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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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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인류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이라는 전대 미문의 대 변혁 앞에 마주 서 있습니다. 늘 그래왔듯 대변혁기에는 누구나 불안과 걱정과 절망을 떠올리게 됩니다. 고대에서 중세로 중세에서 근대와 현대를 지나면서 사람들은 다가올 미래를 불안으로 시작해서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성공과 실패를 거듭해 왔던 것입니다. 1990년대초 미육군 대학원에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VUCA의 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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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인류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이라는 전대 미문의 대 변혁 앞에 마주 서 있습니다. 늘 그래왔듯 대변혁기에는 누구나 불안과 걱정과 절망을 떠올리게 됩니다. 고대에서 중세로 중세에서 근대와 현대를 지나면서 사람들은 다가올 미래를 불안으로 시작해서 절망과 희망 사이에서 성공과 실패를 거듭해 왔던 것입니다.

 

1990년대초 미육군 대학원에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한 "VUCA의 시대"를 새삼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다가올 미래의 변동적이고 복잡하며, 불확실하고 모호한 그런 상황 말입니다.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복잡성(Complexity), 모호성(Ambiguity)

 

티벳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으지면 걱정이 없겠네 !" 우스갯소리 같은 이 말은 시도때도 없이 우리 앞을 막아서는 걱정이나 불안에 대한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있습니다.

 

점점 더 나빠지는 고용상황, 추락하는 경제지표들 그리고 한 치 앞도 헤아릴 수 없는 경제전망은 가계나 기업 할 것 없이 불안과 절망이라는 중병을 앓은지 오래입니다. 그래서 2000년대 들어 정신과를 찾는 분들의 나잇대와 그 수가 그 어느 때 보다 점점 늘고있다는 뉴스보도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걱정과 불안은 내 마음이 만들어낸 허상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는 기본적으로 이런 생각에서 시작합니다. 뉴욕주립대학의 심리학과 교수와 채프먼대학교의 심리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저자들은 신빙성있는 심리학적 연구들을 기반으로 감정과학과 수용전념치료(ACT) 기법을 통해 "불안이 그저 삶의 평범한 일부에 지나지 않도록 바로 잡아줄 52가지의 검증된 전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러한 전략은 동양의 마음수양 혹은 명상법과 매우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처음 몇 분간은 눈을 감고 오직 자신의 호흡에 주의를 기울인 후, 의식 앞으로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불안을 직시할 것을 요구합니다. 그러나 그런 생각이나 불안과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자세 즉, 관조(觀照)하는 마음으로 관찰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그러한 불안은 사라지거나 또 다른 형태로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걱정과 불안은 일정한 시간 동안만 나의 일부가 되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떠나간다는 것이죠. 본서에서는 체스판과 나뭇잎을 흘려보내는 강물에 비유를 하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지나면 흘러가버릴 부질 없는 걱정과 불안 보다는 오히려 현재의 나 (자아)에 오롯이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 함을 역설하고 있답니다. 아마 불가(佛家)의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즉, 세상사 삼라만상(森羅萬象)은 모두 나의 마음이 지어낸 것에 불과하다는 말과 그 맥을 같이 하는 것일겁니다.

 

 

본서의 52가지 전략에서는 불안의 실체와 마주하고, 그것을 자연스럽게 흘려버리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줍니다. 절대 회피하거나 감추기 위한 노력이 아닙니다. 당당히 불안과 마주서 그것을 조용히 내려다보는 관찰 혹은 관조하는 자세에 대해 일깨워줍니다. 그러나 당연히 한 두번만에 그런 경지에 올라서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너무나 인간적인 우리는 그래서 불안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그것 마저도 끌어 안을 수 있도록 수 많은 연습이 필요합니다.

