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33%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16%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8.0
  • 30대 8.0
  • 40대 8.0
  • 50대 7.0

포토/동영상 (23)

리뷰 총점 eBook 구매
별로 신경 안 쓴 리뷰 (11) 데드키
"별로 신경 안 쓴 리뷰 (11) 데드키" 내용보기
1. 자신의 차에 올라타는 아이리스의 귓가에는 여전히 엘리의 말이 맴돌았다. 아이리스는 상사에에게 이따위 일은 하기 싫으니 해고하든 말든 마음대로 하라고 소리칠 수 없었다. 그녀는 현실 세계에 살고 있었다. 현실 세계란 사람들이 일하러 나가는 곳이지, 하루 종일 술집에 죽치고 앉아 이번에는 어떤 문신을 할까 고르는 곳이 아니었다. '죽음을 걸고 주사위를 하라? 그게 대체 무
"별로 신경 안 쓴 리뷰 (11) 데드키" 내용보기

1. 자신의 차에 올라타는 아이리스의 귓가에는 여전히 엘리의 말이 맴돌았다. 아이리스는 상사에에게 이따위 일은 하기 싫으니 해고하든 말든 마음대로 하라고 소리칠 수 없었다. 그녀는 현실 세계에 살고 있었다. 현실 세계란 사람들이 일하러 나가는 곳이지, 하루 종일 술집에 죽치고 앉아 이번에는 어떤 문신을 할까 고르는 곳이 아니었다. '죽음을 걸고 주사위를 하라? 그게 대체 무슨 뜻이냐고?"

 

2. 베아트리스는 입을 벌리고 토니를 쳐다봤다. 맥스는 베아트리스가 제출한 인사기록에서 거짓을 발견한 것이다.

 

3 베아트리스는 몸을 앞으로 숙이고 허리를 랜디의 허리에 바짝 붙였다. 그러고는 가장 매력적인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랜디, 지금 이럴 시간이 없잖아요?"

베아트리스의 말과 행동이 랜디의 의표를 찔렀다. 그가 반응하기 전에, 베아트리스는 슬그머니 궁지에서 벗어났다. 그리고 화장실을 벗어나 자신의 책상으로 되돌아갔다. 너무나 겁이 나서 뒤를 돌아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의자에 앉아 무릎이 덜덜 떨렸다. 한줄 뒤의 맥스 책상은 여전히 비어 있었다.

 

4. 아이리스도 함께 키스했다. 닉의 손톱이 아이리스의 등에 타오르는 불의 궤적을 남겼다. 닉의 입술이 그녀의 목을 스쳐 지나가자, 아이리스는 자신도 모르게 숨을 헐떡거렸다. 이성을 잃지 않으려고 했지만, 몸에 감고 있던 타월이 이미 바닥에 떨어진 후였다.

 

5. 아이리스는 눈을 꼭 감고, 차가운 금속이 느껴질 때까지 손을 뻗었다.

그녀는 심호흡을 하며 눈을 떴다. 열쇠였다.

 

6. "말하지 않을게요. 하지만 내 말을 명심해요."

"뭔데요?" 베아트리스는 고분고분한 목소리로 물었따.

"돈 많은 놈들 곁에는 가지 말아요. 절대로 이길 수 없으니까요."

 

7. "휠러 씨는 나더러 그 건물에서 가지고 나온 것을 모두 내놓지 않으면 고소하겠다고 겁을 줬어.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어."

"내게도 비슷한 말을 했어. '관련된 정보'를 몽땅 털어놓지 않으면 해고될 거라고. 내가 다음 차례인가 싶더라고."

 

- 1~7 (본문 중에서)

 

잠시 보충설명을 하지만, 베아트리스는 과거의 어떤 사람이고 아이리스는 현재의 어떤 사람이다. 아이리스는 베아트리스의 흔적을 쫓는 여인이고, 그 흔적을 쫓는 키워드가 바로 열쇠에 있다. 그래서 제목이 "데드키"라는. 제목처름 죽음을 부르는 열쇠? 맞는 것 같다.

 

중반까지는 조금은 지루함을 견디다 못해, 꾸벅꾸벅 졸기도 했지만, 중반이 넘서면서부터는 숨이 막힐 듯한 긴장감에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다. 심리스릴러란 타이틀에서 보는 것처럼, 화려한 액션이나 명쾌한 추리 같은 것은 없다. 그저 보는 사람이 압박감을 가질 수 있을 만한 조바심이 나는 소설이다.

