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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달을 보며 소원을 빌기도 하고 요술램프 요정에게 소원을 빌기도 한다. 누구나 소원을 가지고 있으며 그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우리에게도 소원을 들어주는 황금 올빼미 표가 주어진다면 무슨 소원을 빌어야할까?
태오는 나쁜 꿈을 꾸고 나면 다음날 안좋은 일이 일어난다. 짝을 바꾸기 전날 태오네 반 아이들이 모두 싫어하는 세민이와 같은 짝이 될까봐 잠을 자지 않으려하는 태오. 하지만 졸린 눈꺼풀은 어찌할 수 없으니. 결국 잠이 들고 꿈매표에서 만난 올빼미 할머니에게 소원을 이루어주는 황금 올빼미 꿈표를 받는다. "이건 꼭 기억해라. 아무리 이 꿈표를 갖고 있어도 네가 낮에 잘 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걸." - 본문 25쪽
혹시나 하는 마음이 역시나. 세민이와 짝이 된 태오는 어제 꾼 괴물 꿈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행동은 느리고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책을 보는 태민이가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같이 청소를 하다가 우연히 세민이와 황금 올빼미 꿈표 이야기를 하니 세민이가 자신에게 주면 안되냐는 말에 잠시 고민을 하다 세민이에게 주고 만다. 허세를 부리며 천하무적 강태오이니까 언제든지 꿈표를 받을 수 있다고 큰 소리 치며 주었지만 이내 후회를 하는 태오.
세민이는 소원을 들어줄거라는 생각으로 기쁘고 태오는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는 꿈표가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다. 꿈표를 가지고 나서부터 조금씩 변하는 세민이. 벌써 꿈이 이루어진것인가하고 몇번을 확인하지만 세민이는 주머니 안에 꿈표를 고이 간직하고 있다. 태오와 달리 꿈표를 쓰지 않아도 꿈이 이루어진 세민이를 보며 우리의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된다. 세민이는 꿈표를 가지는 순간부터 꿈이 이루어질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의심하고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꼭 이루어질거라는 생각.
우리들도 어떤 일이 주어질때 의심하고 걱정하며 그 일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믿는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 어쩌면 우리에게도 황금올빼미 꿈표가 있지만 그 꿈표가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지게 할지 의심을 하고 믿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건 아닐까? 지금 주머니 안에 손을 넣어보면 깊숙한 곳에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황금 올빼미 꿈표가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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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 뒤로는 꿈을 꾸지 않게 된 것 같아요. 누구나 잠잘 때는 꿈을 꾼다는데 그 꿈이 전혀 기억나질 않으니 꿈을 꾼 것 같지가 않아요. 그런데 요즘 저희 아이는 아침마다 눈을 뜨면 꿈 이야기를 해주네요. 무서운 괴물에게 쫓길 때도 있고, 내용은 기억 안나지만 굉장히 기분 좋은 느낌을 말하면서 하루를 시작하기도 해요. 매일 잠을 자면서도 꿈에 대해 크게 의식하며 살지 않은 것 같아요. 그건 우리가 인생에서 말하는 '꿈'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어른이 되면서 어릴 적 꿈을 잊고 있었어요. 문득 아이의 꿈 이야기를 듣다가 꿈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올빼미 꿈표>는 아이들이 밤마다 꿈 매표소에 와서 꿈표를 받는데 태오가 꿈표를 나눠주는 올빼미 할머니의 열쇠를 우연히 줍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덕분에 태오는 올빼미 할머니로부터 아주 특별한 꿈표 한 장을 받게 돼요. 