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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있는 거제통영 여행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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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사진도 예쁘고 잡지처럼 깔끔하게 편집된데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보는 맛을 더하는 여행책이다. 첵 제목에서 보는 것처럼 통영과 거제에 대한 볼거리와 맛집 등을 소개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제주나 부산, 서울을 제외하고는 한 지역에 관한 여행책을 찾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각 지역별로 소개되는 여행책이 나와서 기쁘다.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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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지만 사진도 예쁘고 잡지처럼 깔끔하게 편집된데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보는 맛을 더하는 여행책이다. 첵 제목에서 보는 것처럼 통영과 거제에 대한 볼거리와 맛집 등을 소개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제주나 부산, 서울을 제외하고는 한 지역에 관한 여행책을 찾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각 지역별로 소개되는 여행책이 나와서 기쁘다. 앞으로 차근차근 다른 지역에 대해 이처럼 작지만 알찬 여행책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와서 요새 1박2일과 같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뒤로 통영 욕지도가 유명하다고 한다. 한산도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중에 큰 승을 거두었던 그 한산도 대첩의 장소이다. 가는 법과 주변 경관에 대한 꼼꼼한 이야기와 팁을 설명해주고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통영. 거제 가자> 책은 1박2일과 2박 3일로 나누어 추천 일정을 소개하고 있다. 통영. 거제 쪽으로 여행을 하고 싶다면 동선을 잘 참고하면 좋을 듯 하다. 선명한 사진과 귀여운 일러스트로 인해 아기자기한 여행책이다. 일본 여행서적에서 이런 류의 여행책을 보고 매우 귀엽다. 우리나라도 이런 여행 책아 나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어 기쁘다. 그리고 앞으로 계쏙해서 이 시리즈가 추간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가 되는 바이다. 드라이브 하기 좋은 통영과 거제의 아름다운 길과 각종 추천하는 식당과 장소들이 꼼꼼히 나와 있는데 여행책을 많이 낸 프리랜서 여행 작가의 추천이라 믿음이 간다.

 

 

 

 

 

 

 

 

 

 

 

 통영은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곳인데 최근 <빠담빠담>이라는 드라마도 통영에서 찍었다고 한다. 해양도시이니만큼 통영과 거제는 연중 다채로운 해산물 요리와 회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 책에는 통영과 거제에서 유명한 음식들이  가득하다. 주로 생선 요리가 많은데 통영 꿀빵이 이 책에 계속 소개되니까 군침이 나왔다. 우동과 짜장을 동시에 즐긴다는 우짜는 오직 통영에만 있다고 하는데 그 맛이 기대되고 궁금하다. 그리고 도시에 살아서 물고기를 잘 구분하는 사람들을 위해 물고기 도감처럼 반장에 걸쳐 물고기를 설명해주는 점이 재미있고 유익하다.

 

 

 

 

 

 

 

 

 

 

 

 

 

 

 

 

 

 거제에도 맛집이 많다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았다. 군침을 흘리지 않을 수 없는 먹음직스러운 음식 소개가 가득하다. 레몬 테이블의 어니언 마운틴버거, 미루 손짜장, 차반의 죽순 탕수육 등 거제도 맛집들이 추천되어 있어 먹거리 걱정은 없을 듯 하다. 카페와 옷가게 등 거제 시내 쇼핑하는 코스도 소개되어 있다. 장승포는 거제와 따로 소개되어있다. 외도~ 해금강 유람선을 타기 위해, 지심도로 가는 배를 기다리며 장승포를 거쳐간다고 하는데 맛있는 맛집과 멋진 풍경 사진만으로 감탄하게 된다. 간접적으로 보아도 이렇게 멋있는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경이로운 세계일까 생각하게 된다.

 

 

 

 

 

 

 

 

 

 

 

 

 

 

 

 맛집과 볼거리 외에도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여행지에서 머물 숙소 체크이다. 멋지고 화려하고 비싼 리조트와 호텔도 소개되어 있고 저렴한 숙소인 유스호스텔과 게스트 하우스, 찜질방 등이 소개되어 있다. 개성 가득하고 재미있는 펜션도 많아 국내 최고의 휴양지 다운 것 같다. 그리고 책 뒷편에는 사계절 캘린더가 나와 있어서 어느 계절에 통영과 거제의 어디를 가면 좋은지 소개하고 있어 좋다. 통영과 거제의 교통수단과 요금/ 패키지 여행/ 스마트 폰으로 여행준비 하는 법과 이 책에 나온 장소의 모든 지도가 꼼꼼하고 알차게 소개되어 있어 믿음직한 여행책이다.  <통영. 거제 가자>라는 책을 보기 전까지 이 곳으로 여행가볼 생각은 못했는데 이 책을 보고나니 언젠가 꼭 가보고 싶다. 이 책 한권이면 통영. 거제 여행을 후회없이 신나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 통영. 거제 여행을 준비하는 분에게 추천하고 싶다.