 

별로 신경 안 쓴 리뷰를 보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다. 헐! 애초에 목표는 이게 아니었는데. 그냥, 몰래 써놓고, 그냥 포인트나 얻어보려는 수단이었는데. 그래서, 점점 더 별로 신경 안 쓴 리뷰가, 조금은 신경 쓰는 리뷰로 바뀌어가고 있다.

 

데드키는 도리스 이모의 죽음과 베아트리스가 발견한 열쇠, 아이리스가 발견한 열쇠가 키워드가 된다. 나에게도 열쇠가 있다. 제목을 브랜드처럼 키워나가는 것. 지금은 별로 안 유명하지만, 언젠간 엄청나게 유명해져 있을 것만 같다. 헐! 그런데, 그날이 안 왔으면 좋겠다는 이 마음은 뭔가. 자만인가, 자신감인가. 죽음의 열쇠가 나의 삶을 멈추지 말길. 조금은 섬뜩한 제목 <데드키>. 그 제목 좀 바꿔봐. 라이프키로.

 

h******o 2019.03.02.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eBook 구매
데드키 리뷰
"데드키 리뷰" 내용보기
일단 '데드'라는 제목의 단어부터가 상당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요. 하물며 장르가 미스터리 스릴러면......!그런데 그게 은행 대여금고 열쇠라니....... 여러모로 좋은 제목이었다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빠질 수 없는 음모와 복선들...... 사건의 전모를 보다 보면 대출금 하나하나 갚아나가는 입장에서 좀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다른 시대에 사는 두 여자가 사건을 해결해나가
"데드키 리뷰" 내용보기

일단 '데드'라는 제목의 단어부터가 상당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요. 하물며 장르가 미스터리 스릴러면......!

그런데 그게 은행 대여금고 열쇠라니....... 여러모로 좋은 제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음모와 복선들...... 사건의 전모를 보다 보면 대출금 하나하나 갚아나가는 입장에서 좀 씁쓸한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다른 시대에 사는 두 여자가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과정과 반전들을 재밌게 보았습니다.

k*****e 2020.01.0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eBook 구매
[D. M. 풀리] 데드키
"[D. M. 풀리] 데드키" 내용보기
1998년 미국 오하이오주의 클리블랜드 퍼스트뱅크라는, 지역 주민들도 잘 모르는 예전에 망한 은행 건물의 도면을 그리기 위해 파견 된 햇병아리 사원 아이리스는 은행원들이 미처 가져가지 못했던 개인적인 물품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우연히 한 열쇠를 손에 넣게 되는데...앞 부분은 조금 정신 없고, 아이리스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에 투덜거리며 읽었습니다. 베아트리체 역시
"[D. M. 풀리] 데드키" 내용보기

1998년 미국 오하이오주의 클리블랜드 퍼스트뱅크라는, 지역 주민들도 잘 모르는 예전에 망한 은행 건물의 도면을 그리기 위해 파견 된 햇병아리 사원 아이리스는 은행원들이 미처 가져가지 못했던 개인적인 물품들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우연히 한 열쇠를 손에 넣게 되는데...


앞 부분은 조금 정신 없고, 아이리스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았기에 투덜거리며 읽었습니다. 베아트리체 역시 친해지기는 어려운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읽다 보니 이 둘의 상태는 애교였네요. 뭔 은행에 이렇게 질이 나쁜 사람들만 모이는지!(설마 무언가의 풍자라거나...?) 초반에 느꼈던 부정적인 감정은 읽다 보니 미안함으로 바뀌고, 둘의 무사함을 바라고 있었습니다. 은행 건물에서 벌어지는 사건 치고는 긴장감 있고 이야기 전개도 속도감이 있어서 꽤 많은 분량이지만 술술 읽혔습니다. 제가 구조에는 많이 약해서 상상력의 한계를 느끼는 바람에 드라마로 나와준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기는 했습니다.  


s********g 2019.05.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데드키
"데드키" 내용보기
대여금고를 사이에 두고 베아트리스와 아이리스 두 사람이 20년을 뛰어넘어 사건을 추적해 나갑니다. 현재와 과거 시점이 계속 교차되게 되는데 1978년과 1998년을 보여주고 있어요. 지금은 망한 은행의 철거때문에 측량을 하려했던 아이리스는 과거에 베아트리스가 남겼던 흔적들을 찾아내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데 흔한 방식은 아닌 것 같아서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 긴장
"데드키" 내용보기

