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7.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단돈 200원에 내 운명 걸기【소원을 말해봐】
"단돈 200원에 내 운명 걸기【소원을 말해봐】" 내용보기
로맨스소설 작가 중에서는 그래도 두각을 나타내며 경력이 화려한 작가 중의 한 분이 김랑 작가가 아닐까 싶다. 그녀가 출간한 작품만 해도 한쪽 책 날개를 빼곡하게 채울 만큼 많기도 하거니와 드라마화된 <포도밭 그 사나이>의 원작자이자 다양한 드라마의 공동 극본 작업까지 했으니...이만하면 정말 화려한 경력이다. 처음 이 작가님의 소설을 읽었을 때는 배꼽을 잡을 만큼 재
"단돈 200원에 내 운명 걸기【소원을 말해봐】" 내용보기

 

로맨스소설 작가 중에서는 그래도 두각을 나타내며 경력이 화려한 작가 중의 한 분이 김랑 작가가 아닐까 싶다. 그녀가 출간한 작품만 해도 한쪽 책 날개를 빼곡하게 채울 만큼 많기도 하거니와 드라마화된 <포도밭 그 사나이>의 원작자이자 다양한 드라마의 공동 극본 작업까지 했으니...이만하면 정말 화려한 경력이다. 처음 이 작가님의 소설을 읽었을 때는 배꼽을 잡을 만큼 재미있는 유머에 한껏 들뜨기도 했으나 연이은 선택에서는 내가 원하던 웃음코드와는 다른 작품도 종종 만나 고배를 마시기도 했다. 작가님의 유머러스함을 제일로 꼽는데 그에 반하는 작품이거나 재탕 같은 느낌이 들 때.  그래도 이만한 웃음을 주는 작가님도 드물기에 뭔가 즐거움이 필요한 이런 때에 읽기에는 이분의 소설이 꽤 도움되기는 한다.

 

 

이번 신간, 제목부터 조금 유치하긴 하다. 아이돌 그룹의 노래도 생각나고, 꼬맹이 아이들이나 믿거나 조를법한 소원 타령이라니. 아니다. 어른들도 얼마든지 유치해질 수 있다.(대표적인 케이스: 나)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가 내 앞에 뿅 나타나 단 하나의 소원을 들어준다고 말한다면 어떤 소원을 빌면 잘했다고 할까 싶어 몇 날 며칠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할지도 모른다. 단 하나만이니까! 소원 타령은 이쯤하고, 이제는 이별에 대한 예의에 대해 주절거려 볼까 한다. 1년을 만났든 단 며칠을 만났든 헤어짐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다.

 

그.런.데. 말.이.다.

 

이별에도 예의가 있어야 한다. 헌데 우리의 주인공 가온은 그야말로 비겁한 녀석에게 비겁하게 '뻥' 차였다. 5년 8개월 동안 남들 눈에는 드러낼 수도 없는 비공식적인 연인이었던 가온은, 이별 역시 별다른 통보 없이, 라디오 DJ의 목소리로 전해 듣고 말았다. 그 내막은 이렇다. 그녀의 비공식적인 애인이 차세대 한류스타이자 현재 한국의 최고 톱배우의 자리에 있는 연예인이었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의 연인이었던 남자가 톱여배우와의 열애를 인정하고 나왔으니, 그야말로 뒤통수 까인 게 아니고 뭐겠는가. 연예인이랑 사귀니까 이별방법도 참... 특별(?)하다. 하지만 내가 가온의 입장이라면...상상해봤다. 얼마나 분하고 슬프고 화나고 비참할까. 요즘은 예의 없게 문자로 '헤어져' 한마디 띡 보내는 사람들도 허다하다지만, 난 참 이건 아니라고 본다. 최소한 전화로라도 말할 수 있잖아? 사랑할 때 그렇게나 죽고 못 살던 것들이, 이별 앞에서 하는 짓거리하고는... 아무튼, 이런 비겁하고도 유명한 전 남자친구의 무개념 적이고 일방적인 결별통보나 다름없는 기사를 접한 가온은 10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급정거를 하는 사고를 저지른다. 뭐,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문제는 가온의 심장이었다. 응급실 수련의의 생활로 인한 누적된 피로와 너무나 갑작스러운 충격기사로 인해 그녀의 심장은 뜀박질을 멈춰버린 것이다. 그런 그녀를 구사일생으로 구한 한 남자가 있었으니 도도하고 진지-내 멋대로-한 이름하여 윤도진이라는 쭉쭉빵빵 남정네. 그의 기억 속에 트라우마로 존재했던 첫사랑의 편린 때문에 남자 도진은 더욱더 여자 가온이 살아주길 바랐다. 그게 그들의 첫 만남이었다. 그리고....