 

실존주의 철학자인 '키에르케고르'는 "죽음에 이르는 병"은 절망이라 이름 붙인 바 있지요. 불안이 번져 급기야 나의 모든 감각과 감정을 사로잡아 버리게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본서를 죽음에 이르는 병을 치유하는 해독제라 이름 붙이고 싶은 이유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t******r 2018.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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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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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_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책에서는 쓸데없는 걱정과 이유 모를 불안에서 벗어나는 방법 52가지를 정리한 책입니다. 저자는 저자가 제시하는 52가지의 방법을 연습하길 권하고 있습니다. 쓸데없는 걱정과 불안에서 벗어나는 52가지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52가지 방법들을 읽어보면 감정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에 대해 간단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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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_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책에서는 쓸데없는 걱정과

이유 모를 불안에서 벗어나는 방법 52가지를 정리한 책입니다.

저자는 저자가 제시하는 52가지의 방법을 연습하길 권하고 있습니다.

쓸데없는 걱정과 불안에서 벗어나는 52가지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52가지 방법들을 읽어보면 감정을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에 대해

간단한 해결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불안한 심리에 대한 질문 페이지가 있습니다.

질문 페이지를 통해 현재 나의 심리를 알아갈 수 있습니다.

 

 

 

쓸데없는 걱정과 이유 모를 불안에서 벗어나느 52가지 방법중에서

불안이 강요하는 일을 정반대로 행동해보는 방법을 제시한 페이지입니다.

 불안을 강요하는 일들이 언제 생기게되는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불안을 강요하는 일들에서 반대로 행동해보는 방법을

실천하게 된다면 이후 어떠한 변화가 있을까요.

저자가 제시하는 해결방법이 다소 억지스럽거나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결방법이 간단하지만 이러한 해결방법이

불안과 걱정에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부분과 

제시한 방법에 따른 행동이 가져오는 결과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여 아쉬웠습니다.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책의 52가지 방법이

궁금하신분들께 책을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p*********8 2018.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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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 존 P.포사이스, 게오르크 H. 에이퍼트 / 생각의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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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 존 P.포사이스, 게오르크 H. 에이퍼트 / 생각의서재            오늘밤도 꼬박 지새우는 당신, 꿀잠 같은 인생을 위한 하루 10분 셀프 테라피하세요^^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심리적 불안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이 늘고 있는 요즘!불안문제의 여러 해법 가운데 수용전념치료에 기반하여누구나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는 52가지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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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 P.포사이스, 게오르크 H. 에이퍼트 / 생각의서재

 

 

    

 

오늘밤도 꼬박 지새우는 당신, 꿀잠 같은 인생을 위한 하루 10분 셀프 테라피하세요^^

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불안장애 등 심리적 불안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이 늘고 있는 요즘!

불안문제의 여러 해법 가운데 수용전념치료에 기반하여

누구나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는 52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P. 포사이스

뉴욕주립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불안장애 연구 프로그램 책임자.

인기 강연자이며 수용전념치료(ACT) 워크숍을 이끌고 있다.

영성캠프 오메가 인스티튜트(Omega Institute for Holistic Studies),

대안교육기관 에솔렌 인스티튜트(Esalen Institute),

1440 멀티버시티(1440 Multiversity)에 출강하고 있다.

수업 및 저술 활동으로서 수용전념치료 및 마음챙김을 주로 다룬다.

    

게오르크 H. 에이퍼트

체프먼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이자 보건대 전 부학장.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은 작가이며, 과학자, 강연자 겸 수용전념치료 트레이너이다.

 

 

 

 

 

p********g 2018.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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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밤을잊은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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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생각이 많아지고, 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걱정거리로 변하고 그 걱정거리는 다시 부정적인 생각들로 불안한 마음이되어 나에게 돌아온다.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겠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더 심해져가는 불안감으로잠들지못하고 뒤척이기 일쑤다.어떻게 이 불안한 마음을 극복할지 알아보고자 접하게 된 책. 이책은쓸데없는 걱정들로 불안해 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그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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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순간 생각이 많아지고, 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걱정거리로 변하고 그 걱정거리는 다시 부정적인 생각들로 불안한 마음이

되어 나에게 돌아온다.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겠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더 심해져가는 불안감으로

잠들지못하고 뒤척이기 일쑤다.