대여금고를 사이에 두고 베아트리스와 아이리스 두 사람이 20년을 뛰어넘어 사건을 추적해 나갑니다. 현재와 과거 시점이 계속 교차되게 되는데 1978년과 1998년을 보여주고 있어요. 지금은 망한 은행의 철거때문에 측량을 하려했던 아이리스는 과거에 베아트리스가 남겼던 흔적들을 찾아내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데 흔한 방식은 아닌 것 같아서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살아있어서 좋았네요

l*****e 2020.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대여] 데드키
"[대여] 데드키" 내용보기
소재가 쉽지 않아서 호불호가 좀 나뉠 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드는 글이었습니다. 제목의 데드키란 무엇일까 궁금하게 하는 호기심을 자아내는 단어였습니다. 20년전에 문을 닫은 은행건물과 그곳의 대여금고에서 이십년넘게  잠들어 있는 귀중품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오싹한 음모와 사건들이 중심을 이루며 펼쳐집니다.  솔직히 생각보다 잘 읽히지는 않습니다. 스토리의 흐름이 좀 불친
"[대여] 데드키" 내용보기

소재가 쉽지 않아서 호불호가 좀 나뉠 수 있을것 같단 생각이 드는 글이었습니다. 제목의 데드키란 무엇일까 궁금하게 하는 호기심을 자아내는 단어였습니다. 20년전에 문을 닫은 은행건물과 그곳의 대여금고에서 이십년넘게  잠들어 있는 귀중품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오싹한 음모와 사건들이 중심을 이루며 펼쳐집니다.  솔직히 생각보다 잘 읽히지는 않습니다. 스토리의 흐름이 좀 불친절하단 생각이 들어요.

j******j 2020.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eBook] [100%페이백][대여] 데드키
"[eBook] [100%페이백][대여] 데드키" 내용보기
[eBook] [100%페이백][대여] 데드키이 작품에서 표면적으로는 1978년과 1998년대를 사는 두 명의 여주인공이 이야기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소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 명의 여주인공(베아트리스, 아이리스, 맥스)과 감초 역할을 하는 주변인물(도리스 이모, 앤서니 맥도넬 형사, 경비원 레이먼)로 확장된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eBook] [100%페이백][대여] 데드키" 내용보기


[eBook] [100%페이백][대여] 데드키


이 작품에서 표면적으로는 1978년과 1998년대를 사는 두 명의 여주인공이 이야기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소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세 명의 여주인공(베아트리스, 아이리스, 맥스)과 감초 역할을 하는 주변인물(도리스 이모, 앤서니 맥도넬 형사, 경비원 레이먼)로 확장된다. 더욱 흥미로운 것은 세 명의 여주인공 사이에 공통점이 있다는 것인데, 그녀들은 ‘클리블랜드 퍼스트뱅크 파산’에 얽힌 음모를 밝혀줄 고리이다.

k******9 2020.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데드키
"데드키" 내용보기
표지와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미루어짐작할만한 스릴러물이다. 데드키의 의미는 오랫동안 열지못한 금고를 죽음으로 말하며 데드키란 단어를 쓰고 있는데 이 금고를 열기위한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다. 1978년에 무너진 은행의 대여금고를 1998년 현재에 열기위한 남녀 2인조 금고털이들이 들어가고 그러면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내용이 전개된다. 비교적 흥미롭게 잘 짜여진 스릴
"데드키" 내용보기

표지와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미루어짐작할만한 스릴러물이다. 데드키의 의미는 오랫동안 열지못한 금고를 죽음으로 말하며 데드키란 단어를 쓰고 있는데 이 금고를 열기위한 과정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다. 1978년에 무너진 은행의 대여금고를 1998년 현재에 열기위한 남녀 2인조 금고털이들이 들어가고 그러면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내용이 전개된다. 비교적 흥미롭게 잘 짜여진 스릴러물이라 생각이 들었다. 물론 설정면에서 우리의 정서와는 잘 맞지 않는 서양의 정서도 있지만 그것은 문화적 차이라고 치부하고 스릴러물로써 가져야할 잘 짜여진 전개와 독자의 설득력만 본다면 그다지 나쁜 책은 아니었다고 생각된다.