 

 

 

 

 

b*********y 2012.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욕지도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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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시리즈를 마주하니 마음이 울컥하다. 여행을 다니며 수없이 마주쳤던 사람들. 사랑을 잊으려 떠났던 외로운 발자국들... 버스 운전기사가 강력 추천한 민박집을 찾아갔더니 나를 마중한 여인네가 그의 아내라는 사실을 알고 껄껄 웃었던 오후 6시의 하늘, 퇴근한 운전기사와 그의 어여쁜 아내, 그리고 나, 해서 셋이 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평상에 앉아 소주 한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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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시리즈를 마주하니 마음이 울컥하다.
여행을 다니며 수없이 마주쳤던 사람들.
사랑을 잊으려 떠났던 외로운 발자국들...
버스 운전기사가 강력 추천한 민박집을 찾아갔더니 나를 마중한 여인네가 그의 아내라는 사실을 알고 껄껄 웃었던 오후 6시의 하늘, 퇴근한 운전기사와 그의 어여쁜 아내, 그리고 나, 해서 셋이 밤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평상에 앉아 소주 한잔, 바람 한 줌에 취했던 추억..
기어이 돌아서서 울게 만들었던 제주 할망의 '세상에 없어야 했을 비극' 등등등...
감성을 건드리는 것은 꼭 여행 에세이 만이 아니다.
지명만 들어도 기억의 강 건너에 있던 그 어떤어떤 것들이 떠오는 것, 여행책은 인연을 만들어 내는 가장 쉬운 통로다.
부산, 거제, 통영, 제주 모두 내겐 소중한 만남과 이별이 있던 곳들이다.
그곳이, 그 사람들이 그립다.
어찌하오리까나리액젓 ^^;
 
거제, 학동 갯바위 깊은 물길에 흘려보낸 내 사랑은 어느 해안선에 다다랐을까.
통영, 욕지도 새마을버스 운전사의 전망좋은 민박집엔 오늘도 거친 바람이 쉥쉥 소리로 울고있을까.
부산, 남포동 욕쟁이할머니 동그랑땡 부침개집 아들은 돌아가신 어머니 손맛을 제대로 이어가고 있을까.
제주, 4.3항쟁 때 멸족당한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 잇몸을 죄다 드러내며 웃는 얼굴이 예쁜 할망은 지금도 애월 어드매에서 속절없는 그리움 챙기며 살고 있겠지.
한번 뿐인 만남,
그들의 인연이 되고싶다.
 
i******7 2012.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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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시대에는 국내여행이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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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환율이 높아...해외로 가기는 부담되는 요즘...국내여행에 관심이 가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보다가... 제주도는...너무 무겁고... 색다른곳을 찾아보던 도중 눈에 띄는 곳, 통영 거제...   여행 서적은 신간과 구간이 너무 정보의 정확성에 차이가 나더라고요...그래서 신간을 선호하는 편인데 다행히 나온지 얼마 안된 책이네요? 사서 읽어봤는데...제가 딱 원하던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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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환율이 높아...해외로 가기는 부담되는 요즘...국내여행에 관심이 가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보다가...

제주도는...너무 무겁고...

색다른곳을 찾아보던 도중 눈에 띄는 곳, 통영 거제...

 

여행 서적은 신간과 구간이 너무 정보의 정확성에 차이가 나더라고요...그래서 신간을 선호하는 편인데

다행히 나온지 얼마 안된 책이네요? 사서 읽어봤는데...제가 딱 원하던 국내 여행의 모습...

 

빨리 계획잡아 가고싶네요.

 

s******2 2012.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렴한 가격에 아직 가보지 못한 통영, 거제를 가상 여행하고 왔네요.
"저렴한 가격에 아직 가보지 못한 통영, 거제를 가상 여행하고 왔네요." 내용보기
저렴한 가격에 아직 가보지 못한 통영, 거제를 가상 여행하고 왔네요.   특히나 통영 거제에 이렇게 맛집이 많은줄 몰랐고... 충무김밥도...통영이 원조라는걸 몰랐네요.   너무 바빠서 휴가가 짧을 때...꼭 가보고 싶은 1순위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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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아직 가보지 못한 통영, 거제를 가상 여행하고 왔네요.

