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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하는 메이지 카나코 님의 신작이에요 사실 진짜 신작은 아니고 예전에 완결난 <언덕 위의 마법사>라는 책의 후일담? 외전 같은 책인데요 그림체와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솜씨가 여전하셔서 울면서 봤습니다 <언덕위의 마법사>는 진짜 옛날에 나온 책인데 설마 뒤늦게 후일담이 나올 거라고 생각도 못해서 너무 기뻤어요 내용은 언덕위의 마법사 완결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어른이 된 라벨이 마을 총독으로 부임하고 얼마 안 된 시기 같아요 <기억의 실>에선 리의 예전 이야기가 조금 더 나와요 리가 당시 같은 시대를 살던 다른 마법사에게 어떤 존재로 여겨졌는지 언뜻 엿 볼수도 있고요, 여전히 스승과 제자, 친애하는 감정과 연모, 가족애 그 어디쯤에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리와 라벨의 일상적인 모습도 매우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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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들을 통솔하는 길드장 에이벤에겐 어느 시기까지의 기억이 없다. 가장 오래된 기억은 경애하는 리 님과의 만남― 하지만 현재 고민은 난항을 거듭하는 성목 찾기다. 한편 마을 총독이 된 라벨은 새로운 거주구를 만들 준비로 바쁜 상황. 길드장을 자주 찾게 됐지만 그와의 거리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 낙담한 라벨은 길드장을 이해하기 위해 언제나 가면을 쓰고 있는 그의 사역의 정체를 밝히려 한다. 사역의 맨얼굴은 리 님조차 본 적이 없기에. 『사역의 정체를 볼 수 있으면 거주구 낙성식에 나가주마―』 리 님의 도전을 받아들인 라벨은 사역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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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들을 통솔하는 길드장 에이벤에겐 어느 시기까지의 기억이 없다. 가장 오래된 기억은 경애하는 리 님과의 만남. 하지만 현재 고민은 난항을 거듭하는 성목 찾기다. 한편 마을 총독이 된 라벨은 새로운 거주구를 만들 준비로 바쁜 상황. 길드장을 자주 찾게 됐지만 그와의 거리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 낙담한 라벨은 길드장을 이해하기 위해 언제나 가면을 쓰고 있는 그의 사역의 정체를 밝히려 한다. 사역의 맨얼굴은 리 님조차 본 적이 없기에.
언덕위의 마법사 읽은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이 책을 읽은다..ㅠ.ㅠ 그러다보니 다시 언덕위의 마법사를 꺼내 읽었어야 하는..물론 대충의 내용은 기억하고 있지만. 뭣보다 너무 반가웠다 이 책이. 출간된 지는 제법 됐지만 구입해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별로 안 했었는데 그래도 마무리는 확실히 하자 싶어 구입했었다. 읽고나니, 나, 뭣때매 이 책 여태 안 사고 버텼었나 싶다. 진짜 뭔 되도않는 오기였니 너? 너무 좋다. 너무 반갑고. 정말 마무리 확실하게 한 느낌이라 더더욱 좋다. 이거 안 봤으면 어쩔 뻔 했냐규~ 읽고나니 뜬금없이 미무라가의 아들도 다시 보고싶어 책장 뒤졌다. 역시 이 작품도 너무 좋다. 고로, 작가님 다음 작품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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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카나코 작가의 <기억의 실> 리뷰.
리 라는 대마법사를 중심으로 흘러갔던 본편과는 달리, 이번에는 게르 길드장이라는 조연에게 초점이 맞춰졌습니다.상당히 오랜 기간 주인공들 주변에 있었던 덕에, 제 3자의 시선에서 주인공들을 어떻게 인식하는 지 볼 수 있는 외전이었습니다. 세계관, 캐릭터 모두 매력적인 작품이라 더 많은 이야기가 그려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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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카나코 작가의 <기억의 실> 리뷰입니다.