어떻게 이 불안한 마음을 극복할지 알아보고자 접하게 된 책.

 

이책은

쓸데없는 걱정들로 불안해 하는 마음을 이해하고 그 불안에서 벗어날수있는

방법들을 적은 책이다.

어린시절에는 아무 걱정거리가 없고 그저 보이는것마다 새롭고 재미있고 신기한

것들뿐이었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여러가지 경험들을 많이 해 보고 더이상

새로울것도 없고 세상돌아가는 이치를 앎으로 인해 걱정거리만 늘어가는것 같다.

우리가 하는 걱정이 일어날 확률이 얼마되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고,

걱정하는 것보다 한번 실행하는것이 훨씬더 생산적이라는 사실도 알지만,

왜 걱정에서, 불안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것일까.

우리의 불안은 먼 옛날 조상들이 생존을 위해 맹수들의 공격에서 살아남으려는

본능에서 부터 불안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생활에서 습득한 통제에서 답을 찾으라고 말한다.

 

아마 당신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의 행동을 통제하는 일이 당신을 둘러싼 세상에서

꽤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습득해왔을 겁니다.

제때 빨래하고, 깔끔하게 쓰레기를 치우고, 안전하게 차를 운전하고, 다정하게 친구에게

연락할 때 그랬겠죠.

당신이 아무 탈 없이 살아있는 것도 어느정도 이러한 통제 덕분이죠.

먼 옛날 조상들이 호랑이나 곰에게 잡아먹히지 않고 살아있을 수 있던 건 확실히 통제 덕분입니다.

외부의 무언가가 당신의 건강과 안녕을 위협한다면, 그에 맞서 알맞은 행동을 취하는게 당연하죠.

-p50-

 

그렇다면 어쩔수 없는 본능으로 시작된 이 불안감을 어떻게 떨쳐버릴까가 아닌

그 불안감과 마주하는것이 필요한 것이다.

가만 돌이켜보면 그 불안감이 아주 불편한 감정으로 떨쳐버릴 고민만했지,

왜 그런 감정이 생겼는지 정확히 마주볼 생각은 하지 못했던 것이다.

 

당신이 지금까지 어떤 길을 지나왔는지, 어떤 사람이 되었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고 싶은지를

명확하게 점검하고 살펴볼 시간입니다.

지금까지 기다리느라 치른 대가, 또 불안이라는장애물과 싸우느라 치른 대가를 마주해볼 시간입니다.

마침내 당신의 삶을 시작할 시간이 온 겁니다.

-p37-

 

지금 하는 걱정거리들중 과거의 경험에서 오는 트라우마일수도 있겠고,

무의식중에 떠돌아다니는 안좋은 기억들일수도 있을것이다.

그런 기억에서 벗어날수 있는길은 현재, 지금 이순간에 집중할수 있는 마음.

 

당신이 견뎌냈던 나쁜 일들과 힘겨운 일들을 용서하자거나 용납해 버리자는 말이 아닙니다.

대신 그 경험으로부터 배울 점을 배우고, 경험에게 마음을 열어주고, 경험을 존중해 주고,

그 경험들과 함께 지금 당신의 인생을 드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쪽을 택해봅시다.

-p182-

 

사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생기는 걱정거리들은 이 나이보다 젊었을때 들었던 걱정거리들과는

종류가 틀린 걱정거리들이다.

어쩌면 나이가 더 들면 그전에 들었던 걱정거리들은 그저 아무것도 아닌 강도일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이책속에는

그 걱정거리들을 극복하는 방법이 가득소개 되어있다.

그 중에서 명상과 긍정적인 마인드갖기가 지금 나에게 가장 필요한 극복방법인거 같고,

결국 감사함이 내 마음의 평온을 가져올수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이책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열정을 찾아보게 하고, 그대로 놓아버리게도 하고,

감정을 들여다 보게도 하고,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들을 일러준다.

