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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는 책마다 '인류멸종'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딱히 '멸종'이란 키워드로 골라 읽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암튼 조만간 '대멸종'이란 주제를 정리해봐야겠다는 새삼스러움을 자리끼마냥 챙겨두고 '자연재해'를 다룬 이 책에 집중해보련다. 한편, 지난 연말부터 부지런히 손이 가고 있는 책시리즈가 바로《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줄여서 '세더잘 시리즈'다. 마치 백과사전처럼 해박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책이면서도 두껍지 않아 일주일에 1~2권 정도를 읽는 속도로 매주 읽고 있다. 2006년에 발간된 이 시리즈가 2012년에 우리 나라에도 출간된 뒤 지금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는 책시리즈인 모양이다. 학생들의 디베이트(토론)용으로 나온 시리즈로 짐작되는데, 여러 모로 도움이 되는 유용한 책으로 평을 하고 싶다. 어쨌든 이 시리즈도 다음 기회에 싹 다 정리해보련다. 이 책은 9번째 주제로 '자연재해'를 다뤘다. 각설하고, '자연재해를 통해 왜 인간은 교훈을 얻지 못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싶다. 해마다 찾아오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막심한데도 태풍피해를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을 마련하는데 우리는 과연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여전히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세월호 사건' 이후로 우리의 재난대처 방법이 호전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지만, 포항지진을 비롯해서 재천 화재에서 보여준 '재난대비 시스템'이 과연 있기는 하는걸까? 라는 의구심은 여전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거대한 자연이 몰고오는 자연재해를 미리 예방하거나 대비하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다. 예측하는 일도 어려운 일이며 대피 또한 만만찮은 일이다. 여기에 피해복구는 또 쉬운 일인가? 어느 것 하나 쉽지 않기에 인간은 늘 자연 앞에서 작아질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날로 발전하는 과학과 기술의 발전으로 인류는 자연에서 비롯한 위험과 피해를 극복하고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해왔다. 그런데도 우리 나라는 그 극복과 최소화하는 노력을 십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우려스럽다. 우리 사회에 산적한 문제가 많다는 것을 부인할 수는 없다. '북핵문제', '적폐청산' 등등 자연재해 대비와 복구에만 올인할 수만도 없는 요즘이라는 점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기후온난화 등등의 '자연이 보내는 경고'를 애써 외면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단 하나 뿐인 지구에서 떨어져 살 수 없는 인간이기 때문이고, 점점 심각해지는 환경오염과 파괴의 주범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거기에 세계 선진국 대열에 들어선 대한민국도 원인제공을 하였기 때문에 더욱 외면하거나 감추려해서는 안 될 것이다. 어쩌면.. 환경오염과 파괴의 문제가 다른 어떤 문제보다 우선 과제라는 생각이 더 깊어지고 있다. 지진이나 화재가 휩쓸고 간 지역에서 가장 큰 고민거리는 가족의 '생사'와 먹거리, 잠자리 문제 등 '생존'이다. 우리 나라를 둘러싼 나머지 큰 문젯거리들은 바로 이 두 가지가 해결되고 안심을 한 다음에 논란이 되는 것들 아닐까? 그동안은 화산과 지진의 공포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지대'에서 살고 있었다고 착각하며 살아왔지만, 이제는 다르다. 사스과 메르스 사태에서 알 수 있듯이 질병의 위협에서 우리는 안전하지 않다.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뭄과 사막화 현상에서도 더는 우리도 안전지대가 아니다. 거의 매번 겪고 있는 물난리는 어떤가? 완벽한 홍수대비는 고사하고 적조/녹조 피해는 농어민들의 피해만이 아니라 우리가 마실 깨끗한 식수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위험을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달라져야 할 것이다. 자연을 컨트롤할 수는 없어도 교훈은 얻을 수는 있기 때문이다. 인류멸종이 꼭 외계에서 찾아올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화성과 목성에서 지구를 향해 날마다 던져지는 소행성들 중 하나만 지구와 충돌해도 인류는 멸종할 수 있겠지만, 그 확률보다 인간 스스로 자처해서 멸종될 위험이 더 큰 확률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루 빨리 깨닫길 바란다. 어쩐지 더는 자연이 경고만으로 끝낼 것 같지 않을 것만 같은 느낌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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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이하 세더잘) 시리즈 중, 예전에 공정무역편을 아이와 본 적이 있어요.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면 혼자서 쭉 읽어보고 이해할 수 있을 내용이었지요. 함께 나누는 삶, 다른 나라의 힘든 사람들을 돌아보는 마음까지 갖게 하는 것보다 좋은 교육은 없을 것이니까요. 부모가 먼저 읽어보고 아이에게 공정무역이 왜 필요하고 왜 의미가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았어요.