자신이 꾸고 싶은 꿈을 꾸게 해 주는 신기한 '황금 올빼미 꿈표'는 꿈을 현실로 이뤄준대요. 다만 아무리 꿈표가 있어도 낮에 재미있게 잘 놀고 꿈표를 베개 밑에 넣고 자야 소원이 이루어진대요. 태오는 힘이 세기 때문에 천하무적 태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학교에 지각을 하는 바람에 맨날 지각하는 말깽이굼벵이멍청이 세민이와 짝이 돼요. 태오는 세민이에게 황금 올빼미 꿈표를 자랑하다가 세민이에게 주게 돼요. 과연 황금 올빼미 꿈표는 소원을 이뤄줄까요? 문득 어른이 된 뒤에 꿈을 잊은 것이 아니라 꿈을 믿지 않게 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일들이 꿈에 나타나고 그 꿈을 계속 꾸다보면 현실이 된다는 이야기가 그저 아이들만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믿는대로, 꿈꾸는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은 지금 어른인 제게도 필요한 말이에요. 올빼미 할머니는 황금 올빼미 꿈표가 낮 동안에 재미있게 놀아야지만 소원을 이루어준다고 하셨어요. 그건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나 숙제가 아니라 아이답게 신나게 놀면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기 때문이겠지요. 어쩌면 어린 시절에 매일밤 꾸던 꿈이 미래의 자신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 아이들이 매일밤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제가 올빼미 할머니 노릇을 해야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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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강 태오, 같은 반 친구 양 세민, 이 두 명의 학생을 주축으로 왕따와 잔잔한 우정을 이야기 하는 책. 양념으로 사람의 믿음과 기대가 간절하면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피크말리온 효과를 간간하게 뿌려 놓았다.
초등 4학년인 우리 큰 아들 이야기를 들어 보면 왕따를 자초하는 (소위 말하는 문제아) 아이가 있다 한다. 수업중 그 아이 때문에 10여분 밖에 수업을 못할 때도 있고 성질 난다고 애들 책상을 엎어 버리고 주먹을 예사로 날려 안경 낀 학생 얼굴을 때리기도 하는 아이. 반 아이들 대부분이 그 아이를 기피하고 소문은 퍼지고 퍼져 엄마들 사이에서도 요주의 대상으로 떠오른 아이. 그렇게 말썽을 부려 친구를 곁에 두지 못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여학생 사이에선 자기보다 나은 친구를 시샘해서 왕따 시키려 했다는 이야기도 들렸다. 왕따와 학교폭력이 난무하는 시대다 보니 이런 얘기를 소재로 삼은 동화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다.
매일 밤 악몽에 시달리다시피 하던 태오는 어느 날 늦잠을 자다 꿈 속에서 꿈표를 나눠주는 올빼미할머니에게서 황금 올빼비 꿈표를 받게 된다. 가장 재미있게 논 날 밤, 베개 밑에 황금 올빼미 꿈표를 넣고 자면 꿈을 꾸고 난 다음 날 그 꿈이 이루어지게 된다는 황금 올빼미 꿈표. 하지만 태오는 이 꿈표를 생각지도 않게 같은 반의 왕따인 양 세민에게 주게 된다. 빼빼 마르고, 행동도 굼뜨고, 말도 느리고, 더듬기 까지 하는 양 세민은 태오네 반 아이들 모두가 싫어하는 아이다. 말라깽이굼벵이멍청이 양 세민에게 얼떨결에 황금 올빼미 꿈표를 건네 준 태오는 정말 꿈이 이루어지는지 지켜보기 시작한다. 그 꿈표를 받아 든 이후 세민이는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황금 올빼미 꿈표를 쓰지 않은 채 그냥 갖고만 있는데도 세민이는 말도 더듬지 않고 늘 지각을 일삼던 아이가 지각도 하지 않는다. 세민이와 태오 사이에 보이지 않게 가로 놓여져 있던 벽이 조금씩 허물어지면서 그들은 우정을 쌓아간다. 세민은 꿈표를 베개 밑에 넣고 소원을 빌기도 전에 소원을 이루게 된다. 엄마 아빠와 함께 사는 소원이. 세민은 꿈표를 다시 태오에게 돌려주고 전학을 가게 된다.