어쩌면 이 모든것이 내가 하는 생각이 만든 허상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읽고

내 안에 있는 불안과 마주해 볼수 있었고, 자꾸 그 불안에 대한 결론을 낼 것이아니라,

그 불안한 마음이 온 과정에서 배울점은 배우고, 그 경험은 존중해 주고,

반성할 것이 있다면 반성하면 앞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다는 사실을

알수 있었다.

또, 내마음을 내가 알아주고 나를 데리고 살아갈 평안할 방법을 계속 찾아보는 노력을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다.

 

스스로에게 중요한 인생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 중 가장 보람 있는  

행동은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잘 사용하는 일입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소중한 시간과 에너지를 어떻게 쓸 것인지는 모두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불안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그러나 불안이 당신의 삶을 지배하고 조종하도록 내버려둘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의 삶이 펼쳐지도록 만드는데 집중해 보세요.

- 존 p. 포사이스 -

YES마니아 : 로얄 2*****y 2018.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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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덕분에 잃었던 밤을 조금씩 찾고 있습니다.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덕분에 잃었던 밤을 조금씩 찾고 있습니다." 내용보기
지난 11월 부터 꽤 많은 권 수의 책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오랜만에 차분하고 진득하게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생각도 더 많아져서 속도가 뎌뎠던 책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입니다. 출판사 이름이 '생각의 서재'여서 그런지 읽는 독자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생각을 많이 하게 하지만 이제는 가끔 펼쳐서 읽을 책이 되었습니다. 불안을 조금 덜어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덕분에 잃었던 밤을 조금씩 찾고 있습니다." 내용보기



지난 11월 부터 꽤 많은 권 수의 책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오랜만에 차분하고 진득하게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다가 생각도 더 많아져서 속도가 뎌뎠던 책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입니다. 출판사 이름이 '생각의 서재'여서 그런지 읽는 독자들에게도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생각을 많이 하게 하지만 이제는 가끔 펼쳐서 읽을 책이 되었습니다.




불안을 조금 덜어 준 이 책'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목차는 이렇습니다.
총 52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냥 순서 없이 맘에 드는 페이지 부터 읽어도 되지만 중간중간 앞의 에피소드와 이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럴때는 번거롭더라도 다시 한 번 해당 에피소드를 읽기를 권합니다.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에피소드 구성은 어렵게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왼쪽 이미지 처럼 제목이 있고 왜 그런 현상이 발생이 되며 환경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는 그에 대한 해결 방법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는 페이지들이 나옵니다. 이 부분은 혼자서 만들거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미 만들어진 질문들이 많이 제시가 됩니다.
아마도 이 책을 읽으신다면 여유를 갖고 읽는걸 권합니다. 왜냐하면 나를 되돌아보고 생각을 해야 하거든요.^^
참고로 저 3개의 에피소드는 제가 정말 정말 오랜 시간을 두고 읽은 에피소드 입니다. 나중에 여러분들 중에 이 책을 읽는 분이 계시다면 어떤 에피소드가 가장 와닿았는지 알려주세요.^^




저는 이 책을 펼치고 첫 번째 제목을 보고 상당히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지금까지 내가 내 삶을 살고 있는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을 위한 삶을 살고 있는건지.. 결론은 아직도 완벽하게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내 삶인지 내 삶이 아닌지 오락가락 하고 있네요. 아직도 저는 불안에 조종을 당하고 있나 봅니다.




첫 번째 제목에서 부터 많은 생각을 하면서 고민을 하던 중에 만난 세 번째 제목은 불안에 조종을 당하고 있는 저에게 작은 희망을 보여 줬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유공간 만들기' 입니다.
내 삶에서 조금의 여유도 없으면 항상 불안에 조종을 당하고 살아야 하는데 여유공간을 만든다면 불안이 올 때 불안에 조종을 받기 보다는 여유 공간에서 그 불안을 살펴 보면서 대처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지만 아직은 조급해서 여유공간을 만드는게 불안하기는 합니다. 아직 연습이 더 필요 합니다.