이번에 나온 자연재해편도 꼭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이상 기후 현상으로 자연재해가 더 무서운 요즘이니까요. 이 책은 세더잘 시리즈가 그러하듯, 자연재해에 관련한 내용과 주변 지식을 쉽게 가르칩니다. 자연재해가 무엇인지, 왜 일어나는지, 어떻게 예방하고 극복하는지, 재해를 딛고 일어서는 소중하고 강인한 생명까지...그 구체적인 의미를 쉽게 잘 전달해준답니다. 그동안, 아니 최근 몇년간 우리 지구에 몰아닥친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재해 예를 들어 사진과 함께 소개하면서 그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게 도와주네요.
어제 뉴스를 보니 우리나라 남부 지방에 일본 원전사고로부터 유출된 세슘이 검출된 것 같다는 보도도 있던데, 어느 한 나라에게 일어난 재해는 그 나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주변 나라, 나아가서는 전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지요. 뉴스 등을 통해 다른 나라의 재해 상황을 보며 안타까워하던 우리도 이젠 그 피해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우리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앗아갈 수도 있는 자연재해는 온전히 예방하는 것이란 불가하지만, 그래도 사람들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 원인만큼은 없애야 하지 않겠어요? 생생한 현장의 사진들과 함께, 아이는 안타까운 마음을 함께 느끼며, 복구에 힘쓰는 사람들의 모습엔 응원을 보내기도 했답니다. 자연재해를 마냥 두려워만 할 것이 아니라 예방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논의를 우리 어린이들도 꼭 알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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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더잘”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는 테러, 공정무역, 이주, 비만, 자본주의, 에너지 위기, 미디어의 힘, 그리고 자연재해를 다루어왔고 향후에도 인권, 동물 실험, 유전 공학 등 흥미로운 주제들로 25권까지 출간 예정인 글로벌 시사 교양 시리즈 입니다. 세더잘 시리즈를 기획한 출판사 “내 인생의 책” 측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A는 A라는 일방향의 단답형의 답으로 세상을 파악하지 않고, 세상의 현상에 대해 다각적인 시각에서 접근하여 소위 진실이라고 강요받는 지식의 감추어진 밑그림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시야를 키우기 위해 이 “세더잘 시리즈”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global citizen으로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신개념 아동/ 청소년 인문 교양서이지요. 이 시리즈의 제 9권에 해당하는 <자연재해>를 만나보았습니다. 사실 아이는 이 책을 앉은 자리에서 독파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도 때도 없이, 쇼파 위에서 혹은 도서관에서 혹은 잠들기 전 잠옷차림에 반쯤 누워서’ 마음가는 대로 읽었습니다. 아이에게 좋은책 읽히고 찾아주기에 어지간히 관심이 많은 엄마이지만, 간혹 아이가 소위 ‘마음가는 대로, 시도떄도 없는 독서법’을 택하는 책은 좀 두고 보는 편입니다. 아이가 그 책과 충분히 놀고 책을 거듭 펴서 거듭 읽고 의미를 재 발견할 때까지 기다려보는 것이지요. 이 <자연재해>가 바로 그런 책이었습니다. 솔직히 성인이 읽어도 충분히 고급전문 정보를 취해갈 수 있는 교양서인지라 7세 아이에게는 다소 난해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도 참 신기하고도 신퉁하게도 아이는 자기 마음에 와 닿은 책은 소위 ‘적정권장 연령’ 아랑곳 하지 않고, 꾸준히 다 읽어냅니다. <자연재해>도 거의 2달을 그렇게 자주, 반복적으로, 조금씩, 발췌하며 읽었네요. 오늘 드디어 유치원에서 다녀오더니, “엄마 재난방지교육 받았다!. <자연재해>책에 나오는 거 비디오로도 보여주시더라. “하면서 그 동안의 아이가 소화시킨 내용들을 유치원 수업과 연계해서 뱉어내더군요. 참을성을 가지고 2달간의 아이의 독서를 지켜보았던 저는 경청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연재해>를 정독해보았네요. 