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모든 작가의 작품은 아마 이번이 처음인것 같은데 분위기나 문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간혹 한국 문학 중에서 너무 알아보기 힘든 상징적인 내용들만 나열한 작품들이 있는데 안락은 전혀 그런 작품이 아니었고 우리의 삶에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해주어 의미있는 독서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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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모든 저, 안락 리뷰입니다. 고맙다는 끝, 아름다운 마무리, 어떻게 죽을 것인가, 죽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사도 없이 갑작스럽게 떠나게 되는 것이 싫은 인간의 안락사 선택은 아름다운 이별을 위해 끝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장해주는 인간 존엄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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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모든 저, 안락 입니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라는 화두로 안락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하는 책입니다. 죽음에 대한 인간적 존엄성, 인간답게 죽고 싶은 인간의 심리를 매우 설득력있게 설파한 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
| 은모든 작가님의 <안락>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삶과 좋은과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죽음 그리고 이별 슬픔을 동반 하는 단어들이 소설 속 할머니처럼 아름다운 마무리라는 언어로 환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참 좋았습니다.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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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모든 저, 안락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저자의 세번째 단편집입니다. 이 소설에는 죽음을 앞에둔 할머니들이 등장하는데요, 죽음 앞에 선 다양한 세대 여성들의 감정들이 세밀하게 묘사가 되어 있습니다. 죽음에 대한 의미있는 고민을 하게 하네요. |
| 아르테 출판사 은모든 저 안락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 요즘 자발적 안락사를 허용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는 걸로 알고있는데 그 점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태어나는 것도 내 의지가 아니었는데 죽는 거 쯤은 내 의지로 편안하게 가도 되지 않을까.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 가까운 가족을 먼저 떠나보내는 게 얼마만큼 슬플지 아직은 짐작도 안가는데.. 차근차근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게 무서워요 예고없이 다가오는 이별 말고 떠나갈 때를 선택할 수 있다면 덜 그럴까 싶기도 했는데 이 글을 읽고나서도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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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수 있으니 조심해주세요 대여로 구입했는데 재밌었어요 꿈은 미니멀리즘 재밌게 봤는데 그 작가님의 장편소설이었군요 귀여운 표지와 그렇지 못한 내용이었네요 존엄사에 관한 얘기라 뭔가 울컥하더라구요 |
| 은모든 작가님의 <안락> 은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할머니가 안락사를 원하면서 가족들도 할머니와 시간을 가집니다.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주제인만큼 사회적으로도 많은 논의가 필요할 것 같고 개인들도 충분한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은모든 작가님의 안락 리뷰입니다.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이름에 관한 부분이었는데 본인이읆은 문지혜라는 평범한 이름인데 언니는 돌림자 지에 빛날 경을 서서 문지경이라는 이목을 끄는 이름이었다며, 다만 이름때문에 별명이 이 지경 저 지경 등등 예를 드는 부분이 굉장히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