메이지 카나코 작가의 그림체는 정말 투박해서 마치 판화를 만들듯 나무판을 깎아낸 느낌을 받을 때가 있는데, 그 부분은 매력도가 떨어지지만 세계관이 너무나 매력적인 작가라 작품이 나오는 족족 읽고 있습니다.
특히 마법사를 정말 묵직한 캐릭터들로 그려내는데요. 마법에 실패하면 참혹한 대가를 치른다던가..
기억의 실은 마법사 시리즈 1~3권 본편 이후 외전입니다.
조연이었던 길드장 캐릭터를 스포트라이트에 두고 세계를 더 보여줘서,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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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있던 언덕위의 마법사 외전!! 모든것이 끝나고 평화로운나날, 마법의 마을, 최강의마법사, 왕가의혈통 메이지 카나코 이 작가는 판타지를 너무 잘그립니다. bl물이 아니어도 그냥 이거 그대로 판타지물로 장기 연재로 보고싶어요 인물배경 마쳤고 고난도 마쳤고 이제 리와 라벨의 이야기로 길게 보고싶습니다. 리도 이제 행복해 졌는데, 행복한 모습을 많이 보고싶네요 허술한듯 하지만 야무진 라벨과 짱짱쎈 리가 충실하게 생활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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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률이 너무나도 저조한 리 때문에 길드장의 사역의 정체로 내기를 하게 된 리와 라벨. 그리하여 본편에서는 리와 라벨이 주인공이지만 이번 외전에서는 길드장 에이벤의 비중이 크다. 과거를 되짚어가는 중에 어릴적 봉인된 기억을 여는데 꽤 충격적인 과거임에도 불구하고 길드장의 반응이 영... 그저 처음부터 끝까지 '리바라기'인 그가 좀 어이없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ㅋㅋㅋ 뒤에 짧게 나온 사역 에피소드도 정말 재밌게 봐서 이렇게 끝나는게 너무 아쉽다. 외전 더 주세요 작가님... ㅠㅠ 리 과거나 귀여운 사역과 라벨의 모험이야기라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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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나온 후속작이네요. 메이지 카나코님의 [언덕 위의 마법사]를 보고 나서 설정과 배경이 너무 마음에 들어 다음 권이 나왔으면 애타게 바랬지만 실제로 나올 줄은 예상도 못했습니다. 이번 권은 정식 후속작이라기보다 외전 격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사실 주인공 캐릭터들이 어떻게 지내는지가 매우 궁금했던지라 다른 이야기도 더 많이 보고 싶네요. 앞으로 계속 시리즈가 이어졌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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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실 메이지 카나코 언덕위의마법사(1~3 완)의 후속편입니다 언덕위의 마법사의 꼬마 주인공의 미래이야기입니다 너무젊어서 시간이 많이 안 흘러간거같았는데 친구를 보니 훌쩍 지나버렸군요 적당히 커서 젊은 모습을 유지하면서 마을의 시장이되어 마법사들과 인간들 사이의 조율로 일하고있는 주인공하고 제어를 풀고 반쯤 막나가는 선생님하고 선생님의 과거에서 만났던 인물 마법사하고 인간의 공존을 말하고 있는 이야기네요, 마법사는 지팡이가 있어야지 하나의 마법사로 인정이되는것도 알고 언덕위의마법사에서 몰랐던 내용도 나오고 재미있게봤어요 다른이야기도 나오면 재미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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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카나코 작가님의 기억의실을 읽게 되었습니다. 작가님을 좋아해서 구매하였는데 알고보니 언덕위의마법사(1~3 완)의 후속편입니다. 너무너무 반가워서 좋았습니다. 언덕위의 마법사의 꼬마 주인공의 미래이야기입니다 라벨이 자라서 마을을 통솔하는 이야기입니다. 쪼그마한 라벨이 자란게 넘 신기했어요. 전편에서 몰랐던 마법사님의 과거지사 이야기도 풀리고 인간세상과 얽혀사는 이야기가 나와서 좋았어요. 이렇게 끝나는가 싶어서 서운했는데 기억의실이 나와줘서 잘 읽었습니다. |