파악한 특징을 짧게 소개하겠습니다. 1. 압도적 현실감을 불러일으키는 실사 사진, 다양하고 세련된 페이지 구성과 편집 - 구성이 탄탄하고 체계적인 교양서이지만, 어느 페이지를 넘겨도 볼거리와 읽고 싶은 주제들이 넘쳐나서 잡지처럼 읽을 수 있습니다. 재해의 고통과 공포에 대한 압도적 현실감을 불러일으키는 수십점의 실사 사진과 다양한 방식으로 주제에 접근해주는 일러스트레이션. 편집과 페이지 구성이 세련되고 다채로워서 정보의 양이 많은대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2. 지식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주제의 논픽션서적을 70여권이나 펴내온 Antony Mason의 감탄할 필력과 자연재해에 대한 주관이 실려 있는 목소리. 저자 안토니 메이슨은 특히나 논픽션 주제 탐구에 강하다고 하네요. 교양도서글쓰기의 교본을 보는 듯한 탄탄한 구성에 필력을 자랑하고 있네요. 또한 자연재해를 바라보고 이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한 주관이 이미 확고하기에 독자는 자연스레 안토니 메이슨의 관점을 수용하게 됩니다. 3. 선세갑 환경운동가님의 매끈하고 친절한 번역. 4. 자연재해에 대해 A-Z의 놀라운 량과 질의 정보. 다각도에서의 총체적 조망. 5. 환경동화 및 관련 서적과의 연계성이 높아 사전처럼 활용 가능한 Core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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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시사 교양시리즈 세더잘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9 : 자연재해 인간과 자연이 공조하는 길은? 안토니 메이슨 글 / 선세갑 옮김 내인생의 책
지난 3월 일본의 대지진은 나에게 그 어느때 보다도 자연재해 앞에서 인간은 정말 무력하고 처절하게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정말 공포 그 자체였다. 아마도 일본에 살고 있어서 더 그랬을 것이다.
시작은 자연재해였지만 그로 인해 일본에서 원전이 폭발하고 방사능 유출 사고가 일어나고 , 우리는 공포에 떨어야 했고..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9 : 자연재해 인간과 자연이 공조하는 길은? 읽으면 읽을 수록 자연재해의 원인는 우리 인간이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 모든 피해 앞에서 우리는 처참하게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
자연 재해란 인간의 행동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인재(人災)와는 달리, 피할 수 없는 자연현상으로 인해 인간 생활에 광범위한 해를 끼치는 재난을 말한다. 사람들은 자연재해로 다치거나 사망하며, 재산상 피해만 입기도 한다......(P15 )
재해의 현장 자연재해가 발생하기 쉬운 특정 지역들이 존재한다. 지각판의 활동과 기후가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P34-35
우리가 자연재해의 피해자가 언제 될지는 모른다. 직접으로든지 간접적으로든지 말이다. 첨단기술이 보편화 되고, 과학이 발달하고 우리는 자연재해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 되고 있는것 같다. 이제 우리는 자연재해가 발생했던 과거의 경험을 잊지말고 그 경험을 살려서 우리가 최대한 재해를 피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중요하다고 한다.
현재 지구 온나화가 인간에게 멸망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고 한다. 지구 온난화는 우리 모두가 만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과 자연이 공조하는 길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환경을 우리가 우리가 사는 환경을 훼손함으로써 자연재해를 점점 더 부추기고 있다고 하는데.. 이제 아주 작은 것부터 우리가 사는 환경을 더 이상 훼손하지 않고 보호하려고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연재해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그 위험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우리가 자연과 공존하기 위해서 말이다..