책을 한참 읽다가 도착한 42번째 제목은 저를 완전히 찔렀습니다. 바로 '집착 놓아주기'
물건에 욕심이 없는듯 행동을 했지만 주위를 둘러 보면 욕심을 넘어선 집착 수준으로 물건이 너무나 많이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정리도 안되서 어수선 하고 또, 같은 제품을 두개 이상 가지고 있고 그렇습니다.
특히 책이 많이 있는데 책은 동일한게 없긴 하지만 욕심이 굉장해서 책꽃이에 다 꼽지도 못하는데 오래된 책들을 버리지도 못하고 갖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집착 맞죠.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연습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계속해서 제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꾸준히 연습을 하면 좋은 결과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다른 한 권의 책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알랭드 보통의 '불안' 입니다.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를 읽었으니까 이 책에 대한 여운을 좀 더 느낀 다음에는 알랭드 보통의 '불안'과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같이 읽어봐야 겠습니다.

c******5 2018.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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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생각의서재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생각의서재" 내용보기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저자 : 존P. 포사이스뉴욕주립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불안장애 연구 프로그램 책임자. 인기 강연자이며, 수용전념치료(ACT) 워크숍을 이끌고 있다. 영성캠프 오메가 인스티튜트(Omega Institute for Holistic Studies), 대안교육기관 에솔렌 인스티튜트(Esalen Institute), 1440 멀티버시티(1440 Multiversity)에 출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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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이 책을 살펴보기 전에...


저자 : 존P. 포사이스
뉴욕주립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불안장애 연구 프로그램 책임자. 인기 강연자이며, 수용전념치료(ACT) 워크숍을 이끌고 있다. 영성캠프 오메가 인스티튜트(Omega Institute for Holistic Studies), 대안교육기관 에솔렌 인스티튜트(Esalen Institute), 1440 멀티버시티(1440 Multiversity)에 출강하고 있다. 수업 및 저술 활동으로서 수용전념치료 및 마음챙김을 주로 다룬다.

저자 : 게오르크 H. 에이퍼트
채프먼대학교 심리학과 명예교수이자 보건대 전 부학장.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은 작가, 과학자, 강연자이자 수용전념치료 트레이너다.

역자 : 서종민
뉴욕주립대학교 국제정치학, 경제학을 복수전공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역서로는 『헤르만 지몬 프라이싱』『알렉산더 해밀턴』『이슬람의 시간』『피렌체』『이슬람 테러리즘 속 이슬람』 등이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고민거리가 있거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잠을 깊이 잘 수 없어서 매일이 힘들어진다.


뭔가 고민거리들을 툭 떨쳐버리고는 싶지만

내 마음은 그리 협조적이지 않아서 참 힘들다.


마음이 힘드니 몸도 긴장하고 더 힘든거 같아

이런 악순환을 끊고 싶어 더 허우적거린다.


어떻게하면 불안으로부터 나를 건져내서

편안한 마음으로 단잠에 빠질 수 있을까.


사실 그 문제들이 사소한 것들이 대부분인데

나는 소심한 마음에 더 깊이 생각하고 생각의 물고를 트기 시작하면

끊임없는 문제와 생각들로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그런 나에게 있어서 불안의 요소들을 잠재우고

이 함정같은 오묘한 마음의 미로속을 정리할 방법에 대해

이 책의 도움을 얻고자 했다.


밧줄을 놓고 싸움을 끝낸다면 인생에서 무언가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틈과 여유가 생길 겁니다.

불안을 줄이거나 통제하는 데, 다음 번 공황발작을 피하려는 데,

고통스러운 기억의 다음 밀물을 저지하려는데,

'만약 그렇게 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과 잡생각들을 밀어내는 데 기운을 다 쏟아 붓지 않는다면

기회의 창문을 열어볼 수 있을 겁니다./p48


줄 놓기를 결심한다는 건 나에게 엄청난 용기를 필요로 한다.


오히려 붙잡고 생각하는 것에 더 익숙해져 있어서

놓는 다는 것이 익숙지 않아서 뭔가 더 불안하다.


