫입니다. 데이터는 인간의 경험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인간의 가치가 올라갈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




AI는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 하지만 어디로 갈지 결정할 수는 없다. 기계는 10억 개의 속성을 분석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속성을 고려할지 미리 결정하지 못한다. 문서 작성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단어를 잘못 입력했을 때 그 같은 사실을 알려준다. 하지만 어떤 주제에 대해서 적어야 할지 이야기해주지는 못한다.

본문 390 페이지 "


저는 저자의 생각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꽤 오랜시간 4차산업 시대에 인간이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인간의 판단이 가치가 상상한다는 말은

상당히 중요한 힌트가 되었습니다.


"

이것이 바로 필자가 지금 당장은 AI에게 마케팅을 가르치는 것보다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AI를 가르치는 편이 쉽겠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분석 기법을 적용하더라도 과거의 경험이라는 범위 밖에 있는 미래를 예측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인간은 SF 소설을 만들어낼 수 있다

본문 402 페이지"

"

내수용성 감각 interoception이란 배고픔, 통증, 심장박동같이 인체 내부에서 비롯된 생리학적인 신호를 감지하는 것이다. 심장박동 감지 테스트 등을 통해서 측정한 결과를 봤을 때 내 수용성 신호에 좀 더 민감한 사람들은 실험실에서 진행한 위험한 의사 결정 연구에서 좀 더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본문 404 페이지 (http://www.nature.com/articles/srep32986) "


심지어, "내수용성 감각"을 연관해서 보면,

저자의 "판단"에 대한 생각은 꽤 믿을 만해 보입니다.

하여튼, 이 책에서 저자는 그걸 바닥에 깔고 논리를 전개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판단'을 맡게 되는 마케터들이 뭘 알아야 할지... 전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

"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 너무 많은 것들이 빅데이터로 들어가기 때문에 어떤 데이터는 포함시킬 만한 가치가 있고 어떤 데이터는 수정해야 하는지 알아차리기가 매우 어렵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주제 전문가와 데이터 전문가가 필요하다.

본문 63 페이지"


전산학 교과서에 나오는 말입니다.


이는 과거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컴퓨터로 뭔가를 하는 모든 사람이 귀담아들어야 하는 진리인듯 합니다.

대량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을 진행하고 그 결과로 '예측'을 하는 딥러닝이라면, 특히 학습한 데이터가 무엇이었냐는 상당히 중요한 거죠.

그러니 올바른 데이터로 학습시킬 수있도록 데이터를 관리할 전문가들이 필요한 것은 자명할 겁니다.


마텍의 법칙 Martec's Law

이제 마텍의 법칙이란걸 생각해봐야 합니다


"

스콧 브링커가 마텍의 법칙 Martec's Law 이라고 부르는 난제, 즉 기술은 기하급수적으로 변하는데 조직은 대수적으로 변한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본문 362 페이지"


인공지능이 마케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가에 대해서 논의할 때 중요한 것 하나는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이 마케팅 조직에 미치는 영향도 고민해야 한다는 겁니다.

주요 흐름으로 판단되는 현상,

즉, 마케팅을 위해서 수집되는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에서,

인간의 눈과 손으로 이를 분석하여 에측하는 것은 불가능으로 가고 있으니,

결과적으로는 인공지능을 마케팅에 사용하는 정도가 심화될 것이고,

미래 어느 순간 인공지능을 사용한 마케팅 기술은 보편화 될 것이라는 걸 예견할 수 있겠죠

여기에 "마텍의 법칙"이란 관점을 들이대 보는 겁니다.


"

마티아스 외스트마르가 이야기하는 '케첩 효과'에 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그다음에도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그러다가 한 방울이 떨어지고, 그러다가 갑자기 후드득 떨어진다!"

본문 45 페이지"


현재는 그 영향력이 미비하게 보이고 , 가까운 미래에 까지 그럴지 모르지만, 어느 순간 한방울 떨어지고...

마케팅 전반적으로 인공지능이 연개된 기술들을 사용하게 될 것입니다.


h*****0 2020.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케터와 데이터과학자 동상이몽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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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담당자: 어떤 기술이 있어요?기술 담당자: 뭘 원하시는데요?비지니스 담당자: 그 기술로 뭘 할 수 잇어요?기술 담당자: 그 기술로 뭘 해야 하는데요?비즈니스 담당자: 그 기술로 저희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기술 담당자: 그쪽 부서가 갖고 있는 문제가 뭔데요?여기에서 기술 담당자가 말한 뭘해야 하는데요? 에서 나는 실소가 나왔다. IT 기술에 대한 이해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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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담당자: 어떤 기술이 있어요?

기술 담당자: 뭘 원하시는데요?

비지니스 담당자: 그 기술로 뭘 할 수 잇어요?

기술 담당자: 그 기술로 뭘 해야 하는데요?

비즈니스 담당자: 그 기술로 저희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기술 담당자: 그쪽 부서가 갖고 있는 문제가 뭔데요?