 

 

이렇게 신파적으로 흘러간다면, 그건 정말 아니지~ 결별과 심장마비라는 위험하면서도 황당한 경험을 했던 가온은 유치원생 조카의 유혹으로 단 돈 200원에 소원을 점쳐주는 소원 들어주는 기계의 마수에 걸려든다. 이 신통방통(?)한 플라스틱 공을 쪼개면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혹은 '꽈아아꽝!' 같은 양자택일의 기로에 아니, 뭐가 뽑히느냐 하는 건 어디까지나 자신의 운빨에 달려있다. 유치하지만 가온 역시 온갖 잡다하지만(?) 전혀 잡다하지 않은, 중요한 소원들을 두서없이 빌어대기 시작하고 자그마치 10가지에 육박하는 소원들을 빈 후 운명의 쪽지를 펼쳐 들었다. 그 속에는 빠라밤밤~~~'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같은... 꽝보다는 그래도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 답변이 들어 있었다. 가온이 빈 소원이 뭔고 하니....It's raining men~~~~~~ 내 운명의 남자, 잘생기고 재력까지, 모든 걸 갖춘 그런 남자를 만나기를 학수고대했더니..정말이지 소원공과 놀고 난후 남자들이 가을날 나뭇잎 떨어지듯이 우수수~~ 떨어지기 시작했다나 뭐라나.

 

꿈에서라도 단 하루라 해도 내 운명의 남잘 꼭 만나고 싶어
생각만으론 싫어 남자들이 비처럼 오늘밤에 거리에 쏟아져준다면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Amen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Amen
TV에서도 다 떠들어대고 또 혼자인 여자들 다 기뻐하는걸
말도 안되는 상상 한번쯤은 괜찮아 포기할 때도 됐지만 포기할 수 없는걸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Amen
창밖에 하나 둘 보이는 남자중에 한명쯤은 있겠지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이제 찾아봐

Tall blonde, dark and lean rough and tough and strong and mean
상상속의 하루 웃기지만 괜찮아 환상속의 기대

가끔씩은 한번 미쳐봐 혼자라는 비애 믿을 수 있는걸

좀더 많은 기회 속에 내 반쪽을 찾아서 It’s raining men

점점 커지는 저 빗소리 기회를 잡아 내 사랑을 찾아
점점 커지는 저 빗소리 운명의 남잘 찾아서 -버블 시스터즈(하늘에서 나자들이 비처럼 내려와)

 

버블 시스터즈의 이 노래가 가온의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진다고 해야 할거 같다^^

어찌되었건, 소원을 빌기 전까지는 있는지도 몰랐던 주위 남자들이 계속해서 대쉬 해대는 상황과 도진과 우습게 엮이는 상황들은 꽤 볼만하다. 하지만 초중반까지 수다스러운 여주인공 가온의 원맨쇼에 정신이 너무 없어서 몰입도가 상당히 떨어진다는 점. 두 주인공의 로맨스가 그다지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은 참말 아쉽다. 간간이 웃음을 주는 부분은 있지만, 반복되는 문장 사용(미친X 널뛰기 같은- 이제 많이 식상할때 됐잖아? 김랑 작가님 유머센스가 예전만 못하시군요.)이 너무 많아서....신선한 재미를 못 준다는 점. 그런 점만 제외한다면..가볍게 즐길수는 있다. 하지만...배꼽은 못 잡았어...ㅠㅠ




w*****8 2012.04.27. 신고 공감 16 댓글 23
리뷰 총점 종이책
소원을 말해 봐
"소원을 말해 봐" 내용보기
사랑이야기는 늘 내 마음을 뛰게 한다. 이런 사랑도 있구나... 사랑이라는 단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다가올 텐데 사랑이라는 이야기는 사람마다 다르게 존재하니... 그래서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아닐까? 이젠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다. 아니 사랑할 수는 있겠지만 그걸 남편 앞에 표현할 수 없다. 내가 남편과 한 약속을 깰 수 없으므로. 해서 젊은 친구들의 사랑이 예쁜 것 같다. 가
"소원을 말해 봐" 내용보기

