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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 영문법 필수편 리뷰를 원래 3번 하려고 했었다. 3회독을 해보고 싶어서 였다. 마지막 3회독은 필사를 하면서 공부를 했다. 전체를 필사한 것은 아니고 영어 문장만 공책에 적으며 공부했다. 이 책으로 공부하고 인터넷 유튜브에서 영문법 강의도 찾아보고 책의 내용과 비교하며 다양하게 공부를 해 보았다. 앞으로 이 책을 기본으로 영어 공부를 계속 하며 추가할 내용들을 빈 공간에 추가하면서 공부할 것이다. 이 책은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혼자 영어 공부하기에 너무 좋다. 여러 번 읽고 반복 학습을 하면 더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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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임. 어근이 단어 학습의 비교적 편리한 방법이 될 수는 있지만 절대로 지름길은 아니다. 수많은 영단어들이 있고 그중 어근으로 명확하게 나누어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있지만 그게 거의 불가능하고, 하더라도 억지스러움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도 저자가 어근에 대해 설명한 것들은 굳이 설명 없이도 독자가 이해할 수 있고, 그게 어려운 경우는 어근의 짜임새가 억지스럽게 설명된 경우가 많았다. 또한, 표지에 수능, 토익, 공무원 등 다 통한다고 한 것은 난이도 차원에서 억지로 보인다. 난이도가 적절한, 심화라기보단 기초, 기본에 해당하는 단어장을 원한다면 이 책이 좋지만, 수능만 봐도 이 책의 단어 난이도보다 훨씬 어려운 어휘들이 자주 나온다. 따라서 이 책은 영단어를 무작정 외우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영단어 기초, 기본 수준의 독자에게 알맞다고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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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 때는 2006년쯤 중고등생 누구나 보았던 이찬승 저 능률보카 어원편과 비교가 되었습니다. 공부의 원리가 같았거든요. 바로 어원!! 어원에 뿌리를 두고 파생시키면서 외우자는 거였죠. 그런데 저는 능률보카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구성이 알찹니다. 콘텐츠가 정말 좋아요. 물론 12년이나 후에 나온 책이니 기술적으로 그런 것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떻게든 공부시켜 보겠다는 저자의 간절한 몸부림이 느껴집니다. 몇가지 들자면 먼저 어원맵!! 세계사 책에 세계지도 넣은 격입니다. 벽에 붙여두고 무의식 중에 보면서 암기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저자의 캐릭터가 공부 안하냐는 듯 바라보고 있어 책에 눈이 갑니다. 둘째로 동영상강의 입니다. 이건 유료를 가장한 무료입니다. 공신닷컴 홈페이지에서 19만원대에 판매중인데 66일간 공부를 했다는 일기형식의 인증만 하면 수수료 떼는 것도 없이 전액 환급해줍니다. 강의의 내용 또한 일품입니다. 특히 추천할 만한 대상은 시험과 같은 시간적 한계가 정해져 있지 않고 느긋하게 공부하겠다는 주부, 초등학생, 중학생 등 입니다. 그 사이트는 굳이 영어강의 뿐만 아니라 유익한 영상이 많아 추천드립니다. 돈을 돌려받기 위해서라도 66일간은 공부하겠지요. 셋째는 책갈피 입니다. 단어는 가리고 시험치는 방식으로 공부했을 때 더 오랜시간 기억된다고 합니다. 가리고 시험칠 수 있도록 책갈피가 포함되어 있는데 여기도 공부에 자극되는 글귀들이 많아 웃음과 동기가 되어 유익합니다. 넷째는 해설입니다. 단어자체가 시험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해설이 달려있습니다. 일종의 암기팁이죠. 능률보카는 어원을 제시하고 단어는 독자 능력껏 외웠어야 했는데 이 책은 떠먹여주다시피 해설을 포함합니다 그 외에도 미니북, QR코드를 통한 발음mp3, 66일공부습관달력, 책날개의 활용 등 가히 최고의 단어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표지에 「수능 내신 공무원 토익 다 통한다」 라는 문구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신은 완벽히 커버됩니다. 수능은 85%? 이상 커버됩니다. 그런데 토익과 공무원영어는 시험의 특성과 난이도 상 이 책으로 완벽히 커버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 시험들의 초석을 닦아줄 정도는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 영어를 오래 쉬었는데 토익이나 공무원 영어단어를 바로 접하기는 어렵고, 중간수준의 단어로 자신감 회복, 기본어휘 완전정복의 용도로는 매우 적당합니다. 