더 이상 피할 수 없다!! 우리가 자연재해의 위험과 공존하기 위해서 우리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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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는 인간의 행동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인재와는 달리 피할 수 없는 자연현상으로 인해 인간 생활에 광범위한 해를 끼치는 재난을 말합니다. 자연재해는 지금도 세계 여기저기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랜 가뭄으로 물이 부족하여 기근으로 사람이 죽어가는 아프리카, 허리케인으로 도시가 물에 잠겨버린 경우, 2011년 3월 일본의 대지진으로 엄청난 행일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가 일어나고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자연재해 앞에서 인간은 속수무책으로 지켜볼 뿐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단지 자연재해 후에 어떻게 이겨내고, 고통을 더는 것 뿐입니다.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9 자연재해>에는 우리에게 자연재해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자연재해로 인해서 세계 곳곳에서 고통을 겪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합니다. 우리는 그저 남의 일인냥 바라보게 되는 일이 어쩌면 우리에게도 닥칠 수 있는 일입니다. 지구에서 안전한 곳은 없으니까요. 우리나라도 점점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해 무분별하게 개발을 하거나 부실한 공사들로 인해 인명을 앗아가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어쩌면 책을 읽는동안 자연재해가 인간의 부분별한 개발로 인한 기후변화가 가져오는 인재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요즘 자연재해는 지구 표면의 불안정성이나 악천후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자연재해>를 통해 그 당시에는 불안하고 두려웠다가 시간이 지나면 잊고 살아가게 되는데 다시금 그 사건들을 떠올리며 지금도 복구되지 못한 곳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자연재해'를 우리는 막을 수는 없습니다. 갑자기 발생하는 자연재해가 일어났을 때 경보를 발생할 정도랍니다. 조금이라도 피해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하지요. 지금 우리는 생각해야 합니다. 인류가 어떻게 자연과 함께 살아가야할지..그래서 자연재해를 조금이라도 나은 방법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재해를 그저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원인을 다시한번 생각하고 지구 온난화를 줄이기 위해 우리가 노력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실천해가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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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너무나도 많은 자연재해가 발생하고 있지요... 제 기억에 가장 많이 남아있는건 가장 최근의 일인... 2011.03.11년의 일본의 지진과 쓰나미.. 그 광경을 뉴스로 접한 시간.. 얼마나 놀랍고 마음이 아팠던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자연재해로 인해서 슬픈 일들이 많이 생겨나서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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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더욱더 잘 알고 있어야 하는 자연재해 지진, 홍수, 화산폭발, 쓰나미, 태풍, 화재... 흔히들 알고 있듯이 자연재해란... 우리가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인재와는 달리.. 피할 수 없는 자연현상으로 일어나는 재난을 말해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45억년 전 탄생한 이후로 지금도 불안정한 돌덩어리죠.. 여러개의 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판들은 여전히 움직이면서 충돌하고 벌어지고 하면서 자연재해가 일어납니다.. 자연재해가 일어나면 엄청난 여파가 일어납니다... 자연재해의 징후가 나타난다면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겠지만 어떠한 징후도 없이 나타난다면 엄청난 재앙이 됩니다.. 인명손실과 삶의 토대가 무너지고 물과 전기, 도로, 통신망등을 모두 잃게 되겠지요... 하지만 인간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빠른 적응력으로 수많은 자연재해를 겪으면서도 살아남았습니다... 재앙이 닥치면 사람들은 고통스러워하지만 결국은 일어나서 다시 삶을 꾸려나가야합니다.. 하지만 마음속에는 보이지 않는 정신적인 충격을 안고 살아가게 되겠지요.. 그렇다고 주저앉아 있을수만은 없습니다.. 또다시 삶을 영위해야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또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합니다.. 인간이란 참으로 위대한 존재인것 같습니다.. 어려움에서 무엇인가를 배우고 또 성장해 나간다는 것이... 우리는 자연재해가 일정한 양식을 따라 나타난다는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다가올 자연재해에 대해서 연구하고 또 연구해서 사상자나 피해의 규모를 줄이기 위해서 미리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해를 불러오는 자연현상을 연구하고 경보를 위한 시설과 장비를 준비하고... 위협에 견딜 수 있도록 건물을 설계하는 등 여러가지에 대해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대피의 절차를 알려주고 생존법을 교육하고 비상대응책을 계쇡 할 수도 있습니다..