여기에서 기술 담당자가 말한 뭘해야 하는데요? 에서 나는 실소가 나왔다. IT 기술에 대한 이해가 없는 담당자와 엔지니어간의 업무 회의에서도 이와 유사한 대화를 목격할 수 있었다. 아마도 인공지능 기술에 이해가 있는 저자가 마케터관련 업무를 진행하면서 경험한 사례들이라고 생각된다. 이런식의 해프닝 사례가 중간중간 나온다.

 

바로 이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이질적인 마켓팅 분야와 컴퓨터과학 분야 양쪽의 이해를 가진 저자가 양쪽의 입장을 경험하면서 작성한 글이었다. 물론 양쪽의 고른 시선보다는 마켓팅 분야에 더 중심이 된 글이었다.

 

다음으로는 관련업계의 주간지 수준의 다양한 사례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마켓팅 분야의 기본적인 이론과 분석 기법에 대해서 개략적으로 알 수 있었다.

 

그렇지만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다.

 

먼저, 이 책의 독자가 모호하다.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AI기술에 관심있는 마케터와 마켓팅에 관심 있는 데이터 과학자 이 두 집단을 대상으로 한다고 책에서도 여러차례 서술한다. 사실 나는 마케터도 데이터 과학자도 아니다. 컴퓨터 과학에 관심 많고 기계학습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굳이 고르자면 마켓팅에 관심 있는 데이터 과학자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후자의 입장에서 이책의 아쉬운점은 기술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인공지능 개론서에 나오는 용어들 SVM, 베이지안 확률, 강화학습 등 을 저자가 언급은 한다. 특히나 챕터 2가 마케터를 위해 인공지능 개념을 설명하려는 장이다. 그렇지만 너무 많은 개념들을 나열한 정도이고, 개념에 대한 이해가 있지 않고서는 읽히기 힘들었다. 이 책의 장점이라고 언급한 이질적인 두 분야의 결합이 오히려 아쉬운 점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computational X라는 표현이 있다. 기존의 학문체계에 컴퓨터를 응용하거나 결합하여 새롭게 연구방법 및 내용을 변화되는 추세를 나타내는 말이다. 특히나 의료계 쪽에서는 머신러닝을 이용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고, 이런 경향은 타 학문, 사업 분야에도 지속될거라 생각한다. 이 책도 computational martketing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과정을 서술한 책으로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너무 많은 내용을 담으려다 보니 친절한 설명이 없지만, 의지만 있다면 인터넷에서 관련 내용을 검색하면 풍부한 자료가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볼 만하다.

?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리뷰 총점 종이책
화성에서 온 마케터, 금성에서 온 데이터 과학자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양서
"화성에서 온 마케터, 금성에서 온 데이터 과학자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양서" 내용보기
책소개 및 추천대상 AI는 이미 마케팅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또 그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질 것이 자명하므로 마케팅 전문가라면 AI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기업의 제1 목표는 이윤 창출이므로 데이터 과학자 역시 마케팅과 마케팅 전문가들의 언어와 생각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인공지능 마케팅을 통해서 AI와 머신러닝, 그리고 그것을 마케팅에 어떻게
"화성에서 온 마케터, 금성에서 온 데이터 과학자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양서" 내용보기

책소개 및 추천대상

AI는 이미 마케팅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또 그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질 것이 자명하므로 마케팅 전문가라면 AI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기업의 제1 목표는 이윤 창출이므로 데이터 과학자 역시 마케팅과 마케팅 전문가들의 언어와 생각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인공지능 마케팅을 통해서 AI와 머신러닝, 그리고 그것을 마케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여러 사례를 이해할 수 있고, 마케팅 전문가와 데이터 과학자 사이의 거리를 조금 더 좁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케팅 전문가와 데이터 과학자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는 의사 결정권자, 그리고 어떻게 머신러닝을 활용해 마케팅 관련 비즈니스를 적용하는지 궁금한 일반인 역시 추천한다.

인상적인 부분

  • AI라는 마법으로 가득 찬 검은 상자를 열어젖힌 다음 마케팅에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AI를 제대로 이해해야 할 때가 되었다
  • AI와 같은 신기술을 받아들이지 않는 서비스나 기업은 워드 프로세싱이나 데이터베이스 관리, 인터넷 마케팅을 받아들이지 않는 쪽을 택한 서비스나 기업과 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될 테니 말이다.
  • 인공지능은 커다란 우산이다
    • 시각 인식
    • 음성 인식
    • 자연어 처리
    • 전문가 시스템
    • 감성 컴퓨팅
    • 로봇 공학
  • AI가 지원하는 마케팅 활동
    • 디지털 광고 구매
    • 웹사이트 운영 및 최적화
    • 검색 엔진 최적화
    • A/B 테스팅
    • 이메일 마케팅
  • 데이터 정화(Data cleansing)과 정규화(Normalization)을 위해 얼마나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온다
  • 상관관계 대 인과관계
  • 모든 모델은 틀렸지만 몇 가지는 유용하다

