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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종이 신문보기가 힘들다. 나도 스마트폰으로 대부분 뉴스를 보거나 가끔 TV로 본다 그래서 종이 신문에서 나는 잉크 냄새가 그립기도 하다. 오늘 만나 동화책은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 표지에 신문을 읽으며 웃고 있는 남자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어떤 소식을 읽었기에 이렇게 밝게 웃을까? 신문이 주인공이 되어 자신을 소개한다. 이른 아침에 태어난 신문. 낯선 세상에 나온 신문은 추위를 느낀다. 하지만 함께 태어난 친구들이 있어 서로의 몸을 녹여준다. 이렇게 신문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본다.이제 신문은 어디로 갈까? 그림들이 모두 명화같다. 솔직히 그림은 잘 모르지만 한 페이지마다 그림 감상 재미도 크다. 꼭 미술관에 온듯 하다. 신문에 트럭에 실려 새로운 집을 찾아 떠난다. 새로운 집은 어디며 새로운 집에서 누구를 만날까? 드디어 새로운 집에 도착하고 바로 첫 번째가 우리곁을 떠난다. 멋진 양복을 입은 아저씨가 신문을 산다. 두 번째도 세 번째도 떠난다. 모두들 신문을 기다렸나 보다. 그림에서 인물들 모습이나 특히 입고 있는 옷이 너무나 멋지다. 모든 신문이 떠나 각자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지만 주인공 신문만 여전히 가판대에 그대로이다. 신문은 누군가가 자신을 읽어 주었을때 가장 행복한데. 더 이상 신문을 찾는 사람이 없다. 주인공 신문에게는 다른 신문과 다른 특별한 일이 일어났다. 바람에 날려 한 장씩 흩어져 날아갔다. 지금부터 주인공 신문은 바람에 날려 긴 여행을 떠난다.한장 한장 서로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난 신문에게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마침내 자신이 태어난 이유도 찾게 되는데. 신문의 여행이 전하는 가슴이 따뜻해지고 때론 뭉클해지는 이야기에 빠져 보자.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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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 지학사 아르볼
요즘 신문을 찾아보기도 힘들고 잘 안보게 되는데.. 이렇게 신문에 관한 책을 보게 되었어요..
표지를 열면... 바람에 날리는 신문의 모습이 보여요... 아이가 웃고 있는 모습을 보니 그 신문은 어떤 여행을 하게 될지... 내용이 궁금해지는 표지에요..
신문이 태어나서... 어떻게 사람들에게 가는지... 잘 나타내는 부분이에요...
큰 공장에서 찍어내고... 쌓여있는 신문들은 각각 방방곡곡에 나눠져 가지요..
그림이 참 특이해요... 색감이나 질감도 독특하고... 콜라주 기법도 재미있구요~~ 이런 그림을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 같아요~
주인공은 가판대에 놓여졌어요.. 다른 친구들도 하나 둘씩 사람들 손을 따라 떠나가요...
보통의 신문들은 이렇게 사람들에게 읽히게 되지요...
아주 작고 초라한 나... 사람들의 손길도 닿지 않아 외로웠던 주인공 신문...
마침내 그 주인공도 떠나게 되네요... 하지만 바람에 날려 한 장씩 흩어져 긴~~ 여행을 떠나게 되요..
시끄러운 거리에 한 아주머니에게로 가고 아기 엄마에게로 가고 배가 되어 소년과 놀고 사랑을 배우고 아픔도 배우고 따뜻함과 추위도 알게 되요
신문이 참 많은 일을 하더라구요... 다른 신문들은 경험하지 못한 일들이에요...
이런 사소하고 하찮은 신문도 태어난 의미가 있고, 할 일이 있고, 반기는 이가 있는데.. 하물며 우리 아이들은 어떻겠어요~~ 자존감이 떨어진 아이들도 용기를 얻지 않을까 싶어요...
마지막 장은 한 아저씨에게 날아갔죠.. 처음으로 내 이야기를 읽어 준 아저씨.. 오랫동안 기다렸던 기사를 읽은 아저씨에게 작은 신문은 가장 멋진 소식을 알려준 신문이지요...
아저씨에게는 이 작은 소식이 정말 큰 행복이겠지요... 소소한 일도 큰 기쁨이 되는 순간이에요..