과연 꿈이 이루어질까 라는 의심과 진짜 꿈이 이루어질거란 믿음의 문제가 아니라 태오에겐 세민 같은 정말 간절한 소원이 없었을 수도 있다. 별로 부족한 것도 없고 공부에 대한 욕심이 많은 것도 아니고 크게 만족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닥 불만스럽지도 않은 보통의 아이들은 어떤 간절함이 있을까? 세민이의 간절함은 소원을 성취하고 그를 변화시키기도 했다. 왕따의 대상이었던 세민이 이젠 놀이의 주축이 되어 아이들을 이끌어 간다.
왕따 없고, 폭력 없는 밝고 건전한 학교가 되어야 하는데 요즘도 신문을 보면 무섭고 우울한 기사들이 눈에 띈다. 여전히 학교폭력으로 자살하는 학생이 기사화되고 있는데, 정부는 헛발질만 하고 있다. 언제나 맘 놓을 수 있을런지, 과연 그런 날이 오기는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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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뤄 주는 꿈표를 받고싶니?
초등 2학년 우리 딸은 가끔 무서운 꿈을 꾸었다고 엄마를 찾으면서 손을 꼭 잡고 잘때가 있어요. 아이들 낭떨어지에서 떨어지는 꿈, 무서운 괴물이 쫓아오는 꿈 등 무서운 꿈을 많이 꾸지요. 그럴때면 어른들이 키크려고 그런꿈을 꾸는 것이다 라고 말을 하시곤 했는데요. 우리 친구 태오도 무서운 꿈을 자주 꾸는 친구네요. 태오는 무서운 꿈고 난 날은 항상 안좋은 일이 생긴다고 생각해 잠을 안자려고 하지요 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스르륵 잠이 들고 꿈나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꿈표를 나눠주는 올빼미 할머니를 만나게 되지요. 올빼미 할머니로부터 받은 황금 올빼미 꿈표. 그 황금 올빼미 꿈표는 소원을 말하고 베개밑에 넣고자면 그 소원이 현실에서 이뤄진다는 특별한 꿈표지요.
그 꿈표에 대한 기대반 의심반을 갖고 있는 태오는 어찌하다 상황이 되어 반에서 외톨이인 세민이에게 그 꿈표를 주게 되지요. 그 꿈표를 갖고 있는 세민이가 점점 변하는 모습을 보고 태오도 세민이에 대한 생각이 변해가면서 둘은 친구가 되고 더불어 세민이를 괴롭히기만 하던 반 친구들도 세민이와 친구가 되어 가네요. 세민이가 그 꿈표를 사용을 해서 그리 된것일까요? 세민이는 나중에 태오에게 황금 올빼미 꿈표를 돌려주면서 꿈표를 사용하기도 전에 소원이 이뤄졌다고 전합니다. 소원이었던 엄마아빠와 함께 살게 되어 전학을 가게 된다고 하네요. 친구와의 이별이 속이 상한 태오는 마음에도 없는 말로 작별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툴툴 거리기만 했지요. 나중에서야 세민이가 보고 싶고 제대로 인사도 못한것이 속이 상한 태오는 그 꿈표를 다시한번 올빼미 할머니를 만나고 싶다는 소원을 비는데 사용하네요. 올빼미 할머니를 다시 만나 그동안의 이야기를 하면서 비로소 자기의 소원이 무엇이고 그 소원이 이뤄졌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들어본적이 있어요. 무언가에 대한 사람의 믿음과 기대가 실제로 일어나는 경우를 말하는데요. 책속에서 태오와 세민이는 간절히 바라는 소망이 있지요. 결국 둘다 소망을 이루게 되었지만 그건 꿈표가 이루게 해준것이 아닌 스스로 간절히 원하고 이뤄진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지요. 책에서도 피그말리온 효과를 간단히 소개해주고 있네요.