그러나 내가 마음먹는 부정적인 패턴들을 바꾸기 위해

이런 과정들이 하나의 훈련이라면

마땅히 해보고 부딪혀봐야 할 부분인 것 같다.


나에게 익숙하지 않았던 것들로부터의

하나씩 정리되는 결별들이 필요할 것 같다.


불안의 목소리가 우리의 마음을 속일 때

그와 반대의 생각을 가져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반대로 생각하기는 뭔가 이와 대응하는 마음 먹기인 것 같아

내가 자꾸 불안하게 만드는 소비적인 감정들에서 벗어나

다른 생각들을 집어 넣는 것이기에

오히려 이런 반대 생각들이

긍정적인 영향으로 남을 거 같아 불안으로부터

조금은 분리 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또한 나는 "하지만"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이 말로 인해서 용기 내기를 주저하고 그냥 앉아버린다.


뭔가 주저하다가 다시 힘을 내서 일어서야 할 타이밍은

하지만이 밀어내어 버릴 때가 많다.


그래서 난 원해 이런 사람이란 걸로 스스로 결론 짓고

겁쟁이처럼 숨어버린다.


책에서도 '하지만'의 함정에서 벗어나라고 말한다.


내 삶을 제한하고, 더 발목잡는 이 말이 굉장히 불쾌하게 느껴진다.


대신 '그리고'라는 말을 해보는 거다.


사실 이런 말이 익숙지 않다.


그런데 하지만으로 내가 손해보고 억눌렸던 것들이 많았는데

뭔가 바꿔 말하는 것이 익숙하진 않지만

뒷 일은 생각지 않고 말만으로도

'그리고'라는 진행형으로 제한을 해제할 수 있는 말로 나를 다시 일으켜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나를 구속하는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들이 다양하게 소개되는 이 책을 보면서

먼저 취할 행동들을 선별해서

내 경계를 허물고 자유할 수 있는 나로 온전히 독립될 수 있도록

불안으로부터 서서히 벗어나보자.


그리고 내 삶을 방해하는 요소가 아니라

이해하는 요소가 될 거란 생각이 든다.


불안을 대처하는 현명한 생각들로

나를 세워나가보기로 결심해본다.

i******n 2018.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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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 내용보기
각종 몰려드는 걱정과 생각들... 불안으로 잠을 못자고 밤새도록 뒤척이고 괴로워했던 지난날들이 떠올라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우리가 살아가면서 불안이란 감정을 느끼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고 중요한것은 그 불안에 조종당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라 합니다불안에 발목 붙잡힐 필요도 삶이 가져다준 곤경의 수렁에 처박혀 있을 필요도 없으니 불안이 우리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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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몰려드는 걱정과 생각들... 불안으로 잠을 못자고 밤새도록 뒤척이고 괴로워했던 지난날들이 떠올라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

우리가 살아가면서 불안이란 감정을 느끼지 않고 살아갈 수는 없고 중요한것은 그 불안에 조종당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사람은 나 자신이라 합니다

불안에 발목 붙잡힐 필요도 삶이 가져다준 곤경의 수렁에 처박혀 있을 필요도 없으니 불안이 우리를 조종하조록 놔두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LIVE방법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연습하는 것에 대해 읽으면서 아... 맞다 이런 사소한 것들에서부터 우리는 불안감을 느끼고 분노하고 어쩔줄 몰라하는데 이 LIVE방법대로 놓아주어야겠구나 작은 일에서부터 연습을 해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주 불안해하고 신경을 곤두세우고 화내고 분노하고 그러다보며 어느새 작은 자극에도 순식간에 안좋은 상태가 되는 거 같거든요

?

인간은 습관철럼 무엇을 하는지 의식적으로 자각하지도 않고선 그저 자동조종장치에 몸을 맡긴 듯 하루 일과를 해치워버린다고 합니다 불안속에서 피할 수 없다 생각하며... 하지만 불안과 당신 사이에는 무언가 새로운 선택을 내릴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의도를 가지고 사는 방법을 말합니다 간단한 연습도 설명해줍니다

이 연습을 통해 스스로의 삶과 불안을 다른 시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습니다

?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이미지들 때문에 불안한 기분만 더 들고 삶이 쪼그라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때 마음이 늘어놓는 모든 것들을 믿을 필요는 없으니 고작 생각과 이미지와 느낌에 지나지 않는다는 저을 명심하고 연습을 통해 미리 만들어놓은 여유공간 안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거라 합니다

?