j******2 2019.05.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데드키
"데드키" 내용보기
심리 스릴러라고 책 소개를 하고 있지만 심리 묘사가 다른 소설에 비해 조금 많은 액션 스릴러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여성 작가가 자신의 실제 직업적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이 주인공인 액션 스릴러를 썼다는 점은 특이하나 내용 자체는 예측 가능해서 읽는 동안 큰 서스펜스를 느끼진 못했다. 이런 장르 소설 치고 전개가 심각하게 느린 것과 과하게 긴 분량은 몰입을 방해했다.
"데드키" 내용보기

심리 스릴러라고 책 소개를 하고 있지만 심리 묘사가 다른 소설에 비해 조금 많은 액션 스릴러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여성 작가가 자신의 실제 직업적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이 주인공인 액션 스릴러를 썼다는 점은 특이하나 내용 자체는 예측 가능해서 읽는 동안 큰 서스펜스를 느끼진 못했다. 이런 장르 소설 치고 전개가 심각하게 느린 것과 과하게 긴 분량은 몰입을 방해했다. 

e******g 2019.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데드키
"데드키" 내용보기
100% 페이백 도서 중 오랜만에 나온 스릴러/추리 소설! 이거다, 싶어서 얼른 구매했다. 이런 류의 소설을 꽤 좋아하는 지라 편향된 독서를 하고 있지만ㅠㅠㅎ....개인적으로 ?? 싶은 책이었음. 20년전의 이야기와 현재의 이야기가 서로 겹쳐지면서 이어간다는 소재는 유명하니 이 소설만의 독특한 소재는 아닌 듯 하다. 약간 읽기 거북한 장면이 좀 있었는데, 페이백으로 구매했던 것을
"데드키" 내용보기

100% 페이백 도서 중 오랜만에 나온 스릴러/추리 소설! 이거다, 싶어서 얼른 구매했다. 이런 류의 소설을 꽤 좋아하는 지라 편향된 독서를 하고 있지만ㅠㅠㅎ....개인적으로 ?? 싶은 책이었음. 20년전의 이야기와 현재의 이야기가 서로 겹쳐지면서 이어간다는 소재는 유명하니 이 소설만의 독특한 소재는 아닌 듯 하다. 약간 읽기 거북한 장면이 좀 있었는데, 페이백으로 구매했던 것을 감안하면 그럭저럭 괜찮은 책이다.

m***1 2019.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데드 키
"데드 키" 내용보기
" 마음이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상속 받을 것이다. "     아이리스는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WRE라는 건축사 사무소에 입사한다. 하지만 아이리스에게는 지루하고 따분한 일상의 연속이다. 단순 반복 작업만이 그녀가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버려진 클리블랜드 퍼스트 뱅크 건물로 파견을 간다. 건물은 클리블랜드 부동산 지
"데드 키" 내용보기

" 마음이 온유한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땅을 상속 받을 것이다. "

 

  아이리스는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교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WRE라는 건축사 사무소에 입사한다. 하지만 아이리스에게는 지루하고 따분한 일상의 연속이다. 단순 반복 작업만이 그녀가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버려진 클리블랜드 퍼스트 뱅크 건물로 파견을 간다. 건물은 클리블랜드 부동산 지주회사 소유로서 오랜시간동안 방치되어 왔다.  오랜시간 방치되어 왔어도 러스트 벨트의 도시들은 세금 할인을 많이 해주어서 회사재정에 전혀 마이너스가 아닌 상황이 계속되어 왔던 거였다. 하지만 소유주가 바뀌면서 이 건물을 매각하기로 가닥을 잡았고 이를 위해서 설계계획서나 견적 등 설계사무소의 역할이 생긴 거였다.

 최우등 졸업생 아이리스는 쓰레기 건물에 파견 와서도 아침에 지각하고 술도 잘 마시고 따분해 한다. 그리고 자신의 처지에 대해서 절망적이기 까지 하다.

 

그리고 .... 클리블랜드 퍼스트 뱅크에는 대여금고가 있으며 아주 오랜시간 동안 각종 귀금속, 금괴가 있는 이런 금고들이 방치 되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대여금고의 존재를 알고 있었던 사람이 분명 한 둘이 아니었을텐데 .... 왜 이렇게 오랜시간 방치되었던 걸까 ?

 

 소설의 시점은 70년대와 현재를 오가면서 진행된다. 참 재미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y 2023.01.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