 

특히나 통영 거제에 이렇게 맛집이 많은줄 몰랐고...

충무김밥도...통영이 원조라는걸 몰랐네요.

 

너무 바빠서 휴가가 짧을 때...꼭 가보고 싶은 1순위 여행지가 되었습니다.

잘보았습니다.

p****9 2012.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내여행] 통영거제가자 - 테라's 1박 2일 여행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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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준비를 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검색이나 여행사 상품, 또는 그냥 무계획으로 떠날 수도 있겠지만 대게는 인터넷 정보나 도서정보들을 참고하게 됩니다.  가끔은 두꺼운 책들이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내가 만들지 않아도 준비되어있는 가이드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통영,거제>는 여행지로 한번쯤은 생각해봄직한 장소들이기도 하고 저도 한번은 다녀
"[국내여행] 통영거제가자 - 테라's 1박 2일 여행레시피" 내용보기

 

여행준비를 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검색이나 여행사 상품, 또는 그냥 무계획으로 떠날 수도 있겠지만 대게는 인터넷 정보나 도서정보들을 참고하게 됩니다.  가끔은 두꺼운 책들이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 내가 만들지 않아도 준비되어있는 가이드 같은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통영,거제>는 여행지로 한번쯤은 생각해봄직한 장소들이기도 하고 저도 한번은 다녀온 곳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기억나는거라곤 포로수용소, 몽돌해수욕장 정도가 다 였어요.  준비없이 떠났던 여행이기도 하고 그냥 무작정 차를 타고 돌아다녔던 곳이라 시간이 오래 흐르고 나니 가물가물~ '나 그곳에 다녀왔는데...' 라는 기억만 남아있는 곳이었습니다.

 

 

 

국내여행지들이 예능프로를 통해서 더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테마별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자들도 속속 출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별, 주말여행지 라고 출간되는 책들의 구성도 좋지만 조금 무겁고 크기도 크죠.  딱... 내가 가고싶은 지역만 골라서 들고다니기 편하게 출간되어도 좋을것 같은데~ 라는 생각을 꼭! 집어낸듯한 <통영.거제가자> 책자사이즈가, 그리고 가볍기가, 실용성이 딱입니다!!

 

 

 

여행에서 빠질수 없는 먹거리, 특히나 그 지역에서 꼭 경험해야할 문화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군더더기가 빠진 알찬 구성이라고 해도 좋을것 같아요.  다찌! 라는 독특한 술문화를 소개하는 부분에선 싱싱한 횟감들만 눈에 쏙~~~ ^^

 

 

 

동피랑 벽화마을의 사진찍기 좋은 포인트 소개까지~ ^^ 여행하며 먹거리 다음으로 놓칠수 없는 사진찍기!  해질녁이 이쁘다고 하는 그 곳.. 사실 다음에 여행가면 좀 여유있게 돌아보기도 하고 그러고 싶은 곳이었어요.  아...사진보니 더 가보고 싶어집니다.

 

 

그리고 놓칠수 없죠!! 시장구경, 꼭 가야합니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느낌, 그리고 싱싱한 횟감들, 활기찬 분위기.  재래시장에서만 느낄수 있는 분위기, 그리고 먹거리들.. (아~ 침고입니다.)  

 

 

그리고 빠질수 없는 카페소개까지!! 정말 알차옵니다.  가끔 쉬어가고 싶어도 눈에 띄는 카페가 없어서 패스트푸드점을 전전하기도 하는데 이렇게 소개되어있는 카페들을 한 번쯤 들러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리고 계절별로 여행하기 좋은 달력까지... 최...최고...입니다.  국내 지역별 여행지대로 이렇게 책이 출간된다면 떠나고 싶을때 한 권 들고 훌쩍 떠나서 책속의 제안대로 해봐도 좋고 아니면 발길닿는대로 다니다 먹거리 즐길거리 골라서 내 맘대로 여행을 만들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한동안 기온이 올라가다 다시 봄이 제자리를 찾은듯한 요즘, 그리고 여름 가을까지 <통영,거제>는 여행하기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마구 듭니다.  한동안 '여행'하면 비행기타고 멀리 나가야 할 것만 같았는데 국내여행지도 좋은곳들이 참 많습니다.  요즘 해외로 나가기엔 비용도 많이들고 시간적인 여유로움도 많지 않은데 국내여행 어떠세요?  테라에서 출간되는 가자! 테라's 1박 2일 여행레시피 시리즈 어떤 지역의 책들이 묶여져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d******7 2012.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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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에 관한 내용이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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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발행되다 보니 2013년 새로 문을 연 대명리조트에 대한 소개가 없네요 지세포 가두리 낙시터라든지 산악오토바이 등 엑티비티에 관한 자료도 부족한 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나름 통영, 거제 쪽 여행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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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발행되다 보니 2013년 새로 문을 연 대명리조트에 대한 소개가 없네요