이책은 지금 마음이 병들어 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성장 동화네요.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 괴롭힘을 당하는자, 괴롭히는 자, 그리고 방관하는 자로 극명하게 구분되어 있는 우리아이들의 학급의 모습이 그대로 묘사되었고 그러한 문제들을 극복해나가는 모습도 함께 보여주고 있어요. 태오와 세민이 반친구들처럼 우리 아이들의 교실에도 왕따없이 모두가 함께 놀고 친한 그런 모습이 되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또하나 간절히 원하면 그리고 반드시 이뤄진다는 믿음이 있다면 이세상 모든 소망은 현실이 될것이라는것을 우리 아이들이 깨달으면 바랄것이 없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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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매표소에 가서 꿈표를 받아서 꿈을 꾼다고? 와 작가의 상상력이 기발한데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세민이와 먹는 거 좋아하고 힘세지만 다소 게으름 태오와의 우정 만들어지는 과정을 담겨 있는 이야기에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부모와 함께 살지 못하고 보육원에서 자라게 되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 나고 있어서 한편으로 맘이 아프더라구요.
태오는 씨름을 잘해서 교장 선생님께 천하무적 태오란 별명을 얻게 된다. 하지만 태오는 게을러서 씨름부에 딱 하루 훈련을 받고는 그만 둔다.
태오의 반에는 세민이란 왕따를 당하는 아이가 있다. 세민이는 부모가 보육원에 아이를 맡겨서 보육원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세민이의 별명은 말라깽이굼벵이멍청이이다
짝을 바꾸는 날 아침 꿈표 받느라 늦잠을 자버린 태오는 지각을 하게 되고 결국 같이 지각을 한 태오랑 짝이 되어 버린다.
태오는 세민이랑 같이 짝이 되어서 불만스럽기 그지 없다. 지각한 벌로 둘이 쓰레기장 청소를 하게 되는데 태오는 황금올빼미 꿈표를 꺼내 세민에게 자랑을 하고 만다.
그러자 세민이가 더듬거리며 '그꿈표 나 주면 안 될까?'라고 한다. 태오는 이런 꿈표는 쉽게 받을 수 있는 거라 거들먹거리다가 그만 세민에게 꿈표를 준다. 그날부터 태오의 고민이 시작된다. 다시 달라고 하려니 자존심이 상하고 꿈표를 빼앗자니 자기도 나쁜 행동을 하는 것 같아 그렇고... 태오는 점점 세민이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예전에는 형식이가 세민이를 괴롭히는 걸 봐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세민이를 괴롭히는 걸 보자 태오는 마음이 쓰인다. 보다 못한 태오가 나서서 세민이를 두둔하고, 결국 형식이랑 싸우게 된다. 선생님이 들어오신다는 말에 싸움을 멈추게 되는데 태오는 혹시나 세민이가 자신을 친구로 만들어 달라고 꿈표에게 소원을 빈건 아닌가싶어 하루 종일 마음이 쓰인다.
세민이가 전과 다르게 표정도 밝아지고 달라지자 이상하게 생각한 태오는 세민에게 황금올빼미 꿈표를 사용한게 아닌가 싶어 물어보지만 세민이는 아직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세민이를 몰래 따라가는 태오는 낡은 창고 안에 들어가서 신나게 장난감들과 노는 세민이를 보게 되고 깜짝 놀라지만 선뜻 그 안에 들어가진 못하지요. 혹시 자신이 들어가면 마법이 사라질까 싶어서요. 그러던 어느날 옆반과 발야구 시합을 하게 되고 세민이도 공을 찰 기회가 생기게 되요. 세민이가 찬 공이 높이 멀리 날아가서 세민이 덕분이 발야구 경기에서 이기게 되지요.