저 또한 그런 목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긴 리뷰를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책 구매를 강력히 추천드리며 즐거운 공부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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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은 여러 번 읽어야 한다. 좋은 교재도 그렇다. 이 책은 정말 공부하는 사람들이 영문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설명을 하고 있다. 단순히 이 단어 다음에 뭐가 오고 암기하라는 식의 책이 아니다. 왜 이런 문법이 되었는지. 왜 여기서는 to부정사가 어울리는지를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한다. 영어를 쓰는 사람들의 뇌구조와 문화를 설명하며 이런 문법이 만들어진 과정을 설명한다. 재미있게 교재를 읽으며 문제를 풀며 내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있다. 그리고 문법이 이해가 된다. 다시 처음부터 복습을 시작하며 영문법을 공부하면 더 이해가 잘 될 것 같다. 중, 고등학생들이 영어 공부를 할 때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중학생이 처음 영어 공부할 때 이 책으로 기본을 다지면 흔들리지 않는 체계가 잡힐 것이라고 생각한다. 두 번째 회독이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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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체가 특별한 내용을 담기보다는 일반 문법책에 나와있는 내용들을 좀 더 쉬운 개념으로 설명하려고 한 것 같네요. 이 책만 본다고 해서 만능해결사처럼 영어 실력이 확 늘 그런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 개념이 잘 안잡혀있는 분들이 처음에 문법공부 시작할때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불만이 큰 점은 미니북이 책 중간에 종이가 끼워져있고 거기 끈끈이 재질로 붙여놓은 식으로 첨부를 해놨는데 왜 이런 방식으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책 구입한 사람은 미니북 제거후에 중간 종이를 남아있는 끈끈이 때문이라도 반드시 칼이나 가위로 제거해야하는데 칼 쓸때 잘못하면 책에 파손이 일어날수도 있어요. 칼로 제거해도 남아있는 종이때문에 책이 벌어지는것도 있구요. 이건 반드시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난방지나 운반의 편의성을 생각했다고해도 구매자가 아닌 출판사의 편의만 고려한 방식이죠. 이렇게 책 만들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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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초등학생들부터 대학졸업반 취준생에 이르기까지 영문법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이다 매년 연말이면 각 도서총판에서 갖다준 신간 영문법교재 견본들을 훑어보는 게 연례행사가 됐다 고등학생의 엄마이다 보니 더 꼼꼼하게 보게 된다 아이 방학을 앞두고 어원편 단어집과 영문법 필수편을 구매했다 구성과 전개는 여느 문법책들과 유사하다 한데, 이 책은 chapter 1-unit 1이 50쪽에서 시작된다 이 책을 구매하였다면, 꼭 그 서두 49쪽 분량을 읽어보기를 당부하고 싶다 영문법이 어째서 그토록 중요한지, 각 주제마다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렇게 공부한 영문법이 장차 어떻게 써 먹히게 될른지에 대한 큰 그림을 보여준다 거기다 저자의 진정성 돋는 개인사도 곁들어 놓았다(읽어보면 재밌다) 자기 머리 속에 든 걸 보며주고 싶어 안달이 나 책을 쓰는 사람도 있고, 스펙을 살찌우기 위해 책을 찍어내는 사람도 있다 나는 이 책을 넘기면서, 적어도 강성태라는 저자는, 영문법을 포기하거나 표류할 수도 있는 학생들을 붙잡아 주고 다독여서 끝까지 완주하게 돕고싶어 이런 책을 낸 거구나 라는 걸 읽었다 목차를 따라가보면 공신의 공부비법에 근거한 구성이라는 걸 알 수 있다 문장형식을 좌우하는 동사의 정체를 알고, 시제와 형태가 변하면 의미가 확장된다 여기서 주요 문장요소들까지 섭렵하면 문장이 확장되는 원리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된다 모의고사의 그 긴 지문들, 끊어 읽을 곳도 모르겠을 몇 줄에 걸친 기다란 문장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할 것이다 타성에 젖은 엄마의 잔소리가 싫다면 부디 이 책에서 알려주는 공신들의 비법을 믿고 꼭 한 번 실천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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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이 쫌 찢어 졌던 건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참으려고 했어요. 