지세포 가두리 낙시터라든지 산악오토바이 등 엑티비티에 관한 자료도 부족한 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나름 통영, 거제 쪽 여행하는데 도움이 됐습니다

k**********5 2013.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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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모님 고향 통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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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본적은 통영이다.   그래 그곳은 아버지의 고향이였고, 어머니의 고향이기도 하다. 아버지는 그것은 고향이라 정의하셨고, 나의 본적란에 경남시 통영군 용남면 장문리 등을 항상 고수하셨다. 그래야 고향을 잊지 않는다고,   그렇게 서울에서 태어난 내 또래의 친구들도 다른 본적지를 오랬동안 가지고 다녔다.   큰댁은 통영 외곽이고 고모집은 거제, 외가집은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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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본적은 통영이다.

 

그래 그곳은 아버지의 고향이였고, 어머니의 고향이기도 하다.

아버지는 그것은 고향이라 정의하셨고,

나의 본적란에 경남시 통영군 용남면 장문리 등을 항상 고수하셨다.

그래야 고향을 잊지 않는다고,

 

그렇게 서울에서 태어난 내 또래의 친구들도

다른 본적지를 오랬동안 가지고 다녔다.

 

큰댁은 통영 외곽이고 고모집은 거제, 외가집은 통영시의 미수동이기에

 

통영 거제 가자라는 책은 딱 아버지, 어머니가 사셨던 곳

그리고 고모가 살고 계신 곳에 대한 이야기였다.

 

통영은 너무 멀어서,

어렸을 때는 방학 때 할아버지 제사때만 간 기억 밖에 없다.

그리고 군대간다고 한번, 그리고 누구 결혼한다고 몇번 그것 밖에 없다.

 

그래서 난 통영이 본적이라고 했지만, 통영에 대하여 너무나도 몰랐다.

 

통영, 거제 가자를 보니 여행자 중심의 내용이다.

내가 시골 큰형과 자주 갔던 토박이들이 주로 가는 장소보다는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진 유명한 곳이 자주 등장하고 있었다.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정해놓은 곳을 찾아가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통영하면 굴하고 통영김밥 밖에 모르던 나에게 좀 더 많은 것에 관심을 가지게 해 준 책이다.

 

028_다찌를 알면 통영의 밤이 더 황홀하다!

통영에는 다찌라는 형태의 독특한 술 문화가 있다. 전주의 막걸리집, 마산 통술집과 마찬가지로 술을 시키면 안주를 푸짐하게 내주는 통영 다찌는 한정식이 부럽지 않은 진수성찬과 운치 있는 바다의 밤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더없이 낭만적인 이 고장만의 나이트 라이프다.

 

다찌의 의미에 대헤서는 의견이 부분하다. 통영에서 나는 것은 곡물이나 채소, 해산물까지 다 있지라는 말이라고하고 친구들(일본어로 도모다치)끼리 정담을 나누며 술자리를 갖기 때문에 그 말이 왔다고도 한다. 하지만 보다 정설로 통하는 것은 서서 먹는 곳을 의미하느 다치바. 일본어에서 그 뜻을 찾는 것이 아니러니하지만 현재는 통영 특유의 술집을 이르는 말로 정착했다. 안주의 셀제 비용만 받는다는 실비집이라고도 한다.

 

술을 즐기지 않으면 반다찌

반다찌는 말 드래로 다찌의 푸짐한 안주상은 살리되 술은 보다 적게 내요는 형태.

술을 즐기지는 않지만 토영의 독특한 다찌 문화를 체험해 보려면 반다찌로 향 할 것.

 

책은 앞에 특이하게, 스티커 활용법이 있다.

-나만의 한줄 평가

-여기 가자

-여기서 놀자

-찜 하세요

-나만의 핫스폿

 

바로 괜찮은 곳에 대한 평가와 여행 계획등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런 면에서는 사용자 중심의 여행가이드인 것은 사실이다.

 

 

여행가이드에 무엇보다 사계절 캘린더도 잘 준비된 것 같다.

 

 

 

k****k 2012.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