사랑이야기는 늘 내 마음을 뛰게 한다. 이런 사랑도 있구나... 사랑이라는 단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다가올 텐데 사랑이라는 이야기는 사람마다 다르게 존재하니... 그래서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아닐까? 이젠 누군가를 사랑할 수 없다. 아니 사랑할 수는 있겠지만 그걸 남편 앞에 표현할 수 없다. 내가 남편과 한 약속을 깰 수 없으므로. 해서 젊은 친구들의 사랑이 예쁜 것 같다. 가진 것은 없지만 알콩달콩 사랑하는 마음. 하지만 요즈음 사랑은 거래 같다는 생각이 든다. 너와 나의 조건을 보고 그에 맞게 사랑하는 것. 내가 얼마를 줬으니 얼마를 받아야 하는 식의 사랑. 그래서 어쩜 현실에 없는 사랑에 위안을 받게 되는 것 같다. 책에는 더군다나 로맨스 소설에는 비극은 없으니까.

 

주인공 임가온은 어느 날 비공개로 사귀던 애인에게 차였다. 그것마저도 비공식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할 수 없었던 가온은 차안에서 심장 마비를 일으킨다. 그때 그녀를 병원까지 데리고 가 준 사람이 있었으니... 그는 도진이라는 남자. 이후 가온과 도진은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고 가온은 조카와 함께 문방구 앞에서 소원의 공을 뽑는다. 그리곤 소원을 생각하기 시작한다. 이전 애인보다 잘생기고 아픈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사람등. 열심히 소원을 떠올리며 소원의 공을 열어본 순간 적혀 있는 것은? -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얼마 후 거짓말처럼 남자들에게 고백 릴레이가 이어지고 도진과도 만나게 되는데...

 

로맨스 소설 중에 나는 현대물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현대물이 가진 뻔 한 이야기. 출생의 비밀. 남자 주인공의 재력, 남자 주인공의 인물, 여자 주인공의 푼수 끼 등. 너무 흔해서 화가 나는 건 바로 남자 주인공의 재력이다. 재력이 없으면 여자를 지킬 수 없고, 사랑할 수 없는 것일까? 평범한 모습을 가장한 재력을 가진 남자라니... 현실에서는 거의 만날 수 없는 그런 사랑이니... 이런 비현실적인 사랑에 물들어지면 현실에선 어떻게 사랑을 할까 싶기도 하다. 여자 주인공이 능력 없는 것도 아닌 의사인데... 왜 꼭 남자를 재력 있는 사람으로 설정을 하는지...

 

그럼에도 재미있는 건 문방구에서 파는 200원짜리 공이 사람의 인생을 다르게 했다는 것. 소원을 빌고 나서 자신의 소원이 이뤄지는 게 재미있다.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나는 어떤 소원을 빌게 될지.. 아마 나도 신중해지겠지? 김랑 소설을 좋아했다. 유쾌하고 재미있다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이번 소설은 좀... 별로다. 아니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나 할까 

YES마니아 : 로얄 k*****3 2014.11.17. 신고 공감 3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소원을말해봐
"소원을말해봐" 내용보기
"소원을 말해봐~~" 이쁘고 날씬한 길쭉한 다리를 가진 아홉명의 소녀들이 노래를 부른다. 소원을 말하기만 하면 정말 들어주기라도 할 것처럼 소원을  말해보라고 하는 통에 정말 소원을 말할뻔하기도 했다.아직도 이렇게 유치찬란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니.. 그나저나 김랑님의 이 [소원을 말해봐] 덕분에 요상한 버릇이 하나 생겨버렸다. 평소라면 그냥 지나칠 학교앞 문방구에 놓
"소원을말해봐" 내용보기

"소원을 말해봐~~"

이쁘고 날씬한 길쭉한 다리를 가진 아홉명의 소녀들이 노래를 부른다.

소원을 말하기만 하면 정말 들어주기라도 할 것처럼 소원을  말해보라고 하는 통에

정말 소원을 말할뻔하기도 했다.아직도 이렇게 유치찬란한 감성을 가지고 있다니..

그나저나 김랑님의 이 [소원을 말해봐] 덕분에 요상한 버릇이 하나 생겨버렸다.

평소라면 그냥 지나칠 학교앞 문방구에 놓인 뽑기기계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지나게

되는 것이다. 정말로 소원을 들어드립니다라는 뽑기기계라도 찾아볼 생각인지..