자연재해를 연구하고 자연재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연구들을 하고 있지만... 사실 인간이 불러오는 자연재해도 있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먹을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물고기를 포획하고 목재와 농사를 짓고 위해서 숲을 파괴하고 자연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자연은 우리에게 재해를 주기도 하지만 동시에 미묘한 균형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런 자연을 우리 인간의 부주의한 형태로 자연의 균형을 깨뜨리고 있습니다... 그 균형이 깨짐으로써 우리에게 오는 재해는 참으로 끔찍합니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서 빙하가 녹고 있으며 그로 인해 해수면이 높아지고 홍수가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사람과 자연은 서로를 힘들게 하고 있네요...
이제부터라도 우리 인류가 자연과 공존해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언젠가는 자연재해가 발생할것 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 인간이 그것을 피할 방법은 없지만.. 어떻게 하면 자연재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지 어떤 조취를 취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합니다.. 자연과 함께 공존하며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으로 인하여 파괴된 자연으로부터 오는 자연재해.. 조금 더 노력해서 환경을 오염시키지 말고 모두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구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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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사 교양 시리즈로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은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들이 번역한 도서입니다.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자 아이들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진실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세더잘 시리즈로 아이들의 교양을 키워갑니다.
지구 온난화가 불러오는 지구에 나타나는 재앙이 사람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주고, 해수면이 상승해서 물에 잠길 위험에 처한 '투발루'라는 나라는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일어났던 거대한 쓰나미는 잔인하리만큼 아픈 상처를 수 많은 사람들에게 남기기도 했습니다. 자연재해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자연재해는 인간의 행동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것이 아니라 피할 수 없는 자연현상으로 인해서 인간 생활에 피해를 끼치는 재난입니다. 판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일어나는 지진과 화산 폭발, 강물은 바다에서 몰려오는 강력한 폭풍우와 합쳐져 대홍수를 일으키고, 여러가지 새로운 질병이 확산되고, 지구안에서도 어느지역에서는 물이 없어서 가뭄으로 힘들어하고, 어느지역에서는 물이 넘쳐나는 일이 있기도 하지요.
자연에 맞서서 싸우기 보다는 자연과 인간으로 조화롭게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공존하는 길을 함께 알아봅니다. 방송에서 자주 보여주는 자연재해의 현장들에는 구조대들의 수고를 보게 됩니다. 자연재해를 당한 사람들이 잘 이겨나가도록 서로 도와야겠지요. 최선을 다해서 자연과 함께 사는 법을 익혀야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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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자연재해
자연재해. 그것은 인간이 현대의 과학기술로도 아니, 미래에도 영원히 어찌 할 수 없을지도 모르는 대자연이 일으키는 분노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 대자연의 말도 인간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경제적 손실, 사상자 등 피해만 중요시 여긴다. 그래서 오지에서 발생한 자연재해는 상대적으로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재해 보도에만 급급하고 상대적으로 복구, 사후 문제 등의 대한 보도도 잘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런 보도만으로는 자연재해의 대한 관점이 균형을 잃을 수도 있다. 자연재해를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보려면 무엇보다, 그 자연재해에 대해서 세세한 것 하나까지 파헤치는게 중요하다. 이 책은 단순하게 자연재해를 소개하는대서 그치지 않고 발생원인, 가져다 주는 피해, 그 자연재해의 전례, 사후 복구까지 자연재해로 입은 피해를 마치 한살이를 소개하듯 알려준다.