사실 그 전까지 세민이는 체육 시간에 아이들이 싫어해서 아프다는 핑계를 대고 체육 활동을 잘 하지 않았거든요. 아마 세민이가 공놀이를 잘 하게 된건 그 동안 창고에서 장난감 친구들과 놀이하는 연습을 신나게 해서 인 것 같아요
그 후로 친구들을 세민이를 전과 다르게 보게 되고 어느새 점점 세민이도 반 아이들과 같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놀게 되지요. 비오는 날 세민이는 친구들에게 신기한 공기놀이를 같이 하자고 해요. 한번에 세개 이상 공기를 잡는 건데, 애들이 첨엔 그닥 흥미를 보이지 않더니 한둘 몰려들기 시작해서 쉬는 시간 내내 공기놀이를 하게 되죠. 선생님이 들어 오신 것도 모르고 공기놀이를 하다가 일대일이란 말이지? 삼세판은 해야지. 1학기 마지막 수업은 공기시합으로 대신하자란 말에 아이들은 환호성을 지르죠 그리고 이날 지난번에 싸운 후로 한번도 말을 걸지 않았던 형식이가 태오에게 사과를 하는 일이 벌어진답니다.
그런데 세민이가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되었어요. 세민이가 그렇게 바라던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어서 전학을 가게 되는 거죠 태오는 꿈표를 태오에게 돌려주면서 꿈표를 베개 밑에 넣고 소원을 빌기도 전에 저절로 소원이 이루어졌어라구요 세민이가 태오에게 무어라고 말을 걸려고 할 때마다 서운한 맘에 태오는 외면을 했어요.
세민이가 떠나고 난 후에 태오는 세민이가 살던 평화보육원에 들러서 세민이 연락처를 물어 보려고 했는데 보육원이 허물어지고 있는 걸 보게 되어서 실망했어요. 개학을 앞두고 밀린 일기를 쓰려고 가방에서 일기장을 꺼내다 세민에게 돌려 받은 황금 꿈표가 생각났어요. 올빼미 할머니를 한번 만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빌고 잠이 들어요.
올빼미 할머니를 만난 태오는 세민이는 황금꿈표를 쓰지 않았는데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하자 할머니는 세민이가 이루어질거라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 하시며 이젠 태오가 바라는 것을 이룰 차례라고 하세요 그러자 태오는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하나 있었는데 그걸 이루었다면서 딱 한명이라도 진짜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바라던 친구가 생긴 거라고 이야기 한다. 이미 태오 모르게 세민이가 이미 마음 속에 깊이 자라잡은 거죠.
황금 올빼미 꿈표를 읽으면서 할머니가 하신 마지막 말이 기억 나네요 너는 언제든 다시 황금올빼미 꿈표를 받을 수 있어. 잘 놀고 잘 자는 아이라면누구나 누릴 수 있는 어린이만의 특권이거든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걸 아시나요? 무언가에 대한 사람의 믿음과 기대가 실제로 일어나는 경우를 말하지요. 신화에서 나온 피그말리온이란 조각가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답니다. 꿈이 이루어질거라 믿은 세오는 신나게 노는 연습을 열심히 하게 되고 그래서 결국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게 되고 태오라는 소중한 친구를 사귀게 된답니다. 그리고 왕따를 시키던 형식이도 자신의 행동이 잘못 되었다는 걸 뉘우치게 되지요. 세민이가 용기를 낼 수 있게 도와준 황금 올빼미 꿈표가 필요하다구요? 바로 지금 마음속에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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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시절에 이런 책들을 많이 접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을 하네요. 하지만 오늘당장 꿈속에서 어른은 못꾼다는 그 꿈을 꼭 꾸어보고픈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첨에 책을 읽었을때는 또 발견못했던 요것. 바로 '꿈표'랍니다. 세민이랑 태오의 소원이 들어진걸 보고 있다가 뭔가 허전해 책을 뒤적거리는데 딱 걸렸네요. ^.^ 아이들은 책을 다 읽고 마치 보물처럼 저 표를 간직하게 될거랍니다. 울 녀석들, 심지어 4학년 짜리 큰애마저도 이 꿈표를 긴 베게에 넣고 함께 자자고 서로 약속을 하더라니까요. 그런 순수성이 있어 좋습니다. 그런 감성을 건드려주는 좋은책이여서 좋습니다.