 

여러편의 로맨스소설을 내신 작가분이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김랑님의 작품은

[그와그녀의 90일]이다. 출간된 다수의 작품을 읽었는데 이분 작품도 기복이 좀

있는것이 어떤것은 딱 내스타일인데 어떤것은 책장을 덮어버리고 싶게 만들기도 한다.

이번작품은 유쾌하고 무난하게 "내 소원도 좀 들어줘요"를 연발하면서 읽을수있었다.

 

사랑을 시작할때 둘이었다면 이별도 둘이 하는것이 마땅한 일이지만 가끔 이 이별하는

과정에 있어서 몰염치에 가까운 비상식적인 행동을 보이는 인물들이 있다.

사랑하는 과정에도 단계가 있듯이 이별하는 과정에도 지켜야하는 단계들이 있을텐데

자칫 사고를 유발할뻔한 이별을 이딴식으로 통고하는 법은 없는법이다.

언제부터 제가 스타라고, 스타의 숨겨진 애인으로 가만히 있었더만 이놈의 자식이

기어이 사람을 아주 형편없이 만들어놓는다.

그렇게 가온은 형편없는 놈한테 채인것이다.

 

조카와 함께 "소원을 말해봐"라는 뽑기기계에서 소원공을 뽑게 된 가온은

꽝이 되어 힘없이 걸어가는 조카의 등을 바라보다 일단 가온이 바라는 소원들을

생각나는대로 주절이주절이 늘어놓기 시작하고 한도끝도 없이 지속될것 같던

가온의 소원들이 일단락되는 순간 소원의 공이 뱉어낸 종이에는 ...

당신의 소원이 이루어졌습니다...

믿지는 않지만 나이가 몇인데 계란한판이나 되는 나이로 이따위 유치한 공 하나따위에

좋아할리가 있다...조카 재원이는 꽝인데 이모 가온이는 경축이라 할만하다..

 

찌질이스타 영우보다 몇반배는 더 멋있는 도진이와 알콩달콩 로맨스가 펼쳐지고

중간중간 가온의 언니인 가인이와의 싸움들이 등장하는데 그것또한 한재미한다.

결말에 가서는 약간은 무리가 따르는 부분들이 등장하지만 뜬금없는 출생의 비밀과

그 입방정인 가인이 끝내 함구하고 있었다는 설정은 좀 아니지않았나..

잘나가다가 갑자기 출생의 비밀이 등장하는데 허거덕했다.

그렇게 자상해보이던 아버지의 이중생활 뭐 이런것이 나오는지 알고 기겁했는데

정말 다행스럽게도 막장으로 흐르지않아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래도 출생의 비밀은 너무했어요. 그건 없어도 될 것 같았다구요.

출생의 비밀이 난무하는 드라마가 가온이를 너무 버려놓았어...

소원을 말할테니 들어줄테냐... 소원뽑기 기계 정말 어디에 없나 모르겠다.

j******3 2012.05.07.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소원을 말해봐
"소원을 말해봐" 내용보기
김랑님의 소설을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책은 '사랑을 완성하는 마지막 2%' 거의 대부분 다 읽은 거 같다. 신작이 나왔길래 바로 구입! 최근 e-book 구입량이 많아지고 있는데 종이책으로 구입했다.   윤도진의 몸에는 Rh- 짐승형 혈액이 흐르고 있는게 틀림없어. Rh+ 앙큼내숭형 혈액과 Rh- 짐승형 혈액이 합체되면....... 난리나겠네. 어림없지. 어림없고말고. - p309
"소원을 말해봐" 내용보기

김랑님의 소설을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책은 '사랑을 완성하는 마지막 2%'

거의 대부분 다 읽은 거 같다.

신작이 나왔길래 바로 구입!

최근 e-book 구입량이 많아지고 있는데

종이책으로 구입했다.

 

윤도진의 몸에는 Rh- 짐승형 혈액이 흐르고 있는게 틀림없어.

Rh+ 앙큼내숭형 혈액과 Rh- 짐승형 혈액이 합체되면.......

난리나겠네. 어림없지. 어림없고말고. - p309

 

이렇게 김랑님만의 문체가 묻어나는 것이 좋다.

짐승같은 남자와 앙큼한 여자를 표현하는 데

어찌이리 귀엽고, 깜직하게 표현했는지

 

후루룩 쉽게 읽어지고, 스토리 전개도 나름 괜찮아

후한 별 점수를 주었다.

 

YES마니아 : 로얄 a****0 2012.05.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