총평

데이터 과학자에게 마케팅 부분, 그리고 아마 마케팅 전문가나 일반인에게 머신러닝 관련 부분은 읽기 쉽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저자가 예제를 들어가며 쉽게 설명하려는 노력이 많이 보였고, 실제로 교양서라고 해도 이 정도는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은 포함하고 있으므로 더 이상의 타협이 어렵지 않았을까 싶다. 또한, 인용한 논문이나 문서를 굉장히 꼼꼼하게 주석을 달았기 때문에 추가로 깊게 들어가고 싶은 독자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 엔지니어로 일하는 처지에서 조금 더 얘기하자면, 학교가 아니라 회사에서 데이터 관련 업무를 하는 직군은 필연적으로 마케팅이나 비즈니스 관련 직군과 일을 하거나 회의가 있을 수밖에 없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엔지니어 역시 큰 목표인 이익 창출을 위해서 마케팅에서의 관점을 이해하려고 한다면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줄평

화성에서 온 마케터, 금성에서 온 데이터 과학자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양서

YES마니아 : 로얄 l*****9 2019.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공지능 마케팅을 읽고...
"인공지능 마케팅을 읽고..." 내용보기
인공지능 마케팅 = 마케팅 + 인공 지능 일지도 모른다. 각각의 고유한 영역이 이제 서로 경계를 허물고 융합하려고 한다. 인공지능 마케팅에 대해서는 2년 전에 싸이버스에서 스터디할때 마케팅 관련 전문가분들이 계셔서,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그때 공부했던 내용들이 책으로 나온 느낌이다.  이 책은 꼭 마케터만 읽어야만 하는 책은 아니다. 문과나 비개발자 등 고유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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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마케팅 = 마케팅 + 인공 지능 일지도 모른다. 각각의 고유한 영역이 이제 서로 경계를 허물고 융합하려고 한다. 인공지능 마케팅에 대해서는 2년 전에 싸이버스에서 스터디할때 마케팅 관련 전문가분들이 계셔서,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그때 공부했던 내용들이 책으로 나온 느낌이다.

 

이 책은 꼭 마케터만 읽어야만 하는 책은 아니다. 문과나 비개발자 등 고유한 자신의 영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이면 한번씩 읽어보기를 권한다. 이 책에서 마케팅의 전부와 AI 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우리가 그 영역을 섞거나 서로의 영역에 대해 궁금하다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생각거리들을 던져준다.

 

그리고, 이제 서서히 마케팅 영역에도 구체적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외국 사례들을 간단하게 언급한다. 이 점이 좋았다. 더 깊은 내용은 검색해서 공부하면 되니까. 막연하게 자신의 일에 어떤 AI 영역을 적용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면 책 중간중간에 나오는 인터뷰를 잘 보는 것도 중요하다.

 

이 책에도 나오듯이 두 영역을 모두 잘 할수는 없다. 최소한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이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접근하는지 알고, 사내에서 커뮤니케이션 할때 도움이 될 정도로 공부를 하는 것이 중요할 지도 모른다. 기존 마케터라고 하더라도, 인공지능이 도입되면서, 마케팅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할 시점이라고 느낀다면, 고객 데이터 등 데이터 수집, 분류 등 간단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보길 바란다.

 

그렇다고 인공지능이 장미빛 미래만이 아니므로, 현 시점에서 마케팅 영역에서 적용가능한 부분과 좀 더 기다려야 할 부분을 구분 짓는 것이 가장 중요할지도 모른다. 인공 지능의 한계를 기술과 영역으로 비추어 설명한 점도 좋았다.

 

기존에 생각지도 못한 마케팅 기법들이 컴퓨터 기술들이 발전하면서 가능한 부분들이 설명해놓았다. 이 부분을 빨리 잡아서, 현업에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사진에서 뒷 배경과 감정 상태를 알 수 있고, 인스타그램에서 자사의 제품을 확인한 뒤 댓글을 분석하여 인지도 등을 알 수 있다는 사실을 설명하고 있는데, 인공 지능을 공부하면 매우 기초적인 내용이지만, 마케터 입장에서는 매우 혁신적일 수 있다. 그래서 인공지능 전문가와의 협업이 매우 중요하다.


음성봇이 요즘 대세다. 이 책도 한 파트로서 설명하고 있다. 내 생각에는 이 내용들을 기초로, 좀 더 챗봇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다. 인터페이스의 변화이므로, 인간과 기계와의 대응 방식이 완전히 바뀌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

 

마케팅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바꾸려는 시도가 세계여러 곳에서 일어나는 있는데, 주요 기업들의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데이터 자체의 문제, 인간의 실수 등 인공지능이 실패할 영역과 관련하여 인공지능에 대해 꾸준히 공부할 필요성을 느꼈다.

 

인공지능 발전상에 있어 자신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전략적 역할을 정하고, 협업하고, 기계와 친해져서 내가 어떤 문제를 풀고 싶어하는지 알아보기를 이 책은 권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마케팅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마케팅을 하는데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본다.


k********1 2019.01.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