원하는 꿈을 꾸게 해주는것은 물론이고 그 다음날 그꿈이 현실로 이뤄진다는 올빼미 할머니의 말을 믿고 그 표를 쓸일만 생각하고있는 아이지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있어 현재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인가. 바로 가장 재미있게 놀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책을 읽은 아이가 완전 공감하는 것은 물론 어느새 어린시절로 돌아간 이 엄마마저 "맞아!!맞아!!"하면서 정말 제대로 지치도록 신나게 놀아본적이 언제였던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명심해라! 자장 재미있게 논 날이어야 한다는 걸."
태오는 착한 아이가 아니였답니다. 덩치는 컸지만 다른 친구들처럼 한반 친구인 세민이를 왕따 시키던 아이였지요. 어떨결에 짝이된 세민이의 손에 그 소중한 꿈표를 주게되면서 일은 벌어지는데,,, 일단 줬지만 갈등하는 태오의 심리적 묘사가 얼마나 잘되어있던지 책을 읽는 아이도 공감을 격하게 하네요.
뭔가 소중한것을 어떨결에 줘버렸지만 그 속에서 얻게된 일들이 참 많습니다.
친구란 게 그런거지. 헤어졌지만 생각나고 보고 싶어 지는 거.
관심을 가지고 세민이를 관찰하니 이렇게 진정한 친구도 사귀게 되었네요. 황금 올빼미 꿈표는 세민이의 소원도 들어주었고 태오가 신나게 놀수있게도 만들어주었습니다 믿음이란 그런걸까요. 정말 행복하게 끝이나서 기분좋았답니다.
이 이야기를 진짜 믿고 싶어하는 울 아이들을 보면서 흐믓해집니다. 소원을 이뤄주는 꿈표는 정말 있겠지요. 책을 읽다가 세민이가 원했던 소원은 무엇이였을까? 했더니 왕따 안 당하고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것!이라고 합니다. 엄마아빠랑 헤어져 보육원에 사는 세민일 이해할 수는 없지만 심각한 왕따문제엔 관심이 있었겠지요.
믿음안에서는 모든것이 이뤄질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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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감동의 책. 올빼미 할머님께 꿈표를 받은 태오, 또 그 꿈표를 건네받은 세민이. 정말 우린 (나와 아들) 꿈표를 받은 세민이에게 어떤 소원이 이뤄질지 궁금해하며 책장을 넘겼다. 하지만 꿈표는 쓰지도 않고 세민이의 꿈은 점점 이루어진다. 엄마 아빠를 만나는 것. 세민이는 소원을 이뤄주는 꿈표라 믿고, 그 순간부터 세민이 맘속엔 엄마 아빠와 함께 살고 있었던 거라는 올빼미 할머니의 말에 우리 아들 큰 감동~^^ 태오도 결국 진짜 친구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이 결국 세민이를 통해서 이루어지고.^^ 책을 다 읽고, 우리 아들은 책에 붙어 있는 꿈표를 정성스럽게 오려서 베게 밑에 두고 소원을 빌고 있다. 그리고 아주 재미있게 논 날이라야 소원이 이뤄진다기에 열심히 재미난 생활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정말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신기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우리 아들이 바라는 소원이 이뤄지길 엄마인 나도 빌며 이 책을 다시 한번 쳐다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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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뤄주는 황금올빼미 꿈표
울둥이가 요새 너무 갖고 싶은 것이 아마 이 소원을 이뤄주는 황금올빼미 꿈표인것 같네요.