그외 정부의 늦장 대응, 정치적인 문제, 신중하지 못한 구호 물품 지급등 인간의 의해서도 자연재해의 피해는 더 커질 수 있다는 사실도 알려준다. 또한 이런 자연재해는 국내외의 상황을 급변하게 한다.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분야에서 큰 변화를 일으키는 자연재해. 하지만, 이것을 인간의 시점, 경제적인 측면으로만 바라보아서는 안된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을 수도 있는 자연재해. 이제는 우리의 눈으로만 보지 말고 자연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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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무서운 일이 바로 환경오염, 자연재해가 아닐까 싶네요. 환경에 관련한 책을 요즘 많이 보게 되는데 오늘은 이책을 골라 아이랑 이야기 해봅니다. 책 가득가득 환경오염의 폐혜가 나와있어 맘이 안 좋아요. 조상에게 물려받은 자연을 후손에게 고스란히 넘겨주기엔 너무 멀리 와 버렸는지도 모릅니다. 기름유출 사고로 엉망이 된 서해안이 이제 복구가 되어 자연물이 나오고 있다는 뉴스를 아침에 접해 듣고는 맘으로 기쁘더라구요. 여수 엑스포 기후환경관을 관람하고 돌아온 아이랑 이책을 더 자세히 이야기하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아웅~~복구는 길고 느린 여정입니다.라는 말은 정말 안타까운 말이죠. 이책은 그리 길지 않는 책인데 문제의 심각성 때문인지 빨리 읽혀지지는 않더라구요. 우리나라일이라기 보다는 '자연재해'라는 주제로 세계를 한눈에 펼쳐 심각성을 경고해 주었기 때문에 지구한켠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바로 눈앞에서 벌어지는 일인듯해요.
이런 사진 많이도 봤지만 피부로 느껴지지 않았던게 사실이였어요. 하지만 아이랑 환경오염이나 자연재해라는 주제로 이야기하다보니 실제적으로 새로운 위협으로 생각되어 지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요즘 또 광우병 소에 관련해 뉴스를 많이 접하게 되는 상황인데 이것또한 자연재해로 볼수 있다고 해요.
여러가지 사례들은 정말 일어나지 않았음 하는 것들이지만 그 근본 발생원인을 알고나니 이젠 자연과 공존하는 일이 시급함을 느끼게 됩니다.
자연과 공존하기
생명체가 살아있는한 다 같이 지켜나가야 할 곳이 바로 지구입니다. 심각성을 내 가족이 먼저 알고 자연을 훼손시키는 일들을 줄여나가야 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책이 끝마쳐 졌네요. 왜 우리는 교훈을 얻지 못할까? 의미심장한 이 한마디가 뇌리를 계속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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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사 교양 시리즈 세더잘. 제목에서 보듯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서이다. 언듯 보기에는 알고 있을것 같은 내용. 하지만 더 잘 알아야할 내용들이다. 자연재해. 우리는 인간이다. 그러함으로 인간중심으로 밖에 생각할수가 없다. 그러나 자연에 대해 우리 인간은 한낱 작은 미생물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하면 자연재해의 가장 큰 피해를 준 이는 누구일까? 바로 인간인 것이다. 자연 그대로 살때도 물론 화산폭발이니 지진이니 폭풍이니 하는 것들이 생겼을지도 모르지만 인간으로 인해 더욱더 오염되고 위험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어느 나라에선 화산폭발 위험이, 어느 나라에서는 해마다 반복되는 홍수피해, 어느 나라에서는 지진의 위험속에서 살고있다. 우리는 이렇게 자연을 피해 살수가 없다. 우리는 자연을 저버리고 살아날수가 없다. 그러므로 인간과 자연은 조화롭게 살기 위해 노력을 해야한다. 해마다 늘어나는 자연재해 때문에 목숨을 잃고 부상자가 생겨나고 질병이 돌기 시작한다. 희귀병이 생기면서 먹거리에 신경쓰지 않을수가 없을 정도로 매일 위협을 느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인간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기 위한 방재 대책과 방법이 쓰여져 있다. 재해를 입은 나라에 대해 전 세계가 나서서 구호에 힘써야 할때다. 이제 나 하나쯤의 나라이야기가 아니다. 내나라 전 세계가 재해를 이겨내야 내 먹거리와 내 가족을 지킬수 있게 되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p110 에 기재된 '왜 우리는 교훈을 얻지 못할까?'란 글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매년 반복되어 그 위험을 알고 있으나 우리는 거기에 존재한다. 그렇게 살아왔고 또 거기서 살아갈것이기 때문이다. 대안을 마련하는 방법이 최우선일 것이다. 자연재해는 대피요령만 익히면 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란다. 이제는 귀를 기울이고 관심을 가져야할때이다. 자연과 공존하는 법에 대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