근데 다른 분들도 저처럼 똑같이 이런 책 받으시면 화나실것 같아서 바쁜 시간 귀찮아도 글 쓰는 겁니다. 저번에 토익정기 기출문제집 1000 LC는 강성태 영단어책보다 더 심하게 손상되서 왔어요. 그런데도 참았는데, 이건 영단어 책이거든요? 예스에서 주문하지는 않았지만, 해커스 토익 보카책을 5번 밖에 안 봤는데,다 찢어져서 속상한 마음으로 구매한 책인데.. 새 책이라고 온 책이 이런식이면 어쩌자는 건데요? 중고책으로 되팔면 4000원 환급해 준다고 하는 문구가 더 화가 납니다. 조심조심 본다고 한들 제대로 보겠어요? 진짜 환불하려다가 참고 공부가 바빠서 이만 쓸 건데요. 이럴 줄 알았으면, 차라리 늦더라도 중고책을 사는 편이 오히려 나았나 싶네요. 진짜 앞으로는 신경써서 제대로 책을 보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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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Charlotte's Web을 살 때 같이 공부하려고 강성태 영어 세트를 같이 샀다. 이 책은 진짜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교재다. 어원 설명도 풍부하고 '미니 강의'라는 설명 부분은 마치 강성태 선생님이 설명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게 잘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처음에 어떻게 공부해야 효율적인지 설명하는 부분과 계획을 잘 짜는 방법 등을 잘 설명하고 있어 혼자 공부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다. 요새 Charlotte's Web과 같이 읽으며 영어 공부를 하는데 학생은 물론 일반 직장인들도 영어 공부를 이 책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강추다! 강추!!! 내가 고등학생일 때 이 책이 나왔더라면 영어를 더 재미있게 공부하지 않았을까? 영어 공부 재미있게 하자! 이 책을 기본으로 영단어 공부를 여러 번 해야 겠다. 그리고 그렇게 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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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극찬할만큼 좋은지 모르겠어요. 원래 공부도 이해해서 외우는 스타일이라 영어단어도 이해해서 외우고 싶어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자세히 설명되어있지는 않더라구요 ? 헷갈리는 것도 있었어요. 예를 들어 명사형접미사가 붙은단어라고 적혀있는데 뜻은” ~하다” 더라구요.ㅠ ? 유혹하다 , 꾀하다, 유인하다, 유괴하다, 납치하다 등의 비슷한 단어들로 적혀 있는데 예시가 하나밖에 없어서 어감이 둘이 어떤 차이가 있는지 잘 모르겠 어요. 단어를 이미 아는 사람이 잘 안외워지는 단어를 외우기는 좋은거 같은데 저같은 초보가 보기에는 아닌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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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법하면 안좋은 기억이 있다. 중학생 때 정확히 중학교 2학년 때 영어 선생님이 생각난다. 매번 자신이 유학파임을 자랑하시고 외국에 오래 있어서 한국말이 잘 기억 안난다고 반에서 영어 1등 친구에게 '누구야 해석해봐.' 이게 영어 수업시간의 처음과 끝이었다. 질문하면 '음. 이건 선생님이 아는데 갑자기 기억 안나네? 누구야(반에서 1등), 이것 좀 한국말로 알려줘.' 그때 영어 시간은 영어 1등의 해석을 영어 밑에 적는 것이 다였다. 쉬는 시간에 문법질문을 한 적이 있다. '영어 문법은 원래 이상해서 외워야 해. 이건 그냥 외워야 해.' 나중에 영어를 조금 공부하니 그때 그 지문을 설명할 수 있었다. (정확한 지문은 생각 안나지만 관계대명사와 be동사의 생략이었다.) 그래서 영어를 싫어했다는 변명 아닌 변명. 거기다 대학생 때 취업준비한다고 토익학원에 갔더니 거긴 영문법을 다 안다는 전제하에서 자 이건 to부정사죠 이건 to가 전치사니까 ~ing가 와야해요 머가 to부정사고 뭐가 to 전치사란 말인가. 영어는 역시 어려워.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해서 토익 점수는 겨우 만들었다. (사실 토익은 듣기부터 공략해야 하는데 듣기를 계속 들으니 듣기는 확실히 늘었고 듣기 점수가 좀 상승한 상태에서 문법을 잡으면 토익 점수가 잘 나오는 경우가 많다.) 그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다. 쉽고 재미있고 충분한 설명으로 영문법을 설명한다. 앞에서 있었던 안좋은 추억(?) 속의 질문도 알아듣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그래서 그 궁금증이 많이 해소된다. (개인적인 소감이다.) 이번에 영어를 확실히 제대로 공부해 볼란다. 단어, 문법, 독해 다 잡아 볼란다. 이번 영어 공부는 나 스스로에게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마지막에는 영어 원서로 반지의 제왕도 읽어보고 싶다.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