상상력이 폭발~ 그림도 재미있어요~ 소식이 널리 알려지는 것처럼 아저씨도 바람에 날아다녀요~ㅎㅎ
어떤 소식이 행복하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신문이 태어난 이유는 알게 되었어요~~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 도움을 주니 신문도 행복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작은 신문이 찾은 행복처럼... 우리 아이들도 이 책으로 인해 작은 행복을 느끼고 따뜻함을 느끼게 되면 좋겠어요..
마침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에 이 책을 읽게 되니.. 아이들에게 나눔에 관한 이야기도 같이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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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 글.그림 호세 사나브리아 글 마리아 라우라 디아즈 도밍게스 옮김 윤혜정 지학사 아르볼 작은 신문이 찾은 커다란 행복 이야기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 함께 보아요^^ 나는 세상에 태어났어요. 세상은 커다랗고 추웠어요. 나는 함께 태어난 친구들과 모여서 서로의 몸을 녹였답니다. 곧 새로운 집을 찾아 떠났고, 그건 정말 특별한 일이겠죠? 하나씩 하나씩, 각자의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 나만 빼고요. 나는 바람에 날려 한 장씩 흩어졌고 긴 여행을 떠났지요. 시끄러운 거리로, 길을 지나던 엄마에게로, 소년에게로.. 내 이야기가 끝나 갈 때쯤 마지막 장이 한 아저씨에게 날아갔어요. 아저씨는 슬퍼 보였고 아저씨는 나를, 나는 아저씨를 바라보았어요. 처음이었어요. 누군가 내 이야기를 읽어 준 것은. 아저씨는 아주 오래전부터 기다려 왔던 기사를 발견했고, 반가운 소식은 아저씨를 멀리멀리 데려가 주었어요. 바람에 날린 신문처럼요. 아저씨를 행복하게 한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하지만 나는 이제 알아요.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요.
보잘것 없는 거라고 여겨질 수 있는 종이. 신문! 요즘은 신문을 보기가 참 어려워진 세상이 되었어요. 저 어릴적에는 항상 이른 아침과 9시 뉴스가 끝난 후 신문지를 들고 있는 아빠 모습을 보며 같은 이야기들을 반복해서 보고 또 보는 아빠 모습이 참 이상했었는데요. 이제는 그 모습을 제가 신문이 아닌 핸드폰으로 아이에게 보여주고 있더라구요.
약하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되어지는 신문지가 여러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고 그로 인해 신문인 자신은 사랑과 슬픔, 따뜻함과 추위를 배우게 되요. 우리도 가족들과 가까운 사람들에게 신문같은 존재가 된다면 더할나위 없이 행복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본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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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문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
커다랗고 추운 세상에 태어난 작은 신문.
새로운 집을 찾아 떠나게 된다.
드디어 누군가 신문 중 첫번째를 데려간다.
하나씩 각자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힘들게 일하며 살고 있는 아주머니에게 날아간 신문
아주머니는 온종일 집 안을 청소한다.
신문의 도움으로 아주머니는 거울을 깨끗히 닦고 얼굴이 밝아진다. 아주머니의 표정이 달라는 점도 이 책에서의 포인트다.
연말에 이런 따뜻한 책 너무 좋다^^ 울 아이도 작지만 여러 사람을 행복하고 따뜻하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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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신문이 찾은 커다란 행복,
작은 신문의 이야기.
작은 신문은 친구들과 여기저기로 가게된다.
