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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간관계에서 느끼는 감정들로 복잡했던 터, 책 제목만으로도 끌려서 주문했어요. 사실 머릿속 이론은 충분히 이해가 되고 생각이 되는데, 결정적으로 현실, 일상에서 잘 할 수 있어야 함이 포인트입니다. 책을 읽으며 나의 경험에 비추어 앞으로 수정해서 언행할 것들을 다짐해 봅니다. 그래서 복잡하고 힘든 사회생활에서 감정적으로 지치지 않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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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서로서로 상대방을 존중한다면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른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했다고 그들이 모두 당신을 동등하게 대해 주지 않는다. 잘하면 잘할수록 ‘쉬운 사람’ 취급을 받으며 함부로 대해지기 마련이고, 호감을 사면서 자신을 지키기는 쉽지 않다. 여기서 필요한 것이 인간관계 기술이다. 『친절한 사람이고 싶지만 호구는 싫어』에는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마음가짐, 말투, 처세, 회피 등으로 구성된 세세한 심리 기술이 담겨 있다. 일본의 심리학자인 저자가 사회심리학 연구를 바탕으로 제안하는 기술들을 사용하면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면서도 자신의 의도를 분명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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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눈에 띄는 데다 제목도 정말 기억에 딱 남는 제목이라 구입했는데 솔직히 대부분이 다 아는 이야기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아는 거랑 실천하는 건 또 달라서 아는 이야기라도 몇 번 더 보면 평상시에도 실천하는 게 더 쉬울 것 같습니다. 특히 사람들 앞에선 항상 '좋은 기분' 스위치를 켠다거나, 성격이 밝은 사람의 행동을 30분만 따라해 본다는 것, 상대가 기뻐할 만한 말은 숨기지 않는다는 것 등은 다 알고 있고 쉬운 행동인데도 막상 실천이 어려운데 따라해보도록 해야겠어요. 내용 대부분이 목차에 잘 나와있긴 하지만 내용도 다 한번씩 들어본 이야기일 뿐 나쁘진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