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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내용의 에세집입니다. 작가의 심플함과 최소한의 것으로 삶을 살아가는 작가의 마음이담겨있읍니다.오늘은 시인처럼 때로는 싱거운 웃음과 부풀려 살지않는 버릴건 버리고 비우는 마음을 읽다보면 최소한의것으로 행복을 찾는 작가를생각해보면 나도 최소한의것을 생각하게된다.냉장고에 쌓아놓고 나도 한없이 잊어버리곤했다. 혹은 이별할때 너무나 빨리 추억과 모든것을 잊으려하지않았는지 생각해보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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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편안한데, 읽는 사람은 심란하다.
이 책을 읽은 소감이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편안하게 한장씩 썼다. 어머니에 대한 생각, 애인에 대한 생각, 친구에 대한 생각, 삶에 대한 생각들...
출가한 사람처럼 담담하게 썼지만, 읽는 나는 매우 심란하다. 왜냐? 왜냐? 읽는 난 아직 그 주제들에 대해 집착하고 뭔가 더 얻어내려 노력하는 중이다. 노력이라는 단어는 좋은 뜻을 가진다. 성과가 안 좋아도 노력을 값지게 평가하기도 한다.
초반을 읽는 내내 저자는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닌지...이런 생각을 해본다. 그러다 끝으로 갈수록 노력을 참 많이 했겠구나 하고 안타까워진다.
내가 부족하다 불편하다 생각하는 어떤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투정처럼 들리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저자가 한 50 후반쯤 되어서 이 책을 다시 본다면 또 어떻게 생각할지. 2부가 나온다면 또 어떨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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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편안한데, 읽는 사람은 심란하다.
이 책을 읽은 소감이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편안하게 한장씩 썼다. 어머니에 대한 생각, 애인에 대한 생각, 친구에 대한 생각, 삶에 대한 생각들...
출가한 사람처럼 담담하게 썼지만, 읽는 나는 매우 심란하다. 왜냐? 왜냐? 읽는 난 아직 그 주제들에 대해 집착하고 뭔가 더 얻어내려 노력하는 중이다. 노력이라는 단어는 좋은 뜻을 가진다. 성과가 안 좋아도 노력을 값지게 평가하기도 한다.
초반을 읽는 내내 저자는 노력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닌지...이런 생각을 해본다. 그러다 끝으로 갈수록 노력을 참 많이 했겠구나 하고 안타까워진다.
내가 부족하다 불편하다 생각하는 어떤 것들이 누군가에게는 투정처럼 들리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저자가 한 50 후반쯤 되어서 이 책을 다시 본다면 또 어떻게 생각할지. 2부가 나온다면 또 어떨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