주인공 작은 신문은 바람에 날려 한장씩 흩어지고,
예쁜 그림에 사람들의 표정이 다 다르다는
연말에 아가와 같이 보기에도 어른이 봐도 좋은 착하고 감동적인 따뜻한 그림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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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헤스티아예요 오늘은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 친구들이 보면 좋을만한 그림책을 소개해드릴께요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 인데요 저 어릴적에 아니 학창시절까지도 신문은 우리 언론매체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죠 학교에서 신문을 이용한 수업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요즘엔 구인구직 신문 이외에는 신문을 찾아보기가 힘든것 같아요 관공서에 가야 볼수 있는 느낌.. 그만큼 온라인매체를 많이 이용한다는 뜻이겠죠 신문사에서 나온 신문들이 주인을 따라 하나씩 하나씩 팔려나갑니다 그리고 마지막 신문은.... 바람에 날려서 한장씩 한장씩 여기저기로 퍼져나가지요 신문이 유리창걸레가 되고 소년의 조각배가 되고 사랑의 우산이 되는등 다양한 쓰임새로 씌여요 그렇지만 정작 신문은 자신의 진정한 쓰임새를 잘 모릅니다 그리고 마지막장이 슬퍼보이는 한 아저씨에게 도착합니다 누군가가 자신을 읽어주면서 신문은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 깨닫죠 아이들도 신문에 대해서 모르진 않겠지만 (저희 아이들은 명절 전부칠때 엄마가 바닥에 까는 용도로 알고 있을지도 몰라요) 신문의 가치는 잘 모를것 같아요 잊혀져가고 있는 신문에 대해서 상기시키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그리고 몇컷 찍지 않았지만 페이지마다 마치 미술관에 온듯한 멋진 그림들이 펼쳐져 있어서 감상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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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어린 시절에만 해도 매일 아침 신문이 집 앞에 배달되어 있었지요. 다 읽은 신문지가 집에 한가득 쌓여있어 신문지를 이용해 종이접기도 하고, 구겨서 창문을 닦을 때 쓰기도 하고, 엄마가 고구마나 감자와 같은 채소를 신문지로 돌돌 싸서 보관하시고는 했었는데요^^ 요즘은 신문보다는 컴퓨터를 통해 기사를 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우리의 아이들은 신문을 보는 것에 익숙하지 않을 거에요. '지학사 아르볼'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은 잊혀지고 있는 신문에 대해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어쩌면 하찮게 느껴질 수도 있는 작은 신문이 누군가에게는 행복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동화랍니다. 아이들이 성장해나가며 다양한 감정을 느낄 텐데요. "난 왜 이렇게 잘 하는 것이 없지?" "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없을까?" "난 왜 태어났을까?" "난 행복한 사람일까?" 이렇게 다양한 물음과 걱정 그리고 고민들을 할 때 공감받고 위로받으며 용기도 얻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은 어느 이른 아침에 세상에 태어난 작은 신문의 시각으로 독백하듯 말하는 형식으로, 아이들이 작은 신문의 마음에 더욱 공감하며 책에 몰입하기 쉬운 것 같아요. 친구들은 하나씩 주인을 만나 떠나고, 혼자만 남은 작은 신문! 작은 신문은 바람에 날려 한 장씩 흩어져 긴 여행을 떠납니다. 한 장 한 장 서로 다른 곳으로 떠나 서로 다른 이야기가 펼져졌지요. 작은 신문의 도움으로 아주머니의 얼굴이 밝아졌어요. ![]() 작은 신문은 온종일 힘들게 집 안을 청소하는 아주머니, 아이를 돌보는 엄마, 짝사랑을하는 사람, 키우던 물고기가 죽어 슬픈 아이, 추위에 떠는 노숙인 등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요. 작은 신문은 이들에게 작지만 또 큰 도움을 주고 있지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용기와 수줍음, 사랑과 아픔 등 다양한 감정을 느낀답니다. 작은 신문은 자신처럼 슬퍼보이는 아저씨를 만나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하지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소식이었어요. 소식은 아저씨를 멀리멀리 데려가 주었어요. 바람에 날린 신문처럼요."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에서는 아저씨를 행복하게 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나와있지 않아요. 이렇게 책에서는 말해주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저마다 기다리게 되고 행복해 할 수 있는 작은 또는 큰 행복한 이야기들이 다르겠지요? "하지만 나는 이제 알아요.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요." 외롭고 길었던 기다림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자신이 세상에 태어나게 된 의미를 알게 된 작은 신문의 이야기 정말 대견하지 않나요? 아이들도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 책을 읽고 작은 신문이 그랬던 것처럼 자신은 누구와도 바꿀 수 없고,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고 자존감있는 태도를 가진다면 좋을 것 같아요. 주변 이웃들에 대한 나눔과 배려, 관심이 더욱 필요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 책을 읽으며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주변 이웃들에게 손내밀 수 있는 마음도 가질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 명화를 보는 듯한 아름답고 수준높은 그림을 감상하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랍니다. 