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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레 케르테스의 운명을 먼저 읽고 그 다음 저서인 좌절을 읽었다. 운명에서는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소년 쾨베시의 생존을 다뤘다면 좌절에서는 이 이야기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작가가 겪은 온갖 세월과 과정을 보여준다.임레 케르테스를 통해서 우리는 인간이 처한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적응해 나가며 어떠한 고통을 겪는지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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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레 케르테스 작가의 운명을 읽고 저랑 잘 맞아서 구매한 소설인데 역시나 왜 임레케르테스3부직이 그렇게 유명한지 알 수있었던 책이에요 운명이 소설의 솔직한 감정 표현을 다룬 소설이라면 좌절은 고뇌에 가득한 쾨베시의 행동과 말을 글로써 느끼며 나도 함께 그 고뇌에 빠질 수 있게 하였다 삶에대한 깊은 사유가 내제되어 있어서 나역시도 나의 삶에 대해 다시 성찰해 볼 수 있는 소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