책을 읽자마자 자신도 이런 꿈표가 한장 있었음 한다고 하는것이 요즘 학업 스트레스가 있긴 한것 같네요.
3학년이 되면서 과목수도 많아지고 하다보니 뭐..하는것 없으면서두 자신이 좋아하는 책읽을 시간도 없다고 투덜투덜 되는 울둥이를 보며~ 울둥이 입장에서 이런 소원을 들어주는 꿈표가 절실한것 같네요. 어른인 저두 이 책을 읽고 한장 갖고 싶은 맘이 생겼는데 말이죠.
이 책은 학교에서 일어나는 집단 따돌림 왕따에 대한 이야기를 누구나 가해자가 될수도 있고 피해자가 될수도 있음을 다시한번 상기를 시키고 다른 아이들과 조금은 다르다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을 다시금 돌아보면서 아이들 스스로 이 책을 보면서 어떤 식으로 이런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좋은 해결점을 보여줍니다.
학교에서두 이런 학교 왕따 문제를 가지고 강의도 하고 하지만 아직도 공공연하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 이 왕따 문제인것 같네요.
하지만 이런 왕따 문제는 학교 반친구들중에 약한 아이는 보호를 해 주고 서로 다른 점은 인정을 해 주는 그런 분위기에서 좋아질거라는 생각이네요.
조금만 자신보담 약한 아이나 다르나는 이유로 왕따를 시키는 아이들도 가해자의 입장에서 언제 피해자의 입장이 될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에게도 인식을 시키는 교육이 필요하고 친구들간에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맘이 중요한 것 같네요.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아이들의 인성이 중요하다고 인성교육을 강조를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녹녹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네요. 우리라고 하는 공동의식이 참 필요한 때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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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은 누구나 꿈을 꾸고 소원을 가지고 있지요. 혹시 피그말리온 효과란 말, 들어본 적 있나요?
이책은 우리 주인공 태오가 진실을 깨달아 가는 이야기랍니다. 황금 올빼미는 아이들이 잠자면서 꾸는 꿈속에서 올뻬미 할머님을 만난다면 꿈표를 준답니다. 그런데 그중 제일 소원을 전부 이루어주는 꿈표가 황금 올빼미 꿈표 랍니다. 그런 황금 올빼미 꿈표를 태오는 어렵사리 올빼미 할머니에게 받아와서 친구들에게 허세를 부리다가 그만 반에서 왕따를 당하는 친구 세민이에게 주고 맙니다. 그 후 날마다 “너 황금 올빼미 꿈 꿨어?” 하고 다그치듯 물으며 진짜인지 가짜인지 세민이를 통해서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 태오와 달리 세민이는 황금 올빼미 꿈표가 소원이 이루어줄 것이라고 처음부터 완전히 믿습니다. 세민이는 강한 믿음으로 황금 올빼미를 사용하지 않고도 꿈을 이루는것을 보고 놀라는데 태오는 세민이의 강한 믿음은 알게 모르게 차츰차츰 자신을 변하게 하고, 마침내 간절히 바라던 소원도 이루어집니다. 황금 올빼미 꿈표를 쓰지도 않고 그냥 갖고만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언젠가 책을 보는데 시크릿이란 책을 보게 되었지요 진정으로 원하면 그 원하는일이 이루어진다고하지요. 저는 어린시절 바다에서 자라서 참 조개나 고동이쁜것 특히한것을 수집하는것을 아주 좋아햇답니다. 우리가 아이들을 키우면 아이들도 자신이 원하는것을 소중히 간직 하는것을 보게 되지요.
특별한 그림이 그려진 카드는 소원을 빌면 이루어지는 마법의 부적으로 여기고 소중하게 간직하지도 하지요. 세민이 소식을 아주 궁금해 하지요. 황금 올빼미 우리친구들은 누구나 받을수 있답니다. 노력하고 간절히 원한다면 불가능은 없다고 합니다. 강한 믿음도 물론 중요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