이 책에서 52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니 괴로워만 하는 게 아니라 나에게 맞는 연습을 찾아 반복해서 연습해서 습관을 들여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k****p 2018.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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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서평]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내용보기
사회생활을 하면서 업무나 인간관계때문에 힘들거나 지친 적이 많았고 쓸데 없는 걱정때문에 잠을 못잔도 많았고 지쳐버린적도 많았다.책 "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를 읽으면서 쓸데없는 걱정과 이유 모를 불안에서 벗어나는 52가지 방법을 배웠으며 더이상 걱정과 불안에서 사라질 수 있어 좋았다." 인생을 진정으로 바꾸고 싶다면 이전에 해보았던 것과는 전혀 다르고 새로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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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면서 업무나 인간관계때문에 힘들거나 지친 적이 많았고 쓸데 없는 걱정때문에 잠을 못잔도 많았고 지쳐버린적도 많았다.

책 "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를 읽으면서 쓸데없는 걱정과 이유 모를 불안에서 벗어나는 52가지 방법을 배웠으며 더이상 걱정과 불안에서 사라질 수 있어 좋았다.

" 인생을 진정으로 바꾸고 싶다면 이전에 해보았던 것과는 전혀 다르고 새로운 무언가를 시도해야만 합니다.p11"


위의 문장을 읽으면서 내가 갖고 있는 불안과 걱정을 없애기 위해서는 책의 내용을 꾸준히 연습하고 노력할 것을 명심하였고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책은 총 52가지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책 곳곳에서 색이 진하게 된 문장을 읽으면서 저자가 강조하는 맥락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 이 연습들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싸우려 해서는 안 됩니다. 싸움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대신 어떤 일이 있어도 지금 이 순간 이 자리에서 자신의 경험과 함께해보겠다는 마음을 가지세요.p25 " 


52가지의 내용들을 읽을 때 먼저 제목을 여러 번 읽어보며 마음속에 담아 두었고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들을 읽어가면서 저자가 소개하는 방법들을 가슴과 머릿속으로 외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연습했다.

더구나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들은 누군가, 내 옆에서 읽어준 듯 어렵지 않게 되어 있기 때문에 혼자서 따라 할 수 있었고 손쉽게 적용할 수 있었다.


항상 쓸데없는 걱정과 이유 모를 불안때문에 잠을 못잔 경우도 많았으며 힘들었던 적도 많았다.

그런데 책을 만나면서 52가지를 내 마음과 머릿속에 담으려고 노력하면서 더이상 불안은 사라지고 내 마음속에는 평화가 찾아왔다. 

다시금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다가온다면 책을 들어서 사라지도록 노력할 것이다.

우리 모두 쓸데없는 걱정과 이유 모를 불안에서 벗어나길 기원하며 모든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생각의 서재에서 무료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g********l 2018.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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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내용보기
비교적 걱정이 많은 편이다. 소위 말하는 쓸데없는 생각들도 걱정을 사서하는 편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세상이 워낙 험악하다보니 이래저래 걱정이 늘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이런 마음은 더해지는것 같다.  가끔은 그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 숙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사실 그런 고민들 대부분이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것이고 나머지는 나로서도 어쩔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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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걱정이 많은 편이다. 소위 말하는 쓸데없는 생각들도 걱정을 사서하는 편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세상이 워낙 험악하다보니 이래저래 걱정이 늘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이런 마음은 더해지는것 같다.

 

가끔은 그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 숙면을 방해하기도 한다. 사실 그런 고민들 대부분이 일어날 가능성이 없는 것이고 나머지는 나로서도 어쩔 수 없는 것들일테지만 말이다.