또 각 장면마다 작은 신문이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행복을 주었는지 아 이와 함께 찾아보고 이야기나누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작은 신문의 행복한 이야기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 저의 평점은 별 다섯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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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 - 지학사 아르볼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은 신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그림책이예요 작은 신문이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떤 행복을 가져다 주는지 예쁜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는데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신문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의 표지입니다 한 아저씨가 신문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어요 아저씨의 표정이 밝은데요 신문에서 어떤걸 봤길래 이렇게도 행복한 걸까요?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은 작은 신문의 이야기예요 신문은 어느 이른 아침에 세상에 태어나서 친구들고 모여 어디론가 가게 되었는데요 친구들은 하나씩 주인을 찾아 떠났어요
슬픈 표정의 아저씨에게 마지막장이 날아갔는데요 그 아저씨는 처음으로 신문에 있는 이야기를 읽게 되었어요 어떤 이야기를 읽은걸까요?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은 한장씩 바람에 날려가 각 장마다 다른 곳으로 가게 되었는데요 각 장에 대한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신문지가 어떻게 사용되고, 어떤 상황이 있을 수 있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요 책에 소개된 신문지의 사용 용도만해도 여러가지예요 신문지로 비를 피할 수 있는데요 책에서는 두 사람이 같이 신문지로 비를 피하고 있는 그림이 그려져 있고 사랑을 배웠다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어요 예쁜 그림과 예쁜 글을 읽다보니 감정을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아이와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 책을 읽으면서 독후활동으로 신문지로 여러가지 놀이를 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의 개인적인 평점은 별 5개입니다 ★★★★★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신문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잘 그려낸 책이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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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라나는 아이들은 주변에서
신문을 예전처럼 그리 쉽게 보지 못하는 것 같다.
인터넷의 발달로 신문의 소중함도 점점 잊히는 추세다.
이 책 제목을 보니 아이에게 점점 사라져만 가는
'신문'이라는 것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을 골라보았다.
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
호세 사나브리아
p48, 지학사아르볼
'어느 이른 아침, 나는 세상에 태어났어요.
세상은 커다랗고 추웠어요.
나는 함께 태어난 친구들과 모여서
서로의 몸을 녹였답니다.
우리는 곧 새로운 집을 찾아 떠났어요.
새로운 집을 찾는 건 정말 특별한 일일 거예요. '
로 그림책은 시작된다.
책 표지에 그려진 남자가 주인공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주인공은 다름 아닌 '신문'이었다.
주인공 신문이 바람에 날려 한 장씩 흩어지면서
긴 여행을 떠나는 것에서부터 이야기는 펼쳐진다.
신문으로 거울이 닦겨지기도,
소년이 만든 종이배로 소년과 놀기도 하고,
빗방울을 가리는 남녀의 사랑을 이어지는 우산이 되어주기도 했다.
그리고 때론 따뜻함도 알게 되고,
추위도 알게 되는 등 아픔도 배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문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소식을 전해줘서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면서
마침내 자신이 태어난 이유도 찾게 된다.
마지막 신문의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하지만 나는 이제 알아요.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를요.'
작은 신문이 찾은 커다란 행복이야기를 통해
아이와 신문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주위의 소소한 것들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더불어 우리 주변에서 보는 종이 한 장일지라도
태어난 의미가 있고, 다양한 쓰임새가 있으며,
어떠한 사람에게는 특별하고 소중한 선물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아이가 배울 수 있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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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린 작은 신문 어는날 신문은 태어났어요.. 작은 신문은 친구들이 모두 팔려 나갈때까지 혼자만 팔리지 못하고 가만 있었지요..
![]() ![]() 그러다 바람에 휘이잉~~ 날려 한장씩 흩어졌어요.. 그리고 신문의 긴 여행이 시작되지요 ![]() ![]() ![]() 신문은 시끄러운 거리로 날아가고.. 길을 지나는 엄마에게도 날아가고.. ![]() 고단한 아주머니의 얼굴을 환하게 비추기도 하고 연인과 사랑을 나누기도 하고, 따듯한 불을 밝히기도 하고 ![]() ![]() 추위도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장은 한 아저씨에게 날아가지요.. ![]() ![]() 그아저씨는 처음으로 신문을 읽어준 아저씨에요.. 어떤 기사를 읽었는지 아저씨의 표정이 너무 밝아요. 한장 종이에 불과한 신문이 우리에게 어떻게 쓰이는지.. 또 얼마나 고마운 존재인지. 어떤 즐거움을 주는지 신문이 없어지고 있는 요즘.. 아이들이 보면 좋을 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신문 하나 구매해서 쭈~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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