 

어디선가 들어 본 말이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들어 본 말일뿐 막상 내가 그 상황이 되니 생각처럼 쉽지 않았고 그래서인지 처음 『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의 내용이 궁금했던것 같다. 특히나 '쓸데없는 걱정과 이유 모를 불안에서 벗어나는 52가지 방법'이라는 부제가 더욱 눈길을 끌었다.

 

책은 참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마치 한 권의 책을 천천히 읽어가면서 저자가 이끄는대로 따라하다보면 정말 마음 속 불안을 잠재우는것이 아니라 완벽히는 아니더라도 다수는 제거할 수 있을것 같기 때문이다.

 

그저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독자로 하여금 시도하게 만드는데 이 책에 담긴 내용들이 모두 100% 맞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지금 자신이 불안으로 불면의 밤을 보낸다면 분명 도움은 받을 수 있을것 같다.

 

그냥 이대로 머물러 있을 것인지, 아니면 힘들더라도 적극적인 행동과 노력으로 현재의 상황을 변화시킬 것인지를 선택해야 하고 후자를 선택했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들을 따라해보길 바란다.

 

마치 실제 심리 상담을 하듯이 하루에 하나의 방법들을 따라해본다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보자. 책을 읽다보면 심리상담가와 마주 앉아 상담가가 지도하는대로 따라하는 기분이 들기 때문에 최근에 읽어 본 다양한 심리 도서들 중에서도 상당히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알려주는것 같아 좋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8.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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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서평]불안해서 밤을 잊은 그대에게" 내용보기
‘불안’은 우리 시대의 화두다. 쉼 없는 불안과 걱정은 나도 모르게 마음을 힘들게 하고 속상하게 한다. 무엇을 하더라도 솟구치는 불안과 걱정을 잊을 수가 없다. 너무 불안해서 밤에 잠도 오지 않는다. 그런 상황이 오래 계속 되면 힘들어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해야 할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꾸 퇴화된다. 걱정은 원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적당한 상황에서 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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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은 우리 시대의 화두다. 쉼 없는 불안과 걱정은 나도 모르게 마음을 힘들게 하고 속상하게 한다. 무엇을 하더라도 솟구치는 불안과 걱정을 잊을 수가 없다. 너무 불안해서 밤에 잠도 오지 않는다. 그런 상황이 오래 계속 되면 힘들어지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해야 할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꾸 퇴화된다. 걱정은 원래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난다. 적당한 상황에서 끊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끊지 않으면 더 힘들어 진다. 불안은 발이 달린 것처럼 자꾸 빠르게 앞으로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불안한 마음을 없애고 치유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52가지 방법들을 모아서 책을 엮고 있다. 그래서 책의 어느 페이지나 펼쳐서 보아도 다양한 방법들을 실천해 볼 수 있다. 50가지가 넘는 방법들을 하나씩 익히고 실천하다보면 불안과 걱정들을 어느 정도 잠재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중에서 나의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방법들로 알맞을 것 같은 방법들을 꾸준히 연습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첫 번째로 ‘마음의 여유 공간을 만들기’가 기억에 남는다. 우리 마음은 너무나 빡빡하게 빈틈 하나 없이 늘 힘들고 여유가 없다. 그 안에서 아등바등 살려고 하니 더 힘이 드는 것이다. 마음에 일단 여유 공간을 만들어야 다른 마음도 다른 사람도 들어올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체스판에서 판을 바라보는 것처럼 공정하게 관찰하는 모습을 보여주라는 말도 마음에 든다. 공정하게 자신을 관찰하다보면 보다 객관적인 나의 모습을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노력하지 말라는 말도 기억에 남는다. 노력하지 말고 기꺼이 하고 싶은 마음이 들면 그 때 하는 것. 그게 오히려 더 잘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


p226

또, 풍요로운 삶을 산다는 건 스스로의 목표를 이루고 가치를 살아내기 위하여 매일 꾸준히 걸어나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 책에서 밝히고 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일이 필요하다.

f***4 2018.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